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188개

  • 사산돈 : 死産豚 임신 말기에서부터 분만 초기의 기간 중에 호흡 곤란 등으로 죽은 채 분만된 새끼 돼지.
  • 사살대 : ‘담뱃대’의 방언
  • 사삿되 : 私私되 사사로이 만들어 쓰는 되. 공인을 받지 않으면 함부로 쓸 수 없다.
  • 사색등 : 四色燈 적색ㆍ황색ㆍ녹색 화살표ㆍ녹색의 신호등. 신호 순서는 직진 후 좌회전이다. 교통량이 많은 직진 차량의 분산 및 신호 연동에 효율적이지 못하다.
  • 사설당 : 四設幢 신라 때에, 노당ㆍ운제당ㆍ충당ㆍ석투당의 넷으로 조직한 군영.
  • 사손도 : 使孫圖 조선 시대에, 사손의 범위를 나타낸 그림.
  • 사수대 : 死守隊 어떤 일을 지키기 위하여 만든 집단이나 대오(隊伍).
  • 사슬담 : 아주 자질구레한 돌로 쌓은 담
  • 사슬돈 : 꿰거나 싸지 않은 흩어진 쇠붙이 돈이란 뜻으로, ‘잔돈’을 이르는 말.
  • 사시도 : 四時圖 봄ㆍ여름ㆍ가을ㆍ겨울의 경치를 그린 그림.
  • 사시돈 : ‘잔돈’의 방언
  • 사신덕 : 死信德 교리를 믿기만 하고 실행하지 아니하는 교인을 이르는 말.
  • 사신도 : 四神圖 청룡, 백호, 주작, 현무 등 네 방위를 맡은 신의 그림. 돌방무덤의 네 벽면에 그려졌다.
  • 사실단 : 四悉檀 부처가 중생을 교화하는 네 가지 방법. 세속적인 바람에 맞는 법을 설법하여 범부(凡夫)를 기쁘게 하면서 세간의 밝은 지혜를 얻게 하는 낙욕 실단(樂欲悉檀), 중생 각각의 성질과 능력에 따라 그에 적합한 출세간적(出世間的)인 실천을 가르치는 각각위인 실단(各各爲人悉檀), 중생의 번뇌와 악업을 깨우쳐서 이를 없애게 하는 대치 실단(對治悉檀), 진리를 직접 가르쳐 깨달음으로 들어가게 하는 제일의 실단(第一義悉檀)을 이른다.
  • 사실담 : 史實談 역사에 대한 이야기.
  • 삭심다 : 논을 삭갈아 모를 심다.
  • 산성도 : 酸性度 산성의 세기를 나타내는 정도. 수소 이온 농도 지수(pH)로 나타낸다.
  • 산속단 : 山續斷 꿀풀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60cm 정도이며, 8~9월에 붉은 꽃이 줄기 윗부분의 잎겨드랑이에 층층으로 핀다. 뿌리를 약으로 쓴다. 평안, 함경 산간 지역에 분포한다.
  • 산수도 : 山水圖 동양화에서, 산과 물이 어우러진 자연의 아름다움을 그린 그림.
  • 산신당 : 山神堂 산신을 모신 집.
  • 삼산도 : 三酸圖 중국 송나라의 불인 선사(佛人禪師), 소식, 황정견이 도화산(桃花酸)이라는 초(醮)를 맛보고는 눈살을 찌푸렸다는 고사(故事)를 그린 그림. 조송설(趙松雪)이 그렸으며, 삼교(三敎)의 일치를 풍자한 것이다.
  • 삼색도 : 三色桃 한 나무에서 세 가지 빛깔의 꽃이 피는 복사나무.
  • 삼색등 : 三色燈 세 가지 빛깔의 불빛을 내는 등.
  • 삼선도 : 三善道 선인이 죽어서 가는 세 가지의 세계. 천도, 인도, 아수라도이다.
  • 삼신당 : 1 三神堂 하회 별신굿 놀이에서, 마을에 이르기 전에 거쳐 가는 곳의 하나. 2 三神堂 대종교에서, 세검을 모신 당집.
  • 삽시도 : 揷矢島 충청남도 보령시 오천면 삽시도리에 속하는 섬. 부근 바다 수산업의 중심지로, 김 양식업이 발달하였고 연안 일대는 산란장으로 적합하다. 면적은 3.78㎢.
  • 상사도 : 相似圖 일정하게 축소되거나 확대된 그림.
  • 상상도 : 1 想像圖 제도에서, 한 물품의 인접 부분과 가공에 의하여 깎일 부분, 운동 부분의 범위 등을 나타내기 위하여 이점쇄선으로 덧그린 도면. 2 想像圖 사실에 근거하지 않고 생각만으로 그린 그림.
  • 상선대 : 商船隊 여러 척의 상선으로 묶인 대열.
  • 상세도 : 詳細圖 건축이나 선박 따위의 도면을 그릴 때, 그 일부의 형상ㆍ치수ㆍ구조를 보이기 위하여 줄인 비율을 달리하여 그린 도면.
  • 상수도 : 上水道 먹는 물이나 공업, 방화(防火) 따위에 쓰는 물을 관을 통하여 보내 주는 설비.
  • 상승단 : 上昇端 펄스파형이 하위 레벨에서 상위 레벨로 올라가는 부분.
  • 상승도 : 上昇度 위로 올라가는 정도.
  • 새사닥 : ‘새색시’의 방언
  • 새새댁 : 새새宅 ‘새색시’의 방언
  • 새새덕 : ‘새새덕거리다’의 어근.
  • 샘솟다 : 힘이나 용기 또는 눈물 따위가 끊이지 아니하고 솟아 나오다.
  • 생사당 : 生祠堂 감사나 수령 따위의 선정을 찬양하는 표시로 그가 살아 있을 때부터 백성들이 제사 지내는 사당.
  • 생수답 : ‘생수받이’의 방언
  • 서산대 : 書算대 책을 읽을 때에, 글줄이나 글자를 짚기도 하고 서산을 눌러두기도 하는 가는 막대기.
  • 서슴다 : 1 결단을 내리지 못하고 머뭇거리며 망설이다. 2 어떤 행동을 선뜻 결정하지 못하고 머뭇거리며 망설이다.
  • 석삭다 : 속으로 녹으며 삭아 없어지다.
  • 석상동 : 石上桐 돌 사이에서 자란 오동나무. 거문고, 가야금 따위의 재료 가운데에 으뜸으로 친다.
  • 석쉬다 : 목소리가 좀 갈린 듯하게 쉬다.
  • 선속도 : 線速度 변위를 시간으로 나눈 값. 속도를 회전 속도(回轉速度)와 구별하여 이른다.
  • 선수단 : 1 善手段 좋은 수단. 2 選手團 어떤 경기를 위하여 조직한 선수 단체.
  • 선승당 : 禪僧堂 선당과 승당을 아울러 이르는 말.
  • 설삶다 : 충분히 삶지 아니하여 덜 익은 상태가 되게 하다.
  • 설성도 : 雪性度 눈의 시료(試料) 속의 얼음의 양. 시료 무게의 백분율로 나타낸다.
  • 설소대 : 舌素帶 혀의 아랫바닥과 입의 점막을 잇는 띠 모양의 힘살.
  • 섭시다 : 궁중에서, ‘잡수시다’를 이르던 말.
  • 성사달 : 成士達 고려 공민왕 때의 공신(功臣)(?~1380). 호는 역암(易菴). 김용(金鏞)의 반란을 평정하고 대제학을 지냈다.
  • 성숙도 : 成熟度 성숙한 정도.
  • 성신도 : 星辰圖 고분 안벽에 그려진 별자리 그림.
  • 성실도 : 誠實度 정성스럽고 참된 정도.
  • 성싶다 : 앞말이 뜻하는 상태를 어느 정도 느끼고 있거나 짐작함을 나타내는 말.
  • 세상도 : 洗象圖 나무 밑에 앉은 보살과 몇몇 인물이 코끼리의 몸을 씻어 주는 정경을 그린 불화.
  • 세숫당 : 洗手당 ‘세숫대야’의 방언
  • 세숫대 : 洗手대 ‘세숫대야’의 방언
  • 세숫디 : 洗手디 ‘세숫대야’의 방언
  • 세쉿대 : ‘세숫대야’의 방언
  • 세슷대 : ‘세숫대야’의 방언
  • 세실대 : ‘세숫대야’의 방언
  • 세싯대 : ‘세숫대야’의 방언
  • 센숫돌 : 질이 거친 돌로 만든 숫돌.
  • 셈세다 : ‘힘세다’의 방언
  • 셈속도 : 셈速度 단위 시간 동안에 기록되는 방사선 입자의 수. 단위로는 초당 충격 전류의 수를 쓰고, 셈관과 시계로써 잴 수 있으며, 눈금을 직접 읽게 만든 것도 있다.
  • 소삼도 : 小三度 ‘단삼도’의 북한어.
  • 소성대 : 燒成帶 도자기를 만들 때, 초벌구이 이후의 작업을 하는 장소.
  • 소성도 : 塑性圖 액성 한계와 소성 지수를 각각 가로축과 세로축으로 하여 점성토를 구분한 표 형식의 그림.
  • 소수당 : 少數黨 소수의 사람으로 조직된 정당. 또는 국회에서 의석이 적은 정당.
  • 소스다 : ‘솟다’의 방언
  • 소실댁 : 小室宅 첩이나 그 살림집을 높여 이르는 말.
  • 속상대 : 束狀帶 부신 겉질을 이루는 세 층 가운데 중간층. 부신 겉질의 2/3 이상을 이루며, 세포들이 표면에 수직으로 길게 배열되어 있다. 코르티솔과 코르티손을 분비한다.
  • 손숩다 : ‘손쉽다’의 방언
  • 손쉽다 : 어떤 것을 다루거나 어떤 일을 하기가 퍽 쉽다.
  • 쇄석도 : 碎石道 잘게 부순 돌을 깔아서 고른 길.
  • 쇄싯대 : ‘세숫대야’의 방언
  • 쇠살대 : 1 쇠로 만든 살대. 2 쇠로 만든 문살이나 창살.
  • 쇠소당 : ‘쇠소댕’의 방언
  • 쇠소댕 : 쇠로 만든 솥뚜껑.
  • 쇠숫대 : ‘세숫대야’의 방언
  • 쇠스다 : ‘솟다’의 방언
  • 수사대 : 搜査隊 범인이나 용의자 등을 찾아서 조사하는 일을 맡은 부대.
  • 수사도 : 水使道 ‘수사또’의 원말.
  • 수사돈 : 수査頓 사위 쪽의 사돈.
  • 수살대 : 水殺대 재앙이나 병마를 막아 동네를 수호하게 한다고 하여 만든 긴 장대나 나무. 그 위에 물새를 얹어 놓는데 흔히 장승과 함께 세운다.
  • 수상도 : 樹狀圖 어떤 현상 또는 물체의 구조나 기능을 분석하기 위해 중요 인자들의 관계를 나뭇가지 모양으로 나타낸 그림.
  • 수상등 : 水上燈 어등의 한 종류. 어등은 사용 형식에 따라 수상등, 수중등, 탐지등, 집어등, 유도등, 포획등으로 나뉜다.
  • 수색대 : 搜索隊 적의 위치, 병력, 화력 따위를 수색하기 위하여 보내는 부대.
  • 수소등 : 水素燈 통 안에 수소 기체를 넣고 전기적으로 들뜬상태가 되도록 하여 수소 분자 또는 수소 원자의 자외선 영역의 연속 스펙트럼을 내는 광선. 흡수 스펙트럼이나 광전 효과를 실험하기 위한 광원으로 널리 쓴다.
  • 수송대 : 輸送隊 군수 물자나 병력의 수송을 맡아보는 부대.
  • 수수대 : ‘수숫대’의 북한어.
  • 수수돌 : 금분(金分)이 섞인 붉은 차돌.
  • 수술대 : 1 수술의 꽃밥을 떠받치고 있는 가느다란 줄기. 2 手術貸 ‘수술비’의 북한어. 3 手術臺 수술을 하기 위하여 설비한 대. 자유로이 움직일 수 있게 만들어져 있다.
  • 수숫단 : 수수를 단으로 묶어 놓은 것.
  • 수숫대 : 수수의 줄기.
  • 수숫댕 : ‘수숫대’의 방언
  • 수시다 : ‘쑤시다’의 방언
  • 수심도 : 水深圖 강이나 바다, 호수 따위의 물의 깊이가 표시되어 있는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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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총 935 개의 단어) 🎴
  • 사사 四사 : 전라도 상모돌리기에서, 채나 부포를 한 장단에 여러 가지 방향으로 네 번 돌리는 동작.
  • 사산 四山 : 사면에 빙 둘러서 있는 산들.
  • 사살 : ‘사설’의 변한말.
  • 사삼 沙蔘/砂蔘 : 초롱꽃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2미터 이상이고 덩굴져서 다른 물건에 감겨 올라간다. 잎은 어긋나고 긴 타원형 또는 타원형으로 3~4개가 모여 붙는다. 8~9월에 자주색의 꽃이 종 모양으로 가지 끝에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이다. 저절로 나기도 하나 식용으로 재배한다.
  • 사삽 斜揷 : 비스듬하게 비껴서 꽂음.
  • 사상 史上 : 역사에 나타나 있는 바.
  • 사색 四色 : 네 가지 빛깔.
  • 사생 巳生 : 사년에 태어난 사람을 이르는 말.
  • 사서 士庶 : 사대부와 서인을 아울러 이르는 말.
(총 586 개의 단어) 🍭
  • 사다 : 값을 치르고 어떤 물건이나 권리를 자기 것으로 만들다.
  • 사단 四端 : 사람의 본성에서 우러나오는 네 가지 마음. ≪맹자≫에서 유래한 것으로, 인(仁)에서 우러나오는 측은지심, 의(義)에서 우러나오는 수오지심, 예(禮)에서 우러나오는 사양지심, 지(智)에서 우러나오는 시비지심을 이른다.
  • 사달 : 사고나 탈.
  • 사담 : ‘여’의 방언
  • 사답 寺畓 : 절에서 가지고 있는 논.
  • 사당 : 조선 시대에, 무리를 지어 떠돌아다니면서 노래와 춤을 파는 여자. 한자를 빌려 ‘寺黨/社黨/社堂’으로 적기도 한다.
  • 사대 : 투전이나 골패에서 같은 짝을 모으는 일.
  • 사댁 査宅 : ‘사돈집’의 높임말.
  • 사덕 四德 : 주역(周易)에서 말하는 천지자연의 네 가지 덕. 원(元), 형(亨), 이(利), 정(貞)을 이른다.
(총 145 개의 단어) 🐩
  •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삯’의 방언
  •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 ‘삽’의 옛말.
(총 100 개의 단어) 🍑
  •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 ‘닻’의 방언
  •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 ‘닻’의 옛말.
  •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 ‘무렵’의 방언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