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372개

  • 사사전 : 寺社田 조선 시대에, 나라에서 절에 주던 논밭. 사전(寺田)의 하나로 사원전이라 하던 것을 태종 2년(1402)에 고쳤다가, 세조 6년(1460)에 다시 사전(寺田)으로 고쳤다.
  • 사사조 : 四四調 네 음절을 가진 한 쌍이 하나의 시구를 이루는 음수율.
  • 사사진 : 斜寫眞 카메라 렌즈의 광학축이 수평면을 기준으로 기울어진 형태로 찍히는 사진.
  • 사산조 : Sasan朝 226년부터 651년까지 페르시아를 지배하던 왕조. 아르다시르 일세가 파르티아 왕조를 넘어뜨리고 세웠으며, 조로아스터교를 국교로, 신권에 의한 전제 정치가 행해지고 독특한 문화가 번성하였다. 호스로 일세 때 동로마 제국과 싸워 판도를 넓히며 전성기를 이루다가 사라센 제국에 멸망하였다.
  • 사삿집 : 1 私私집 개인이 살림하는 집. 2 私私집 개인 소유의 집.
  • 사상자 : 1 死傷者 죽은 사람과 다친 사람. 2 思想者 어떤 사상을 잘 알고 이를 적극적으로 주장하는 사람. ⇒규범 표기는 ‘사상가’이다. 3 蛇床子 산형과의 두해살이풀. 높이는 30~70cm이며, 잎은 겹잎이다. 6~8월에 흰 꽃이 피고, 열매는 가시 같은 털이 있어 다른 물체에 잘 붙는다. 애순은 식용하는데 한국, 일본, 아프리카, 유럽 등지에 분포한다. ... (총 4개의 의미)
  • 사상적 : 思想的 어떤 사상에 관계되는. 또는 그런 것.
  • 사상전 : 思想戰 선전 따위로 적국 국민의 사상을 어지럽혀 싸울 생각을 잃게 하는 일. 또는 그런 싸움.
  • 사상집 : 思想集 사상에 관한 글을 모아서 엮은 책.
  • 사색적 : 思索的 사색을 많이 하거나 좋아하는. 또는 그런 것.
  • 사생자 : 私生子 법률적으로 부부가 아닌 남녀 사이에서 태어난 아이. 아버지의 인지(認知)를 얻으면 서자가 된다.
  • 사서재 : 四書齋 조선 시대에 둔 구재(九齋)의 하나. 사서를 익히던 분과이다.
  • 사서직 : 司書職 사서의 직위나 직무.
  • 사선정 : 四禪定 욕계를 떠나 색계에서 도를 닦는 초선, 이선, 삼선, 사선의 네 단계를 통틀어 이르는 말.
  • 사성점 : 四聲點 중세 국어 각 음절의 성조를 표시하기 위한 ≪훈민정음≫의 표기법. 평성(平聲)은 점이 없고, 거성(去聲)은 한 점, 상성(上聲)은 두 점을 글자의 왼편에 찍었다.
  • 사성제 : 四聖諦 영원히 변하지 않는 네 가지 성스러운 진리. 고제(苦諦), 집제(集諦), 멸제(滅諦), 도제(道諦)를 이른다.
  • 사성종 : 四聖種 불도를 닦아 성자가 되기 위한 네 가지 일. 곧 늘 밥을 빌어먹고, 누더기 옷을 입고, 늘 나무 아래 앉으며, 묵은 약을 먹는 일을 이른다.
  • 사소장 : 四所掌 조선 시대에, 군자감에 속하여 군인에게 급료로 지급하던 전곡(錢穀)을 맡아보던 관아.
  • 사소죄 : 私消罪 공공의 금품을 자기 마음대로 사사로이 쓴 죄.
  • 사속죽 : 死粟粥 풋좁쌀로 쑨 죽.
  • 사수좌 : 射手座 염소자리와 전갈자리 사이에 있는 별자리. 황도십이궁의 아홉째 별자리로, 9월 상순 저녁에 자오선을 지난다. 별자리의 모양이 궁수가 활을 쏘는 모양과 비슷하다고 하여 이름이 붙여졌다. 중앙의 국자 모양으로 늘어선 여섯 별을 중국에서는 남두육성이라 부른다.
  • 사수증 : 死手症 손이 아프고 암청색을 나타내며 찬 공기에 닿으면 창백해지는 증상. 진동하는 도구를 쓰는 사람에게 생기는, 반복되는 진동이 원인인 직업병이다.
  • 사순재 : 四旬齋 사순절 동안 술과 고기를 금하고 몸과 마음을 깨끗이 하는 일.
  • 사순절 : 四旬節 부활 주일 전 40일 동안의 기간. 이 기간 동안 교인들은 광야에서 금식하고 시험받은 그리스도의 수난을 되살리기 위하여 단식과 속죄를 행한다.
  • 사순제 : 四旬祭 사순절에 금식하고 속죄하며 하나님께 드리는 제사.
  • 사술잔 : 沙술盞 ‘사발’의 방언
  • 사슬자 : 거리를 재는 데 쓰는 쇠사슬. 미터식은 전체 길이가 20미터, 건터식은 66피트이며 모두 100마디로 되어 있다. 보통 건터식이 쓰인다.
  • 사슬적 : 사슬炙 꼬챙이에 꿰지 아니한 적. 생선적에 쇠고기를 양념하여 한편에 붙이고 이것을 달걀 푼 것을 씌워 번철이나 프라이팬 따위에 지져서 만든다.
  • 사슬전 : 사슬錢 꿰거나 싸지 않은 흩어진 쇠붙이 돈이란 뜻으로, ‘잔돈’을 이르는 말. ⇒규범 표기는 ‘사슬돈’이다.
  • 사시절 : 四時節 봄ㆍ여름ㆍ가을ㆍ겨울의 네 철.
  • 사신족 : 四神足 신통 지혜를 발휘할 수 있는 네 가지의 능력. 욕, 정진, 심, 사유의 힘으로 얻어지는 선정을 이른다.
  • 사실적 : 寫實的 사물을 있는 그대로 그려 내는. 또는 그런 것.
  • 사십작 : 四十雀 박샛과의 하나. 몸의 길이는 14cm 정도이며, 머리와 날개는 검은빛을 띤 흰색이고 뺨은 흰색, 등은 누런 초록색이고 아랫면은 흰색에 검은 띠가 둘려 있다. 나무 구멍, 처마 밑, 바위틈 등지에 둥지를 틀고 4~7월에 한 배에 6~12개의 알을 낳는다. 해충을 잡아먹는 텃새로 보호새이다. 동부 아시아에 분포한다.
  • 삭상재 : 索上才 줄광대나 줄꾼이 줄 위를 걸어 다니면서 여러 가지 재주를 보이는 놀이. 광대줄과 어름이 있다. 국가 무형 문화재 정식 명칭은 ‘줄타기’이다.
  • 삭서지 : 朔書紙 조선 시대에, 승정원에서 시험을 볼 때 해서(楷書)와 전서(篆書)를 쓰던 종이.
  • 산사자 : 山査子 산사나무의 열매. 둥글고 작은 사과 모양이며, 9~10월에 붉은색으로 익는데 겉면에는 흰 점들이 있다. 열매에는 아미그달린, 시트르산, 타타르산을 비롯한 유기산, 플라보노이드, 비타민 시(C) 따위가 들어 있다. 한약 재료로 쓴다.
  • 산사주 : 山査酒 산사나무의 열매를 넣고 빚은 술.
  • 산사죽 : 山査粥 산사육의 가루와 계핏가루ㆍ찹쌀가루를 넣고 쑤어서 꿀을 탄 죽.
  • 산생장 : 酸生長 피에이치(pH)가 낮은 용액에 식물의 줄기나 자엽초를 띄웠을 때 생장점이 분열되면서 전체 길이가 늘어나는 일. 세포막에서 옥신이 수소 이온 배출을 촉진하여 세포벽의 피에이치가 저하되면서 식물체의 세포 신장이 일어난다.
  • 산생지 : 散生地 입목지와 미입목지 중간의 일정한 입목도.
  • 산성재 : 酸性材 목초액, 초산, 그 밖의 다른 성분을 증류하는 데 사용하는 목재.
  • 산성적 : 酸性的 수용액에서 이온화할 때 수산 이온의 농도보다 수소 이온의 농도가 더 큰. 또는 그런 것.
  • 산성증 : 酸性症 산으로 인한 중독 증상.
  • 산성지 : 酸性紙 잉크가 번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하여 황산 알루미늄을 쓴 산성 종이.
  • 산소점 : 酸素點 국제적으로 기준이 되는 실용 온도 눈금의 하나. 1기압에서 잰 산소의 끓는점으로, -182.97℃이다.
  • 산소족 : 酸素族 산소와 성질이 비슷한 황, 셀레늄, 텔루륨, 폴로늄 따위의 원소가 속하고 있는 족.
  • 산송장 : 1 살아 있는 송장이라는 뜻으로, 살아 있으나 활동력이 전혀 없고 감각이 무디어져 죽은 것과 다름없는 사람을 이르는 말. 2 러시아의 작가 톨스토이가 지은 희곡. 주인공 프로다소프가 위선적인 사회 제도에 적응하지 못하고 결벽증 때문에 자살하고 만다는 내용이다. 1902년에 발표하였다.
  • 산수전 : 散水栓 식물원, 정원 따위의 넓은 장소에 물을 뿌릴 때 사용하는 수도꼭지.
  • 산술적 : 算術的 산술의 방식으로 이루어지는. 또는 그런 것.
  • 산식증 : 酸蝕症 ‘우식증’의 북한어.
  • 산신제 : 1 山神祭 산신령에게 드리는 제사. 2 山神祭 ‘동신제’를 달리 이르는 말.
  • 살상자 : 殺傷者 죽임을 당하거나 상처를 입은 사람.
  • 살상전 : 殺傷戰 사람을 죽이거나 상처를 입히는 데 목적이 있는 전쟁.
  • 살생자 : 殺生者 다른 생물의 조직을 침해하여 죽이고, 죽은 부분에서 영양을 취하여 생활하는 생물.
  • 살생죄 : 殺生罪 살생계를 범한 죄.
  • 살서제 : 殺鼠劑 쥐를 죽이는 데에 쓰는 독약. 황린(黃燐), 아비소산, 탈륨, 바륨 따위의 무기 염류를 쓴다.
  • 살수전 : 撒水栓 꼭지에 호스를 꽂은 커플링을 가지는 수도꼭지. 옥외 살수용으로 사용된다.
  • 삼사조 : 三四調 세 음절과 네 음절이 되풀이되며 시구를 이루는 음수율.
  • 삼색전 : 三色煎 세 가지 색깔이 나도록 지진 전. 흔히 버섯, 풋고추, 양파를 넣어 만든다.
  • 삼선죽 : 三仙粥 잣, 복숭아씨, 욱리인의 껍질을 벗겨서 짓찧어 낸 즙에 쌀가루를 섞어 쑨 죽.
  • 삼성점 : 參星占 음력 2월 6일 초저녁에 삼성(參星)과 달의 위치를 보고 그해의 흉풍(凶豐)을 알아보는 점. 삼성과 달이 함께 가면 흉풍이 반반이고, 삼성이 앞서가면 흉년, 뒤지면 풍년이 든다고 한다.
  • 삼시전 : 三時殿 석가모니의 태자 시절에, 부왕이 석가모니를 위하여 철에 따라서 각각 적합하게 만들어 놓은 세 궁전. 인도에서는 일 년을 세 철로 나눈다.
  • 상사자 : 相思子 콩과의 상록 덩굴성 나무. 높이는 2.5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긴 타원형인데 우상 복엽이다. 붉은색, 자주색, 흰색의 꽃이 총상(總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협과(莢果)로 속에 서너 개의 씨가 들어 있다. 열매는 장식용으로 쓰거나 약용 또는 식용한다. 열대 식물이고 아프리카가 원산지이다.
  • 상사점 : 上死點 내연 기관에서, 피스톤이 가장 높이 올라갔을 때의 위치.
  • 상사조 : 相思鳥 꼬리치렛과의 새. 편 날개의 길이는 7cm 정도이며, 등은 어두운 녹색, 가슴과 배는 누런 적색, 부리는 붉은색이다. 우는 소리와 몸의 색깔이 아름답다. 중국 중남부에서 인도에 걸쳐 분포한다.
  • 상사즉 : 相似卽 육즉(六卽)의 넷째 단계. 수행의 공(功)을 쌓아서 진지(眞智)와 비슷한 지혜를 나타내는 단계이다.
  • 상상적 : 想像的 실제로 경험하지 않은 현상이나 사물에 대하여 마음속으로 그려 보는. 또는 그런 것.
  • 상색장 : 上色掌 조선 시대에, 성균관이나 향교의 일을 맡아보던 직임의 우두머리. 그 안의 선비 가운데 뽑았다.
  • 상생적 : 相生的 모든 것이 서로 조화를 이루어 잘 살아나가는. 또는 그런 것.
  • 상설적 : 常設的 언제든지 이용할 수 있도록 설비와 시설을 갖춘. 또는 그런 것.
  • 상설전 : 常設展 언제든지 이용할 수 있도록 설비와 시설을 갖추어 둔 전시회.
  • 상설점 : 常設店 항상 저가 또는 할인가로 제품을 판매하는 가게.
  • 상설직 : 常設職 언제든지 일을 할 수 있도록 마련된 직위.
  • 상소자 : 上訴者 최고의 권력자에게 자신의 의견을 밝히어 글을 올리는 사람.
  • 상속자 : 相續者 상속 개시 후에 재산이나 기타의 것을 물려받는 사람.
  • 상속조 : 上屬調 악곡에서, 딸림음을 으뜸음으로 한 곡조.
  • 상쇄적 : 相殺的 상반되는 것이 서로 영향을 주어 효과가 없어지는. 또는 그런 것.
  • 상수절 : 常數節 원시 프로그램을 구성하는 네 영역 가운데 하나인 데이터부 내에서, 프로그램이 실행되는 도중에 값이 변하지 않는 데이터 항목을 기술하는 절.
  • 상순지 : 上脣枝 눈구멍 아래 신경에서 일어나 윗입술에 분포하는 감각 신경 가지.
  • 상습자 : 常習者 어떤 나쁜 일을 습관적으로 하는 사람.
  • 상습적 : 常習的 좋지 않은 일을 버릇처럼 하는. 또는 그런 것.
  • 상승장 : 上昇場 주식 시장에서 주식 가격이 상승하는 장세.
  • 상승적 : 相乘積 두 개 이상의 수를 곱하여 얻은 수치.
  • 상승점 : 上昇點 낮은 데서 위로 올라가는 지점.
  • 상승제 : 相乘劑 서로 돕거나 능력을 향상시키는 작용을 하는 약물.
  • 상시적 : 常時的 일상적인. 또는 그런 것.
  • 상시직 : 常時職 고용주와 일 년 이상 고용 계약을 맺고 정상 영업시간의 1/3 이상을 근무하면서 고정 급여를 받거나 고용 계약을 맺지 않았어도 한 달 이상 근무하면서 고정 급여를 받는 직업.
  • 상식적 : 常識的 사람들이 보통 알고 있거나 알아야 하는 지식이 되는. 또는 그런 것.
  • 상신자 : 上申者 윗사람이나 관청 등에 일에 대한 의견이나 사정 따위를 말이나 글로 보고하는 사람.
  • 상실자 : 喪失者 가지고 있던 기억, 권리, 신분, 자격 따위를 잃어버린 사람.
  • 상실주 : 桑實酒 오디를 말려 볶아서 헝겊으로 짜낸 물에 포도주, 설탕, 계피를 섞어 넣고 1주일쯤 두어 익힌 술.
  • 상실증 : 喪失症 어떤 것을 아주 잃거나 사라지게 하는 증세.
  • 상심자 : 桑椹子 뽕나뭇과에 속한 오디의 생약명. 이뇨, 진해, 강장 따위에 효능이 있다.
  • 상심주 : 桑椹酒 오디를 말려 볶아서 헝겊으로 짜낸 물에 포도주, 설탕, 계피를 섞어 넣고 1주일쯤 두어 익힌 술.
  • 색사지 : 色絲紙 색깔이 있는 사지. 잔치 때 누름적이나 산적의 꼬챙이 끝에 휘감아 늘어뜨리는 여러 가지 색깔의 종잇조각이다.
  • 색사진 : 1 色寫眞 ‘천연색 사진’을 일상적으로 이르는 말. 2 色寫眞 물감으로 채색한 사진.
  • 색상자 : 色箱子 여러 가지 빛깔의 종이로 울긋불긋하게 바른 상자.
  • 색상지 : 色相紙 여러 가지 색깔로 물들인 종이. 8절인 색 도화지에 비해 크기가 다양하여 4절, 5절처럼 크거나 에이포 용지처럼 작은 것도 있다.
  • 색소제 : 色素劑 제품을 착색하는 데 사용하는 물질.
  • 색소지 : 色素地 도자기 유약의 물을 일정한 정도로 뺀 반죽 상태의 덩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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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935 개의 단어) 🌏
  • 사사 四사 : 전라도 상모돌리기에서, 채나 부포를 한 장단에 여러 가지 방향으로 네 번 돌리는 동작.
  • 사산 四山 : 사면에 빙 둘러서 있는 산들.
  • 사살 : ‘사설’의 변한말.
  • 사삼 沙蔘/砂蔘 : 초롱꽃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2미터 이상이고 덩굴져서 다른 물건에 감겨 올라간다. 잎은 어긋나고 긴 타원형 또는 타원형으로 3~4개가 모여 붙는다. 8~9월에 자주색의 꽃이 종 모양으로 가지 끝에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이다. 저절로 나기도 하나 식용으로 재배한다.
  • 사삽 斜揷 : 비스듬하게 비껴서 꽂음.
  • 사상 史上 : 역사에 나타나 있는 바.
  • 사색 四色 : 네 가지 빛깔.
  • 사생 巳生 : 사년에 태어난 사람을 이르는 말.
  • 사서 士庶 : 사대부와 서인을 아울러 이르는 말.
(총 815 개의 단어) 🍿
  • 사자 사子 : 갓이나 탕건 따위의 먼지를 터는 솔. ⇒규범 표기는 ‘쇄자’이다.
  • 사잠 四箴 : 사물(四勿)에 대하여 정이(程頤)가 지은 잠언(箴言). 시잠, 언잠, 청잠, 동잠(動箴)을 이른다.
  • 사장 : 달구지 틀 사이에 대어 까는 널빤지. 짐 싣는 바닥이 된다.
  • 사재 史才 : 사관(史官)이 될 만한 재능.
  • 사쟁 四諍 : 비구들이 일으키는 네 가지 다툼. 곧 교리에 대하여 시비를 가리는 언쟁(言諍), 허물을 들추어내는 멱쟁(覓諍), 죄를 범하고도 아직 그 죄과가 드러나지 않은 때 그 죄상을 의논하는 범쟁(犯諍), 남이 이미 일으킨 갈마(羯磨)를 비평하여 언쟁하는 사쟁(事諍)을 이른다.
  • 사저 沙渚/砂渚 : 강가의 모래밭.
  • 사적 史的 : 역사에 관한. 또는 그런 것.
  • 사전 史前 : 문헌 사료가 전혀 존재하지 않는 시대. 석기 시대와 청동기 시대를 이른다.
  • 사절 士節 : 사대부로서의 절개. 또는 선비의 절개.
(총 145 개의 단어) 😀
  •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삯’의 방언
  •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 ‘삽’의 옛말.
(총 104 개의 단어) 🎊
  •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좀’의 방언
  • : 검은담비의 털가죽.
  • : ‘자루’의 방언
  •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 job :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