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ㅅ ㄹ ㅊ 단어: 69개
-
사랑채
:
舍廊채사랑으로 쓰는 집채. -
사랑축
:
舍廊축사랑에 모이는 사람들. -
사력층
:
沙礫層자갈로 이루어진 지층. -
사령청
:
司令廳사령이 모여 있던 곳. -
사록청
:
司錄廳조선 시대에, 사록이 집무하던 관아. -
사롱창
:
斜籠窓부엌, 곳간, 헛간 따위에 채광이나 환기용으로 상ㆍ하인방에 가는 살을 세워 댄 창. 바람을 막으려고 할 때는 창호지를 바른다. -
사륙체
:
四六體중국의 육조와 당나라 때 성행한 한문 문체. 문장 전편이 대구로 구성되어 읽는 이에게 아름다운 느낌을 주며, 4자로 된 구와 6자로 된 구를 배열한다. -
사륜차
:
四輪車바퀴가 넷 달린 수레나 자동차. -
사리차
:
사리差‘대조차’의 북한어. -
사리천
:
娑利天삼십삼천(三十三天)의 스물넷째 하늘. -
사립체
:
絲粒體진핵 세포 속에 들어 있는 소시지 모양의 알갱이로 세포의 발전소와 같은 역할을 하는 작은 기관. 에이티피(ATP)를 합성하고, 디엔에이(DNA)와 아르엔에이(RNA)를 함유하고 있어 세포질 유전에 관여한다. -
산란처
:
産卵處알을 낳는 곳. -
산란철
:
産卵철알을 낳을 시기. -
산란체
:
散亂體입자나 전자기파의 산란을 일으키는 물체. -
산란층
:
散亂層소리를 산란ㆍ반향시키는 바다의 생물층. -
산록촌
:
山麓村산기슭에 위치한 마을. -
산림철
:
山林鐵‘산림 철도’의 북한어. -
산림청
:
山林廳중앙 행정 기관의 하나. 농림 축산 식품부 소속으로 산림의 보호 육성, 산림 자원의 증식, 임산물의 이용 개발, 산림 경영의 연구와 개선에 관한 사무를 맡아본다. -
산림층
:
山林層산림을 이루고 있는 나무들의 높이 차이에 의하여 생긴 층. -
살릭층
:
salic層특수한 토양층의 하나로, 냉수에도 용해되는 염류가 이차적으로 집적되어 있는 토양층. - 살림채 : 살림하는 방, 부엌 따위가 있는 집채.
-
삼랑창
:
三浪倉조선 후기에, 경상남도 밀양군 삼랑포에 설치된 조창. 영조 41년(1765)에 우참찬 이익보(李益輔)의 주장으로 설치되었다. -
삼량체
:
三量體동일한 분자 세 개로 구성된 화합물. -
삼륜차
:
三輪車바퀴가 세 개 달린 차. 바퀴가 앞에 한 개, 뒤에 두 개 달려 있는데 주로 짐을 실어 나른다. -
삼릉체
:
三稜體세모진 물체. -
삼릉초
:
三稜草사초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1.5미터 정도이고 뿌리는 길게 뻗으며, 끝에 단단한 덩이뿌리가 몇 개 생긴다. 세모진 줄기는 곧게 서며 광택이 난다. 7~8월에 이삭 모양의 진한 갈색 꽃이 줄기 끝에서 산형(繖形) 화서로 피고 열매는 수과(瘦果)이다. 뿌리는 한약재로 쓴다. 논이나 늪 같은 습지에 나는데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삼릉촉
:
三稜鏃평면이 세모꼴인 화살촉. 자른 면은 대부분 넓적한 여섯모꼴이다. -
삼릉침
:
三稜鍼날이 세모꼴로 된 침. 타박상 따위에 피를 뽑아낼 때 쓴다. -
상량채
:
上樑債상량식 때 집주인이 목수에게 주는 돈. 집주인은 현금을 마룻대에 올려놓거나 백지에 금액을 써서 붙여 둔다. -
상류층
:
上流層신분이나 생활 수준 따위가 높은 계층. -
상륙채
:
商陸菜자리공의 연한 줄기나 싹을 데쳐서 소금과 기름에 무친 나물. -
서류철
:
書類綴여러 가지 서류를 한데 모아 매어 두게 만든 도구. 또는 그렇게 매어 둔 묶음. -
서리청
:
書吏廳문서의 기록과 관리를 맡아보던 구실아치들이 모여서 사무를 보던 곳. -
석룡추
:
石龍芻골풀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1미터 정도이고 땅속줄기는 옆으로 뻗으며, 잎은 줄기 아랫부분에 비늘 모양으로 붙어 있다. 5~6월에 녹빛을 띤 노란색 꽃이 취산(聚繖) 화서로 줄기 끝에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를 맺는다. 말린 줄기는 약재(藥材)나 자리를 만드는 데 쓴다. 들의 물가나 습한 땅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석류차
:
石榴차석류를 얇게 썰어 설탕에 절여 두었다가 뜨거운 물에 타서 마시는 차. -
선록청
:
璿錄廳조선 왕조의 계보를 만들기 위하여 설치하였던 임시 관아. -
선륜차
:
旋輪車솜이나 털 따위의 섬유를 자아서 실을 만드는 간단한 재래식 기구. -
세로축
:
세로軸좌표 평면에서 세로로 놓인 축. - 소리청 : 예전에, ‘유성기판’을 이르던 말.
-
소립초
:
掃立草누에를 누에판에 옮겨 붙이기 위하여 누에알 위에 폈다가 새끼 누에가 옮아 붙으면 옮기는 쑥이나 풀 따위. -
솔론책
:
solonchak염류화 작용의 과정을 거쳐 생성된 토양. 가용성 염류, 특히 회산염, 황산염, 염화물, 질산염 따위가 토양의 표면이나 표면 가까이에 집적해 있다. -
수락측
:
受諾▽側어떤 작동의 여부를 허락하는, 프레젠테이션용 통신 규약 기계. -
수란축
:
輸卵畜수정란을 이식할 때, 수정란 이식을 받을 가축. - 수랑찬 : 1 ‘수렁’의 방언 2 ‘진펄’의 방언
- 수렁창 : 1 ‘진창’의 북한어. 2 ‘수렁’의 방언
- 수레채 : ‘끌채’의 방언
-
수련차
:
修鍊次수련하려는 목적. -
수련천
:
水連天물과 잇닿아 보이는 아득한 하늘. -
수령차
:
受領次돈이나 물품을 받아들이는 목적. - 수루취 : 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80~100cm이며, 잎은 어긋나고 타원형이다. 9~10월에 흰색 또는 자주색 꽃이 가지 끝에 피고 어린잎은 식용한다. 산이나 들에서 나는데 한국, 일본, 만주, 시베리아 등지에 분포한다. ⇒규범 표기는 ‘수리취’이다.
- 수루치 : ‘수리취’의 방언
- 수뤼취 : 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80~100cm이며, 잎은 어긋나고 타원형이다. 9~10월에 흰색 또는 자주색 꽃이 가지 끝에 피고 어린잎은 식용한다. 산이나 들에서 나는데 한국, 일본, 만주, 시베리아 등지에 분포한다. ⇒규범 표기는 ‘수리취’이다.
-
수륙차
:
水陸車땅 위에서뿐만 아니라 물 위에서도 전투를 할 수 있게 만든 차. -
수리차
:
修理車고장 난 기계, 설비 따위를 찾아다니면서 기동성 있게 고치는 데 쓰는 차. - 수리창 : ‘수렁’의 방언
- 수리청 : ‘대청’의 방언
- 수리취 : 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80~100cm이며, 잎은 어긋나고 타원형이다. 9~10월에 흰색 또는 자주색 꽃이 가지 끝에 피고 어린잎은 식용한다. 산이나 들에서 나는데 한국, 일본, 만주, 시베리아 등지에 분포한다.
-
수리치
:
1
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80~100cm이며, 잎은 어긋나고 타원형이다. 9~10월에 흰색 또는 자주색 꽃이 가지 끝에 피고 어린잎은 식용한다. 산이나 들에서 나는데 한국, 일본, 만주, 시베리아 등지에 분포한다. ⇒규범 표기는 ‘수리취’이다.
2
樹裏峙전라남도 순천시에 있는 고개. 높이는 224미터. 3 ‘수리취’의 방언 -
슬리츠
:
Slits영국의 펑크 록 밴드(1976~1982, 2005~2010). 멤버가 모두 여성으로, 펑크 록을 기반으로 레게 리듬과 스크레치 기타를 혼합한 독창적인 음악을 선보였다. 1979년 앨범 <컷(Cut)>은 영국 앨범 차트 30위를 기록하였다. -
시름초
:
시름草‘담배’의 방언 - 시름췌 : ‘담배’의 방언
-
식료차
:
食料車식료품을 나르는 데 편리하도록 만든 차. -
신령체
:
神靈體신기하고 영묘한 개체. -
신령초
:
神靈草‘산삼’의 방언 -
실록청
:
實錄廳조선 시대에, 실록을 편찬하기 위하여 임시로 설치하던 관아. -
심령체
:
心靈體과학으로는 풀 수 없는 신비하고 불가사의한 심적 현상을 일으키는 물체. - 소리 춤 : 민요 따위의 노래를 부르면서 추는 집단 형식의 춤. 강강술래가 대표적이다.
-
시력 차
:
視力差양쪽 두 눈의 시력의 차이. -
실력 차
:
實力差실제로 갖추고 있는 힘이나 능력의 차이.
▹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ㅅ
ㄹ
(총 660 개의 단어) 🦚
- 사라 : ‘사래’의 북한어.
- 사락 : ‘사락거리다’의 어근.
- 사란 : 솜이불이나 솜 포단 따위에서 솜이 흐트러지지 아니하게 싸 주는 얇은 천.
- 사람 : 생각을 하고 언어를 사용하며, 도구를 만들어 쓰고 사회를 이루어 사는 동물.
- 사랍 : ‘사립문’의 방언
- 사랑 : 어떤 사람이나 존재를 몹시 아끼고 귀중히 여기는 마음. 또는 그런 일.
- 사랖 : ‘사립’의 방언
- 사래 : 묘지기나 마름이 수고의 대가로 부쳐 먹는 논밭.
- 사램 : ‘사람’의 방언
-
라찰
羅刹: ‘나찰’의 북한어. -
라체
裸體: ‘나체’의 북한어. -
라첼
Ratzel, Friedrich: 프리드리히 라첼, 독일의 지리학자(1844~1904). 다윈의 진화론을 방법론의 기초로 하여 인류와 자연의 관계를 체계화하고 정리하여 환경론으로 근대 인문 지리학의 기초를 만들었다. 저서에 ≪인문 지리학≫, ≪정치 지리학≫ 따위가 있다. -
라초
lazzo: 연극에서, 이탈리아의 익살스러운 즉흥곡. -
라출
裸出: ‘나출’의 북한어. -
라충
裸蟲: ‘나충’의 북한어. -
라침
羅針: ‘나침’의 북한어. -
락차
落差: ‘낙차’의 북한어. -
락착
落着: ‘낙착’의 북한어.
- 사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삭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삮 : ‘삯’의 방언
- 삯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
산
山: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살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삵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삶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삷 : ‘삽’의 옛말.
- 라 : 서양 음악의 칠음 체계에서, 두 번째 음이름. 계이름 ‘레’와 같다.
-
락
樂: ‘낙’의 북한어. -
란
卵: ‘알’의 뜻을 나타내는 말. - 랄 : ‘-라고 할’이 줄어든 말.
-
람
rum: ‘럼’의 북한어. -
랍
拉: ‘라’의 음역어. -
랑
娘: 낭자라는 뜻으로 ‘여자’를 이르던 말. ⇒남한 규범 표기는 ‘낭’이다. - 래 : 해할 자리에 쓰여, 어떤 사실을 주어진 것으로 치고 그에 대한 의문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놀라거나 못마땅하게 여기는 뜻이 섞여 있다.
-
랙
lac: 랙깍지진디 따위가 내는, 끈적거리는 나무의 진 같은 분비물. 또는 그것을 가공한 것. 주로 무환자나무, 보리수, 고무나무 따위의 가지에 분비하며, 주로 셸락과 랙 물감을 만드는 데 쓴다.
- 차 : 십팔기에서 ‘작살’을 병장기의 하나로 이르는 말.
- 착 : 물체가 바싹 다가붙거나 끈기 있게 달라붙는 모양. ‘짝’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찬 : ‘배’의 방언
-
찰
札: 갑옷에 단 비늘 모양의 가죽 조각이나 쇳조각. - 참 : 사실이나 이치에 조금도 어긋남이 없는 것.
-
찹
chop: 프로 레슬링에서, 손으로 상대편을 베듯이 치는 일. ⇒규범 표기는 ‘촙’이다. - 찻 : ‘덫’의 방언
- 창 : 천이나 가죽 따위의 얇은 물건이 해져서 뚫린 구멍.
- 채 : 발구, 달구지, 수레 따위의 앞쪽 양옆에 댄 긴 나무.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