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48개

  • 사상운동 : 思想運動 어떤 특정한 사상을 널리 보급하고 실현하기 위하여 벌이는 여러 가지의 활동.
  • 삼삼이다 : ‘그립다’의 방언
  • 삼세요달 : 三世了達 여러 부처의 지혜로 삼세의 도리를 밝게 통달하는 일.
  • 새시없다 : ‘채신없다’의 방언
  • 서성이다 : 한곳에 서 있지 않고 주위를 왔다 갔다 하다.
  • 서슴없다 : 말이나 행동에 망설임이나 거침이 없다.
  • 석삭이다 : ‘석삭다’의 사동사.
  • 선셰이드 : sunshade 햇빛으로부터 눈을 보호하기 위한 차양이 달린 모자. 테니스 경기 따위에서 쓴다.
  • 세상없다 : 世上없다 세상에 다시없다. 또는 비할 데 없다.
  • 세수양대 : 洗手양대 ‘세숫대야’의 방언
  • 세수의대 : 洗手衣襨 궁중에서, 임금이나 왕비가 세수할 때에 입던 옷. 소매가 짧고 길이는 허리까지 내려온다.
  • 세시움등 : cesium燈 세슘의 스펙트럼선을 얻는 광원. 라디오 통신보다 우월한 통신을 확장하는 데에 이용된다. ⇒남한 규범 표기는 ‘세슘 등’이다.
  • 소송인단 : 訴訟人團 소송을 함께 제기하기 위하여 이루어진 조직이나 단체.
  • 속삭이다 : 1 남이 알아듣지 못하도록 나지막한 목소리로 가만가만 이야기하다. 2 물건이 가볍게 스치는 소리가 나다.
  • 손색없다 : 遜色없다 다른 것과 견주어 못한 점이 없다.
  • 쇄소응대 : 灑掃應對 물을 뿌려 쓸고 응대한다는 뜻으로, 집 안팎을 깨끗이 거두고 웃어른의 부름이나 물음에 응하여 상대함을 이르는 말.
  • 수서양단 : 首鼠兩端 구멍에서 머리를 내밀고 나갈까 말까 망설이는 쥐라는 뜻으로, 머뭇거리며 진퇴나 거취를 정하지 못하는 상태를 이르는 말.
  • 숙수연단 : 熟手鍊鍛 잘 단련되고 숙달한 사람.
  • 싀새오다 : ‘시새우다’의 옛말.
  • 시상없다 : ‘세상없다’의 방언
  • 시상웂다 : ‘세상없다’의 방언
  • 시상읎다 : ‘세상없다’의 방언
  • 시새우다 : 1 자기보다 잘되거나 나은 사람을 공연히 미워하고 싫어하다. 2 남보다 낫기 위하여 서로 다투다.
  • 시세없다 : ‘실없다’의 방언
  • 시세엇다 : 時勢엇다 물건값이 헐한 상태에 있다
  • 시세읎다 : 時勢읎다 물건값이 헐한 상태에 있다
  • 시세읏다 : 時勢읏다 물건값이 헐한 상태에 있다
  • 시소이드 : cissoid 한 원과 그 원을 관통하는 사선과의 길이 관계를 표시한 곡선.
  • 신사임당 : 申師任堂 조선 전기의 서화가(1504~1551). 사임당은 호. 율곡 이이(李珥)의 어머니로, 자수와 서화에 능하였으며, 현모양처의 모범으로 숭앙받았다.
  • 십사이드 : shipside 해상 운송 화물을 배에서 내리면서 검사하는 데 입회하는 운송인 측을 이르는 말.
  • 사상 유두 : 絲狀乳頭 혓바닥에 가늘고 길게 뻗어 있는 혀 유두의 하나. 상피가 각화되어 있어 혀의 표면이 희게 보이며, 맛을 느끼는 것과는 직접적 관계가 없다.
  • 사생 육도 : 四生六道 육도에서의 네 가지 생. 태생, 난생, 습생, 화생이다.
  • 산소 운동 : 酸素運動 편안한 호흡을 지속하면서 신체의 산소 소비량을 증대하는 운동법. 숨이 차지 않으며 큰 힘을 들이지 않고도 할 수 있는 운동으로, 몸 안에 최대한 많은 양의 산소를 공급시킴으로써 심장과 폐의 기능을 향상시키고 강한 혈관 조직을 갖게 하는 효과가 있다.
  • 상설 악단 : 常設樂團 극장이나 극단, 호텔 따위의 시설에서 반주나 연주 따위를 위하여 준비한 악단. 일회성으로 모집한 악단이 아닌 전속 악단을 말한다.
  • 상승 운동 : 上昇運動 서사에서, 하강 운동, 클라이맥스와 함께 플롯의 구조를 이루는 중요한 요소의 하나. 제시부에서 시작되어 클라이맥스에서 정점에 도달한다.
  • 상승 이동 : 上昇移動 어떤 사회 계층에 있던 개인이나 집단이 더 나은 사회 계층으로 이동하는 일.
  • 생산 용도 : 生産用途 재화나 서비스를 만들어 낼 때 목적으로 하는 쓰임새.
  • 선상 유동 : 線狀流動 유체 입자들이 소용돌이치지 않고 일직선의 통로를 따라 평행을 유지하며 이동하는 현상.
  • 소성 온도 : 燒成溫度 밀봉선을 제조할 때 사용하는 페이스트의 글라스 프릿(frit)에 함유된 다양한 재료를 열처리 공정을 통하여 치밀해지게 함으로써 밀폐ㆍ밀봉이 되도록 하는 공정 온도.
  • 소성 유동 : 塑性流動 물체에 일정 한도 이상의 외력을 가하면 물체가 액체처럼 유동하게 되는 현상.
  • 손실 오더 : 損失order 해당하는 주문에서 예상할 수 있는 수익보다 원가가 더 큰 경우의 주문.
  • 수상 이동 : 水上移動 비행기가 해상에서 계류되지 않은 상태로 하는 이동.
  • 시 사운드 : C sound 소리 합성, 신호 처리, 사운드 디자인을 위한 컴퓨터 프로그램 언어. 컴퓨터 프로그램 언어의 하나인 시(C) 언어를 기반으로 제작되었다.
  • 시선 유도 : 視線誘導 운전자가 도로 선형을 따라 운전할 수 있도록 시선을 유도하는 일. 이를 위해서 도로 위에 가로수를 심거나, 노면 표시, 반사 유도 표지 따위의 시설을 한다.
  • 시설 아동 : 施設兒童 사회 복지 시설이나 보육 시설과 같은 곳에서 보호를 받고 있는 아동.
  • 심상 유두 : 蕈狀乳頭 끝이 평평한 버섯 모양으로 혀 등에 작게 돌출한 것. 대개 맛봉오리가 있고 혀끝이나 가장자리에 분포되어 있다.
  • 색소 안 듦 : 色素안듦 세포 따위에서 염색하기 어렵거나 염색이 잘 안 되는 성질. 특히 뇌하수체 전엽의 비염색성을 의미한다.
  • 셀 수 없다 : 매우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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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935 개의 단어) 🍩
  • 사사 四사 : 전라도 상모돌리기에서, 채나 부포를 한 장단에 여러 가지 방향으로 네 번 돌리는 동작.
  • 사산 四山 : 사면에 빙 둘러서 있는 산들.
  • 사살 : ‘사설’의 변한말.
  • 사삼 沙蔘/砂蔘 : 초롱꽃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2미터 이상이고 덩굴져서 다른 물건에 감겨 올라간다. 잎은 어긋나고 긴 타원형 또는 타원형으로 3~4개가 모여 붙는다. 8~9월에 자주색의 꽃이 종 모양으로 가지 끝에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이다. 저절로 나기도 하나 식용으로 재배한다.
  • 사삽 斜揷 : 비스듬하게 비껴서 꽂음.
  • 사상 史上 : 역사에 나타나 있는 바.
  • 사색 四色 : 네 가지 빛깔.
  • 사생 巳生 : 사년에 태어난 사람을 이르는 말.
  • 사서 士庶 : 사대부와 서인을 아울러 이르는 말.
(총 1,201 개의 단어) 🥝
  • 사아 死兒 : 죽은 아이.
  • 사악 司樂 : 신라 때에, 음성서(音聲署)의 으뜸 벼슬. 경덕왕 때 경(卿)을 고친 것으로 혜공왕 때 다시 경으로 고쳤다.
  • 사안 史眼 : 역사를 이해하는 안목.
  • 사알 司謁 : 고려 시대에 둔 내시부의 정칠품 벼슬.
  • 사암 沙巖/砂巖 : 모래가 뭉쳐서 단단히 굳어진 암석. 흔히 모래에 점토가 섞여 이루어지는데 건축 재료나 숫돌로 쓴다.
  • 사애 私愛 : 어느 한 사람이나 한쪽만을 치우치게 사랑함.
  • 사액 死厄 : 죽음으로 이끌 모질고 사나운 운수.
  • 사앵 絲櫻 : 장미과의 낙엽 교목. 높이는 10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타원형으로 톱니가 있다. 4월에 담홍색 꽃이 잎보다 먼저 피고, 열매는 핵과(核果)로 여름에 붉게 익으며 식용한다. 한국의 장산곶ㆍ지리산ㆍ제주도와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사야 四野 : 사방의 들.
(총 835 개의 단어) 🥝
  • 아다 : 한 동작을 다음 동작과 순차적으로 이어 주는 연결 어미.
  • 아달 : ‘아들’의 방언
  • 아담 雅淡/雅澹 : ‘아담하다’의 어근.
  • 아당 牙幢 : 임금이나 대장이 거처하는 곳에 세우던 기. 깃대 끝을 상아로 장식하였다.
  • 아대 蛾袋 : 낮에 숨었다가 밤에 날아다니는 나비가 들어 있는 주머니. ‘밤나비주머니’로 다듬음.
  • 아덜 : ‘아들’의 방언
  • 아덴 Aden : 예멘에 있는 항구 도시. 아라비아반도의 서남쪽 끝에 있는 자유항이다. 예로부터 아시아와 유럽ㆍ아프리카를 잇는 해상 교통의 요지로 번성하였으며, 수에즈 운하가 개통되면서 중요성이 더욱 커졌다. 남예멘이 독립할 때까지는 영국 해군의 기지가 있었다. 남예멘의 수도였다.
  • 아델 : ‘아들’의 방언
  • 아도 阿堵 : ‘돈’을 달리 이르는 말. 중국 진(晉)나라 왕연(王衍)이 고상한 것을 좋아하여 돈이라는 말을 입에 올리지 않고 ‘이것’이라는 뜻의 ‘아도물’로 바꾸어 부른 데서 유래한다.
(총 145 개의 단어) 💕
  •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삯’의 방언
  •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 ‘삽’의 옛말.
(총 161 개의 단어) 🐠
  •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 ‘아우’의 방언
  •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 아는 일.
  • : ‘앞’의 옛말.
  •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
(총 100 개의 단어) 🍇
  •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 ‘닻’의 방언
  •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 ‘닻’의 옛말.
  •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 ‘무렵’의 방언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