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ㅅ ㅂ ㄱ 단어: 22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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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바강
:
Sava江
유럽 중남부를 흐르는 강. 슬로베니아ㆍ크로아티아ㆍ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ㆍ세르비아를 흐른다. 다뉴브강의 지류이다. 길이는 940km. -
사바고
:
娑婆苦
현세를 살아가면서 겪어야 할 많은 고통. - 사바귀 : ‘신’의 방언
- 사바기 : ‘신’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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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반기
:
1
사반機
섬유의 외부 결함을 측정하는 기계. 2四半期
한 기간, 특히 1 회계 연도를 넷으로 나눈 하나의 기간. 차례에 따라 일사분기, 이사분기, 삼사분기, 사사분기로 부른다. -
사발가
:
沙鉢歌
서울 지방 민요의 하나. 일제에 국권을 강탈당한 데에 대한 울분을 토로한 노래로, 굿거리장단에 맞추어 부른다. -
사방건
:
四方巾
망건 위에 쓰는 네모반듯한 관. -
사방관
:
四方冠
망건 위에 쓰는 네모반듯한 관. -
사벌국
:
沙伐國
삼한 때에, 지금의 경상북도 상주시 지역에 있던 나라. -
사범계
:
師範系
초등학교 및 중고등학교의 교원 양성을 목적으로 하는 계통. -
사법계
:
四法界
모든 존재의 세계를 네 가지 영역으로 분류한 화엄종의 우주관. 현상의 세계인 사법계(事法界), 진리의 세계인 이법계(理法界), 현상과 진리가 서로 방해함이 없이 교류ㆍ융합하는 이사무애법계(理事無礙法界), 현상과 현상이 서로 방해함이 없이 교류ㆍ융합하는 세계인 사사무애법계(事事無礙法界)이다. -
사법관
:
司法官
사법권의 행사에 관여하는 공무원. 법관을 이르며, 때로는 검찰관까지도 이른다. -
사법권
:
司法權
삼권(三權)의 하나. 민사, 형사, 행정에 관한 재판권으로서 법원에 속해 있다. -
사변가
:
思辨家
이론적인 생각을 깊게 하는 사람. -
사별기
:
篩別機
체로 쳐서 골라내는 기계. - 사병거 : ‘사인교’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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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병계
:
士兵係
사병에 관한 인사 업무를 담당하는 인사과의 한 갈래. 또는 그 담당자. -
사병급
:
士兵級
사병에 해당하거나 그에 준하는 계급. -
사보격
:
四步格
4음보로 이루어진 시행으로 전통적인 영미시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운율. 영어 운율에서 음보는 대개 약강격, 강약격이거나, 이 두 가지 형식이 결합된 형태이다. -
사복공
:
沙覆工
강풍에 의한 침식 우려가 있는 모래 해안에서 종자를 파종하고 거적으로 덮어 주는 공법. -
사봉관
:
斜封官
중국 당나라 때 뇌물을 바치고 벼슬을 얻은 사람을 이르던 말. 중종(中宗) 때 위후와 태평 공주 등이 전권을 쥐면서 사사로이 조칙을 만들어 관리를 임명한 데서 유래하였다. -
사부가
:
士夫家
사대부의 집안. -
사부곡
:
思父曲
아버지를 생각하고 그리는 내용의 시나 노래. -
사분구
:
四分區
‘사분면’의 북한어. -
사분기
:
1
四分期
한 기간, 특히 1 회계 연도를 넷으로 나눈 하나의 기간. 차례에 따라 일사분기, 이사분기, 삼사분기, 사사분기로 부른다. 2四分期
1년을 넷으로 나눈 넷째 기간. 10, 11, 12월의 석 달 동안을 이른다. -
사불국
:
沙弗國
삼한 때에, 지금의 경상북도 상주시 지역에 있던 나라. - 사붕개 : ‘새우’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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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백국
:
山白菊
국화과에 속한 까실쑥부쟁이의 생약명. 뿌리가 달린 전초를 약용하며 거풍, 청열, 해독, 소담의 효능이 있어 감기, 편도선염, 기관지염 등을 치료하는 데 쓴다. -
산보객
:
1
散步客
산책하는 사람. 2散步客
도시를 배회하고 걸어 다니며 도시 생활을 경험하는 사람을 가리키는 말. 보들레르를 시작으로 벤야민, 보드리야르 등에 의해 이론화된 개념이다. -
산보구
:
散步區
휴식과 소풍을 위하여 거니는 지역. 유원지의 조용한 지역에 산책로를 따라 거닐기 좋게 환경을 꾸민 곳이다. -
산보길
:
散步길
‘산책로’의 북한어. ⇒남한 규범 표기는 ‘산봇길’이다. -
산분기
:
散粉機
가루로 된 약제를 뿌리는 기계. -
산붕괴
:
山崩壞
폭우나 지진, 화산 따위로 산 중턱의 바윗돌이나 흙이 갑자기 무너져 내리는 현상. - 살배기 : ‘이남박’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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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분기
:
撒粉機
가루를 흩뿌리는 기구. -
살비기
:
撒肥機
가루 형태의 비료를 뿌리는 기계. - 삼바귀 : ‘사마귀’의 방언
- 삼박구 : ‘사마귀’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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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발구
:
三발구
‘삼발이’의 방언 -
삼복계
:
三覆啓
죽을죄에 해당하는 죄인의 옥사(獄事)를 조사한 서류를 세 번 심사하여 임금께 아뢰던 일. -
삼봉교
:
三峯橋
두만강을 가로지르는 다리의 하나. 함경북도 종성군 상삼봉과 만주 개산둔과의 국경선을 연결하는 다리로, 1927년에 개통하였다. 길이는 321미터. -
삼부경
:
三部經
불경 중에서 계통이 같은 중요한 세 가지 경전을 묶은 것. ≪법화삼부경≫, ≪대일삼부경≫ 따위가 있다. -
삼부곡
:
三部曲
세 부분으로 이루어진 악곡. -
삼분기
:
三分期
일 년을 넷으로 나눈 셋째 기간. 7, 8, 9월의 석 달 동안을 이른다. -
삼불거
:
三不去
유교에서, 칠거지악을 범한 아내일지라도 버리지 못하는 세 가지 경우. 부모의 삼년상을 같이 치렀거나, 장가들 때 가난했다가 나중에 부자가 되었거나, 아내가 돌아가도 의지할 데가 없는 경우이다. -
상박골
:
上膊骨
어깨와 팔꿈치 사이에 있는 긴 뼈. 위쪽은 어깨뼈, 아래쪽은 자뼈 및 노뼈와 관절을 이룬다. -
상박근
:
上膊筋
위팔의 근육. -
상반각
:
上反角
비행기의 날개를 앞에서 바라볼 때, 수평선을 기준으로 그보다 위쪽으로 날개가 치올라가 보이는 각도. 비행기가 날 때에 좌우의 안정이 저절로 조절되어 수평을 이루게 한다. -
상반기
:
上半期
한 해나 어떤 일정한 기간을 둘로 똑같이 나눌 때에 앞의 절반 기간. -
상배관
:
上輩觀
십육관의 하나. 대승을 배우는 범부가 극락에 왕생하는 모습을 관상(觀像)하는 방법이다. -
상번군
:
1
上番軍
번차례에 걸린 병사. 2上番軍
지방에서 차례가 되어 서울로 올라가던 번병. -
상법고
:
上法鼓
‘상버꾸’의 원말. -
상병급
:
上兵級
상병에 해당하거나 그에 준하는 계급. -
상보국
:
上輔國
조선 시대에 둔 정일품 문무관ㆍ종친ㆍ의빈의 품계. 고종 2년(1865)에 처음 두었다. -
상부기
:
喪부기
상중에 있는 상제나 복인이 입는 예복. 삼베로 만드는데, 바느질을 곱게 하지 않는다. ⇒규범 표기는 ‘상복’이다. -
상비군
:
常備軍
국가 비상사태에 항상 대비할 수 있도록 편성된 군대. 또는 그런 군인. -
상비금
:
常備金
필요할 때에 쓸 수 있게 늘 갖추어 두는 돈. -
상비김
:
相비김
물질계가 두 개 이상의 상으로 공존하는 평형 상태. 예를 들어 1기압 0℃에서 액체인 물과 고체인 얼음이 공존하는 것이 있다. - 새배기 : ‘억새’의 방언
- 새벵개 : ‘새우’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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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권
:
새벽券
스키장 따위에 설치된 시설물을 새벽에 이용할 때 입장을 허가하는 표. - 새벽길 : 1 날이 샐 무렵에 일찍 걷는 길. 2 남보다 먼저 걷는 길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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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별군
:
새별郡
광복 이후 북한이 신설한 군의 하나. 함경북도에 속해 있으며 원래 경원군이었던 이 지역은 1977년에 명칭이 바뀌었다. - 새병개 : ‘새우’의 방언
- 새봉개 : ‘새우’의 방언
- 새붕개 : ‘새우’의 방언
- 새븡개 : ‘새우’의 방언
- 새비기 : ‘억새’의 방언
- 새빙게 : ‘새우’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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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반기
:
生飯器
선사에서 생반(生飯)을 모아 담는 그릇. -
생발광
:
1
生發狂
어떤 일에 심하게 몰두하거나 어떤 행동을 매우 격하게 함을 낮잡아 이르는 말. 2生發光
유기체에서 발생하는 발광. -
생복구
:
生鰒灸
전복을 넓게 저민 다음 기름과 설탕을 쳐서 구운 음식. -
서반구
:
西半球
지구를 동서 두 쪽으로 나누었을 때의 서쪽 부분. 본초 자오선에서 서쪽으로 180도에 이르는 지역으로 남북아메리카, 태평양, 대서양 따위가 포함된다. -
서방국
:
西方國
서쪽 방향에 있는 나라들. 유럽, 남아메리카, 북아메리카의 여러 나라를 통틀어 이른다. -
서부권
:
西部圈
어떤 지역의 서쪽 영역 또는 범위. -
서부극
:
西部劇
미국의 서부 개척 시대를 배경으로 개척자와 악당의 대결을 그린 영화나 연극. -
서북간
:
西北間
서쪽과 북쪽의 사이가 되는 방위. -
서북곤
:
西北閫
평안도와 함경도의 병마절도사. -
서북권
:
西北圈
서북 지역을 통틀어 이르는 범위. -
서브권
:
serve權
탁구ㆍ배구ㆍ테니스 따위에서, 서브를 할 수 있는 권리. -
서빙고
:
西氷庫
조선 시대에, 궁중에서 쓸 얼음을 갈무리하고 그 출납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지금의 서울특별시 용산구 서빙고동에 있었다. -
석발기
:
石拔機
정미한 쌀에 섞인 돌을 골라내는 기계. -
석벽경
:
石壁經
돌벽에 새긴 불경의 글. -
석별가
:
惜別歌
조선 시대의 규방 가사. 시집가는 여자가 벗들과 석별의 정을 나누면서 시집살이의 도리를 읊었다. 작가와 연대는 알 수 없다. -
석빙고
:
石氷庫
얼음을 넣어 두던 창고. 경주 석빙고, 창녕 석빙고, 청도 석빙고 등이 있다. - 섞배기 : ‘섞박지’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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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박국
:
船舶局
항해 중인 배에 설치하는 무선국. 선박의 항행과 인명의 안전 또는 사업상의 필요로 설치한다. -
선박권
:
船舶券
배에 탑승할 수 있는 증표. -
선반가
:
宣飯歌
조선 중종 21년(1526)에 이현보의 어머니인 권씨(權氏) 부인이 지은 노래. 아들이 동부승지(同副承旨)가 되었음을 기뻐한 것으로, 하인들에게 아들이 고향으로 돌아왔을 때 부르게 하였다. -
선반공
:
旋盤工
선반을 사용하여 일을 하는 노동자. -
선반기
:
旋盤機
각종 금속 소재를 회전 운동을 시켜서 갈거나 파내거나 도려내는 데 쓰는 공작 기계. -
선발감
:
先發감
야구에서, 경기가 시작되는 1회부터 출전할 만한 선수. -
선발국
:
先發國
정치ㆍ경제ㆍ문화 따위의 분야에서 다른 나라보다 먼저 시작하여 발전을 이끄는 나라. -
선발군
:
先發軍
먼저 출발하는 부대 또는 무리. -
선발권
:
選拔權
많은 가운데서 골라 뽑을 수 있는 권리. -
선발급
:
選拔級
경륜에서, 선수를 기량에 따라 나눈 등급 중 세 번째 등급. 해당하는 선수는 흰색 줄무늬가 들어간 바지를 입는다. -
선밟기
:
線밟기
‘라인 크로스’의 북한어. -
선별기
:
選別器
물건을 골라서 갈라내는 기구나 장치. 건설ㆍ광업ㆍ식료 따위의 분야에서 쓰는데, 불량 주화를 골라내는 기구 따위가 있다. - 선보기 : 인쇄하기 전에 처음 찍어 낸 인쇄물의 찍힌 상태를 검사하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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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봉군
:
1
先鋒郡
광복 이후 북한이 신설한 군의 하나. 함경북도에 속해 있으며 광복 당시 경흥군이었던 이 지역은 1952년 12월 은덕군에서 갈라져 웅기군으로 되었다가 1981년에 이름이 바뀌었다. 2先鋒軍
부대의 맨 앞에 나서서 작전을 수행하는 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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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
ㅂ
(총 670 개의 단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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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바
娑婆
: 괴로움이 많은 인간 세계. 석가모니불이 교화하는 세계를 이른다. - 사박 : ‘사박거리다’의 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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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반
死斑
: 사람이 죽은 후에 피부에 생기는 반점. 혈관 속의 혈액이 사체의 아래쪽으로 내려가서 생기는 현상으로, 이를 통해 사망 시간을 추정할 수 있다. -
사발
沙鉢
: 사기로 만든 국그릇이나 밥그릇. 위는 넓고 아래는 좁으며 굽이 있다. - 사방 : ‘화통’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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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배
四拜
: 네 번 절함. 또는 그런 절. -
사백
死魄
: 달이 아주 이지러졌다는 뜻으로, 음력 초하룻날을 이르는 말. 또는 그날의 달을 이르는 말. -
사번
乍飜
: 춘앵전 따위에서, 팔을 벌리고 드나들면서 걸음에 따라 좌우의 소매에 높낮이가 생기게 흔드는 춤사위. -
사벌
sabel
: 군인이나 경관이 허리에 차던 서양식 칼.
- 바가 : ‘박하’의 방언
- 바각 : 작고 단단한 물건이나 질기고 빳빳한 물건이 맞닿을 때 나는 소리.
- 바같 : ‘바깥’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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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걸
bar-girl
: 바에서 손님을 접대하는 여자. -
바곤
vagon
: ‘차량’의 북한어. - 바곳 : 허리 부분에 접었다 폈다 할 수 있는 쇠자루가 달린 길쭉한 송곳.
- 바과 : ‘박하’의 방언
- 바구 : ‘바위’의 방언
- 바글 : ‘바글거리다’의 어근.
- 사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삭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삮 : ‘삯’의 방언
- 삯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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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山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살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삵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삶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삷 : ‘삽’의 옛말.
- 바 : 삼이나 칡 따위로 세 가닥을 지어 굵다랗게 드린 줄.
- 박 : 물이 새지 아니하도록 하려고, 배에 댄 널빤지에 난 틈을 메우는 물건.
- 밖 : 어떤 선이나 금을 넘어선 쪽.
- 반 : 얇게 펴서 다듬어 만든 조각.
- 발 : 사람이나 동물의 다리 맨 끝부분.
- 밤 : 해가 져서 어두워진 때부터 다음 날 해가 떠서 밝아지기 전까지의 동안.
- 밥 : 쌀, 보리 따위의 곡식을 씻어서 솥 따위의 용기에 넣고 물을 알맞게 부어, 낟알이 풀어지지 않고 물기가 잦아들게 끓여 익힌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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밧
baht
: 타이의 화폐 단위. 1밧은 1사땅의 100배이다. 기호는 B. - 방 : 윷판의 한가운데에 있는 밭.
- 가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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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各
: 낱낱의. - 간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갇 : 갓. 모자.
- 갈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갉 : ‘가루’의 방언
- 갏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감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갑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