▹ 초성 ㅅ ㄹ ㅅ ㄹ 단어: 72개
- 사락사락 : 1 무엇이 자꾸 가볍게 쓸리거나 맞닿는 소리. 2 눈 따위가 가볍게 내리는 소리. 3 ‘사뿐사뿐’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락락’으로도 적는다.
-
사랑사람
:
舍廊사람
‘사랑양반’을 낮잡아 이르는 말. - 사랑사랑 : 1 노래를 듣기에 경쾌하게 부르는 모양. 제주 지역에서는 ‘랑랑’으로도 적는다. 2 ‘사뿐사뿐’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랑랑’으로도 적는다.
- 사랑스레 : 생김새나 행동이 사랑을 느낄 만큼 귀여운 데가 있게.
- 사렴사렴 : ‘곰곰이’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렴렴’으로도 적는다.
- 사록사록 : 노래 따위를 거침없이 잘하는 모양. 제주 지역에서는 ‘록록’으로도 적는다.
- 사롬사리 : ‘살림살이’의 옛말.
- 사륵사륵 : ‘사르륵사르륵’의 준말.
- 사릉사릉 : ‘사르릉사르릉’의 준말.
- 사리사리 : 1 연기 따위가 가늘게 올라가는 모양. 2 국수, 새끼, 실 따위를 동그랗게 포개어 감아 놓은 모양. 3 감정 따위가 복잡하게 얽혀 있는 모양.
- 사리소리 : 좌수영 어방놀이에서, 고기 떼에 그물을 던져 그물줄을 당기면서 부르는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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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란스레
:
1
散亂스레
흩어져 어지러운 데가 있게. 2散亂스레
어수선하고 뒤숭숭한 데가 있게. - 살락살락 : ‘성큼성큼’의 방언
- 살랑살랑 : 1 조금 사늘한 바람이 가볍게 자꾸 부는 모양. 2 물이 끓어오르며 이리저리 자꾸 움직이는 모양. 3 팔이나 꼬리 따위를 가볍게 자꾸 흔드는 모양. ... (총 5개의 의미)
- 살래살래 : 작은 동작으로 몸의 한 부분을 가볍게 잇따라 가로흔드는 모양.
- 살레살레 : 1 ‘살래살래’의 방언 2 ‘살래살래’의 북한어.
- 살룩살룩 : 다리를 가볍게 조금씩 자꾸 저는 모양.
- 살름살름 : 다리를 알 듯 말 듯 조금씩 자꾸 저는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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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록수림
:
常綠樹林
소나무, 대나무 따위의 상록수들로 우거진 숲. - 새록새록 : 1 새로운 물건이나 일이 잇따라 생기는 모양. 2 어떤 생각이나 느낌이 거듭하여 새롭게 생기는 모양. 3 잠든 어린아이가 숨 쉴 때 나는 소리.
- 새롱새롱 : 경솔하고 방정맞게 까불며 자꾸 지껄이는 모양.
- 새리새리 : 알쏭달쏭하거나 흐릿한 모양.
- 샐룩샐룩 : 근육의 한 부분이 자꾸 샐그러지게 움직이는 모양.
- 샬라샬라 : 영어 따위의 외국어 발음을 재미있게 흉내 내는 소리.
- 서로서로 : 1 ‘서로’를 강조하여 이르는 말. 2 ‘서로’를 강조하여 이르는 말.
- 서루서루 : ‘서로서로’의 방언
- 서룸서룸 : ‘서로서로’의 방언
- 서름서름 : 1 ‘서름서름하다’의 어근. 2 ‘서로서로’의 방언
- 서리서리 : 1 연기 따위가 자욱하게 올라가는 모양. 2 국수, 새끼, 실 따위를 헝클어지지 아니하도록 둥그렇게 포개어 감아 놓은 모양. 3 뱀 따위가 몸을 똬리처럼 둥그렇게 감고 있는 모양. ... (총 5개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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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레스링
:
선wrestling
‘스탠드 레슬링’의 북한어. ⇒남한 규범 표기는 ‘선레슬링’이다. - 설랑설랑 : 팔을 가볍게 저으면서 걷는 모양
- 설렁설렁 : 1 조금 서늘한 바람이 거볍게 자꾸 부는 모양. 2 많은 물이 끓어오르며 이리저리 자꾸 움직이는 모양. 3 팔이나 꼬리 따위를 거볍게 자꾸 흔드는 모양. ... (총 7개의 의미)
- 설레설레 : 큰 동작으로 몸의 한 부분을 거볍게 잇따라 가로흔드는 모양.
- 설리설리 : 1 ‘어렵사리’의 방언 2 몹시 서럽게
- 소락소락 : 1 말이나 행동이 요량 없이 경솔한 모양. 2 좀스럽고 염치없이 행동하는 모양. 3 ‘솔래솔래’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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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란스레
:
騷亂스레
시끄럽고 어수선하게. - 소로소로 : ‘살살’의 옛말.
- 소록소록 : 1 아기가 곱게 자는 모양. 2 비나 눈 따위가 보슬보슬 내리는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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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류사량
:
掃流沙量
바닥에서 물의 흐름에 따라 쓸려 내려가는 모래가 단위 시간당 하천의 단면을 통과하는 양. - 소리소리 : 잇따라 크게 소리를 지르는 모양.
- 솔락솔락 : 1 물건을 매우 조금씩 쓰거나 나누어 주는 모양. 2 조금씩 조금씩 움직이는 모양. 3 액체가 매우 조금씩 새어 흐르거나 쏟아지거나 하는 모양. ... (총 4개의 의미)
- 솔랑솔랑 : 1 조금씩 조금씩 가만히 빠져나가는 모양. ⇒규범 표기는 ‘솔래솔래’이다. 2 매우 약한 바람이 가볍게 불어오는 모양. 3 물결 따위가 조용하고 조심스레 움직이는 모양. ... (총 4개의 의미)
- 솔래솔래 : 조금씩 조금씩 가만히 빠져나가는 모양.
- 솔레솔레 : 다른 사람이 알지 못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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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름스레
:
悚懍스레
두려워 마음이 불안한 느낌이 있게. - 솰랑솰랑 : 물이 몹시 끓어 번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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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란스레
:
愁亂스레
보기에 시름이 많아서 정신이 어지러운 데가 있게. - 수럭수럭 : 1 말이나 행동이 씩씩하고 시원시원한 모양. 2 매사에 군소리 없이 꾸준하게 행동하는 모양.
- 수럭스레 : 보기에 말이나 행동이 씩씩하고 시원시원한 데가 있게.
- 수런수런 : 여러 사람이 한데 모여 수선스럽게 자꾸 지껄이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수리수리 : 눈이 흐려 보이는 것이 희미하고 어렴풋한 모양.
- 술렁술렁 : 1 자꾸 어수선하게 소란이 이는 모양. 2 ‘슬슬’의 방언
- 스렁스렁 : 서두르지 않고 느릿느릿 굼뜨게 행동하는 모양.
- 스륵스륵 : ‘스르륵스르륵’의 준말.
- 스름스름 : 눈에 뜨이지 않게 조금씩 움직이는 모양.
- 슬랑슬랑 : 1 ‘설렁설렁’의 방언 2 ‘절렁절렁’의 방언
- 슬럭슬럭 : ‘시적시적’의 방언
- 슬렁슬렁 : 서두르지 않고 느릿느릿 굼뜨게 행동하는 모양.
- 시룽새롱 : 실없이 방정맞게 까불며 자꾸 지껄이는 모양.
- 시룽시룽 : 경솔하고 아주 방정맞게 까불며 자꾸 지껄이는 모양.
- 시름스레 : 근심되고 걱정되는 데가 있게.
- 시름시름 : 1 병세가 더 심해지지도 않고 나아지지도 않으면서 오래 끄는 모양. 2 비나 눈 따위가 조용히 자꾸 내리는 모양. 3 매우 조용히 움직이거나 변하는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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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령스레
:
神靈스레
보기에 신기하고 영묘한 데가 있게. - 실럭실럭 : ‘시적시적’의 방언
- 실렁실렁 : ‘슬렁슬렁’의 방언
- 실레실레 : ‘슬렁슬렁’의 방언
- 실룩샐룩 : 근육의 한 부분이 실그러졌다 샐그러졌다 하며 자꾸 움직이는 모양.
- 실룩실룩 : 근육의 한 부분이 자꾸 실그러지게 움직이는 모양.
- 사람 살려 : 생명에 위험을 느낄 만큼 위급한 상황에 처하였을 때 외치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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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생리
:
사람生理
사람의 모든 기관 및 조직의 능력과 이들의 관계를 연구하는 학문. 생리학의 한 분야이다. -
성령 세례
:
聖靈洗禮
성령이 사람의 마음속에 임하여 모든 죄를 깨끗하게 씻어 주는 세례. -
소리 수련
:
소리修鍊
판소리를 하는 소리꾼들이 득음을 위해 토굴이나 폭포 앞에서 하는 발성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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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ㅅ
ㄹ
(총 660 개의 단어) 🎁
- 사라 : ‘사래’의 북한어.
- 사락 : ‘사락거리다’의 어근.
- 사란 : 솜이불이나 솜 포단 따위에서 솜이 흐트러지지 아니하게 싸 주는 얇은 천.
- 사람 : 생각을 하고 언어를 사용하며, 도구를 만들어 쓰고 사회를 이루어 사는 동물.
- 사랍 : ‘사립문’의 방언
- 사랑 : 어떤 사람이나 존재를 몹시 아끼고 귀중히 여기는 마음. 또는 그런 일.
- 사랖 : ‘사립’의 방언
- 사래 : 묘지기나 마름이 수고의 대가로 부쳐 먹는 논밭.
- 사램 : ‘사람’의 방언
-
라사
羅紗
: ‘나사’의 북한어. -
라산
lássán
: 헝가리의 민속 무곡 차르다시의 도입 부분인, 느리고 우울한 느낌을 주는 악곡. -
라살
La Sale, Antoine de
: 앙투안 드 라살, 프랑스의 소설가(1386?~1460?). 중세 말기 기사도의 모습을 풍자하고 그 붕괴를 암시한 <시동(侍童) 장 드 생트레(Jean de Saintré)>는 근대 사실주의 소설의 선구적 작품이다. -
라삼
羅衫
: ‘나삼’의 북한어. -
라상
裸像
: ‘나상’의 북한어. - 라서 : (예스러운 표현으로) 특별히 가리켜 강조하며 주어임을 나타내는 격 조사. ‘감히’, ‘능히’의 뜻이 포함된다.
-
라선
裸線
: ‘나선’의 북한어. -
라성
羅城
: ‘나성’의 북한어. -
라세
lacet
: 여밈이나 장식 용도로 사용되는 끈. 편직하거나 레이스로 짜서 만든다.
- 사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삭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삮 : ‘삯’의 방언
- 삯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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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山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살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삵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삶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삷 : ‘삽’의 옛말.
- 라 : 서양 음악의 칠음 체계에서, 두 번째 음이름. 계이름 ‘레’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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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
樂
: ‘낙’의 북한어. -
란
卵
: ‘알’의 뜻을 나타내는 말. - 랄 : ‘-라고 할’이 줄어든 말.
-
람
rum
: ‘럼’의 북한어. -
랍
拉
: ‘라’의 음역어. -
랑
娘
: 낭자라는 뜻으로 ‘여자’를 이르던 말. ⇒남한 규범 표기는 ‘낭’이다. - 래 : 해할 자리에 쓰여, 어떤 사실을 주어진 것으로 치고 그에 대한 의문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놀라거나 못마땅하게 여기는 뜻이 섞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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랙
lac
: 랙깍지진디 따위가 내는, 끈적거리는 나무의 진 같은 분비물. 또는 그것을 가공한 것. 주로 무환자나무, 보리수, 고무나무 따위의 가지에 분비하며, 주로 셸락과 랙 물감을 만드는 데 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