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ㅅ ㄹ ㅈ 단어: 20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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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자
:
娑羅子칠엽수과에 속하는 칠엽수의 생약명. 열매와 종자를 약용하며 관중, 이기, 살충에 효능이 있어 위한통증, 완복창만, 감적충통 따위를 치료하는 데 쓴다. - 사라지 : 1 종이를 기름에 결어 두루주머니 모양으로 만든 담배쌈지. 2 담배가 마르지 아니하도록 쌈지 안에 까는 유지(油紙). 3 ‘살며시’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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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락장
:
思樂章임금이 활을 쏘는 행사에 아뢰던 악장의 이름. - 사람질 : 사람다운 행동을 낮잡아 이르는 말.
- 사랑재 : ‘유지매미’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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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집
:
1
舍廊집남의 사랑에서 살림을 하는 집. 2舍廊집살림집으로 빌려 쓰는 사랑채. -
사래전
:
사래田묘지기나 마름이 수고의 대가로 부쳐 먹는 밭. ⇒규범 표기는 ‘사래밭’이다. - 사래질 : 키 따위에 곡식을 담고 흔들어서 굵고 무거운 것과 잘고 가벼운 것을 가려내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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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량집
:
四樑집사량으로 지은 집. -
사려증
:
思慮症늘 쓸데없이 무엇을 생각하고 근심과 걱정을 일삼는 증세. -
사력지
:
沙礫地자갈이 많이 깔려 있는 땅. -
사령잠
:
四齡蠶세 차례 허물을 벗은 이후부터 네 차례의 허물을 벗기까지의 누에. -
사령장
:
1
司令長교통 운수 기관에서 사령의 업무를 맡은 부서의 책임자. 2辭令狀임명, 해임 따위의 인사에 관한 명령을 적어 본인에게 주는 문서. -
사령제
:
司令制사령의 지휘에 의하여 업무를 보는 사업 체계. -
사령증
:
辭令證임명, 해임 따위의 인사에 관한 명령을 적어 본인에게 주는 증명서. -
사례자
:
事例者어떤 일을 실제로 겪어 본 사람. -
사례집
:
事例集전에 실제로 일어난 예를 모아 엮은 책. - 사로잠 : 염려가 되어 마음을 놓지 못하고 조바심하며 자는 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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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료적
:
史料的사료로서의 성질을 띠는. 또는 그런 것. -
사료조
:
飼料槽사료 급이기에서 사료를 놓는 안쪽 공간. -
사료지
:
飼料地사료 작물을 심어 가꾸는 땅. -
사료집
:
史料集역사 연구에 필요한 문서, 기록 따위를 모아서 엮은 책. -
사륙제
:
1
四六制수확한 곡식의 4할은 지주가 가지고 나머지 6할은 소작인이 가지던 제도. 2四六制몫이나 배당 따위를 나눌 때, 전체를 10으로 보고 4 대 6으로 나누어 가지는 일. -
사릉장
:
四稜杖네모진 몽둥이. -
산란장
:
産卵場알을 낳는 곳. -
산란지
:
1
産卵池양어장 따위에, 물고기들이 알을 슬 수 있도록 만들어 놓은 못. 2産卵紙누에의 알을 붙인 종이. -
산로점
:
酸露點고온의 수증기에 포함된 아황산 가스가 340℃ 이하의 온도에서 수증기와 화합하여 황산 증기로 변한 뒤 다시 온도가 떨어져 액체 황산이 될 때의 온도. -
산룡자
:
山龍子도마뱀과의 하나. 몸의 길이는 8cm, 꼬리의 길이는 4cm 정도이며, 누런 갈색이고 눈과 다리를 거쳐 꼬리에 이르는 어두운 갈색 띠가 있다. 온몸이 비늘로 덮이고 짧은 네발이 있으며 몸 중앙에는 많은 비늘줄이 있다. 긴 꼬리는 위험을 당하면 저절로 끊어졌다가 새로 난다. 한국,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산륜질
:
散輪질산륜을 써서 무거운 물건을 옮기는 일. -
산림지
:
山林地나무가 많이 우거져 있는 땅. -
산립종
:
霰粒腫눈꺼풀에 마이봄낭으로 생긴 작은 덩어리. 이는 급성 화농성 염증인 맥립종과 구분된다. -
살란제
:
殺卵劑진딧물 및 응애의 알이나 월동 중에 있는 알을 죽이는 약제. 대표적인 예로 황산 니코틴, 살비란 등이 있다. - 살랑자 : ‘바늘’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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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롱전
:
salon展프랑스 파리의 미술 전시회. 신파 화가들이 1884년에 창립하였다. -
살리족
:
Salii族4세기 무렵부터 네덜란드의 서북쪽 해안에 살았던 프랑크족의 한 지족. 리푸아리아족과 더불어 프랑크족의 주류를 형성한 종족으로, 원래 북해 연안에 거주한 것으로 추정되지만 민족 이동에 따라 북갈리아(北Gallia)로 들어가 클로비스의 통치 때에 통일되었으며, 그들의 법전인 ‘렉스살리카’는 특히 유명하다. - 살림집 : 살림을 하는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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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랑진
:
三浪津경상남도 밀양시에 있는 읍. 복숭아, 딸기 등의 다양한 농산물이 나고, 세라믹 등의 공산품이 생산된다. -
삼량집
:
三樑집삼량으로 지은 집. -
삼령잠
:
三齡蠶두잠에서 깬 뒤부터 세 번째 잠을 잘 때까지의 누에. -
삼로주
:
蔘露酒인삼을 넣고 담근 술. -
삼론종
:
三論宗≪중관론≫, ≪십이문론≫, ≪백론≫의 세 가지 경전의 교의(敎義)를 종지(宗旨)로 하여 무상개공(無相皆空)을 베푸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종파. 인도의 나가르주나와 데바가 처음 주장하였으며, 중국에서는 당나라 때에, 우리나라에서는 고구려 때에 성행하였고, 고구려의 혜관 대사가 일본에 전했다. -
삼류적
:
三流的어떤 방면에서 지위나 부류가 가장 낮은. 또는 그런 것. -
삼릉장
:
三稜杖죄인을 때리는 데 쓰던 세모진 방망이. -
삼릉주
:
三稜洲강이 바다로 들어가는 어귀에, 강물이 운반하여 온 모래나 흙이 쌓여 이루어진 편평한 지형. -
삼릉직
:
杉綾織직물 조직의 하나. 파문직(波紋織)에 속하는 것으로, 무늬가 부분적으로 반대 방향으로 달려 산 모양을 이룬다. 소매 안감ㆍ여성복ㆍ아동복의 감으로 쓰는데, 주로 면ㆍ견ㆍ모ㆍ인조견 따위에 이용한다. -
삼림지
:
森林地나무가 많이 우거져 있는 땅. -
삽량주
:
揷良州신라의 9주 가운데 지금의 경상남도 양산 지역에 둔 행정 구역. 문무왕 5년(665)에 설치하였다가 경덕왕 16년(757)에 양주(良州)로 고쳤다. -
상례적
:
常例的어떤 일이 일상적으로 있는. 또는 그런 것. -
상로전
:
上爐殿대웅전을 맡아보는 임원의 숙소. -
상륙자
:
上陸者배에서 육지로 오른 사람. -
상륙전
:
上陸戰부대를 상륙시키기 위하여 벌이는 공격 전투. -
상륙정
:
上陸艇병력, 보급 물자, 장비 따위를 육지로 나르는 날쌔고 작은 배. -
상륙지
:
上陸地배에서 내려 육지로 오르는 장소. -
상리적
:
相利的서로 이익을 얻고 있는. 또는 그런 것. -
상린자
:
1
相鄰者서로 이웃한 사람들. 2相鄰者서로 경계가 이웃하여 있는 땅의 소유자. -
생래적
:
生來的세상에 태어난 이래 가지고 있는. 또는 그런 것. -
생록지
:
生漉紙닥나무의 겉껍질로 뜬 종이. -
생리적
:
1
生理的신체의 조직이나 기능에 관련되는. 또는 그런 것. 2生理的합리적인 판단에 근거하는 것이 아니라 생긴 대로의 본능적인. 또는 그런 것. -
생리종
:
生理種생리적으로 특이한 종. -
서랍장
:
서랍欌여러 개의 서랍으로 구성되어 있는 장. -
서랑자
:
壻郞子‘사위’의 북한어. - 서러지 : ‘설거지’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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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론적
:
序論的緖論的말이나 글 따위에서 본격적인 논의를 하기 위한 실마리가 되는. 또는 그런 것. -
서류장
:
書類欌서류 따위를 넣어 두는 장. - 서르지 : 1 먹고 난 뒤의 그릇을 씻어 정리하는 일. ⇒규범 표기는 ‘설거지’이다. 2 비가 오려고 하거나 올 때, 비에 맞으면 안 되는 물건을 치우거나 덮는 일. ⇒규범 표기는 ‘설거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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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름조
:
서름調판소리에서, 서러운 소리 조라는 뜻으로 ‘계면조’를 이르는 말. - 서름질 : ‘설거지’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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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리자
:
鼠李子‘갈매’를 한방에서 이르는 말. 하제(下劑)로 쓰인다. -
서릿점
:
서릿點서리가 생길 때의 온도. 습기 찬 공기가 차가워져 수증기압이 얼음에 대한 포화 수증기압과 같아짐으로써 서리가 된다. -
석련자
:
石蓮子오래 묵은 연꽃의 열매. -
석련지
:
石蓮池물을 담을 수 있게 만든 연꽃 모양의 돌확. 법주사의 석련지 따위가 있다. -
석룡자
:
1
石龍子도마뱀과의 하나. 몸의 길이는 8cm, 꼬리의 길이는 4cm 정도이며, 누런 갈색이고 눈과 다리를 거쳐 꼬리에 이르는 어두운 갈색 띠가 있다. 온몸이 비늘로 덮이고 짧은 네발이 있으며 몸 중앙에는 많은 비늘줄이 있다. 긴 꼬리는 위험을 당하면 저절로 끊어졌다가 새로 난다. 한국,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2石龍子도롱뇽과의 도롱뇽 따위를 통틀어 이르는 말. ⇒규범 표기는 ‘도롱뇽’이다. 3石龍子도롱뇽과의 동물. 몸의 길이는 15cm 정도이며, 갈색 바탕에 둥근 무늬가 있다. 머리는 납작하고 꼬리가 좌우로 편평하며 옆구리에 열세 줄의 홈이 있다. 물이 깨끗하고 수온이 낮은 개울, 못, 습지 따위의 낙엽 밑이나 땅속에 사는데 우리나라 특산종이다. ⇒규범 표기는 ‘도롱뇽’이다. -
석루조
:
石漏槽빗물이 흘러내리도록 구멍을 뚫어 지붕 처마에 설치한 돌. 이무기나 용을 새긴 것도 있다. -
석류자
:
石榴子석류나뭇과에 속하는 석류나무의 생약명. 종자를 약용하며 지갈, 지사(止瀉)에 효험이 있어 대하(帶下), 붕루, 오래된 설사 따위를 치료하는 데 쓴다. -
석류잠
:
石榴簪비녀 꼭지에 석류 꽃송이 무늬를 새긴 은비녀나 금비녀. -
석류주
:
石榴酒석류를 넣고 담근 술. 껍질은 벗겨 내고 알맹이로만 담근다. -
석류즙
:
石榴汁석류를 짜서 만든 즙. -
선려조
:
1
仙呂調악곡의 음조. 우성 칠조(羽聲七調)의 하나이다. 2仙呂調고려 예종 11년(1116)에 임금이 영명사(永明寺)에서 지은 노래. -
선류장
:
船留場‘계류장’의 북한어. -
선리자
:
先利子‘선이자’의 북한어. -
선립종
:
霰粒腫눈꺼풀에 작은 멍울이 생기는 염증. 마이봄샘이 막혀 그 분비물이 굳어져 그 주위에 생기는 만성 비화농성 염증으로, 발적(發赤)이나 통증 따위의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다. -
설렁제
:
설렁制판소리에서, 처음에 높은 소리로 호령하듯 질러 내다가 차차 내려오는 가락의 창법. 씩씩하고 거드럭거리는 창법으로, 권삼득이 잘 불렀다 한다. - 설렁줄 : 설렁을 울릴 때 잡아당기는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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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립자
:
設立者기관이나 조직체 따위를 새로 만들어 세운 사람. -
섭론종
:
攝論宗섭대승론에 의거하여 성립된 중국 불교의 종파. 법상종이 일어나면서 쇠퇴하였다. 우리나라에는 신라 때에 원광 법사에 의하여 전해졌다. -
성례전
:
聖禮典개신교에서, 성찬식과 세례식을 아울러 이르는 말. -
성림지
:
成林地베어서 쓸 수 있을 정도로 자란 숲이 있는 지역. -
세력주
:
勢力株주식 시장에서 보이지 않는 자본이나 세력에 의하여 강한 상승세를 이어 가는 주식. -
세례자
:
洗禮者세례를 주는 사람. -
세로재
:
세로材수직으로 세우는 부재를 통틀어 이르는 말. - 세로줄 : 1 위에서 아래로 내려 그은 줄. 2 세로 방향으로 대거나 치는 줄. 3 앞뒤로 벌이거나 늘여 있는 줄. ... (총 5개의 의미)
- 세로지 : 1 엮은 발로 뜬 종이를 그 결이 세로가 되게 접거나 자르거나 쓰거나 할 때의 종이의 결. 2 종이나 천 따위의 세로로 긴 조각.
- 세루줄 : ‘세로줄’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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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류점
:
세류點사냥용 매의 가슴 한가운데에 있는 작은 점. -
세륨족
:
cerium族희토류 원소 가운데, 란타넘ㆍ세륨ㆍ프라세오디뮴ㆍ프로메튬ㆍ네오디뮴ㆍ사마륨의 6개 원소를 통틀어 이르는 말. 세륨과 성질이 비슷하다. - 세르즈 : 무늬가 씨실에 대하여 45도로 된 모직물. 본래는 견모 교직(絹毛交織)을 이르는 말이었으나, 근래에는 주로 소모사(梳毛絲)로써 능직으로 짠 옷감을 이른다. 바탕이 올차고 내구성이 있어 학생복 따위에 사용된다. ⇒규범 표기는 ‘서지’이다.
-
세리즈
:
CERES기후 변화나 물 부족 따위의 전 지구적 환경 변화에 대응해 환경 파괴 없는 지속 가능성을 다루기 위하여 미국의 투자 기금, 환경 단체, 민간 그룹들이 결성한 비영리 연합체. -
세린제
:
serine劑단백질을 구성하는 아미노산의 하나. 비단의 주성분인 피브로인 단백질에 가장 많이 들어 있고, 생체 내에서 글리신의 산화에 의하여 만들어지며 분해되어 글리신이 되기도 한다. 시스틴의 생합성에도 관여한다. -
세립질
:
細粒質매우 잔 알갱이로 이루어진 물질. -
소라잔
:
소라盞소라 껍데기로 만든 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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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ㅅ
ㄹ
(총 660 개의 단어) 💘
- 사라 : ‘사래’의 북한어.
- 사락 : ‘사락거리다’의 어근.
- 사란 : 솜이불이나 솜 포단 따위에서 솜이 흐트러지지 아니하게 싸 주는 얇은 천.
- 사람 : 생각을 하고 언어를 사용하며, 도구를 만들어 쓰고 사회를 이루어 사는 동물.
- 사랍 : ‘사립문’의 방언
- 사랑 : 어떤 사람이나 존재를 몹시 아끼고 귀중히 여기는 마음. 또는 그런 일.
- 사랖 : ‘사립’의 방언
- 사래 : 묘지기나 마름이 수고의 대가로 부쳐 먹는 논밭.
- 사램 : ‘사람’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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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장
裸葬: ‘나장’의 북한어. -
라전
螺鈿: ‘나전’의 북한어. -
라조
la調: ‘라’ 음을 으뜸음으로 하여 만들어진 음조. -
라졸
羅卒: ‘나졸’의 북한어. -
라주
螺舟: ‘나주’의 북한어. -
라지
裸地: ‘나지’의 북한어. -
라직
羅織: ‘나직’의 북한어. -
라진
Razin, Stepan Timofeevich: 스테판 티모페예비치 라진, 제정 러시아의 농민 반란 지도자(1630?~1671). 1667년에 카자흐인과 빈농들을 모아 반란을 일으켜, 한때는 카스피해 서북부 일대를 점령하였으나 강력한 정부군에 패배하였다. 그 후 재기를 꾀하였으나 카자흐의 상층 계급에 잡혀 모스크바에서 처형되었다. -
라질
癩疾: ‘나병’의 옛말.
- 사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삭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삮 : ‘삯’의 방언
- 삯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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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山: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살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삵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삶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삷 : ‘삽’의 옛말.
- 라 : 서양 음악의 칠음 체계에서, 두 번째 음이름. 계이름 ‘레’와 같다.
-
락
樂: ‘낙’의 북한어. -
란
卵: ‘알’의 뜻을 나타내는 말. - 랄 : ‘-라고 할’이 줄어든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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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
rum: ‘럼’의 북한어. -
랍
拉: ‘라’의 음역어. -
랑
娘: 낭자라는 뜻으로 ‘여자’를 이르던 말. ⇒남한 규범 표기는 ‘낭’이다. - 래 : 해할 자리에 쓰여, 어떤 사실을 주어진 것으로 치고 그에 대한 의문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놀라거나 못마땅하게 여기는 뜻이 섞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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랙
lac: 랙깍지진디 따위가 내는, 끈적거리는 나무의 진 같은 분비물. 또는 그것을 가공한 것. 주로 무환자나무, 보리수, 고무나무 따위의 가지에 분비하며, 주로 셸락과 랙 물감을 만드는 데 쓴다.
- 자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작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잔 : ‘좀’의 방언
- 잘 : 검은담비의 털가죽.
- 잙 : ‘자루’의 방언
- 잠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
잡
job: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잣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장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