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17개

  • 사생유명 : 1 死生有命 사람이 죽고 사는 것이 운명에 달려 있다는 뜻으로, 사람의 힘으로 어찌할 수 없음을 이르는 말. 2 死生有命 의리를 위하여 죽음을 피하지 않음.
  • 사송아문 : 詞訟衙門 조선 시대에, 소송을 관할하던 관아를 통틀어 이르는 말. 수령, 관찰사, 한성부, 형조, 사헌부 따위를 이른다.
  • 상신열무 : 上辛熱舞 신라 때에 있었던 가무의 하나. 감(監) 세 사람, 가야금 한 사람, 춤 두 사람, 노래 두 사람으로 이루어졌다.
  • 생사요민 : 生死擾民 공연한 일을 만들어 백성을 불안하게 함.
  • 서사을목 : 西士乙木 서까래 위에 산자(橵子)를 얹고, 보온을 위하여 그 위에 까는 여러 가지가 뒤섞인 나뭇조각. ⇒규범 표기는 ‘발비’이다.
  • 세상영문 : 世上영문 세상의 형편.
  • 속섬유막 : 속纖維膜 대뇌 반구의 깊숙한 곳에 있는 백질(白質)의 한 부분. 대뇌 겉질과 뇌의 다른 부분 및 척수를 연결하고 있는 섬유의 집합으로 이루어져 있다.
  • 수사위모 : 垂絲衛矛 노박덩굴과에 속하는 참회나무의 생약명. 뿌리 또는 줄기 껍질을 약용하며, 활혈, 행어체(行瘀滯), 통경 따위에 효능이 있어서 이질, 골절 손상, 관절산통(關節酸痛)을 치료하는 데 사용한다.
  • 선서 의무 : 宣誓義務 공무원으로 취임하거나 재판에 증인으로 설 때 선서를 해야 하는 의무.
  • 성실 의무 : 誠實義務 공무원이 국민의 공공 이익을 위하여 성실히 근무하여야 할 의무.
  • 수선 의무 : 修繕義務 임대차에서, 임대인이 임대차 계약이 존속하는 한 임차인이 목적물을 사용하거나 그를 통하여 수익 활동을 하는 데 필요한 수선을 해 줄 의무.
  • 수신 업무 : 受信業務 금융 기관이 사회의 신용을 받음으로써 이루어지는 업무. 예금을 받아들이는 일, 채권의 발행, 중앙은행의 은행권 발행 따위가 주요 내용이다.
  • 순수 우무 : 純粹우무 젤화 경향이 센 중성 다당류의 하나. 우무의 주성분이며, 생체 물질을 분리하는 여과재로 단백질이나 효소 따위를 특이하게 고정화하는 우수한 고분자 다당류 지지체로 쓴다.
  • 승수 의무 : 承水義務 고지 소유자는 이웃 저지에 자연히 흘러내리며 이웃 저지에서 필요한 물을 그대로 흘러내리도록 해야 한다는 물의 사용과 관련된 의무. 고지 소유자가 자기의 정당한 사용 범위를 넘어서 물의 흐름을 막으면 위법이 된다.
  • 시설 육묘 : 施設育苗 온실이나 비닐하우스 따위의 시설에서, 재배 환경을 조절하면서 묘목이나 모를 기르는 일.
  • 신사 양말 : 紳士洋襪 신사가 양복에 맞추어 신는 양말.
  • 신수 유물 : 新收遺物 새로 거두어 들인 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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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935 개의 단어) 💘
  • 사사 四사 : 전라도 상모돌리기에서, 채나 부포를 한 장단에 여러 가지 방향으로 네 번 돌리는 동작.
  • 사산 四山 : 사면에 빙 둘러서 있는 산들.
  • 사살 : ‘사설’의 변한말.
  • 사삼 沙蔘/砂蔘 : 초롱꽃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2미터 이상이고 덩굴져서 다른 물건에 감겨 올라간다. 잎은 어긋나고 긴 타원형 또는 타원형으로 3~4개가 모여 붙는다. 8~9월에 자주색의 꽃이 종 모양으로 가지 끝에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이다. 저절로 나기도 하나 식용으로 재배한다.
  • 사삽 斜揷 : 비스듬하게 비껴서 꽂음.
  • 사상 史上 : 역사에 나타나 있는 바.
  • 사색 四色 : 네 가지 빛깔.
  • 사생 巳生 : 사년에 태어난 사람을 이르는 말.
  • 사서 士庶 : 사대부와 서인을 아울러 이르는 말.
(총 1,201 개의 단어) 💘
  • 사아 死兒 : 죽은 아이.
  • 사악 司樂 : 신라 때에, 음성서(音聲署)의 으뜸 벼슬. 경덕왕 때 경(卿)을 고친 것으로 혜공왕 때 다시 경으로 고쳤다.
  • 사안 史眼 : 역사를 이해하는 안목.
  • 사알 司謁 : 고려 시대에 둔 내시부의 정칠품 벼슬.
  • 사암 沙巖/砂巖 : 모래가 뭉쳐서 단단히 굳어진 암석. 흔히 모래에 점토가 섞여 이루어지는데 건축 재료나 숫돌로 쓴다.
  • 사애 私愛 : 어느 한 사람이나 한쪽만을 치우치게 사랑함.
  • 사액 死厄 : 죽음으로 이끌 모질고 사나운 운수.
  • 사앵 絲櫻 : 장미과의 낙엽 교목. 높이는 10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타원형으로 톱니가 있다. 4월에 담홍색 꽃이 잎보다 먼저 피고, 열매는 핵과(核果)로 여름에 붉게 익으며 식용한다. 한국의 장산곶ㆍ지리산ㆍ제주도와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사야 四野 : 사방의 들.
(총 856 개의 단어) 🌹
  • 아마 : 단정할 수는 없지만 미루어 짐작하거나 생각하여 볼 때 그럴 가능성이 크다는 뜻을 나타내는 말. 개연성이 높을 때 쓰는 말이나, ‘틀림없이’보다는 확신의 정도가 낮은 말이다.
  • 아막 阿幕 : 고려ㆍ조선 시대에, 궁궐의 숙위나 임금의 시종을 맡아보던 벼슬아치.
  • 아만 我慢 : 사만(四慢)의 하나. 스스로를 높여서 잘난 체하고, 남을 업신여기는 마음이다.
  • 아말 Amal : 1975년에 결성된 레바논 시아파의 정치 군사 조직. 한때 시아파의 대표적인 무장 정치 조직이었으나, 현재는 그 규모가 예전에 비해 크게 줄었다.
  • 아망 : 아이들이 부리는 오기.
  • 아매 : ‘할머니’의 방언
  • 아먼 : ‘아무렴’의 방언
  • 아멘 Amen : 고대 이집트에서 신(神)들의 왕으로 숭배된 신. 원래 테베 지방의 신이었으나 이집트가 통일이 된 후에 파라오의 수호신으로 숭배되었으며, 특히 태양신인 라(Ra)와 동일시되어 아멘라로 불리었다. 머리에 한 쌍의 깃털 장식을 쓰고 턱수염이 긴 인간의 모습으로 표현된다.
  • 아멩 : ‘아명’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uee88멩’으로도 적는다.
(총 145 개의 단어) ☕
  •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삯’의 방언
  •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 ‘삽’의 옛말.
(총 161 개의 단어) 👍
  •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 ‘아우’의 방언
  •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 아는 일.
  • : ‘앞’의 옛말.
  •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
(총 99 개의 단어) 🦕
  •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 바로 지금.
  •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 ‘마음’의 준말.
  •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