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ㅅ ㅂ ㄲ 단어: 3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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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버꾸
:
四버꾸
풍물놀이에서, 버꾸를 치는 넷째 사람. 또는 그 버꾸. - 삼바꾸 : ‘소꿉놀이’의 방언
- 삼바꿈 : ‘소꿉질’의 방언
- 삼바끼 : ‘사마귀’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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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버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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三버꾸
풍물놀이에서, 버꾸를 치는 사람들 가운데 셋째 사람. 또는 그 버꾸. -
상버꾸
:
上버꾸
풍물놀이에서, 버꾸를 치는 사람의 우두머리. 또는 그 버꾸. -
상부꾼
:
喪부꾼
상여를 메는 사람. ⇒규범 표기는 ‘상여꾼’이다. - 샅바꾼 : 씨름 선수를 이르는 말. 씨름에서 허리와 다리에 샅바를 묶고 하는 데서 유래한 말이다.
- 새벡꽃 : ‘분꽃’의 방언
- 새벽꿈 : 날이 샐 무렵에 꾸는 꿈.
- 새복꽃 : ‘분꽃’의 방언
- 새북꽃 : ‘분꽃’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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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바꿈
:
色바꿈
같은 용도의 물건 가운데 마음에 드는 것으로 바꿈. - 샘바꿈 : ‘소꿉질’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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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배꾼
:
歲拜꾼
섣달그믐이나 정초에 웃어른께 세배하러 다니는 사람. - 소발꿉 : 소의 발굽
- 속불꽃 : 불꽃의 안쪽에 있는 녹색을 띤 푸른색 부분. 온도가 겉불꽃보다 낮으며 환원력이 세다.
- 손바꿈 : 1 일할 때 능한 솜씨를 서로 바꿈. 2 그날 일에 사람을 서로 바꾸어 일함.
- 솔붓꽃 : 붓꽃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10cm 정도이며, 잎은 칼 모양이고 30cm까지 자란다. 4~5월에 보라색 꽃이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이다. 뿌리줄기는 약용한다. 산지(山地)의 건조한 곳에 자라는데 우리나라 중부에 분포한다.
- 쇠바꾸 : ‘쇠바퀴’의 방언
- 쇠발꿉 : 소의 발굽
- 쇠별꽃 : 석죽과의 두해살이풀 또는 여러해살이풀. 밑부분이 옆으로 기다가 곧게 20~50cm로 자라며, 잎은 마주나고 달걀 모양에 끝이 뾰족하다. 5~6월에 흰 꽃이 취산(聚繖) 화서로 가지 끝에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를 맺는다. 어린잎과 줄기는 식용하고 생초는 위장약으로 쓴다. 북반구의 난대에서 온대, 북아프리카 등지에 분포한다.
- 수바끼 : ‘바리’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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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버꾸
:
首버꾸
풍물놀이에서, 버꾸를 치는 사람의 우두머리. 또는 그 버꾸. -
수북꾼
:
首북꾼
북을 치는 사람들 가운데 맨 앞에 서서 치는 사람. -
수비꾼
:
水飛꾼
곡식의 가루나 그릇을 만드는 흙 따위를 물속에 넣고 휘저어 잡물을 없애는 일을 하는 사람. - 숨바꿈 : ‘숨바꼭질’의 방언
- 슴바꾸 : ‘씀바귀’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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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비꾼
:
是非꾼
시비를 잘 거는 사람. -
시비끌
:
施肥끌
비료를 고랑에 뿌리기 위해 사용하는 막대 모양의 끌. - 실별꽃 : 석죽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30cm 정도이며, 잎은 마주나고 줄 모양이다. 6~7월에 별꽃과 비슷한 흰 꽃이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긴 타원형의 삭과(蒴果)를 맺는다. 논밭 둘레의 습지에서 자란다.
- 심박껏 : ‘힘껏’의 방언
- 손 바뀜 : 주식이 매매되는 빈도. 그 횟수가 높을수록 거래가 많이 되어 주주가 자주 바뀌었음을 뜻한다.
- 신발 끈 : 신발을 발에 알맞게 조일 수 있게끔 신발에 끼워 묶는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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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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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
ㅂ
(총 670 개의 단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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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바
娑婆
: 괴로움이 많은 인간 세계. 석가모니불이 교화하는 세계를 이른다. - 사박 : ‘사박거리다’의 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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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반
死斑
: 사람이 죽은 후에 피부에 생기는 반점. 혈관 속의 혈액이 사체의 아래쪽으로 내려가서 생기는 현상으로, 이를 통해 사망 시간을 추정할 수 있다. -
사발
沙鉢
: 사기로 만든 국그릇이나 밥그릇. 위는 넓고 아래는 좁으며 굽이 있다. - 사방 : ‘화통’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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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배
四拜
: 네 번 절함. 또는 그런 절. -
사백
死魄
: 달이 아주 이지러졌다는 뜻으로, 음력 초하룻날을 이르는 말. 또는 그날의 달을 이르는 말. -
사번
乍飜
: 춘앵전 따위에서, 팔을 벌리고 드나들면서 걸음에 따라 좌우의 소매에 높낮이가 생기게 흔드는 춤사위. -
사벌
sabel
: 군인이나 경관이 허리에 차던 서양식 칼.
- 바깐 : ‘방앗간’의 방언
- 바깔 : ‘씀바귀’의 방언
- 바깟 : ‘바깥’의 방언
- 바깡 : ‘눌은밥’의 방언
- 바깥 : 밖이 되는 곳.
- 바껏 : ‘바깥’의 방언
- 바껕 : ‘바깥’의 방언
- 바꼇 : ‘바깥’의 방언
- 바꽃 : 미나리아재빗과의 바꽃류를 통틀어 이르는 말. 전 세계에 약 200종이 있는데 우리나라에는 투구꽃, 백부자, 지리바꽃, 한라투구꽃, 진돌쩌귀 따위의 23종이 기록되어 있다.
- 사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삭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삮 : ‘삯’의 방언
- 삯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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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山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살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삵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삶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삷 : ‘삽’의 옛말.
- 바 : 삼이나 칡 따위로 세 가닥을 지어 굵다랗게 드린 줄.
- 박 : 물이 새지 아니하도록 하려고, 배에 댄 널빤지에 난 틈을 메우는 물건.
- 밖 : 어떤 선이나 금을 넘어선 쪽.
- 반 : 얇게 펴서 다듬어 만든 조각.
- 발 : 사람이나 동물의 다리 맨 끝부분.
- 밤 : 해가 져서 어두워진 때부터 다음 날 해가 떠서 밝아지기 전까지의 동안.
- 밥 : 쌀, 보리 따위의 곡식을 씻어서 솥 따위의 용기에 넣고 물을 알맞게 부어, 낟알이 풀어지지 않고 물기가 잦아들게 끓여 익힌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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밧
baht
: 타이의 화폐 단위. 1밧은 1사땅의 100배이다. 기호는 B. - 방 : 윷판의 한가운데에 있는 밭.
- 까 : ‘와’의 방언
- 깍 : 까마귀나 까치 따위가 우는 소리.
- 깐 : 일의 형편 따위를 속으로 헤아려 보는 생각이나 가늠.
- 깔 : 물건의 빛깔이나 맵시.
- 깕 : ‘가루’의 방언
- 깜 : ‘감’의 방언
- 깝 : ‘값’의 방언
- 깞 : ‘값’의 방언
- 깡 : 악착같이 버티어 나가는 오기를 속되게 이르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