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263개

  • 사바주 : Sabah州 말레이시아 보르네오섬 동북부에 있는 주. 고무, 대마(大麻), 목재 따위를 산출한다. 옛 영국령 북보르네오이다. 주도(州都)는 코타키나발루, 면적은 7만 6115㎢.
  • 사박자 : 四拍子 악곡의 한 마디가 네 박자로 된 것. 강ㆍ약ㆍ중강ㆍ약의 순서로 되며, 4분의4 박자 따위가 있다.
  • 사반주 : 沙泮州 중국 당나라가 백제를 멸망시키고 설치한 웅진 도독부의 일곱 주(州) 가운데 하나. 당은 백제 태자 부여 융(扶餘隆)을 웅진 도독에 임명하고, 도독부 직할에 13현과 7주를 두게 하였다.
  • 사발젖 : 沙鉢젖 사발처럼 납작하게 올라붙은 젖.
  • 사방지 : 沙防地 ‘사방 사업’을 시행하였거나 시행하기 위해 지정한 토지.
  • 사방진 : 四方陣 호남 풍물놀이에서, 대포수가 네 군데에 진을 칠 때마다 상쇠가 쫓아가 포위하고 치는 진.
  • 사방집 : 四方집 지붕이 네모난 집.
  • 사배자 : 社配者 ‘사회적 배려 대상자’를 줄여 이르는 말.
  • 사백주 : 四百州 중국 전토(全土)를 이르는 말.
  • 사번지 : 四番地 번지부가 네 개 있는 명령 형식. 연산자가 나오는 곳이 두 개, 결과의 행선이 한 개, 다음 명령 출소의 지정이 한 개로 구성되어 있다.
  • 사벌주 : 沙伐州 신라의 9주 가운데 하나. 지금의 경상북도 상주 지역에 둔 행정 구역으로, 신문왕 7년(687)에 두었다가 경덕왕 16년(757)에 상주(尙州)로 고쳤다.
  • 사법자 : 司法者 법을 적용하는 사람.
  • 사법적 : 司法的 법을 적용하는. 또는 그런 것.
  • 사벽질 : 沙壁질 보드라운 모래와 진흙을 섞어 이겨서 벽에 바르는 일.
  • 사변적 : 思辨的 경험에 의하지 않고 순수한 이성에 의하여 인식하고 설명하는. 또는 그런 것.
  • 사별자 : 死別者 배우자가 먼저 죽어 홀로 남은 사람.
  • 사별장 : 篩別場 왕대로 만든 기계로 광석을 종류에 따라 골라내는 작업을 하는 곳.
  • 사복조 : 私服組 군대나 경찰 따위에서, 신분을 숨기기 위하여 제복 대신 사복을 입고 다니는 조직.
  • 사부작 : 1 ‘사부작거리다’의 어근. 2 四部作 고대 연극에서 비극 세 편과 사티로스극 한 편을 합친 4부극. 3 四部作 통일된 주제를 가진 네 개의 연속극. 예컨대 <델피의 이피게니아>, <아울리스의 이피게니아>, <아가멤논의 죽음>, <엘렉트라>는 하웁트만의 아트레우스 가(家)에 관한 사부작이다.
  • 사부주 : 규격을 갖추는 데 필요한 여러 조건.
  • 사부중 : 四部衆 부처의 네 종류 제자. 비구, 비구니, 우바새, 우바니이다.
  • 사분자 : 1 四分子 한 포자의 모세포가 감수 분열을 통해 만든 네 개의 포자. 2 四分子 감수 분열을 할 때 상동 염색체가 접합하여 만드는 네 개의 염색 분체. 3 四分子 네 개의 결합을 갖는 원소 또는 관능기.
  • 사붓집 : 士夫집 사대부의 집.
  • 삭변증 : 數便症 소화 계통의 질환으로 대변을 자주 보는 증상.
  • 산박쥐 : 山박쥐 애기박쥣과의 포유류. 몸은 7cm 정도로 큰 편이며, 밤색 또는 누런 갈색이다. 귓바퀴는 넓고 날개는 좁고 길다. 나무의 구멍이나 돌담 사이에서 떼 지어 사는데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산발적 : 散發的 때때로 여기저기 흩어져 발생하는. 또는 그런 것.
  • 산병전 : 1 散兵戰 소규모 부대가 벌이는 전투. 2 散兵戰 병력을 넓게 벌려서 싸우는 전투.
  • 산병진 : 散兵陣 병력을 넓게 벌려서 친 진.
  • 살번지 : 살이 달린 번지.
  • 살별족 : 살별族 행성의 궤도 근방에 다 같이 원일점을 두고 운동하는 짧은 주기 혜성의 집단.
  • 살비제 : 殺蜱劑 응애류를 죽일 목적으로 쓰이는 약제.
  • 삼박자 : 1 三拍子 악곡에서, 한 마디가 3박이 되는 박자. 제1박이 강박(強拍)으로 시작하는 강(強)ㆍ약(弱)ㆍ약(弱)의 형을 가지는 것이 보통이다. 2 三拍子 어떤 대상에게 있어야 할 세 가지 요소.
  • 삼박질 : ‘소꿉질’의 방언
  • 삼발점 : 三발點 문장의 귀결부(歸結符)로 쓰이는 ‘∴’의 인쇄상의 이름.
  • 삼밧줄 : 삼으로 꼰 밧줄.
  • 삼방적 : 삼紡績 삼섬유를 원료로 하여 방적실을 만드는 일.
  • 삼방질 : ‘소꿉질’의 방언
  • 삼백주 : 1 三白酒 백출(白朮), 백복령, 백하수오(白何首烏)의 세 가지로 담근 술. 이 세 가지를 같은 분량으로 술독에 넣었다가 20일 만에 건져 내고 먹는데, 양기를 돕는 데에 좋다. 2 蔘白酒 ‘인삼주’의 북한어.
  • 삼번지 : 三番地 두 피연산자의 저장 장소와 연산의 결과를 담을 저장 장소.
  • 삼보정 : 三步庭 세 걸음밖에 안 되는 마당이라는 뜻으로, 아주 좁은 마당을 이르는 말.
  • 삼복전 : 三福田 복을 받기 위하여 공양하고 선행을 베풀어야 할 세 대상을 밭에 빗대어 이르는 말. 가난한 사람은 비전, 삼보(三寶)는 경전, 부모는 은전으로 비유한다.
  • 삼복제 : 三覆制 죽을죄에 해당하는 죄인을 세 번 심리하던 일. 1차를 초복(初覆), 2차를 재복(再覆), 3차를 이렇게 일렀는데, 고려 문종 원년(1047)부터 실시하였다.
  • 삼복주 : 三覆奏 죽을죄에 해당하는 죄인의 옥사(獄事)를 조사한 서류를 세 번 심사하여 임금께 아뢰던 일.
  • 삼복중 : 三伏中 삼복 기간 동안.
  • 삼봉집 : 三峯集 조선 시대에 엮은 정도전의 시문집. 시부뿐만 아니라 경국문감, 경국전, 불씨잡변(佛氏雜辨), 경제문감 따위를 수록하였다. 증손(曾孫)인 정문형(鄭文炯)이 간행하였으나 판본이 오래되어 흩어져 없어지고, 정조 15년(1791)에 왕명에 따라 규장각에서 다시 간행하였다. 14권 7책.
  • 삼부자 : 三父子 아버지와 두 아들을 통틀어 이르는 말.
  • 삼부작 : 三部作 내용은 세 부분으로 나누어져 있으나, 주제가 서로 연결되어 통일된 작품. 고대 그리스 연극에서부터 존재했으며, 비극 삼부작과 사티로스극이 더해진 형식을 취했다. 현재는 소설, 영화, 만화 등 많은 분야에서 사용되고 있다.
  • 삼부제 : 三部制 예전에, 학교의 교실이 모자라서 수업을 세 번에 나누어 실시하던 제도.
  • 삼분지 : 三分枝 세 갈래로 갈라진 상태.
  • 삼불제 : 三佛齊 중국 송나라 때에, ‘스리위자야’를 이르던 말.
  • 삼비적 : 三祕蹟 세례(洗禮), 성체(聖體), 통회(痛悔)의 세 가지 일.
  • 상반전 : 1 相反轉 에멀션 내에 존재하는 서로 다른 상이 교체되어 그 역할이 변하는 현상. 수중유형 에멀션에서 유중수형 에멀션으로 주변 조건에 대한 역할이 변화하는 현상이다. 2 相反轉 위상이 입력 위상과 180° 정도 차이가 나는 일.
  • 상반죽 : 湘斑竹 볏과의 하나. 높이는 10미터 정도이고, 참대보다 가지는 가늘게 갈라지고 마디는 더 높이 솟는다. 잎은 피침 모양이고 가지 끝에 1~5개 내지 2~3개씩 달린다. 약 60년을 주기로 꽃이 피고 열매를 맺은 후 시들어 죽는다. 4~5월에 나오는 죽순은 식용한다. 중국이 원산지로 한국, 일본, 중국에서 재배한다.
  • 상밥집 : 床밥집 상에 반찬과 밥을 차려서 한 상씩 따로 파는 집.
  • 상번제 : 常燔祭 끊임없이 지내는 희생 제사. 동물을 제단 위에 놓고 불로 태워 연기가 하늘에 올라가 하나님께 바쳐짐을 상징하는 제사이다.
  • 상법전 : 商法典 상업에 관한 기본 법규를 체계적으로 엮어 놓은 책.
  • 상병자 : 傷病者 다치거나 병든 사람.
  • 상보적 : 相補的 서로 모자란 부분을 보충하는 관계에 있는. 또는 그런 것.
  • 상복제 : 喪服制 가족이나 친척이 사망했을 때, 근신과 애도의 표시로 일정 기간 동안 입는 옷을 규정해 놓은 제도.
  • 상봉자 : 相逢者 일정 기간 서로 떨어져 있다가 만나는 사람.
  • 상봉장 : 相逢場 일정 기간 서로 떨어져 있던 사람들이 서로 만나는 곳.
  • 상비죽 : 湘妃竹 볏과의 하나. 높이는 10미터 정도이고, 참대보다 가지는 가늘게 갈라지고 마디는 더 높이 솟는다. 잎은 피침 모양이고 가지 끝에 1~5개 내지 2~3개씩 달린다. 약 60년을 주기로 꽃이 피고 열매를 맺은 후 시들어 죽는다. 4~5월에 나오는 죽순은 식용한다. 중국이 원산지로 한국, 일본, 중국에서 재배한다.
  • 새벅잠 : ‘새벽잠’의 방언
  • 새벅종 : 새벅鐘 ‘새벽종’의 방언
  • 새벡잠 : ‘새벽잠’의 방언
  • 새벡종 : 새벡鐘 ‘새벽종’의 방언
  • 새벽잠 : 날이 샐 무렵 자는 잠.
  • 새벽종 : 1 새벽鐘 날이 샐 무렵에 치는 종. 2 새벽鐘 새로운 시대나 시기가 다가옴을 알리는 신호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새벽질 : 벽이나 방바닥에 새벽을 재벌 바르는 일.
  • 새복잠 : ‘새벽잠’의 방언
  • 새복종 : 새복鐘 ‘새벽종’의 방언
  • 새복질 : ‘새벽길’의 방언
  • 새북잠 : ‘새벽잠’의 방언
  • 새북종 : 새북鐘 ‘새벽종’의 방언
  • 새비젓 : ‘새우젓’의 방언
  • 샐비지 : salvage 항해 도중 사고를 당한 배의 선원이나 화물을 구조하는 일.
  • 생박쥐 : 애기박쥣과의 하나. 몸의 길이는 5~6cm이며, 윗면은 짙은 어두운 갈색, 아랫면은 엷은 붉은 갈색이다. 주둥이, 볼기, 비막은 검은색이고 날개에 얼룩무늬가 하나 있다. 군집 생활을 하고 동굴 속에서 겨울잠을 잔다. 한국, 일본, 유럽, 티베트 등지에 분포한다.
  • 생반죽 : 生반죽 ‘날반죽’의 방언
  • 생보자 : 生保者 ‘생활 보호 대상자’를 줄여 이르는 말.
  • 생복젓 : 生鰒젓 생복의 껍질과 내장을 손질한 다음 질긴 부분을 버리고 잔칼질하여 파, 마늘, 생강, 소금, 고춧가루, 통깨 따위를 넣고 버무려서 익힌 젓갈.
  • 생분자 : 生分子 생물계에서 발견되어 생명 활동에 참여하는 분자. 단백질, 핵산 따위가 대표적이다.
  • 샤바주 : Shaba州 콩고 민주 공화국 동남쪽에 있는 주. 구리, 철, 우라늄, 코발트 따위의 광물이 많이 난다. 주도(州都)는 루붐바시, 면적은 49만 6878㎢.
  • 서방재 : ‘신랑’의 방언
  • 서방정 : 徐放錠 유효 성분이 천천히 방출되도록 만든 알약. 경구 투여용 약물은 위나 장에서 붕해된 후 유효 성분이 방출ㆍ용해되어 혈액 내로 흡수되는데, 일반 알약에 비해 천천히 흡수되어 약효가 오랫동안 지속된다.
  • 서방주 : 西方主 서방 극락의 교주인 아미타불.
  • 서방질 : 書房질 자기 남편이 아닌 남자와 정을 통하는 일을 낮잡아 이르는 말.
  • 서복진 : 庶福晉 중국 청나라에서, 친왕, 친왕의 세자(世子), 군왕의 측실에게 내리던 작위.
  • 서봉장 : 瑞鳳章 대한 제국 때에, 내명부와 외명부 가운데 숙덕(淑德)과 공훈이 뛰어난 사람에게 황후의 영지(令旨)로 수여하던 훈장. 융희 원년(1907)에 제정한 것으로, 1등에서 6등까지가 있었다.
  • 서북진 : 西北進 서쪽과 북쪽 사이의 방위로 나아감.
  • 석박지 : ‘깍두기’의 방언
  • 석방자 : 釋放者 석방되어 자유의 몸이 된 사람.
  • 석보전 : 席寶田 중국 청나라 때의 무장(1829~1889). 태평천국군과의 전투에서 홍인간(洪仁玕)과 장수미(張秀眉)를 생포하는 등의 전공을 세워 포정사(布政使)를 제수받았다.
  • 석부작 : 石附作 난이나 분재 따위를 돌에 붙여 자라게 하여 만든 관상 장식품.
  • 석북집 : 石北集 조선 영조 때의 문인 신광수(申光洙)의 시문집. 광무 10년(1906)에 간행되었다. 16권 8책.
  • 섞박지 : 배추와 무ㆍ오이를 절여 넓적하게 썬 다음, 여러 가지 고명에 젓국을 쳐서 한데 버무려 담은 뒤 조기젓 국물을 약간 부어서 익힌 김치.
  • 선박직 : 船舶職 선박 분야의 직업이나 직무.
  • 선박질 : 船舶質 등기를 하지 않은 선박에 대하여 인정하는 담보 물권. 동산질(動産質)에 관한 규정이 적용되나 실제 거래에서는 양도 담보의 방법을 많이 쓴다.
  • 선발자 : 1 選拔者 많은 사람 가운데서 골라 뽑힌 사람. 2 先發者 남보다 먼저 어떤 일을 시작하거나 길을 떠난 사람.
  • 선발잠 : 先發蠶 누에알을 깨울 때 하루 앞서 까고 나온 몇 마리의 누에. 몇 마리 되지 않기 때문에 치지는 않지만, 이로써 누에가 다음 날에 많이 까고 나올 것을 미리 알 수 있다.
  • 선발전 : 選拔戰 많은 선수 중에서 우수한 선수를 선발하는 시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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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670 개의 단어) 🕊
  • 사바 娑婆 : 괴로움이 많은 인간 세계. 석가모니불이 교화하는 세계를 이른다.
  • 사박 : ‘사박거리다’의 어근.
  • 사반 死斑 : 사람이 죽은 후에 피부에 생기는 반점. 혈관 속의 혈액이 사체의 아래쪽으로 내려가서 생기는 현상으로, 이를 통해 사망 시간을 추정할 수 있다.
  • 사발 沙鉢 : 사기로 만든 국그릇이나 밥그릇. 위는 넓고 아래는 좁으며 굽이 있다.
  • 사방 : ‘화통’의 방언
  • 사배 四拜 : 네 번 절함. 또는 그런 절.
  • 사백 死魄 : 달이 아주 이지러졌다는 뜻으로, 음력 초하룻날을 이르는 말. 또는 그날의 달을 이르는 말.
  • 사번 乍飜 : 춘앵전 따위에서, 팔을 벌리고 드나들면서 걸음에 따라 좌우의 소매에 높낮이가 생기게 흔드는 춤사위.
  • 사벌 sabel : 군인이나 경관이 허리에 차던 서양식 칼.
(총 697 개의 단어) 🍩
  • 바자 : 대, 갈대, 수수깡, 싸리 따위로 발처럼 엮거나 결어서 만든 물건. 울타리를 만드는 데 쓰인다.
  • 바작 : ‘바작거리다’의 어근.
  • 바잔 Bhajan : 북인도의 힌두교 예배용 작품 가운데 가장 인기 있는 형식. 가사는 힌두 신을 예찬하고 힌두 경전의 성구에서 예화를 전달한다.
  • 바장 : ‘바장거리다’의 어근.
  • 바재 : ‘발채’의 방언
  • 바쟁 Bazin, René François Nicolas Marie : 르네 프랑수아 니콜라 마리 바쟁, 프랑스의 소설가(1853~1932). 법학 박사 학위까지 받았으나, 1880년부터 문학을 시작하여 소설 <잉크의 오점(汚點)>, <시시루>로 아카데미상을 받았다. 주로 농민의 전원생활을 묘사하여 프랑스의 전통적 향토색을 풍기는 작품을 썼다.
  • 바제 : ‘바자’의 방언
  • 바젤 Basel : 스위스 북부, 라인강 수운이 끝나는 곳에 있는 항구 도시. 14세기 말에 자치 도시가 되었고, 1501년 스위스 연방에 가맹하였다. 서쪽 연안의 대바젤은 상업과 문화가, 동쪽 연안의 소바젤에는 기계ㆍ섬유 공업이 발달하였다. 종교 개혁의 유적이 많으며 국제 결제 은행이 있다.
  • 바조 : ‘바자’의 옛말.
(총 145 개의 단어) 🐈
  •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삯’의 방언
  •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 ‘삽’의 옛말.
(총 112 개의 단어) 🌹
  • : 삼이나 칡 따위로 세 가닥을 지어 굵다랗게 드린 줄.
  • : 물이 새지 아니하도록 하려고, 배에 댄 널빤지에 난 틈을 메우는 물건.
  • : 어떤 선이나 금을 넘어선 쪽.
  • : 얇게 펴서 다듬어 만든 조각.
  • : 사람이나 동물의 다리 맨 끝부분.
  • : 해가 져서 어두워진 때부터 다음 날 해가 떠서 밝아지기 전까지의 동안.
  • : 쌀, 보리 따위의 곡식을 씻어서 솥 따위의 용기에 넣고 물을 알맞게 부어, 낟알이 풀어지지 않고 물기가 잦아들게 끓여 익힌 음식.
  • baht : 타이의 화폐 단위. 1밧은 1사땅의 100배이다. 기호는 B.
  • : 윷판의 한가운데에 있는 밭.
(총 104 개의 단어) 🍩
  •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좀’의 방언
  • : 검은담비의 털가죽.
  • : ‘자루’의 방언
  •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 job :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