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ㅅ ㅃ 단어: 46개
- 사뽀 : ‘사포’의 방언
- 사뽁 : ‘사폭’의 방언
- 사뿐 : 1 소리가 나지 아니할 정도로 가볍게 발을 내디디는 모양. 2 매우 가볍게 움직이는 모양. 3 ‘사뿐하다’의 어근.
- 사뿟 : 소리가 거의 나지 아니할 정도로 발을 가볍게 얼른 내디디는 소리. 또는 그 모양. ‘사붓’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삭뼈 : ‘연골’의 북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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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뽕
:
1
山뽕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교목. 높이는 7~8미터이며,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 또는 둥근 달걀 모양이다. 암수딴그루로 단성화가 봄에 핀다. 열매는 둥근 모양으로 여름에 자줏빛 검은색으로 익는다. 잎은 양잠 사료, 열매는 식용 또는 약용하고 나무껍질은 제지용으로 쓴다. 2山뽕
산뽕나무의 잎. 3山뽕
‘산봉’의 방언 - 살빨 : ‘샅바’의 방언
- 삼빡 : 1 작고 연한 물건이 잘 드는 칼에 쉽게 베어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삼박’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2 눈까풀을 움직이며 눈을 한 번 감았다 뜨는 모양. ‘삼박’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 상삐 : ‘행주’의 방언
- 새빨 : ‘샘’의 방언
- 새뽁 : ‘사폭’의 방언
- 새뿔 : ‘새고자리’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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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뼈
:
生뼈
상하지 아니하고 제대로 기능을 하는 성한 뼈. - 생뿔 : 1 생강 뿌리의 삐죽삐죽 돋아 있는 부분. 2 두 개가 모두 생강처럼 짧게 난 소의 뿔.
- 서뿐 : 1 소리가 나지 아니할 정도로 거볍게 발을 내디디는 모양. 2 매우 거볍게 움직이는 모양.
- 서뿟 : 소리가 거의 나지 아니할 정도로 발을 거볍게 얼른 내디디는 소리. 또는 그 모양. ‘서붓’보다 센 느낌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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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빵
:
先빵
‘선제공격’을 속되게 이르는 말. - 섬뻑 : 1 크고 연한 물건이 잘 드는 칼에 쉽게 베어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섬벅’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2 어떤 일이 행하여진 후 곧바로. 3 눈꺼풀을 움직이며 눈을 한 번 감았다 뜨는 모양. ⇒규범 표기는 ‘슴뻑’이다. ... (총 4개의 의미)
- 섬뽕 : 뽕나뭇과의 낙엽 관목. 산뽕나무와 비슷하나 잎이 두껍고 윤기가 더 있으며, 섬이나 바닷가에서 자란다.
- 세뿔 : 1 윷판에서 날밭의 세 번째 자리. 2 ‘쇠뿔’의 방언
- 세삔 : ‘머리핀’의 방언
- 소빡 : ‘함빡’의 방언
- 소뼈 : 소의 뼈.
- 소뼘 : 엄지손가락과 집게손가락을 벌렸을 때에 손가락 사이의 길이. ⇒규범 표기는 ‘집게뼘’이다.
- 소뿔 : 소의 뿔.
- 속뼈 : 1 근육 안에 있는 막 모양으로 된 어린 뼈. 2 속에 간직한 줏대.
- 손빡 : ‘손뼉’의 방언
- 손뻭 : ‘손뼉’의 방언
- 손뼈 : 손가락 끝에서 손목까지의 뼈. 손목뼈, 손허리뼈, 손가락뼈로 이루어진다.
- 손뼉 : 손바닥과 손가락을 합친 전체 바닥.
- 손뽐 : ‘뼘’의 북한어.
- 손삑 : ‘손뼉’의 방언
- 솔빡 : ‘송두리째’의 방언
- 쇠뼈 : 소의 뼈.
- 쇠뿔 : 소의 뿔.
- 수빡 : ‘가뜩’의 방언
- 수뿌 : ‘수풀’의 방언
-
순뽕
:
筍뽕
새순이 돋아나서 핀 부드러운 뽕잎. - 술빵 : 밀가루에 막걸리를 섞어 반죽하여 발효한 뒤에 쪄 낸 빵.
- 숨뿍 : ‘함빡’의 방언
- 쉐뿔 : ‘쇠뿔’의 방언
- 슴뻑 : 눈꺼풀을 움직이며 눈을 한 번 감았다 뜨는 모양. ‘슴벅’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 시삐 : 별로 대수롭지 않은 듯하게.
- 시삔 : ‘머리핀’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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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빵
:
食빵
밀가루에 효모를 넣고 반죽하여 구워 낸 주식용 빵. 직육면체 모양의 빵으로, 위가 볼록볼록하기도 하며 주로 속에 아무것도 넣지 않고 구워 낸다. - 실뽕 : 실같이 가늘게 썬 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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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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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
(총 145 개의 단어) 🏖
- 사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삭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삮 : ‘삯’의 방언
- 삯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
산
山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살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삵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삶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삷 : ‘삽’의 옛말.
-
빠
bar
: ‘바’의 북한어. - 빡 : 야무지게 긁거나 문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박’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빤 : ‘빤하다’의 어근.
- 빨 : 일이 되어 가는 형편과 모양.
- 빰 : ‘뼘’의 방언
- 빵 : 밀가루를 주원료로 하여 소금, 설탕, 버터, 효모 따위를 섞어 반죽하여 발효한 뒤에 불에 굽거나 찐 음식. 서양 사람들의 주 음식이다.
- 빼 : 피리, 호드기 따위를 불 때 나는 소리.
- 빽 : 새, 사람, 기적 따위가 갑자기 날카롭게 지르거나 내는 소리.
- 뺀 : ‘맨’의 방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