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165개

  • 사발등 : 沙鉢燈 사발 모양의 등.
  • 사방득 : 謝枋得 중국 남송(南宋) 말기의 정치가ㆍ학자(1226~1289). 자는 군직(君直). 호는 첩산(疊山). 저서에 ≪문장궤범≫ 따위가 있다.
  • 사방등 : 四方燈 네모반듯한 등. 네 면에 유리를 끼우거나 또는 종이나 헝겊을 바르고, 그 안에 등잔이나 촛불을 켜서 들고 다닐 수 있게 만들었다.
  • 사방디 : 四方디 사방 일대
  • 사범대 : 師範大 중ㆍ고등학교의 교원 양성을 목적으로 하는 고등 교육 기관.
  • 사복대 : 私服隊 필요에 따라 사복을 입고 행동하는 소조나 소부대 또는 그 구성원.
  • 사부담 : 士夫談 인물 전설의 하위 유형 가운데 하나. 사대부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 전설이다.
  • 사비다 : 1 ‘끼우다’의 방언 2 闍鼻多 불에 태운다는 뜻으로, 시체를 화장(火葬)하는 일을 이르는 말. 육신을 원래 이루어진 곳으로 돌려보낸다는 의미가 있다. 3 ‘사귀다’의 방언
  • 삭방도 : 1 朔方道 고려 시대에 둔 십도(十道)의 하나. 지금의 강원도 북부 지방 7주(州) 62현(縣)을 관할하였다. 2 朔方道 고려 시대에, 스물두 곳의 중요한 역참 교통로의 하나. 동해안을 따라 함경남도 남쪽에서 강원도 북쪽에 이르는 길로, 42역(驛)이 있었다.
  • 산버덩 : 山버덩 산의 높고 편평한 땅.
  • 산버들 : 山버들 버드나뭇과의 하나. 여우버들과 비슷하지만 어린가지와 잎에 털이 없다. 잎은 타원형이며 끝이 뾰족하다. 봄에 잎보다 꽃이 먼저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를 맺는다. 산과 들에 자라는데 우리나라 중부 이북에 분포한다.
  • 산벤달 : 山벤달 ‘산비탈’의 방언
  • 산보두 : 山보두 ‘머루’의 방언
  • 산비닭 : 山비닭 비둘깃과의 새. 암수가 비슷하며, 몸은 포도색을 띤 회갈색이다. 목의 옆에는 청회색과 흑색의 무늬가 있으며, 꼬리는 흑갈색으로 끝에 회백색의 무늬가 있다. 부리는 어두운 잿빛이고 다리는 암적색이다. 눈의 홍채는 등갈색을 띤다. 정원, 산림, 나무가 있는 곳에서 흔하게 번식하며 작은 나뭇가지로 엉성하게 둥지를 만들고 2개의 알을 낳는다. 시베리아 남부, 사할린, 한국, 일본, 중국, 히말라야 등에 분포한다. ⇒규범 표기는 ‘산비둘기’이다.
  • 산비댁 : 山비댁 ‘멧갓’의 방언
  • 산빈달 : 山빈달 ‘산비탈’의 방언
  • 산빗달 : ‘산비탈’의 방언
  • 살밧대 : 손이 닿지 않는 도랑을 손보는 연장. 가래처럼 긴 자루가 달려 있다
  • 살밭다 : 가족이나 친척 관계가 매우 가깝다.
  • 살붙다 : 매우 친하고 다정한 듯하다.
  • 살비듬 : 1 피부에서 하얗게 떨어지는 살가죽의 부스러기. 2 살이 오른 모양새.
  • 삼발대 : ‘다리쇠’의 방언
  • 상바닥 : 相바닥 ‘상판대기’의 방언
  • 상번대 : 上番隊 번차례에 걸린 군대.
  • 상분도 : 嘗糞徒 대변이라도 맛볼 듯이 부끄러움을 돌아보지 않고 몹시 아첨하는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 상비단 : 上緋緞 품질이 상질(上質)인 아주 좋은 비단.
  • 상비도 : 上鼻道 코안에서 위 코선반과 중간 코선반 사이에 공기가 지나가는 통로.
  • 새벅달 : ‘새벽달’의 방언
  • 새벡달 : ‘새벽달’의 방언
  • 새벽달 : 음력 하순의 새벽에 보이는 달.
  • 새벽닭 : 날이 샐 무렵에 우는 닭.
  • 새벽뒤 : 어른들이 새벽에 누는 똥을 점잖게 이르는 말.
  • 새보다 : 1 논밭의 곡식이나, 멍석에 펴 놓은 곡식에 날아드는 새를 쫓기 위해 지키다. 2 (은어로) 망을 보다. 3 ‘샘내다’의 방언
  • 새보대 : ‘불가사리’의 방언
  • 새복달 : 1 ‘새벽달’의 방언 2 ‘새벽닭’의 방언
  • 새북달 : ‘새벽달’의 방언
  • 새붉다 : 아주 곱고 새뜻하게 붉다.
  • 새비다 : 1 ‘끼우다’의 방언 2 ‘훔치다’의 방언 3 ‘쌔비다’의 방언
  • 새비등 : ‘새우등’의 방언
  • 새빗대 : ‘억새’의 방언
  • 생반대 : 生飯臺 선사에서 생반(生飯)을 모아 담는 그릇.
  • 생벽돌 : 生甓돌 진흙으로 빚은 후, 굽지 않고 상온에서 말린 벽돌을 통틀어 이르는 말.
  • 서바닥 : ‘혓바닥’의 방언
  • 서방덤 : 書房덤 자반고등어 따위의 배에 덤으로 끼워 놓는 꽤 큰 새끼 자반.
  • 서벅돌 : 단단하지 못하고 서벅서벅 잘 부서지는 돌.
  • 서벅디 : ‘나박김치’의 방언
  • 서부덩 : ‘소댕’의 방언
  • 서북단 : 西北端 서북쪽의 끝.
  • 석바닥 : 石바닥 사금(沙金)을 캐내는 곳의, 돌로 된 밑바닥.
  • 석배다 : 썩어 없어지다.
  • 선박등 : 船舶燈 선박에 크기나 종류, 위치, 움직임 따위를 나타내기 위해 점등되는 등불의 총칭. 항행하는 선박은 일몰부터 일출까지 점등하는 다른 배의 선등을 보고 자신의 항법을 정한다. 선등에는 마스트 등, 현등, 양색등, 인선등, 전주 등, 섬광등이 있다. 각 등은 색상과 비추는 범위가 지정되어 있어 선등의 형태를 보고 항해 방향이나 자세, 상태 따위를 파악할 수 있다.
  • 선발대 : 先發隊 먼저 출발하는 부대 또는 무리.
  • 선버들 : 버드나뭇과의 낙엽 활엽 교목. 높이는 10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피침 모양으로 양 끝이 뾰족하다. 4월에 암수딴그루의 꽃이 미상(尾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를 맺는다. 물가에 나며 한국, 일본, 만주 등지에 분포한다.
  • 선법당 : 善法堂 수미산 꼭대기의 희견성(喜見城) 밖에 있는 제석천의 강당. 제천(諸天)이 모여 인간 세상의 선악에 대하여 의논한다.
  • 선별대 : 選別臺 물건 따위를 기준에 따라 가려서 따로 나누기 위하여, 받침을 대어 설치한 시설이나 구조물.
  • 선보다 : 1 인물의 좋고 나쁨, 마땅함과 마땅하지 않음을 알아보기 위하여 만나서 살펴보다. 주로 결혼 상대자를 고를 때 쓰는 말이나, 며느리ㆍ사위ㆍ일꾼 따위를 가려 뽑을 때에도 쓴다. 2 물건의 좋고 나쁨을 가려보다.
  • 선봉대 : 先鋒隊 앞장서는 대열이나 부대. 또는 그런 사람.
  • 선뵈다 : 1 ‘선보이다’의 준말. 2 ‘선보이다’의 준말.
  • 설보다 : 1 충분하지 아니하게 대강 보다. 2 (은어로) ‘소매치기하다’를 이르는 말. 3 (은어로) ‘도둑질하다’를 이르는 말.
  • 설비다 : ‘설치다’의 방언
  • 설비대 : 設備臺 공장 생산 설비를 떠받치거나 올려놓기 위한 받침이 되는 기구를 통틀어 이르는 말.
  • 설비도 : 設備圖 건축 설계도 중 하나. 건축물 내의 설비인 급배수ㆍ위생ㆍ가스ㆍ시보(時報)ㆍ전기ㆍ난방ㆍ공기 조화ㆍ승강기 따위의 구조, 형상, 치수 따위를 일정한 규약에 따라서 그린 도면.
  • 섬바디 : 산형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2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세 개씩 두 번 갈라진다. 7월에 흰색 꽃이 복산형 화서로 줄기 끝에서 핀다. 울릉도 특산종이다.
  • 섬버들 : 버드나뭇과의 낙엽 관목. 높이는 1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타원형이다. 4월에 꽃이 미상(尾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로 여름에 익는다. 우리나라 특산종으로 울릉도에 분포한다.
  • 섬부두 : 섬埠頭 ‘도식 부두’의 북한어.
  • 섯바닥 : ‘혓바닥’의 방언
  • 섯박다 : 섞어 박다.
  • 섯배다 : 섞여 망하다.
  • 섯부닥 : ‘혓바닥’의 방언
  • 섯불다 : 섞어 불다.
  • 성부동 : 姓不同 성이 같지 않다는 뜻으로, 일가(一家)가 아님을 이르는 말.
  • 성불도 : 1 成佛道 부처가 되는 일. 보살이 자리(自利)와 이타(利他)의 덕을 완성하여 궁극적인 깨달음의 경지를 실현하는 것을 이른다. 2 成佛圖 극락과 지옥을 빗대어 만든 판으로 승부를 가리는 놀이.
  • 세바닥 : ‘혓바늘’의 방언
  • 세받다 : 洗받다 세례를 받다.
  • 세뱃돈 : 歲拜돈 세뱃값으로 주는 돈.
  • 세버들 : 細버들 가지가 매우 가는 버드나무.
  • 세벌대 : 세벌臺 장대석을 세 켜로 쌓아 만든 지반.
  • 세비듭 : ‘쇠비름’의 방언
  • 셋바닥 : ‘혓바닥’의 방언
  • 셋부닥 : ‘혓바닥’의 방언
  • 셧바닥 : ‘혓바닥’의 방언
  • 셰버들 : ‘세버들’의 옛말.
  • 소박댁 : 疏薄댁 남편에게 소박을 당한 여자를 낮잡아 이르는 말. ⇒규범 표기는 ‘소박데기’이다.
  • 소방단 : 消防團 화재를 진압하거나 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조직된 단체.
  • 소방대 : 消防隊 화재를 예방ㆍ경계ㆍ진압하는 일을 맡아보는 단체. 공무원 및 의용(義勇) 대원으로 조직된 단체이다.
  • 소부당 : ‘솥뚜껑’의 방언
  • 소부대 : 小部隊 규모가 작은 군대.
  • 소부덩 : ‘소댕’의 방언
  • 소부등 : 小不等 그리 굵지 아니한 둥근 나무.
  • 소비다 : ‘끼우다’의 방언
  • 소비대 : ‘날꼬챙이’의 방언
  • 소빈대 : ‘진드기’의 방언
  • 속번데 : ‘보늬’의 방언
  • 속보대 : 續報臺 신문사나 통신사 같은 곳에서 중대한 기사를 잇따라 빨리 보도하려고 길거리에 게시판처럼 만들어 세운 대. 호외를 돌리기 전에 기사를 이곳에 써서 붙인다.
  • 속복도 : 속複道 방과 방 사이로 통하는 복도.
  • 속빈댐 : 속빈dam 공사 비용을 절약하기 위하여 제방의 안을 비게 만든 댐.
  • 손바닥 : 1 손의 안쪽. 곧 손금이 새겨진 쪽. 2 ‘손뼉’의 방언
  • 손바댁 : ‘손바닥’의 방언
  • 손반두 : 물고기를 잡을 때, 혼자서 손에 들고 쓸 수 있도록 작게 만든 그물. 크지 아니한 그물 양쪽으로 손잡이용 나무 자루를 달았다.
  • 손밭다 : 손에 잡고 쓰기에 길이가 짧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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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670 개의 단어) 🦄
  • 사바 娑婆 : 괴로움이 많은 인간 세계. 석가모니불이 교화하는 세계를 이른다.
  • 사박 : ‘사박거리다’의 어근.
  • 사반 死斑 : 사람이 죽은 후에 피부에 생기는 반점. 혈관 속의 혈액이 사체의 아래쪽으로 내려가서 생기는 현상으로, 이를 통해 사망 시간을 추정할 수 있다.
  • 사발 沙鉢 : 사기로 만든 국그릇이나 밥그릇. 위는 넓고 아래는 좁으며 굽이 있다.
  • 사방 : ‘화통’의 방언
  • 사배 四拜 : 네 번 절함. 또는 그런 절.
  • 사백 死魄 : 달이 아주 이지러졌다는 뜻으로, 음력 초하룻날을 이르는 말. 또는 그날의 달을 이르는 말.
  • 사번 乍飜 : 춘앵전 따위에서, 팔을 벌리고 드나들면서 걸음에 따라 좌우의 소매에 높낮이가 생기게 흔드는 춤사위.
  • 사벌 sabel : 군인이나 경관이 허리에 차던 서양식 칼.
(총 521 개의 단어) 🕊
  • 바다 : 지구 위에서 육지를 제외한 부분으로 짠물이 괴어 하나로 이어진 넓고 큰 부분. 지구 표면적의 약 70.8%를 차지하는데, 이는 육지 면적의 2.43배이다.
  • 바닥 : 평평하게 넓이를 이룬 부분.
  • 바당 : ‘바닥’의 방언
  • 바닿 : ‘바다’의 옛말.
  • 바대 : 바탕의 품.
  • 바댁 : ‘바닥’의 방언
  • 바덕 : ‘바둑’의 방언
  • 바데 Baade, Walter : 월터 바데, 독일 태생의 미국 천문학자(1893~1960). 특이 소행성 히달고(Hidalgo), 이카루스(Icarus)를 발견하였다. 또한 안드로메다 대성운(大星雲)을 연구하다가 항성에 두 종족이 있음을 발견하고, 케페우스형 변광성의 주기ㆍ광도 곡선이 이 두 종족 사이에 서로 다름을 밝혔다.
  • 바덴 Baden : 독일 바덴뷔르템베르크주의 지방. 구릉 지대로 목재가 풍부하며 포도주ㆍ과실ㆍ담배ㆍ옥수수 따위의 농산물과, 아연납 따위의 광산물이 주로 난다. 중심 도시는 카를스루에이다. 면적은 1만 5066㎢.
(총 145 개의 단어) 🐠
  •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삯’의 방언
  •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 ‘삽’의 옛말.
(총 112 개의 단어) 🍉
  • : 삼이나 칡 따위로 세 가닥을 지어 굵다랗게 드린 줄.
  • : 물이 새지 아니하도록 하려고, 배에 댄 널빤지에 난 틈을 메우는 물건.
  • : 어떤 선이나 금을 넘어선 쪽.
  • : 얇게 펴서 다듬어 만든 조각.
  • : 사람이나 동물의 다리 맨 끝부분.
  • : 해가 져서 어두워진 때부터 다음 날 해가 떠서 밝아지기 전까지의 동안.
  • : 쌀, 보리 따위의 곡식을 씻어서 솥 따위의 용기에 넣고 물을 알맞게 부어, 낟알이 풀어지지 않고 물기가 잦아들게 끓여 익힌 음식.
  • baht : 타이의 화폐 단위. 1밧은 1사땅의 100배이다. 기호는 B.
  • : 윷판의 한가운데에 있는 밭.
(총 100 개의 단어) 🐈
  •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 ‘닻’의 방언
  •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 ‘닻’의 옛말.
  •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 ‘무렵’의 방언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