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ㅅ ㅂ ㅊ 단어: 8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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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발춤
:
沙鉢춤사발을 머리에 이거나 손에 들고 추는 춤. -
사방침
:
四方枕팔꿈치를 괴고 비스듬히 기대어 앉을 수 있게 만든, 네모난 베개. 길이가 한 자쯤 되는 널조각으로 여섯 면이 되게 짜고 겉에는 모양 있게 꾸민 헝겊을 씌운다. -
사배체
:
四倍體염색체 수가 생식 세포 염색체 수의 네 배인 개체. 보통의 식물체에 콜히친 처리를 함으로써 얻어지며 일반적으로 몸의 크기가 크다. - 사불치 : ‘새뱅이’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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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발치
:
山발치산의 아랫부분. -
산봉천
:
山峯天삼십삼천(三十三天)의 둘째 하늘. -
산부채
:
山부채천남성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15cm 정도이며, 뿌리줄기는 마디가 있다. 잎은 심장 모양이다. 7월에 넓은 타원형의 흰색 꽃이 피고 열매는 장과(漿果)를 맺는다. 한국 함남의 부전고원, 일본, 시베리아, 유럽 등지에 분포한다. - 산부처 : 1 도를 통하여 부처처럼 된 승려. 2 아주 착하고 어진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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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부추
:
山부추백합과의 여러해살이풀. 비늘줄기는 높이가 2cm 정도이며, 잎은 뿌리에서 뭉쳐나고 선 모양이다. 8~9월에 높이 30~60cm의 꽃줄기 끝에 붉은 자주색 꽃이 산형(繖形) 화서로 핀다. 비늘줄기와 연한 부분은 마늘 냄새가 약간 나는데 식용한다.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산분추
:
山분추‘산부추’의 방언 -
산비취
:
山翡翠호반샛과의 새. 몸의 길이는 25cm 정도이며, 턱 밑부분은 흰색, 그 아랫부분은 밤색이고, 부리ㆍ다리는 선명한 적색이다. 여름 철새로 한국, 중국, 인도 등지에서 번식한다. - 살부채 : ‘쥘부채’의 북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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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배체
:
三倍體염색체의 수가 생식 세포 염색체 수의 세 배인 생물체. 동물의 경우는 드무나 식물의 경우에는 씨를 맺지 않으므로 이를 이용하여 씨 없는 수박 따위를 품종 개량하여 기른다. -
삼배출
:
三倍出한 마지기의 땅에서 석 섬의 곡식을 내는 소출. -
삼백초
:
三白草삼백초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50~100cm이며, 잎은 어긋나고 표면은 연녹색, 뒷면은 흰색이고, 심장 모양이다. 6~8월에 흰색 꽃이 수상(穗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이다. 약재로 쓴다. 한국의 제주도, 일본, 중국, 필리핀 등지에 분포한다. -
삼별초
:
三別抄고려 시대에 둔 좌별초, 우별초, 신의군의 세 군대. 고종 때 설치한 것으로, 최우가 조직한 야별초를 발전시킨 특수 부대였다. - 삿부채 : 갈대 따위를 쪼개어 결어 만든 부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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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체
:
上半體사람의 몸에서 허리 위의 부분. -
상방초
:
1
上房초한 집의 주인이 거처하는 방에 켜는 초. 2上房초예전에, 관아의 우두머리가 거처하는 방에 켜던 초. -
상배축
:
上胚軸어린싹의 떡잎 위쪽에 있는, 잎을 제외한 줄기. -
상번초
:
上繁草키가 크고 잎이 위쪽에 많은 목초. -
상비충
:
象鼻蟲바구밋과의 벌레를 통틀어 이르는 말. -
새벽차
:
새벽車날이 샐 무렵에 떠나거나 도착하는 차. - 새벽참 : ‘새벽녘’의 북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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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복천
:
生福天색계 사선천의 둘째 하늘. 가장 좋은 복력(福力)으로 태어나는 곳이다. -
서방출
:
徐放出약의 유효 성분이 천천히 방출되는 현상. -
서방측
:
西方側서방 국가의 쪽. -
서봉총
:
瑞鳳塚경상북도 경주에 있는 고분. 1926년 10월, 여행 중이던 스웨덴 황태자 구스타프(Gustav)의 참석 아래, 세 마리의 봉황이 붙은 금관과 장신구 따위가 발굴되었다. - 서부치 : ‘아가미’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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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봉체
:
石峯體조선 시대의 명필가 석봉 한호의 서체. -
선별체
:
選別체껍질을 벗기지 않은 곡식의 낟알을 골라내는 체. 체의 모양이나 크기를 이용한다. -
선부천
:
宣部薦조선 시대에, 무과에 합격한 사람을 선전관(宣傳官)과 부장(部將)의 후보자로 추천하던 일. 또는 그런 추천을 받은 사람. - 선비춤 : 무언 무용극의 하나. 진주를 중심으로 영남 일대에서 성한 것으로, 과거에 낙방한 한량과 중이 기생을 꾀는 시늉을 하며 춤을 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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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발창
:
세발槍끝이 세 갈래로 갈라진 창. -
세배치
:
세倍치보통 크기보다 세 배나 더 큰 크기를 이르는 수치. 짐승의 새끼를 지칭할 때에 많이 쓴다. - 세벌치 : ‘세벌매기’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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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비체
:
ceviche페루 전통 음식의 하나. 익히지 않은 생선 살이나 새우 살 따위에 해초, 양파 등을 넣고 레몬즙에 절여 먹는다. -
소방차
:
消防車소방 장비를 갖추고 있는 특수차. -
소방창
:
小傍唱비교적 적은 인원으로 구성된 방창. 보통 15~20명으로 구성되며 여성 소방창, 남성 소방창, 혼성 소방창으로 나눈다. -
소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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消防廳행정 안전부 산하에서, 국가 재난 관리 및 소방 업무를 맡아보는 정부 행정 기관. 2017년 7월에 신설되었다. - 소버치 : ‘삼태기’의 방언
- 소보치 : ‘삼태기’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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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처
:
消費處어떤 자원이나 생산품의 소비 수요가 있는 곳. -
소비층
:
消費層소비를 하는 계층. 또는 그 계층에 해당하는 사람. - 속받침 : 속에 받침을 대어 넣는 일. 또는 그 받침.
- 속배추 : ‘배추속대’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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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빈축
:
속빈軸‘중공축’의 북한어. - 손벽춤 : ‘수박춤’의 북한어. ⇒남한 규범 표기는 ‘손뼉춤’이다.
- 손부채 : 손바닥을 펴서 부채 삼아 부치는 일.
- 손북춤 : 손북을 치면서 추는 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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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분취
:
솜粉취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15~75cm이며, 뿌리 부분의 잎은 잎자루에 긴 달걀 모양이고 줄기 부분의 잎은 어긋난다. 7~8월에 자주색 꽃이 가지 끝에 피고, 열매는 수과(瘦果)이다. 어린잎은 식용한다. 우리나라 특산종으로 강원도 이북에 분포한다. - 송벡충 : ‘조충’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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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부처
:
送付處편지나 물품 따위를 부치어 보내는 곳. - 쇠버치 : 쇠로 만든 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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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춤
:
手拍춤손뼉을 치면서 추는 춤. -
수복청
:
守僕廳조선 시대에, 묘(廟)ㆍ사(社)ㆍ능(陵)ㆍ원(園)ㆍ서원(書院) 따위의 청소하는 일을 맡아보던 관아. -
수부천
:
守部薦무과에 급제한 사람을 수문장(守門將)이나 부장(部將)의 후보자로 천거하던 일. -
수비책
:
守備策외부의 침략이나 공격을 막아 지키기 위한 방책. -
숙박촌
:
宿泊村숙박업소가 한곳에 모여 있어 하나의 마을을 이룬 지역. - 쉐버치 : ‘삼태기’의 방언
- 쉐보치 : ‘삼태기’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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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반초
:
Schwann鞘말초 신경계를 구성하는 신경 세포의 축삭 돌기 부분을 슈반 세포의 세포질이 여러 겹으로 둥글게 감아 축삭의 세포막을 절연하는 구조. -
승부처
:
勝負處경기나 경쟁 등에서 이기고 지는 고비가 되는 곳. 또는 그런 때. -
시발체
:
始發體단일 가닥 디엔에이(DNA) 주형에 결합할 수 있도록 만든 짧은 올리고뉴클레오타이드. 주형과 결합한 후, 단일 가닥으로 남아 있는 주형을 따라 디엔에이 중합 효소가 염기를 첨가해서 주형과 상보적인 디엔에이 가닥을 합성한다. -
시발초
:
始發初‘시발’의 방언 -
시방찰
:
1
十▽方刹온 세계. 2十▽方刹선사(先師)의 도제(徒弟)로 주지를 삼지 않고 여러 곳의 명승(名僧)을 청하여 주지로 삼는 절. -
시범창
:
示範唱‘범창’의 북한어. -
시베츠
:
CIVETS빠르게 경제 성장을 해 나가고 있는, 콜롬비아, 인도네시아, 베트남, 이집트, 터키,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여섯 나라를 이르는 말. 브릭스의 뒤를 이을 나라들로 주목받고 있다. -
시분초
:
時分秒시간의 단위인 시와 분과 초를 아울러 이르는 말. - 신발차 : 심부름하는 값으로 주는 돈.
- 신발창 : 1 신의 바닥에 대는 고무나 가죽. 2 신의 안 바닥에 까는 얇은 물건.
- 신발천 : 신발을 만드는 천. 질기고 방수성이 있으며 마찰에 강한 것을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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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방청
:
神房廳조선 후기까지 있던 무당의 자치 단체. -
신분층
:
身分層개인의 사회적인 위치나 계급의 층. -
실버촌
:
silver村의료 시설, 주거 시설, 휴양 시설 따위를 갖춘, 노인들을 위한 마을. -
실버층
:
silver層사회 구성원 가운데 노년기에 있는 사람을 통틀어 이르는 말. - 심바치 : 심마니들의 은어로, 산삼이 무더기로 난 곳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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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부층
:
深部層땅속 깊이 있는 층. -
삼바 춤
:
samba춤브라질 흑인계 주민의 춤. 4분의2 박자로 매우 빠르고 정열적이다. -
상 법칙
:
相法則여러 종류의 물질로 구성된 혼합물에서, 성분의 수(n), 상(相)의 수(r), 그리고 자유도(f) 사이의 관계식. f=n-r+2로 주어진다. 단일 성분계(n=1)의 경우에 하나의 상(r=1)만 존재하면 온도, 압력, 부피 가운데서 두 개를 독립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기 때문에 자유도가 2가 된다는 뜻이다. -
선 받침
:
線받침상하부의 입체적 받침이 일직선으로 접하는 받침. 평면과 원통의 면 조합이 대부분이다. -
선발 차
:
選拔差선발된 개체들의 어느 형질의 평균치와 집단 평균치의 차이. -
성별 차
:
性別差남성과 여성 사이의 신체적ㆍ정신적ㆍ사회적 차이. -
승부 추
:
勝負錘승부를 결정짓는 분위기나 흐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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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ㅅ
ㅂ
(총 670 개의 단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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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바
娑婆: 괴로움이 많은 인간 세계. 석가모니불이 교화하는 세계를 이른다. - 사박 : ‘사박거리다’의 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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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반
死斑: 사람이 죽은 후에 피부에 생기는 반점. 혈관 속의 혈액이 사체의 아래쪽으로 내려가서 생기는 현상으로, 이를 통해 사망 시간을 추정할 수 있다. -
사발
沙鉢: 사기로 만든 국그릇이나 밥그릇. 위는 넓고 아래는 좁으며 굽이 있다. - 사방 : ‘화통’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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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배
四拜: 네 번 절함. 또는 그런 절. -
사백
死魄: 달이 아주 이지러졌다는 뜻으로, 음력 초하룻날을 이르는 말. 또는 그날의 달을 이르는 말. -
사번
乍飜: 춘앵전 따위에서, 팔을 벌리고 드나들면서 걸음에 따라 좌우의 소매에 높낮이가 생기게 흔드는 춤사위. -
사벌
sabel: 군인이나 경관이 허리에 차던 서양식 칼.
- 바추 : ‘바자’의 방언
- 바침 : ‘올가미’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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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차
拍車: 말을 탈 때에 신는 구두의 뒤축에 달려 있는 물건. 톱니바퀴 모양으로 쇠로 만들어 말의 배를 차서 빨리 달리게 한다. -
박착
薄着: 주로 겨울옷을 썩 얇게 입음. -
박찬
薄饌: 변변하지 못한 반찬. -
박채
博採: 널리 수집하거나 채택함. -
박처
薄妻: 아내를 심하게 박대함. -
박천
博川: 평안북도에 있는 읍. 박천선의 종점이며 박천평야의 중심지이다. 박천군의 군청 소재지이다. -
박철
縛鐵: 못을 박기가 어려운 곳에, 못 대신에 검치어 대는 쇳조각.
- 사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삭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삮 : ‘삯’의 방언
- 삯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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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山: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살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삵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삶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삷 : ‘삽’의 옛말.
- 바 : 삼이나 칡 따위로 세 가닥을 지어 굵다랗게 드린 줄.
- 박 : 물이 새지 아니하도록 하려고, 배에 댄 널빤지에 난 틈을 메우는 물건.
- 밖 : 어떤 선이나 금을 넘어선 쪽.
- 반 : 얇게 펴서 다듬어 만든 조각.
- 발 : 사람이나 동물의 다리 맨 끝부분.
- 밤 : 해가 져서 어두워진 때부터 다음 날 해가 떠서 밝아지기 전까지의 동안.
- 밥 : 쌀, 보리 따위의 곡식을 씻어서 솥 따위의 용기에 넣고 물을 알맞게 부어, 낟알이 풀어지지 않고 물기가 잦아들게 끓여 익힌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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밧
baht: 타이의 화폐 단위. 1밧은 1사땅의 100배이다. 기호는 B. - 방 : 윷판의 한가운데에 있는 밭.
- 차 : 십팔기에서 ‘작살’을 병장기의 하나로 이르는 말.
- 착 : 물체가 바싹 다가붙거나 끈기 있게 달라붙는 모양. ‘짝’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찬 : ‘배’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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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
札: 갑옷에 단 비늘 모양의 가죽 조각이나 쇳조각. - 참 : 사실이나 이치에 조금도 어긋남이 없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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찹
chop: 프로 레슬링에서, 손으로 상대편을 베듯이 치는 일. ⇒규범 표기는 ‘촙’이다. - 찻 : ‘덫’의 방언
- 창 : 천이나 가죽 따위의 얇은 물건이 해져서 뚫린 구멍.
- 채 : 발구, 달구지, 수레 따위의 앞쪽 양옆에 댄 긴 나무.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