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11개

  • 사산비명 : 四山碑銘 신라 때, 최치원이 남긴 네 편의 비명. 또는 그것을 해설하여 엮은 책. 숭엄산 성주사(聖住寺)의 대낭혜 화상 백월보광탑 비명(大朗慧和尙白月葆光塔碑銘), 지리산 쌍계사(雙溪寺)의 진감 선사 대공령탑 비명(眞鑑禪師大空靈碑銘), 초월산의 대숭복사 비명(大崇福寺碑銘), 희양산 봉암사(鳳巖寺)의 지증 대사 적조탑 비명(智證大師寂照塔碑銘)이다.
  • 삼상불문 : 三喪不問 삼년상을 치르는 상제는 상기(喪期) 삼 년 동안 남의 상사(喪事)에 조상하지 못하거나 아니함.
  • 상사불망 : 相思不忘 서로 그리워하여 잊지 못함.
  • 서시빈목 : 西施顰目/西施矉目 무조건 남의 흉내를 내어 웃음거리가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월나라의 미인 서시가 속병이 있어 눈을 찌푸리자 이것을 본 못난 여자들이 눈을 찌푸리면 아름답게 보이는 줄 알고 따라서 눈을 찌푸리니 더욱 못나게 보였다는 데서 유래한다.
  • 소상분명 : 昭詳分明 밝고 상세하여 분명함.
  • 승소봉명 : 承召奉命 임금이 부르는 명을 받아 그 명령을 받듦.
  • 생산비 면 : 生産費面 생산비의 측면.
  • 석실 분묘 : 石室墳墓 고대 이집트에서, 벽돌이나 돌로 벽을 비스듬히 쌓아 올린 긴 네모꼴의 분묘(墳墓) 형식. 아라비아어로 ‘직사각형의 벤치’를 의미하는데 뒤에 피라미드로 발전하였다.
  • 수송 부문 : 輸送部門 경제 활동이 따르는 국민 총생산에서 차량ㆍ선박ㆍ열차ㆍ항공기를 이용하여 인적ㆍ물적 자원을 실어 나르는 일에서 파생되어 비중이 커지는 부문.
  • 식사 비만 : 食事肥滿 잘못된 식습관으로 인하여 신체에 체지방이 과도하게 쌓여 살이 찐 상태.
  • 심실 빈맥 : 心室頻脈 심실에서 발생한 비정상적 전기 신호로 인해 1분당 100회 이상의 심장 수축이 나타나는 빠른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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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935 개의 단어) 🎗
  • 사사 四사 : 전라도 상모돌리기에서, 채나 부포를 한 장단에 여러 가지 방향으로 네 번 돌리는 동작.
  • 사산 四山 : 사면에 빙 둘러서 있는 산들.
  • 사살 : ‘사설’의 변한말.
  • 사삼 沙蔘/砂蔘 : 초롱꽃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2미터 이상이고 덩굴져서 다른 물건에 감겨 올라간다. 잎은 어긋나고 긴 타원형 또는 타원형으로 3~4개가 모여 붙는다. 8~9월에 자주색의 꽃이 종 모양으로 가지 끝에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이다. 저절로 나기도 하나 식용으로 재배한다.
  • 사삽 斜揷 : 비스듬하게 비껴서 꽂음.
  • 사상 史上 : 역사에 나타나 있는 바.
  • 사색 四色 : 네 가지 빛깔.
  • 사생 巳生 : 사년에 태어난 사람을 이르는 말.
  • 사서 士庶 : 사대부와 서인을 아울러 이르는 말.
(총 670 개의 단어) ⛄
  • 사바 娑婆 : 괴로움이 많은 인간 세계. 석가모니불이 교화하는 세계를 이른다.
  • 사박 : ‘사박거리다’의 어근.
  • 사반 死斑 : 사람이 죽은 후에 피부에 생기는 반점. 혈관 속의 혈액이 사체의 아래쪽으로 내려가서 생기는 현상으로, 이를 통해 사망 시간을 추정할 수 있다.
  • 사발 沙鉢 : 사기로 만든 국그릇이나 밥그릇. 위는 넓고 아래는 좁으며 굽이 있다.
  • 사방 : ‘화통’의 방언
  • 사배 四拜 : 네 번 절함. 또는 그런 절.
  • 사백 死魄 : 달이 아주 이지러졌다는 뜻으로, 음력 초하룻날을 이르는 말. 또는 그날의 달을 이르는 말.
  • 사번 乍飜 : 춘앵전 따위에서, 팔을 벌리고 드나들면서 걸음에 따라 좌우의 소매에 높낮이가 생기게 흔드는 춤사위.
  • 사벌 sabel : 군인이나 경관이 허리에 차던 서양식 칼.
(총 395 개의 단어) 🐬
  • 바마 : ‘박하’의 방언
  • 바모 :
  • 박막 薄膜 : 기계 가공으로 만들 수 없는 두께 1/1000mm 이하의 막을 통틀어 이르는 말. 재료에 따라 금속 박막ㆍ반도체 박막ㆍ절연체 박막 따위가 있고, 광학용품ㆍ전자 부품 따위로 쓴다.
  • 박만 撲滿 : 푼돈을 넣어 모으는 데 쓰는 조그마한 저금통. 돈을 넣는 작은 구멍만 있고 꺼내는 구멍이 없으므로, 꺼낼 때는 부수어야 한다. 원래는 질그릇으로 만들었으나 요즘은 주로 플라스틱으로 만든다.
  • 박매 拍賣 : 물건을 사려는 사람이 여럿일 때 값을 가장 높이 부르는 사람에게 파는 일.
  • 박멸 撲滅 : 모조리 잡아 없앰.
  • 박명 薄命 : 복이 없고 팔자가 사나움.
  • 박모 薄暮 : 해가 진 뒤 어스레한 동안.
  • 박무 薄霧 : 엷게 낀 안개.
(총 145 개의 단어) 🎊
  •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삯’의 방언
  •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 ‘삽’의 옛말.
(총 112 개의 단어) 🍿
  • : 삼이나 칡 따위로 세 가닥을 지어 굵다랗게 드린 줄.
  • : 물이 새지 아니하도록 하려고, 배에 댄 널빤지에 난 틈을 메우는 물건.
  • : 어떤 선이나 금을 넘어선 쪽.
  • : 얇게 펴서 다듬어 만든 조각.
  • : 사람이나 동물의 다리 맨 끝부분.
  • : 해가 져서 어두워진 때부터 다음 날 해가 떠서 밝아지기 전까지의 동안.
  • : 쌀, 보리 따위의 곡식을 씻어서 솥 따위의 용기에 넣고 물을 알맞게 부어, 낟알이 풀어지지 않고 물기가 잦아들게 끓여 익힌 음식.
  • baht : 타이의 화폐 단위. 1밧은 1사땅의 100배이다. 기호는 B.
  • : 윷판의 한가운데에 있는 밭.
(총 99 개의 단어) 💘
  •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 바로 지금.
  •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 ‘마음’의 준말.
  •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