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ㅅ ㅅ ㅅ ㅈ 단어: 4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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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사적
:
思想史的
사상사의 특성을 가진. 또는 그런 것. -
사설시조
:
1
辭說時調
초장ㆍ중장이 제한 없이 길며, 종장도 길어진 시조. 조선 중기 이후 발달한 것으로, 산문적 성질을 띠며 서민적 내용이 담겨 있다. 2辭說時調
시조 창법에서, 평시조가 아닌 긴 시조를 얹어 부르는 사설지름시조, 휘모리 잡가 따위를 통틀어 이르는 말. -
사소설적
:
私小說的
작가 자신을 일인칭 주인공으로 하여 자신의 체험이나 마음의 상태를 고백하는 형태의 소설 양식과 관련된. 또는 그런 것. -
사슬산적
:
사슬散炙
꼬챙이에 꿰지 아니한 적. 생선적에 쇠고기를 양념하여 한편에 붙이고 이것을 달걀 푼 것을 씌워 번철이나 프라이팬 따위에 지져서 만든다. - 사슬시조 : 1 시조 창법에서, 평시조가 아닌 긴 시조를 얹어 부르는 사설지름시조, 휘모리 잡가 따위를 통틀어 이르는 말. ⇒규범 표기는 ‘사설시조’이다. 2 초장ㆍ중장이 제한 없이 길며, 종장도 길어진 시조. 조선 중기 이후 발달한 것으로, 산문적 성질을 띠며 서민적 내용이 담겨 있다. ⇒규범 표기는 ‘사설시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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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승습장
:
死僧習杖
죽은 승려의 볼기를 친다는 뜻으로, 저항할 힘이 없는 사람에게 폭행을 가하거나 위엄을 부림을 이르는 말. -
삼삭시조
:
三數時調
창법에 따라 나눈 시조의 하나. 초장은 처음부터 높은 소리로 질러 부르고, 중장과 종장은 평시조와 같이 부른다. -
삼신상제
:
三神上帝
‘삼신’을 높여 이르는 말. -
상사생장
:
相似生長
벼의 원대와 가지들 사이에 잎의 수와 모양이 같게 자라는 일. -
상승승지
:
尙乘承旨
고려 시대에, 상승국에서 임금이 타는 말의 사육, 임금의 시위(侍衛)와 전령(傳令) 따위의 일을 맡아보던 벼슬. -
생소시지
:
生sausage
익히지 않은 소시지. -
생식소제
:
生殖巢堤
척추동물의 발생에서, 성적으로 미분화된 정소 또는 난소를 형성할 생식선의 원기. 암수의 형태적인 차이는 없다. -
서사시적
:
敍事詩的
서사시와 같은. 또는 그런 것. -
서섹스종
:
Sussex種
닭의 한 품종. 영국 재래종으로, 오랫동안 사육되어 온 품종이다. 이 품종을 성립하는 데는 브라마종, 코친종, 도킹종, 영국 게임종 등이 이용되었다. ⇒규범 표기는 ‘서식스종’이다. -
선시선종
:
善始善終
처음부터 끝까지 한결같이 잘함. -
세서성자
:
細書成字
글씨를 가늘고 잘게 씀. 또는 그 글씨. -
세세사정
:
細細事情
꼼꼼하고 자세한 일의 형편이나 곡절. -
세세상전
:
世世相傳
대대로 전하여 줌. -
소생산자
:
小生産者
자기의 생산 수단과 자기의 노동력으로 사회적 생산에 참가하는 사람. -
속살수종
:
속살樹種
나뭇살의 겉살과 속살이 색깔에 의하여 구별되는 나무 종류. 이깔나무, 참나무 따위가 있다. -
송수신자
:
送受信者
송신자와 수신자를 아울러 이르는 말. -
수상시장
:
水上市場
물 위에서 온갖 물건을 팔고 사는 시장. -
수상식장
:
授賞式場
수상식을 치르는 곳. -
수생식자
:
수生殖子
이형(異型) 배우자를 가진 생물에서 두 가지 형의 배우자 가운데 작은 쪽의 것. 보통은 웅성 배우자이다. -
수수소주
:
수수燒酒
수수를 원료로 하여 빚은, 알코올 농도 60% 내외의 중국 특산 소주. 무색투명하며 향기가 있고 씁쓰레하다. -
숫생식자
:
숫生殖子
이형(異型) 배우자를 가진 생물에서 두 가지 형의 배우자 가운데 작은 쪽의 것. 보통은 웅성 배우자이다. ⇒규범 표기는 ‘수생식자’이다. -
시상식장
:
施賞式場
시상식을 치르는 장소. -
실소수점
:
實小數點
인쇄용지에 인쇄 기호로 표현할 수 있도록, 기억 장치 속에 실제 장소가 할당된 십진 소수점. -
실수신자
:
實受信者
메시지 통신 처리 시스템에서, 잠재적 수신자 가운데 실제로 메시지를 받은 수신자. -
심심산중
:
深深山中
깊고 깊은 산속. -
사산 산직
:
四山山直
조선 시대에, 한양 사방의 네 산을 지키던 산지기. -
사상 설정
:
事象設定
운영 체제에서 발생되는 어떤 현상을 사건으로 정의하는 일. -
산성 생장
:
酸性生長
낮은 페하의 용액에 띄운 식물의 줄기나 자엽초에서 나타나는 신장 생장. -
산성 수지
:
酸性樹脂
수지의 골격이 음이온으로 되어 있어 상대 이온인 양이온과 용액 중에 존재하는 다른 양이온을 교환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 수지. -
상설 시장
:
常設市場
언제든지 이용할 수 있도록 설비와 시설을 갖추어 두고 여러 가지 상품을 사고파는 장소. -
상승 시장
:
上昇市場
시세가 오르는 경향이 있거나 앞으로 오를 것으로 예상되는 장세. -
생산 수준
:
生産水準
한 나라에서 일정한 기간에 이루어진 어떤 산업의 총생산량의 평균. -
생식 생장
:
生殖生長
유성 생식을 하는 식물의 꽃, 과실, 종자 등의 생식 기관을 분화시켜 발육시키는 과정. -
성 소수자
:
性少數者
보편적인 성 개념을 가지고 있지 않은 사람. 동성애자, 양성애자, 성전환자 등이 이에 속한다. -
소설 선집
:
小說選集
한 사람 또는 여러 사람의 소설 작품 가운데서 어떤 기준에 따라 몇 작품을 모아 엮은 책. -
소셜 시장
:
social市場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를 기반으로 하는 시장. -
속성 상전
:
速成桑田
뽕나무 묘목을 심은 후 수확까지의 기간을 단축하여 짧은 기간 안에 소득을 올리려는 목적의 뽕밭. 비닐 피복, 밀식, 다비 등의 방법을 활용한다. -
속성 수종
:
速成樹種
다른 나무에 비하여 어릴 때부터 빨리 자라 다 크기까지 오래 걸리지 아니하는 나무. 은백양, 사시나무 따위가 있다. -
수산 시장
:
水産市場
수산물을 사고파는 시장. -
시산 송장
:
1
試算送狀
물품 수출입에 앞서 손익의 예산을 세우기 위하여 그때의 가격과 여러 가지 비율의 추정액을 계산하여 임시로 작성한 송장. 2試算送狀
물품의 구입 위탁에 앞서 위탁자의 요청에 따라 수탁자가 위탁자에게 가격을 조사하여 보내는 매입 견적서. -
신생 시장
:
新生市場
새로 생긴 시장. -
심사 승진
:
審査昇進
시험이나 기타 특별한 사유로 하는 승진이 아니라, 심사에 의하여 이루어지는 승진. -
심상 사진
:
心象寫眞
피사체를 객관적으로 기록하는 것이 아니라, 피사체를 통해 받은 이미지를 감각적으로 표현한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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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ㅅ
ㅅ
(총 935 개의 단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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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
四사
: 전라도 상모돌리기에서, 채나 부포를 한 장단에 여러 가지 방향으로 네 번 돌리는 동작. -
사산
四山
: 사면에 빙 둘러서 있는 산들. - 사살 : ‘사설’의 변한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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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삼
沙蔘/砂蔘
: 초롱꽃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2미터 이상이고 덩굴져서 다른 물건에 감겨 올라간다. 잎은 어긋나고 긴 타원형 또는 타원형으로 3~4개가 모여 붙는다. 8~9월에 자주색의 꽃이 종 모양으로 가지 끝에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이다. 저절로 나기도 하나 식용으로 재배한다. -
사삽
斜揷
: 비스듬하게 비껴서 꽂음. -
사상
史上
: 역사에 나타나 있는 바. -
사색
四色
: 네 가지 빛깔. -
사생
巳生
: 사년에 태어난 사람을 이르는 말. -
사서
士庶
: 사대부와 서인을 아울러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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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
사子
: 갓이나 탕건 따위의 먼지를 터는 솔. ⇒규범 표기는 ‘쇄자’이다. -
사잠
四箴
: 사물(四勿)에 대하여 정이(程頤)가 지은 잠언(箴言). 시잠, 언잠, 청잠, 동잠(動箴)을 이른다. - 사장 : 달구지 틀 사이에 대어 까는 널빤지. 짐 싣는 바닥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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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재
史才
: 사관(史官)이 될 만한 재능. -
사쟁
四諍
: 비구들이 일으키는 네 가지 다툼. 곧 교리에 대하여 시비를 가리는 언쟁(言諍), 허물을 들추어내는 멱쟁(覓諍), 죄를 범하고도 아직 그 죄과가 드러나지 않은 때 그 죄상을 의논하는 범쟁(犯諍), 남이 이미 일으킨 갈마(羯磨)를 비평하여 언쟁하는 사쟁(事諍)을 이른다. -
사저
沙渚/砂渚
: 강가의 모래밭. -
사적
史的
: 역사에 관한. 또는 그런 것. -
사전
史前
: 문헌 사료가 전혀 존재하지 않는 시대. 석기 시대와 청동기 시대를 이른다. -
사절
士節
: 사대부로서의 절개. 또는 선비의 절개.
- 사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삭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삮 : ‘삯’의 방언
- 삯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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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山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살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삵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삶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삷 : ‘삽’의 옛말.
- 자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작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잔 : ‘좀’의 방언
- 잘 : 검은담비의 털가죽.
- 잙 : ‘자루’의 방언
- 잠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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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
job
: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잣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장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