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ㅅ ㅅ ㄱ ㅁ 단어: 1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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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국문
:
三省鞠問
의정부, 사헌부, 의금부의 관원들이 합좌하여 패륜을 범한 죄인을 국문하던 일. -
삼시그마
:
三sigma
통계량의 평균을 중심으로 그 상하에 통계량의 표준 편차의 세 배 폭으로 기입한 관리 한계. -
생산건물
:
生産建物
물질의 생산에 직접 이용되는 건물을 일반 살림만 하는 집과 구별하여 이르는 말. -
습숙견문
:
習熟見聞
늘 보고 들어서 익히 앎. -
사상 근막
:
篩狀筋膜
넓적다리에서 두렁 정맥 구멍을 덮는 피부밑 조직에서 막으로 된 부분. 이곳으로 여러 혈관이 뚫고 지나간다. - 사슬 구멍 : 1 컴퓨터 및 단말 장치에서 입력 수단으로 사용되는 종이테이프에 천공되는 구멍. 구멍이 뚫린 패턴에 의해 기록된 데이터를 표시한다. 2 인쇄용지의 양쪽 가장자리에 일정한 간격으로 뚫린 구멍. 인쇄용지가 미끄러지는 것을 방지하고 위치 정보를 나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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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쇄 구매
:
相殺購買
국가나 기업이 수출한 금액만큼 수입하는 일. 세계 무역 기구의 정부 조달 협정에서, 정부가 자금이나 물자를 조달할 때 국산화 비율 지정, 기술 라이선싱, 투자 조건 등의 입찰에 상쇄 구매 조건이 부과되는 것을 금지하고 있다. -
생산 곡면
:
生産曲面
두 종류 이상의 생산 요소가 투입되는 생산 함수의 그래프. 예를 들어 두 종류의 생산 요소를 사용하는 생산 함수의 그래프는 공간 위에 곡면으로 나타난다. -
선수 가뭄
:
選手가뭄
선수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선수 과목
:
先修科目
배경지식이 필요하거나 실력을 단계적으로 향상시켜야 하는 따위의 이유로 인하여, 어떤 수업을 듣기 전에 미리 또는 순서대로 공부해야 하는 과목. -
소식 거목
:
少植巨木
과일나무 따위를 재배할 때, 적은 양의 큰 나무를 일정 거리 이상을 두고 심어 키우는 방식. 큰 나무는 자리를 많이 차지하므로 일정 공간이 필요하며, 나무를 크게 키우면 햇빛이 닿지 못하는 수관 내 무효 용적이 많아져 과실의 품질이 떨어지고 병해충도 많이 생길 수 있다. 관리 작업도 어렵기 때문에 이 방식보다는 작은 나무를 빽빽하게 심는 방식을 선호한다. -
실속 구매
:
實속購買
품질이 좋은 제품을 싼값에 구입하여 이익을 얻는 소비 활동. -
심성 광물
:
深成鑛物
땅속 깊은 곳에서 높은 압력과 온도로 생기는 광물. 석류석, 운모, 장석 따위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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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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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
ㅅ
(총 935 개의 단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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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
四사
: 전라도 상모돌리기에서, 채나 부포를 한 장단에 여러 가지 방향으로 네 번 돌리는 동작. -
사산
四山
: 사면에 빙 둘러서 있는 산들. - 사살 : ‘사설’의 변한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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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삼
沙蔘/砂蔘
: 초롱꽃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2미터 이상이고 덩굴져서 다른 물건에 감겨 올라간다. 잎은 어긋나고 긴 타원형 또는 타원형으로 3~4개가 모여 붙는다. 8~9월에 자주색의 꽃이 종 모양으로 가지 끝에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이다. 저절로 나기도 하나 식용으로 재배한다. -
사삽
斜揷
: 비스듬하게 비껴서 꽂음. -
사상
史上
: 역사에 나타나 있는 바. -
사색
四色
: 네 가지 빛깔. -
사생
巳生
: 사년에 태어난 사람을 이르는 말. -
사서
士庶
: 사대부와 서인을 아울러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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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가
仕加
: 조선 시대에, 벼슬아치가 일정한 임기를 마치면 사만(仕滿)으로 품계를 올리던 일. - 사각 : 벼, 보리, 밀 따위를 벨 때 나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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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간
司諫
: 조선 시대에, 사간원에 속한 종삼품 벼슬. 세조 12년(1466)에 지사간원사를 고친 것이다. - 사갈 : 산을 오를 때나 눈길을 걸을 때, 미끄러지지 아니하도록 굽에 못을 박은 나막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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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감
司勘
: 조선 시대에, 교서관에 속한 종구품 잡직(雜職). 후에 보자관으로 고쳤다. -
사갑
沙岬
: 해안에서 바다 가운데로 내밀어 곶을 이룬 모래사장. - 사갓 : ‘삿갓’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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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강
司講
: 예전에, 글방 학생 가운데서 뽑혀 강회(講會)에서 강(講)에 관한 기록과 문서를 맡던 사람. - 사개 : 상자 따위의 모퉁이를 끼워 맞추기 위하여 서로 맞물리는 끝을 들쭉날쭉하게 파낸 부분. 또는 그런 짜임새.
- 가마 : 아주 크고 우묵한 솥.
- 가막 : ‘감옥’의 방언
- 가만 : 움직이지 않거나 아무 말 없이.
- 가말 : 오랫동안 계속하여 비가 내리지 않아 메마른 날씨. ⇒규범 표기는 ‘가물’이다.
- 가망 : 굿의 둘째 거리인 가망거리에서 청하는 신.
- 가매 : ‘얼레’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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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맥
가麥
: 술집이 아닌 가게에서 파는 맥주. 또는 그러한 가게에서 맥주를 마시는 일. -
가맹
加盟
: 동맹이나 연맹, 단체에 가입함. - 가메 : ‘가마니’의 방언
- 사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삭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삮 : ‘삯’의 방언
- 삯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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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山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살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삵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삶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삷 : ‘삽’의 옛말.
- 가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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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各
: 낱낱의. - 간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갇 : 갓. 모자.
- 갈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갉 : ‘가루’의 방언
- 갏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감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갑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
- 마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막 : 바로 지금.
- 만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맏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말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맑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맗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맘 : ‘마음’의 준말.
- 맛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