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ㅅ ㅂ ㄱ ㅁ 단어: 11개
- 삼바구미 : 바구밋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3mm 정도이고 타원형이며, 머리ㆍ가슴ㆍ윗날개는 검은 갈색, 배는 엷은 갈색이다. 애벌레의 몸의 길이는 3~4mm이며 유백색이다. 한 해에 한 번 발생하고 성충으로 겨울을 보낸다. 삼, 아마, 어저귀 따위의 줄기 속을 해친다.
- 선반그물 : 벌컬 그물의 하나. 벌컬의 화리를 따라 선반처럼 그물을 길게 덧놓아, 뛰어넘는 숭어를 받아 잡는다.
- 소바구미 : 소바구밋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8mm 정도이며, 안면과 배는 회백색 털이, 앞등판에는 누런 갈색 털이 많이 나 있으며 등 면에 얕은 융기가 있고 각 융기는 검은 갈색 털이 나 있다. 나뭇등걸 따위에 사는데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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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복경만
:
小腹硬滿
아랫배가 딴딴하고 그득하며 답답한 증상. - 쇠바구미 : 소바구밋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8mm 정도이며, 안면과 배는 회백색 털이, 앞등판에는 누런 갈색 털이 많이 나 있으며 등 면에 얕은 융기가 있고 각 융기는 검은 갈색 털이 나 있다. 나뭇등걸 따위에 사는데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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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반광물
:
隨伴鑛物
기본 금속을 제련할 때 부수적으로 따라 나오는 다른 광물. -
식불감미
:
食不甘味
근심과 걱정으로 음식을 먹어도 맛이 없음. -
실봉공문
:
實封公文
어전에서만 개봉할 수 있도록 밀봉한 공문을 이르는 말. 다른 사람이 보지 못하도록 한 문서로, 임금에게 직접 전달되었다. -
선박 경매
:
船舶競賣
등기된 선박은 부동산과 유사성이 있어, 부동산의 강제 경매에 관한 규정에 따라 경매하는 일. 선박에 대한 강제 집행은 압류 당시의 정박항을 관할하는 지방 법원을 집행 법원으로 한다. -
수배 근막
:
手背筋膜
손등 전체를 덮는 근막. 위쪽으로는 아래팔 근막으로 계속된다. -
심부 근막
:
深部筋膜
근육을 싸는 얇은 섬유 조직으로 이루어진 막. 신경과 혈관을 둘러싸서 덮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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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ㅅ
ㅂ
(총 670 개의 단어) 🎁
-
사바
娑婆
: 괴로움이 많은 인간 세계. 석가모니불이 교화하는 세계를 이른다. - 사박 : ‘사박거리다’의 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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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반
死斑
: 사람이 죽은 후에 피부에 생기는 반점. 혈관 속의 혈액이 사체의 아래쪽으로 내려가서 생기는 현상으로, 이를 통해 사망 시간을 추정할 수 있다. -
사발
沙鉢
: 사기로 만든 국그릇이나 밥그릇. 위는 넓고 아래는 좁으며 굽이 있다. - 사방 : ‘화통’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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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배
四拜
: 네 번 절함. 또는 그런 절. -
사백
死魄
: 달이 아주 이지러졌다는 뜻으로, 음력 초하룻날을 이르는 말. 또는 그날의 달을 이르는 말. -
사번
乍飜
: 춘앵전 따위에서, 팔을 벌리고 드나들면서 걸음에 따라 좌우의 소매에 높낮이가 생기게 흔드는 춤사위. -
사벌
sabel
: 군인이나 경관이 허리에 차던 서양식 칼.
- 바가 : ‘박하’의 방언
- 바각 : 작고 단단한 물건이나 질기고 빳빳한 물건이 맞닿을 때 나는 소리.
- 바같 : ‘바깥’의 방언
-
바걸
bar-girl
: 바에서 손님을 접대하는 여자. -
바곤
vagon
: ‘차량’의 북한어. - 바곳 : 허리 부분에 접었다 폈다 할 수 있는 쇠자루가 달린 길쭉한 송곳.
- 바과 : ‘박하’의 방언
- 바구 : ‘바위’의 방언
- 바글 : ‘바글거리다’의 어근.
- 가마 : 아주 크고 우묵한 솥.
- 가막 : ‘감옥’의 방언
- 가만 : 움직이지 않거나 아무 말 없이.
- 가말 : 오랫동안 계속하여 비가 내리지 않아 메마른 날씨. ⇒규범 표기는 ‘가물’이다.
- 가망 : 굿의 둘째 거리인 가망거리에서 청하는 신.
- 가매 : ‘얼레’의 방언
-
가맥
가麥
: 술집이 아닌 가게에서 파는 맥주. 또는 그러한 가게에서 맥주를 마시는 일. -
가맹
加盟
: 동맹이나 연맹, 단체에 가입함. - 가메 : ‘가마니’의 방언
- 사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삭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삮 : ‘삯’의 방언
- 삯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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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山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살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삵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삶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삷 : ‘삽’의 옛말.
- 바 : 삼이나 칡 따위로 세 가닥을 지어 굵다랗게 드린 줄.
- 박 : 물이 새지 아니하도록 하려고, 배에 댄 널빤지에 난 틈을 메우는 물건.
- 밖 : 어떤 선이나 금을 넘어선 쪽.
- 반 : 얇게 펴서 다듬어 만든 조각.
- 발 : 사람이나 동물의 다리 맨 끝부분.
- 밤 : 해가 져서 어두워진 때부터 다음 날 해가 떠서 밝아지기 전까지의 동안.
- 밥 : 쌀, 보리 따위의 곡식을 씻어서 솥 따위의 용기에 넣고 물을 알맞게 부어, 낟알이 풀어지지 않고 물기가 잦아들게 끓여 익힌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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밧
baht
: 타이의 화폐 단위. 1밧은 1사땅의 100배이다. 기호는 B. - 방 : 윷판의 한가운데에 있는 밭.
- 가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
각
各
: 낱낱의. - 간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갇 : 갓. 모자.
- 갈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갉 : ‘가루’의 방언
- 갏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감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갑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
- 마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막 : 바로 지금.
- 만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맏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말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맑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맗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맘 : ‘마음’의 준말.
- 맛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