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ㅅ ㄹ ㅈ ㄷ 단어: 32개
- 사라지다 : 1 현상이나 물체의 자취 따위가 없어지다. 2 생각이나 감정 따위가 없어지다. 3 ‘죽다’를 달리 이르는 말.
- 사려쥐다 : 새끼, 노끈 따위를 빙빙 둘려 포개어 감아 틀어쥐다.
- 사로자다 : 염려가 되어 마음을 놓지 못하고 조바심하며 자다.
- 사로잡다 : 1 사람이나 짐승 따위를 산 채로 잡다. 2 생각이나 마음을 온통 한곳으로 쏠리게 하다. 3 차, 배, 비행기 따위를 온전한 채로 붙잡다.
- 사루잡다 : ‘사로잡다’의 방언
- 사리지다 : 긴 물건이 사리를 이루며 타래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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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륙전대
:
上陸戰隊
상륙 작전을 위하여, 인원과 장비품을 수송하는 상륙 돌격 함선으로 구성된 전술 또는 행정 편성. - 서리죽다 : 시들어 풀이 죽다.
- 세로지다 : 양쪽 끝이 위에서 아래로의 방향으로 되어 있다.
- 소라지다 : 까다롭거나 힘들지 않아 하기가 쉬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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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장도
:
笑裏藏刀
웃는 마음속에 칼이 있다는 뜻으로, 겉으로는 웃고 있으나 마음속에는 해칠 마음을 품고 있음을 이르는 말. - 수랑지다 : ‘갸름하다’의 방언
- 수렁지다 : 수렁이 되다.
- 쉬르죽다 : 1 기운을 차리지 못하다. ⇒규범 표기는 ‘시르죽다’이다. 2 기를 펴지 못하다. ⇒규범 표기는 ‘시르죽다’이다.
- 스러지다 : 1 형체나 현상 따위가 차차 희미해지면서 없어지다. 2 불기운이 약해져서 꺼지다.
- 스르죽다 : 1 기운을 차리지 못하다. ⇒규범 표기는 ‘시르죽다’이다. 2 기를 펴지 못하다. ⇒규범 표기는 ‘시르죽다’이다.
- 스리죽다 : 1 기운을 차리지 못하다. ⇒규범 표기는 ‘시르죽다’이다. 2 기를 펴지 못하다. ⇒규범 표기는 ‘시르죽다’이다.
- 시러지다 : ‘스러지다’의 방언
- 시르죽다 : 1 기운을 차리지 못하다. 2 기를 펴지 못하다.
- 시름접다 : ‘시름겹다’의 방언
- 실러지다 : ‘무너지다’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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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 절도
:
山林竊盜
산림의 산물을 훔치는 행위. -
산림 지대
:
山林地帶
공통의 산림 분포 특성에 따라 지구를 구분한 지대. 주로 열대림, 아열대림, 난대림, 온대림, 아한대림으로 나눈다. -
산림 지도
:
山林地圖
산림의 주요한 나무 종류와 군락 따위를 표시한 지도. -
삼랑진 댐
:
三浪津dam
경상남도 밀양시 삼랑진읍 안태리에 있는 발전용 콘크리트 댐. 낙동강의 지류인 천태천 계곡을 막아 만든 것으로 1985년에 준공되었으며, 출력 60만 kW의 양수식 발전소가 설치되어 있다. -
삼림 지대
:
森林地帶
삼림을 기후 조건의 변화에 따라 띠 모양으로 배열한 것. 온도 변화에 따른 삼림대에는 위도에 따른 수평적 삼림대와 해발 고도에 따른 수직적 삼림대가 있다. -
상륙 전단
:
上陸戰團
상륙 작전과 전투를 기본 임무로 하여 훈련된 해병대의 전단. -
세로 저더
:
세로judder
팩스 주사 속도의 불규칙성으로 인하여 나타나는 효과. 드럼이나 기록 나선의 불규칙한 회전에서 비롯되며, 원문(原文)에서는 정상적이나 선의 재생에서 약간 불안정하게 되거나 깨지게 된다. -
세로 진동
:
1
세로振動
기둥 모양의 물체에서, 그 길이 방향으로 일어나는 탄성 진동. 2세로振動
분자를 구성하는 원자들 간 진동의 하나. 결합의 각도가 변화하는 진동으로, 예를 들면 메틸렌기가 한 덩어리가 되어 평면에 대해 수직 방향으로 두 개의 수소가 같은 방향으로 진동하는 것을 말한다. -
수로 지도
:
水路地圖
해안선, 수심, 수중 등고선, 항로도, 수리 구조물과 같은 것을 그린 수면에 관한 지도. -
술라 제도
:
Sula諸島
인도네시아 동북부, 술라웨시섬과 세람섬 사이에 있는 섬의 무리. 쌀, 사고야자, 옥수수 따위를 재배한다. -
신라 중대
:
新羅中代
신라 역사에서, 654년 태종 무열왕이 왕위에 오른 때부터 780년 혜공왕이 물러날 때까지 126년 동안의 시기. 삼국 통일을 완수하고 중앙 집권적 국가 체제를 발전시킨 시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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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ㅅ
ㄹ
(총 660 개의 단어) 🎴
- 사라 : ‘사래’의 북한어.
- 사락 : ‘사락거리다’의 어근.
- 사란 : 솜이불이나 솜 포단 따위에서 솜이 흐트러지지 아니하게 싸 주는 얇은 천.
- 사람 : 생각을 하고 언어를 사용하며, 도구를 만들어 쓰고 사회를 이루어 사는 동물.
- 사랍 : ‘사립문’의 방언
- 사랑 : 어떤 사람이나 존재를 몹시 아끼고 귀중히 여기는 마음. 또는 그런 일.
- 사랖 : ‘사립’의 방언
- 사래 : 묘지기나 마름이 수고의 대가로 부쳐 먹는 논밭.
- 사램 : ‘사람’의 방언
-
라장
裸葬
: ‘나장’의 북한어. -
라전
螺鈿
: ‘나전’의 북한어. -
라조
la調
: ‘라’ 음을 으뜸음으로 하여 만들어진 음조. -
라졸
羅卒
: ‘나졸’의 북한어. -
라주
螺舟
: ‘나주’의 북한어. -
라지
裸地
: ‘나지’의 북한어. -
라직
羅織
: ‘나직’의 북한어. -
라진
Razin, Stepan Timofeevich
: 스테판 티모페예비치 라진, 제정 러시아의 농민 반란 지도자(1630?~1671). 1667년에 카자흐인과 빈농들을 모아 반란을 일으켜, 한때는 카스피해 서북부 일대를 점령하였으나 강력한 정부군에 패배하였다. 그 후 재기를 꾀하였으나 카자흐의 상층 계급에 잡혀 모스크바에서 처형되었다. -
라질
癩疾
: ‘나병’의 옛말.
- 자다 : 생리적인 요구에 따라 눈이 감기면서 한동안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가 되다.
- 자닥 : ‘다발’의 방언
-
자단
自斷
: 스스로 딱 잘라 결정을 함. -
자달
紫闥
: 대궐 안. -
자담
自擔
: 스스로 맡아서 하거나 부담함. -
자답
自答
: 스스로 자기에게 물은 것에 대하여 스스로 대답함. 또는 그런 대답. -
자당
自當
: 스스로 맡아서 하거나 부담함. - 자대 : ‘몸매’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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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도
子刀
: 긴 칼의 한쪽 옆에 붙은 조그만 칼.
- 사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삭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삮 : ‘삯’의 방언
- 삯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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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山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살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삵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삶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삷 : ‘삽’의 옛말.
- 라 : 서양 음악의 칠음 체계에서, 두 번째 음이름. 계이름 ‘레’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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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
樂
: ‘낙’의 북한어. -
란
卵
: ‘알’의 뜻을 나타내는 말. - 랄 : ‘-라고 할’이 줄어든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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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
rum
: ‘럼’의 북한어. -
랍
拉
: ‘라’의 음역어. -
랑
娘
: 낭자라는 뜻으로 ‘여자’를 이르던 말. ⇒남한 규범 표기는 ‘낭’이다. - 래 : 해할 자리에 쓰여, 어떤 사실을 주어진 것으로 치고 그에 대한 의문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놀라거나 못마땅하게 여기는 뜻이 섞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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랙
lac
: 랙깍지진디 따위가 내는, 끈적거리는 나무의 진 같은 분비물. 또는 그것을 가공한 것. 주로 무환자나무, 보리수, 고무나무 따위의 가지에 분비하며, 주로 셸락과 랙 물감을 만드는 데 쓴다.
- 자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작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잔 : ‘좀’의 방언
- 잘 : 검은담비의 털가죽.
- 잙 : ‘자루’의 방언
- 잠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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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
job
: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잣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장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
- 다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닥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닦 : ‘닻’의 방언
- 단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닫 : ‘닻’의 옛말.
- 달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닭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담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답 : ‘무렵’의 방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