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93개

  • 사사되다 : 賜死되다 죽일 죄인이 대우받아 임금이 내린 독약으로 스스로 죽다.
  • 사산되다 : 死産되다 임신한 지 4개월 이상 지난 후 이미 죽은 태아가 분만이 되다.
  • 사살되다 : 射殺되다 활이나 총 따위에 맞아 죽다.
  • 사삿되다 : 私私되다 공적(公的)이 아닌 개인적인 범위나 관계의 성질이 있다. ⇒규범 표기는 ‘사사롭다’이다.
  • 사수되다 : 1 死守되다 죽음을 무릅쓰고 지켜지다. 2 査收되다 물품이나 서류 따위가 조사되어 거두어들어지다.
  • 삭삭대다 : 1 종이나 헝겊 따위가 칼이나 가위로 거침없이 베어지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2 거침없이 밀리거나 쓸리거나 비벼지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 산생되다 : 産生되다 생기어 나타나다.
  • 산실되다 : 散失되다 흩어져 분실되다.
  • 살살대다 : 1 상대편을 계속하여 꾀거나 상대편에게 눈웃음을 치며 알랑거리다. 2 잇따라 가볍게 이리저리 기어 다니다. 3 마음이 들떠서 가만있지 못하고 계속해서 돌아다니다. ... (총 4개의 의미)
  • 살상되다 : 殺傷되다 사람이 죽임을 당하거나 상처를 입게 되다.
  • 살생되다 : 殺生되다 사람이나 짐승 따위의 생물이 죽임을 당하다.
  • 삼선되다 : 三選되다 세 번 당선되다.
  • 삼승더덕 : ‘만삼’의 북한어.
  • 상상되다 : 想像되다 실제로 경험하지 않은 현상이나 사물이 마음속에 그려지다.
  • 상설되다 : 常設되다 언제든지 이용될 수 있도록 설비와 시설이 갖추어지다.
  • 상속되다 : 1 相續되다 뒤가 이어지다. 2 相續되다 일정한 친족 관계가 있는 사람 사이에서, 한 사람이 사망한 후에 다른 사람에게 재산에 관한 권리와 의무의 일체가 이어져서 넘겨지다.
  • 상쇄되다 : 相殺되다 상반되는 것이 서로 영향을 받아 효과가 없어지다.
  • 상승되다 : 上昇/上升되다 낮은 데서 위로 올라가게 되다.
  • 상실되다 : 1 喪失되다 어떤 사람과 관계가 끊어지거나 헤어지게 되다. 2 喪失되다 어떤 것이 아주 없어지거나 사라지다.
  • 새살대다 : 샐샐 웃으면서 재미있게 자꾸 지껄이다.
  • 새새대다 : 1 실없이 웃으며 가볍게 자꾸 지껄이다. 2 실없이 까불며 소리 없이 자꾸 웃다.
  • 새슬대다 : 점잖지 아니하게 조금 까불며 자꾸 웃거나 지껄이다.
  • 새실대다 : 1 점잖지 아니하게 자꾸 까불며 웃다. 2 생글생글 웃으면서 재미있게 자꾸 지껄이다.
  • 색색대다 : 1 숨을 고르고 가늘게 쉬는 소리를 잇따라 내다. 2 숨을 조금 빠르고 고르지 아니하게 쉬는 소리를 잇따라 내다.
  • 샐샐대다 : 1 소리 없이 실없게 살며시 자꾸 웃다. 2 자질구레하게 자꾸 지껄이다.
  • 생산되다 : 生産되다 인간이 생활하는 데 필요한 각종 물건이 만들어지다.
  • 생성되다 : 生成되다 사물이 생겨나다.
  • 서성대다 : 한곳에 서 있지 않고 자꾸 주위를 왔다 갔다 하다.
  • 서술되다 : 敍述되다 사건이나 생각 따위가 차례대로 언급되거나 적히다.
  • 서슴대다 : 말이나 행동을 선뜻 결정하지 못하고 자꾸 머뭇거리며 망설이다.
  • 서실되다 : 閪失되다 물건이 흐지부지 분실되다.
  • 석석대다 : 1 종이나 헝겊 따위가 칼이나 가위로 거침없이 베어지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2 거침없이 밀리거나 쓸리거나 비벼지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 선사되다 : 繕寫되다 잘못이 바로잡혀 다시 고쳐져 베껴지다.
  • 선상되다 : 選上되다 조선 시대에, 지방의 노비가 뽑혀서 서울의 관아로 보내지다.
  • 선시되다 : 宣示되다 널리 사람들에게 알려지다.
  • 설설대다 : 1 잇따라 거볍게 이리저리 기어 다니다. 2 마음이 들떠서 가만있지 못하고 계속해서 돌아다니다. 3 머리를 계속해서 거볍게 흔들다.
  • 설시되다 : 設施되다 도구, 기계, 장치 따위가 베풀어져 설비되다.
  • 성사되다 : 成事되다 일이 이루어지다.
  • 성숙되다 : 1 成熟되다 생물의 발육이 완전히 이루어지다. 2 成熟되다 몸과 마음이 자라서 어른스럽게 되다. 3 成熟되다 경험이나 습관이 쌓여 익숙해지다. ... (총 4개의 의미)
  • 성습되다 : 成習되다 버릇이 되다.
  • 세습되다 : 世襲되다 한 집안의 재산이나 신분, 직업 따위가 대대로 물려지고 물려받게 되다.
  • 소사되다 : 燒死되다 불에 타서 죽게 되다.
  • 소산되다 : 1 消散되다 흩어져 사라지다. 2 燒散되다 태워져 흩어져 버리다. 3 燒散되다 시체가 불살라져 장사 지내지다.
  • 소살되다 : 1 笑殺되다 웃어넘겨 문제가 되지 아니하다. 2 笑殺되다 큰 소리로 비웃음을 받다. 3 燒殺되다 불에 타 죽임을 당하다.
  • 소색되다 : 消色되다 렌즈, 프리즘 따위의 색 수차(色收差)가 없어지다. 흰빛이 렌즈에 입사가 되면 파장에 따라 굴절률이 다르기 때문에 분산되어 색이 나타난다. 이때 여러 개의 렌즈를 짜 맞추어 색 수차를 없앤다.
  • 소생되다 : 蘇生/甦生되다 거의 죽어 가다가 다시 살아나게 되다.
  • 소석되다 : 昭析되다 원통한 죄나 억울한 누명 따위가 밝혀져 씻기다.
  • 소성되다 : 1 小成되다 조그맣게 이루어지다. 2 小成되다 과거의 소과(小科) 가운데에서 초시(初試)나 종시(終試)에 합격되다. 3 燒成되다 가마에서 벽돌 따위가 구워져 만들어지다. ... (총 5개의 의미)
  • 소속되다 : 所屬되다 일정한 단체나 기관에 딸리게 되다.
  • 소쇄되다 : 掃灑되다 비로 먼지가 쓸리고 물이 뿌려지다.
  • 소수되다 : 消受되다 누리어져 가져지다.
  • 소식되다 : 1 消食되다 먹은 음식이 소화되다. 2 蘇息/甦息되다 막혔던 숨통이 트이면서 숨을 돌려 쉬다.
  • 소신되다 : 燒燼되다 다 타 버리다.
  • 소실되다 : 1 消失되다 사라져 없어지다. 2 燒失되다 불에 타서 사라지다.
  • 속삭대다 : 1 남이 알아듣지 못하도록 나지막한 목소리로 자꾸 가만가만 이야기하다. 2 물건이 가볍게 스치는 소리가 자꾸 나다.
  • 속살대다 : 남이 알아듣지 못하도록 작은 목소리로 자질구레하게 자꾸 이야기하다.
  • 속성되다 : 1 速成되다 빨리 이루어지다. 2 續成되다 계속하여 이루어지다.
  • 속신되다 : 贖身되다 몸값을 치르고 노비의 신분에서 풀려나 양민이 되다.
  • 손상되다 : 1 損傷되다 물체가 깨지거나 상하다. 2 損傷되다 병이 들거나 다치다. 3 損傷되다 품질이 변하여 나빠지다. ... (총 4개의 의미)
  • 손실되다 : 損失되다 잃어버리게 되거나 축나서 손해가 생기다.
  • 송신되다 : 送信되다 주로 전기적 수단이 이용되어 전신이나 전화, 라디오, 텔레비전 방송 따위의 신호가 보내지다.
  • 쇄신되다 : 刷新되다 나쁜 폐단이나 묵은 것이 버려져 새롭게 되다.
  • 쇅쇅대다 : 목이 갈리거나 쉬어 조금 새된 소리가 자꾸 나다.
  • 쇡쇡대다 : 공기나 입김이 좁은 구멍으로 조금 새되게 새어 나오는 소리가 자꾸 나다.
  • 수선대다 : 1 정신이 어지럽게 자꾸 떠들다. 2 시끄러워서 정신이 어수선하고 뒤숭숭해지다.
  • 수선되다 : 修繕되다 낡거나 헌 물건이 고쳐지다.
  • 수성대다 : 수군거리며 시끄럽게 자꾸 떠들다.
  • 수술되다 : 1 手術되다 피부나 점막, 기타의 조직이 의료 기계의 사용으로 잘리거나 째지거나 조작이 가해져 병이 고쳐지다. 환부가 열리고 개방 수술이 되는 일과, 환부가 열리지 아니하고 무혈적 수술이 되는 일이 있다. 2 手術되다 (비유적으로) 어떤 결함 따위가 근본적으로 고쳐지다.
  • 수습되다 : 1 收拾되다 흩어진 재산이나 물건이 거두어져 정돈되다. 2 收拾되다 어수선한 사태가 거두어져 바로잡히다. 3 收拾되다 어지러운 마음이 가라앉히어져 바로잡히다.
  • 수식되다 : 1 修飾되다 겉모양이 꾸며지다. 2 修飾되다 문장의 표현이 화려하게, 또는 기교 있게 꾸며지다. 3 修飾되다 문장에서, 체언과 용언에 말이 덧붙어 뜻이 더욱 분명해지다.
  • 수신되다 : 1 受信되다 우편이나 전보 따위의 통신이 받아지다. 2 受信되다 전신이나 전화, 라디오, 텔레비전 방송 따위의 신호가 받아지다.
  • 숙살되다 : 肅殺되다 쌀쌀한 가을 기운에 풀이나 나무가 말라 죽다.
  • 숙설대다 : 남이 알아듣지 못하도록 낮은 목소리로 자질구레하게 자꾸 이야기하다.
  • 숙성되다 : 1 熟成되다 충분히 이루어지다. 2 熟成되다 효소나 미생물의 작용에 의하여 발효된 것이 잘 익다.
  • 쉑쉑대다 : 목이 갈리거나 쉬어 조금 새된 소리가 자꾸 나다.
  • 쉬쉬대다 : 드러내지 아니하고 뒤에서 자꾸 은밀하게 말하다.
  • 쉭쉭대다 : 1 공기나 입김 따위가 좁은 구멍으로 새어 나오는 소리가 자꾸 나다. 2 여럿이 다 빠르게 지나가는 소리가 자꾸 나다.
  • 시사되다 : 示唆되다 어떤 것이 미리 간접적으로 표현되다.
  • 시설대다 : 실실 웃으면서 수다스럽게 자꾸 지껄이다.
  • 시설되다 : 施設되다 도구, 기계, 장치 따위가 베풀어져 설비되다.
  • 시술되다 : 施術되다 의술이나 최면술 따위의 술법이 행해지다.
  • 시시대다 : 1 실없이 웃으며 거볍게 자꾸 지껄이다. 2 ‘파괴하다’의 방언
  • 시실대다 : 1 점잖지 아니하게 자꾸 실없이 까불며 웃다. 2 자꾸 쓸데없이 짓궂게 굴다.
  • 식식대다 : 숨을 매우 가쁘고 거칠게 쉬는 소리를 잇따라 내다.
  • 신선되다 : 新選되다 새로 뽑히다.
  • 신설되다 : 新設되다 설비, 시설, 제도 등이 새로 만들어지거나 설치되다.
  • 신소되다 : 申訴되다 고하여져 하소연되다.
  • 실사되다 : 實査되다 실제가 조사되거나 검사되다.
  • 실시되다 : 實施되다 어떤 일이나 법, 제도 등이 실제로 행해지다.
  • 실실대다 : 소리 없이 실없게 슬며시 자꾸 웃다.
  • 심사되다 : 審査되다 자세하게 조사되어 등급이나 당락 따위가 결정되다.
  • 심술도덕 : 心術道德 행위의 정(正)ㆍ부정(不正)과 선악의 기준을 행위의 결과에 두지 아니하고 행위를 결정하는 심정에 두는 사상. 칸트와 립스의 인격주의가 여기에 속한다.
  • 수색 대대 : 搜索大隊 적의 위치, 병력, 화력 따위를 수색하는 임무를 수행하는 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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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935 개의 단어) 🍿
  • 사사 四사 : 전라도 상모돌리기에서, 채나 부포를 한 장단에 여러 가지 방향으로 네 번 돌리는 동작.
  • 사산 四山 : 사면에 빙 둘러서 있는 산들.
  • 사살 : ‘사설’의 변한말.
  • 사삼 沙蔘/砂蔘 : 초롱꽃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2미터 이상이고 덩굴져서 다른 물건에 감겨 올라간다. 잎은 어긋나고 긴 타원형 또는 타원형으로 3~4개가 모여 붙는다. 8~9월에 자주색의 꽃이 종 모양으로 가지 끝에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이다. 저절로 나기도 하나 식용으로 재배한다.
  • 사삽 斜揷 : 비스듬하게 비껴서 꽂음.
  • 사상 史上 : 역사에 나타나 있는 바.
  • 사색 四色 : 네 가지 빛깔.
  • 사생 巳生 : 사년에 태어난 사람을 이르는 말.
  • 사서 士庶 : 사대부와 서인을 아울러 이르는 말.
(총 586 개의 단어) 🍓
  • 사다 : 값을 치르고 어떤 물건이나 권리를 자기 것으로 만들다.
  • 사단 四端 : 사람의 본성에서 우러나오는 네 가지 마음. ≪맹자≫에서 유래한 것으로, 인(仁)에서 우러나오는 측은지심, 의(義)에서 우러나오는 수오지심, 예(禮)에서 우러나오는 사양지심, 지(智)에서 우러나오는 시비지심을 이른다.
  • 사달 : 사고나 탈.
  • 사담 : ‘여’의 방언
  • 사답 寺畓 : 절에서 가지고 있는 논.
  • 사당 : 조선 시대에, 무리를 지어 떠돌아다니면서 노래와 춤을 파는 여자. 한자를 빌려 ‘寺黨/社黨/社堂’으로 적기도 한다.
  • 사대 : 투전이나 골패에서 같은 짝을 모으는 일.
  • 사댁 査宅 : ‘사돈집’의 높임말.
  • 사덕 四德 : 주역(周易)에서 말하는 천지자연의 네 가지 덕. 원(元), 형(亨), 이(利), 정(貞)을 이른다.
(총 368 개의 단어) 💗
  • 다다 : 아무쪼록 힘 미치는 데까지. 또는 될 수 있는 대로.
  • 다단 多段 : 여러 단.
  • 다달 : ‘다달거리다’의 어근.
  • 다담 茶啖 : 손님을 대접하기 위하여 내놓은 다과(茶菓) 따위.
  • 다당 : ‘뜰’의 방언
  • 다대 : 해어진 옷에 덧대어 깁는 헝겊 조각.
  • 다도 茶道 : 차를 달이거나 마실 때의 방식이나 예의범절.
  • 다독 : ‘다독거리다’의 어근.
  • 다두 多頭 : 한 몸에 머리가 여럿 있다는 뜻으로, 하나의 나라나 조직에 여러 명의 지도자가 있음을 이르는 말.
(총 145 개의 단어) 🐰
  •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삯’의 방언
  •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 ‘삽’의 옛말.
(총 100 개의 단어) 🍈
  •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 ‘닻’의 방언
  •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 ‘닻’의 옛말.
  •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 ‘무렵’의 방언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