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ㅅ ㅅ ㅅ ㅇ 단어: 4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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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사업
:
思想事業북한 주민들을 공산주의 혁명가로 개조하기 위하여 벌이는 사업. -
산서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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山西商人중국 명나라ㆍ청나라 때에, 경제계에서 큰 활약을 했던 산시성(山西省) 출신의 상인들. -
산수소염
:
酸水素焰산소와 수소의 혼합 가스가 타며 내는 고온의 불꽃. 산수소 취관의 외관에서 수소를, 내관에서 산소를 내뿜게 하여 점화하면 2,500~3,000℃의 높은 온도의 불꽃을 얻을 수 있다. 금속의 용접이나 백금ㆍ석영의 세공에 쓴다. -
산술수열
:
算術數列서로 이웃하는 두 항 사이의 차(差)가 일정한 수열. 1, 3, 5, 7, 9,…… 따위가 있다. -
살신성인
:
殺身成仁자기의 몸을 희생하여 인(仁)을 이룸. ≪논어≫의 <위령공편(衛靈公篇)>에 나오는 말이다. -
삼사소윤
:
三司少尹고려 시대에, 삼사(三司)에 속한 정사품 벼슬. 공민왕 18년(1369)에 부사(副使)를 고친 것이다. -
삼십삼인
:
三十三人3ㆍ1 운동 때에, 독립 선언서에 서명한 서른세 사람의 민족 대표. 손병희, 최인, 권동진, 오세창, 임예환, 권병덕, 이종일, 나인협, 홍기조, 나용환, 이종훈, 홍병기, 박준승, 김완규, 양한묵, 이인환, 박희도, 최성모, 신홍식, 양전백, 이명룡, 길선주, 이갑성, 김창준, 이필주, 오화영, 정춘수, 신석구, 박동완, 김병조, 유여대, 한용운, 백용성을 이른다. -
삼십세일
:
三十稅一예전에, 나무장수가 서른 그루의 나무를 베면 그 가운데 한 그루를 도자기 굽는 곳에 세(稅)로 바치던 일. -
석신산염
:
←succinic酸鹽석신산의 염. 삼카르복실산회로의 중간 산물로 약물 치료용으로 다양하게 사용된다. -
석실산인
:
石室山人‘김상헌’의 호. -
성심성의
:
誠心誠意참되고 성실한 마음과 뜻. -
세상살이
:
世上살이사람이 세상에서 살아가는 일. -
세설신어
:
世說新語중국 육조 시대의 송나라 사람 유의경이 편찬한 일화집. 후한(後漢) 말기에서 동진(東晉) 시기에 걸쳐 명사(名士)들의 언어, 덕행, 문학 따위에 얽힌 일화를 36편으로 나누어 수록하였다. 간결하고 청신한 문체는 육조문(六朝文)을 대표한다. 3권. -
속수습이
:
俗殊習異풍속과 습관이 다름. -
솔수식인
:
率獸食人짐승을 거느리고 와서 사람을 잡아먹게 한다는 뜻으로, 위정자가 폭정으로 백성을 고통스럽게 함을 이르는 말. -
송수신용
:
送受信用송신과 수신을 하는 데 쓰임. 또는 그런 것. -
수소산염
:
水素酸鹽수소산이나 비산소산의 수소를 금속으로 치환한 화합물. 염화 나트륨, 황화 나트륨, 사이안화 나트륨 따위가 있다. -
수송산영
:
水送山迎물을 보내고 산을 맞이한다는 뜻으로, 흘러가는 대로 경치가 바뀜을 이르는 말. -
수습사원
:
修習社員회사의 일을 배워 익히는 과정에 있는 사원. -
수시순응
:
隨時順應무슨 일이든지 때와 상황에 따라 맞추어 함. -
순생산액
:
純生産額총생산액에서 그 생산에 쓰인 모든 비용을 빼고 남은 액수. -
순손실액
:
純損失額총수익이 총비용보다 적어 손해를 본 돈의 액수. - 시상살이 : ‘세상살이’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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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습수업
:
實習授業가르치는 기능과 숙련을 얻기 위하여 교육 실습생이 받는 수업. 또는 교육 실습생이 하는 수업. -
심심상인
:
心心相印말없이 마음과 마음으로 뜻을 전함. -
심심소일
:
심심消日심심풀이로 어떤 일을 하며 시간을 보냄. 또는 그런 일. -
사신 상응
:
四神相應풍수지리에서, 동쪽의 청룡, 서쪽의 백호, 남쪽의 주작, 북쪽의 현무가 잘 어울리는 땅의 형세. 관위, 복록, 무병장수를 누린다고 한다. -
산성 습원
:
酸性濕原일반적으로 이끼가 자라서 두꺼운 부유 식물체 매트를 형성하는 곳. -
산신 신앙
:
山神信仰산을 지키고 다스리는 신을 믿고 따르는 신앙. -
삼신 신앙
:
三神信仰아기를 점지하고 산모와 산아(産兒)를 돌보는 세 신령을 섬기는 믿음. -
상속 순위
:
相續順位법률로 정한 상속인의 순서. -
상실 수익
:
喪失收益사고가 발생한 경우, 그 피해자가 잃어버린 장래의 소득. -
생산 사업
:
生産事業재화를 생산하는 사업. -
생산 수율
:
生産收率원재료 투입량에 대한 제품 생산량의 비율. -
서술 수열
:
敍述數列앞의 항을 읽음으로써 다음 항이 정의되는 수열. 예를 들어, 만약 첫째 항이 1이라면 둘째 항은 첫째 항인 1에서 1이 한 개라는 뜻인 11, 셋째 항은 둘째 항인 11에서 1이 두 개라는 뜻인 12로 진행되는 수열이다. -
선수 수익
:
先受收益수입은 이루어졌으나 수익의 귀속 시기가 다음 시기 이후인 수익. 계속적인 용역의 제공을 통하여 변제되는 부채이다. -
성세 서원
:
聖洗誓願세례를 받을 때에 하느님에게 하는 약속. -
성심 성월
:
聖心聖月예수의 거룩한 마음을 공경하여 기념하는 달. -
소수 서원
:
紹修書院조선 중종 때 주세붕이 경상북도 영주시의 백운동에 세운 서원. 백운동 서원을 고친 이름이며 우리나라 최초의 서원으로, 명종 5년(1550)에 ‘소수’라 사액을 받았다. 사적 정식 명칭은 ‘영주 소수 서원’이다. -
속성 선언
:
屬性宣言단순 데이터 타입을 가지는 요소에 속성의 이름, 표현 유형, 존재 유무 따위를 제한하는 정의. -
수송 소요
:
輸送所要해당 지휘관이 인가한 인원 및 화물을 한 지점에서 다른 지점으로 수송하기 위해 필요한 인원과 물량. -
순수 사유
:
純粹思惟칸트 철학에서, 대상의 형식적인 면에만 관계하는 사고의 선천적 한정 작용의 전체를 이르는 말. 곧 경험에 지배되지 않는 선천적인 사유를 이른다. -
신설 승인
:
新設承認업체가 산업 직접 활성화 및 공장 설립에 관한 법률, 중소기업 창업 지원법에 의거하여 승인을 얻는 일. -
신속 승인
:
迅速承認신약의 허가에서, 희귀병의 치료 약인 경우나 보건 의료적 측면에서 해당 약의 개발이 시급한 경우에, 우선적으로 신속하게 심사하거나 검토하여 허가하는 일. -
심상 수업
:
心象修業무용에서, 감각의 상상이나 이미지를 떠올리며 동작을 정확하고 빠르게 익히기 위한 훈련 방법.
▹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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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
ㅅ
(총 935 개의 단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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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
四사: 전라도 상모돌리기에서, 채나 부포를 한 장단에 여러 가지 방향으로 네 번 돌리는 동작. -
사산
四山: 사면에 빙 둘러서 있는 산들. - 사살 : ‘사설’의 변한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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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삼
沙蔘/砂蔘: 초롱꽃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2미터 이상이고 덩굴져서 다른 물건에 감겨 올라간다. 잎은 어긋나고 긴 타원형 또는 타원형으로 3~4개가 모여 붙는다. 8~9월에 자주색의 꽃이 종 모양으로 가지 끝에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이다. 저절로 나기도 하나 식용으로 재배한다. -
사삽
斜揷: 비스듬하게 비껴서 꽂음. -
사상
史上: 역사에 나타나 있는 바. -
사색
四色: 네 가지 빛깔. -
사생
巳生: 사년에 태어난 사람을 이르는 말. -
사서
士庶: 사대부와 서인을 아울러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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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아
死兒: 죽은 아이. -
사악
司樂: 신라 때에, 음성서(音聲署)의 으뜸 벼슬. 경덕왕 때 경(卿)을 고친 것으로 혜공왕 때 다시 경으로 고쳤다. -
사안
史眼: 역사를 이해하는 안목. -
사알
司謁: 고려 시대에 둔 내시부의 정칠품 벼슬. -
사암
沙巖/砂巖: 모래가 뭉쳐서 단단히 굳어진 암석. 흔히 모래에 점토가 섞여 이루어지는데 건축 재료나 숫돌로 쓴다. -
사애
私愛: 어느 한 사람이나 한쪽만을 치우치게 사랑함. -
사액
死厄: 죽음으로 이끌 모질고 사나운 운수. -
사앵
絲櫻: 장미과의 낙엽 교목. 높이는 10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타원형으로 톱니가 있다. 4월에 담홍색 꽃이 잎보다 먼저 피고, 열매는 핵과(核果)로 여름에 붉게 익으며 식용한다. 한국의 장산곶ㆍ지리산ㆍ제주도와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사야
四野: 사방의 들.
- 사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삭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삮 : ‘삯’의 방언
- 삯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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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山: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살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삵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삶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삷 : ‘삽’의 옛말.
- 아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악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앆 : ‘아우’의 방언
- 안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않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알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앎 : 아는 일.
- 앒 : ‘앞’의 옛말.
- 앓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