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ㅅ ㅅ ㄴ 단어: 65개
- 사살낱 : 필요 이상으로 쓸데없이 늘어놓는 말.
- 사슬낫 : 무기의 하나. 긴 쇠사슬의 한쪽 끝에 쇠 추를, 다른 한쪽 끝에는 낫을 단 것으로, 추를 던져 상대편의 무기나 몸을 옭아 놓고 찍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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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수낭
:
山水囊
산수 도안을 수놓은 주머니. -
삼샛날
:
三샛날
‘삼짇날’을 달리 이르는 말. 이날 액운을 떨어 버리기 위하여 물가에서 제사를 지내고 먹고 마시고 노는 풍습이 있는 데서 유래한다. -
삼식년
:
三式年
식년을 세 번 겪는 동안을 이르던 말. 그해에는 과거를 실시하고 호적을 정리하였다. - 삼실날 : ‘삼짇날’의 방언
-
상상년
:
上上年
조선 세종 26년(1444)에 실시한 연분구등법의 첫 번째 등급. 토지 1결당 스무 말의 세액을 부과하였다. -
상속녀
:
相續女
친족 관계에 있는 사람으로부터 재산에 관한 권리와 의무의 일체를 물려받는 여자. -
상손님
:
上손님
자기보다 지위가 높은 손님. 또는 상좌에 모실 만큼 중요하고 지위가 높은 손님. - 새새나 : ‘얼마나’의 방언
- 새손님 : 혼인 때에 가족으로서 신랑이나 신부를 데리고 온 사람. 주로 손윗사람이 이 일을 맡는다
- 새스나 : ‘새신랑’의 방언
-
색소뇨
:
色素尿
몸 안의 헤모글로빈, 쓸개즙 색소 따위가 섞여 나오는 오줌. -
색스니
:
1
saxony
방모 직물의 하나. 얇고 질이 좋아서 겨울철 양복감으로 많이 사용된다. 멜턴과 플란넬의 중간 정도 되는 모직으로서 메리노 양모로 능직으로 짠 뒤에 축융(縮絨)ㆍ기모(起毛)한 것이다. 처음에 독일의 색스니 지방에서 나는 양모로 짰기 때문에 유래한 이름이나 지금은 가느다란 메리노 양모로 짠 멜턴을 통틀어 이른다. 2Saxony
독일 동남부, 체코ㆍ슬로바키아와 국경을 접하고 있는 주. 게르만계(German系) 작센 인이 살던 곳으로, 지하자원이 풍부하여 루르(Ruhr)에 비길 만한 공업 지대로 발달하였다. 주도(州都)는 드레스덴, 면적은 1만 8415㎢. -
생산난
:
生産難
인간이 생활하는 데 필요한 각종 물건을 만드는 데에 생기는 어려움. -
생상눔
:
生常눔
‘판상놈’의 방언 -
생식낭
:
生殖囊
지의류의 엽상체에서 큐티클층 일부가 없어지면서 형성하는 구형의 덩어리. -
생식능
:
生殖能
생물의 생식 활동 능력. -
생신날
:
生辰날
‘생일날’을 높여 이르는 말. - 서사니 : 보통 나귀보다 체구가 조금 큰 중국산 나귀. ⇒규범 표기는 ‘서산나귀’이다.
- 서슬내 : 1 간수에서 나는 냄새. 2 두부나 순두부 따위에서 나는 간수의 냄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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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삼년
:
석三年
세 번 거듭되는 삼 년 곧 아홉 해라는 뜻으로, 여러 해나 오랜 시일을 이르는 말. -
선상노
:
選上奴
지방에서 중앙 관아로 뽑아 올리던 종. - 선상님 : ‘선생님’의 방언
-
선생님
:
1
先生님
‘선생’을 높여 이르는 말. 2先生님
‘선생’을 높여 이르는 말. 3先生님
나이가 어지간히 든 사람을 대접하여 이르는 말. - 선서나 : ‘사내아이’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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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남
:
選手男
여자를 능숙하게 꼬이는 남자를 속되게 이르는 말. -
선숙남
:
善宿男
팔계(八戒)를 받고 지키는 남자 신도(信徒). - 선스나 : ‘사내’의 방언
- 선스니 : ‘사내아이’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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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실남
:
誠實男
정성스럽고 참된 남자. - 섶사냥 : 연기가 많이 나는 나무 따위에 불을 붙여 그 연기로 굴속의 짐승을 나오게 하여 잡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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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눈
:
1
世上눈
모든 사람이 보는 눈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世上눈
세상을 보는 눈. -
섹셔닝
:
sectioning
머리 손질을 위하여 머리 다발을 블로킹 한 후 다시 작게 구역 짓는 일. -
섹시녀
:
sexy女
외모나 언행에 성적(性的) 매력이 있는 여자. -
소손녕
:
蕭遜寧
거란의 장군(?~?). 고려 성종 12년(993)에 80만 대군을 이끌고 고려에 침입하였으나, 서희와의 담판에서 굴복하여 강동 육주를 고려에 넘겨주고 물러났다. -
소신남
:
所信男
자신이 생각하고 있는 바를 굽히지 않고 굳건히 고수하는 남자. -
소신녀
:
所信女
자신이 생각하고 있는 바를 굽히지 않고 굳건히 고수하는 여자. -
소심남
:
小心男
대담하지 못하고 조심성이 지나치게 많은 남자. -
소심녀
:
小心女
대담하지 못하고 조심성이 지나치게 많은 여자. - 손시늉 : 손으로 어떤 모양이나 움직임을 나타내는 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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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상눔
:
쇠常눔
‘상놈’의 방언 - 쇠쇠나 : ‘얼마나’의 방언
-
수송난
:
輸送難
기차나 자동차, 배, 항공기 따위가 부족하여 사람을 태우거나 물건을 실어 옮기는 데 겪는 어려움. - 수숫닢 : ‘밭걷이’의 방언
- 수승낭 : ‘율무’의 방언
- 수신닢 : 길마의 궁글막대 아래에 수수 잎처럼 틀어막아서 댄 나무. ⇒규범 표기는 ‘둥우리막대’이다.
-
수심낭
:
水心囊
심낭 속에 장액성 액체가 비정상적으로 고여 있는 상태. -
숙소난
:
宿所難
숙소가 부족하여 겪는 어려움. - 술손님 : ‘술손’의 높임말.
- 스승낭 : ‘율무’의 방언
- 스승님 : ‘스승’을 높여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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슥삼년
:
슥三年
‘석삼년’의 방언 - 시산노 : ‘삼노’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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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상뇌
:
視牀腦
간뇌의 대부분을 이루는 부분. 시상(視牀), 시상 후부, 시상 상부로 이루어져 있으며, 이들을 통하여 촉각˙미각˙시각˙청각 따위의 감각이 이루어진다. - 시서늘 : ‘시서늘하다’의 어근.
-
시숙님
:
媤叔님
‘시아주버님’의 방언 -
식수난
:
食水難
식수가 부족하거나 거의 없어져 매우 귀해져 겪는 어려움. - 신산노 : ‘삼노’의 방언
-
신소뇌
:
新小腦
소뇌에서 계통 발생학적으로 가장 나중에 발달한 부분. 소뇌 반구의 커다란 가쪽 부분을 이루며, 사람과 다른 영장류에게서 가장 발달되어 있다. -
신심뇌
:
身心惱
몸의 고통과 마음의 괴로움. -
새 소년
:
새少年
1964년 5월부터 1989년 5월까지 발행된 어린이 잡지. 최남선이 창간한 우리나라 최초의 잡지인 ≪소년≫을 잇는다는 의미에서 펴낸 것으로, 어린이에게 꿈을 심어 주고 문예, 교양, 취미, 과학, 탐험 등 공부에 도움이 되는 기사를 주로 실었다. -
새 소뇌
:
새小腦
소뇌에서 계통 발생학적으로 가장 나중에 발달한 부분. 소뇌 반구의 커다란 가쪽 부분을 이루며, 사람과 다른 영장류에게서 가장 발달되어 있다. -
성 상납
:
性上納
어떤 일에 대한 이득을 얻기 위하여 윗사람이나 영향력 있는 사람에게 성을 바치거나 그런 기회를 제공하는 일. -
심실 내
:
心室內
심장에서 심실의 안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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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ㅅ
ㅅ
(총 935 개의 단어) 😀
-
사사
四사
: 전라도 상모돌리기에서, 채나 부포를 한 장단에 여러 가지 방향으로 네 번 돌리는 동작. -
사산
四山
: 사면에 빙 둘러서 있는 산들. - 사살 : ‘사설’의 변한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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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삼
沙蔘/砂蔘
: 초롱꽃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2미터 이상이고 덩굴져서 다른 물건에 감겨 올라간다. 잎은 어긋나고 긴 타원형 또는 타원형으로 3~4개가 모여 붙는다. 8~9월에 자주색의 꽃이 종 모양으로 가지 끝에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이다. 저절로 나기도 하나 식용으로 재배한다. -
사삽
斜揷
: 비스듬하게 비껴서 꽂음. -
사상
史上
: 역사에 나타나 있는 바. -
사색
四色
: 네 가지 빛깔. -
사생
巳生
: 사년에 태어난 사람을 이르는 말. -
사서
士庶
: 사대부와 서인을 아울러 이르는 말.
- 사나 : ‘사나이’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ue97d나’로도 적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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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난
四難
: 부처의 가르침을 깨닫게 될 때까지 겪는 네 가지 어려움. 부처를 만나기 어려운 치불난(値佛難), 부처의 설법을 대하기 어려운 설법난(說法難), 설법을 이해하기 어려운 문법난(聞法難), 가르침을 믿기 어려운 신수난(信受難)을 이른다. - 사날 : 사흘이나 나흘.
- 사남 : 사납게 행패를 부리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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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낭
沙囊
: 조류(鳥類) 위의 일부분. 근육질의 위벽은 강하고 두껍다. 조류는 이가 없어서 삼킨 모래나 잔돌을 모래주머니에 채워서 먹은 것을 으깨어 부순다. - 사내 : ‘사나이’의 준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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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냉
死冷
: 사후에 체온이 외기 온도까지 서서히 내려가서 만지면 차갑게 느껴지는 현상. ⇒규범 표기는 ‘사랭’이다. - 사냥 : 총이나 활 또는 길들인 매나 올가미 따위로 산이나 들의 짐승을 잡는 일.
- 사네 : ‘사레’의 방언
- 사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삭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삮 : ‘삯’의 방언
- 삯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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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山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살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삵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삶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삷 : ‘삽’의 옛말.
- 나 : 서양 음악의 7음 체계에서, 일곱 번째 음이름. 계이름 ‘시’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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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
烙
: ‘낙하다’의 어근. - 낛 : 물방아 따위의 사용료로 떠 내던 곡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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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卵
: 암컷의 생식 세포. 유성 생식을 하는 생물에서 볼 수 있는 것으로 감수 분열에 의하여 생기며, 수정 후 발달하여 배(胚)를 형성한다. - 낟 : 곡식의 알.
- 날 : 지구가 한 번 자전하는 동안. 자정에서 다음 자정까지의 동안으로 24시간이다.
- 낡 : ‘나루’의 방언
- 남 : 자기 이외의 다른 사람.
- 납 : 푸르스름한 잿빛의 금속 원소. 금속 가운데 가장 무겁고 연하며, 전성(展性)은 크나 연성(延性)은 작다. 공기 중에서는 표면에 튼튼한 산화 피막을 만들어 안정하며, 불에 잘 녹는다. 연판, 연관, 활자 합금 따위로 쓴다. 원자 기호는 Pb, 원자 번호는 82, 원자량은 20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