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ㅅ ㅅ ㅈ ㅈ 단어: 5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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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제자
:
泗上弟子공자의 제자. -
사색지지
:
四塞之地사방의 지세가 험하여서 쉽게 넘보지 못하는 땅. -
사석지지
:
沙石之地모래와 돌이 많은 거칠고 메마른 땅. -
사숙재집
:
私淑齋集조선 시대에 간행된 강희맹의 시문집. 성종의 명에 따라 서거정이 편찬하였으나, 왕의 승하로 간행하지 못하고, 순조 5년(1805)에 선운사에서 고쳐 간행하였다. 12권 5책. -
삼선자장
:
三鮮zhajiang[炸醬]해삼, 전복, 새우 따위의 해산물을 넣어 만든 자장면. -
상삼조정
:
上杉朝定일본 전국 시대의 센고쿠 다이묘(1525~1546). 어린 나이에 가문을 이어받아 무사시(武蔵) 지방을 다스렸다. 당시 세력을 떨치던 호조(北條) 가문에 맞서 주변의 여러 세력과 연합하여 대항하였으나, 호조 우지야스(北條氏康)의 기습을 받아 전사하였다. ⇒규범 표기는 ‘우에스기 도모사다’이다. -
새살조직
:
새살組織‘육아 조직’의 북한어. -
선시장자
:
善施長子석가모니가 살아 있을 때 생존했던 인도 사위성(舍衛城)의 장자(長者). 자비심이 많아 가난한 사람에게 많은 혜택을 주었으며, 기원정사를 세웠다. -
성소작지
:
成所作智사지의 하나. 모든 것을 완성으로 인도하는 지혜이다. -
세살장지
:
細살障지가는 살을 가로세로로 좁게 대어 짠 장지. -
소사자좌
:
小獅子座사자자리의 북쪽에 있는 별자리. 4월 중순에 자오선을 통과한다. -
소사장제
:
小社長制사업자가 모기업으로부터 생산 현장에 필요한 작업장과 생산 설비를 지원받아 독립 법인을 운영하는 제도. -
수선지지
:
1
首善之地‘서울’을 이르던 말. 2首善之地‘성균관’을 이르던 말. -
수성지주
:
守成之主개국 후에 뒤를 이어 나라의 기초를 튼튼히 다지는 군주. -
수세지재
:
需世之才세상에 쓸모가 있어 등용할 만한 인재. -
수송조직
:
輸送組織수송 수단을 합리적으로 이용하여 사람이나 물건 따위를 효과적으로 실어 나르기 위한 대책을 통틀어 이르는 말. -
시사진집
:
詩寫眞集시와 사진들을 모아 엮은 책. -
시시절절
:
時時切切‘시시절절하다’의 어근. -
시시종종
:
時時種種때때로 있는 여러 가지. -
심심장지
:
深深藏之물건을 깊숙이 감추어 둠. -
십선지주
:
十善之主십선(十善)을 행한 과보(果報)로 된 군자라는 뜻으로, ‘천자’를 이르는 말. -
십습장지
:
什襲藏之귀중한 물건을 잘 싸서 깊이 간직하여 둠. -
십승지지
:
1
十勝之地나라 안에서 경치가 좋기로 유명한 열 곳. 2十勝之地풍수지리에서, 전쟁이나 천재(天災)가 일어나도 안심하고 살 수 있다는 열 군데의 땅. 흔히 피난지를 말하는데, 경북 풍기의 금계촌, 경북 봉화의 춘양, 충북 보은 속리산 밑 증정 근처, 경북 운봉 두류산, 경북 예천의 금당동 북쪽, 충남 공주의 유구ㆍ마곡, 강원 영월의 정동 상류, 전북 무주의 무풍동, 전북 부안의 호암 밑 변산 동쪽, 경북 성주의 가야산 남쪽 만수동을 이른다. -
사슬 접점
:
사슬接點몇 개의 접점을 차례로 연결해 나감으로써 형성되는 하나의 폐합 형태. -
삼성 잡종
:
三性雜種세 개의 뚜렷한 다른 형질을 가진 어버이들을 교배한 종. -
상사 조정
:
商事調停상행위에 관한 분쟁을 해결하기 위하여 행하는 조정. -
상사 중재
:
商事仲裁상행위에서 발생하는 법률관계를 중재하는 일. -
색소 조직
:
色素組織눈의 홍채에서처럼 다수의 색소 세포를 포함하고 있는 소성 결합 조직. 대부분 표피에 존재하지만 일부는 진피에서도 발견된다. -
생산 조직
:
生産組織생산의 모든 요소를 합리적으로 결합하고 효과적으로 이용하여 생산을 하기 위한 대책을 세우는 일. 생산 단위의 편성, 생산 과제의 분담, 생산 준비와 합리적 조직 따위가 있다. -
서식 정지
:
書式停止프린터나 플로터와 같이 종이에 정보를 인쇄하는 장치에서 종이가 떨어지면 자동으로 작동을 멈추게 하는 일. -
성숙 전정
:
成熟剪定식물의 성숙기에, 곁가지 따위를 자르고 다듬는 일. -
소성 조직
:
疎性組織주로 서로 교차하는 섬유로 이루어진 결합 조직. 섬유가 성글게 배열되어 있다. -
소송 중지
:
訴訟中止법원이나 당사자에게 소송을 진행할 수 없는 일이 생겼거나 소송을 진행함에 있어 부적당한 사유가 생긴 경우에 소송을 중지하는 일. -
손 세정제
:
손洗淨劑손의 표면에 붙은 이물질을 씻거나 닦아 내는 데 쓰는 물질. -
손실 진전
:
損失進展과거 수년간 보험의 위험별 손해액에 대한 추세. -
쇄상 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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鎖狀晶子한 줄로 된 염주 알 모양의 결정 알맹이. 유리질 화성암에서 흔히 볼 수 있다. -
수산 적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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蓚酸滴定옥살산이나 옥살산나트륨의 표준 용액을 환원제나 침전제로 사용하는 적정. -
수성 잡종
:
數性雜種염색체 수가 서로 다른 배우자에게서 생긴 잡종. -
수신 정지
:
受信停止전화를 받는 기능이 정지됨. 또는 그런 일. -
숙성 저장
:
熟成貯藏효소나 미생물의 작용에 의하여 발효되어 잘 익을 때까지 저장하는 일. -
순시 정전
:
1
瞬時停電조작자가 즉시 조작할 수 있는 상황에서 자동, 원방 또는 수동에 의한 개폐기 조작으로 공급을 복구하는 데 필요한 시간을 한정한 정전. 2瞬時停電낙뢰나 전원 설비 고장 또는 전원 콘센트 이탈 따위에 의해서 전력 공급이 중단되어 대책을 세울 사이도 없이 기기 또는 컴퓨터 시스템이 순간적으로 정지하는 현상. -
습식 접점
:
濕式接點고착성의 수은 피막으로 덮인 접점. -
습식 집진
:
濕式集塵먼지가 섞인 가스에 물이나 기름을 뿜어 먼지를 제거하는 일. 소결(燒結)이나 회전로 따위의 야금 공정에서 쓴다. -
시사 잡지
:
時事雜誌그 당시에 일어난 여러 가지 사회적 사건에 대한 기사나 칼럼 따위를 주로 싣는 잡지. -
시세 조작
:
時勢操作증권 거래소에서 거래되는 유가 증권의 시세를 인위적으로 올리고 내리는 행위. -
시세 조종
:
時勢操縱증권 거래소에서 거래되는 유가 증권의 시세를 인위적으로 올리고 내리는 행위. -
식사 조절
:
食事調節환자, 허약자 또는 건강인을 대상으로 적절한 식단 및 식사량을 계획하여 제공하는 일. -
신사 정장
:
紳士正裝사람됨이나 몸가짐이 점잖고 교양이 있으며 예의 바른 남자가 입는 정식 복장. -
신성 전쟁
:
神聖戰爭고대 그리스에서, 인보 동맹(隣保同盟)의 결의에 따라, 델포이의 아폴론 신역(神域)을 수호하기 위하여 일으킨 세 차례의 싸움. -
실생 종자
:
實生種子교배를 통해서 만들어낸 종자.
▹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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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
ㅅ
(총 935 개의 단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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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
四사: 전라도 상모돌리기에서, 채나 부포를 한 장단에 여러 가지 방향으로 네 번 돌리는 동작. -
사산
四山: 사면에 빙 둘러서 있는 산들. - 사살 : ‘사설’의 변한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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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삼
沙蔘/砂蔘: 초롱꽃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2미터 이상이고 덩굴져서 다른 물건에 감겨 올라간다. 잎은 어긋나고 긴 타원형 또는 타원형으로 3~4개가 모여 붙는다. 8~9월에 자주색의 꽃이 종 모양으로 가지 끝에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이다. 저절로 나기도 하나 식용으로 재배한다. -
사삽
斜揷: 비스듬하게 비껴서 꽂음. -
사상
史上: 역사에 나타나 있는 바. -
사색
四色: 네 가지 빛깔. -
사생
巳生: 사년에 태어난 사람을 이르는 말. -
사서
士庶: 사대부와 서인을 아울러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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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
사子: 갓이나 탕건 따위의 먼지를 터는 솔. ⇒규범 표기는 ‘쇄자’이다. -
사잠
四箴: 사물(四勿)에 대하여 정이(程頤)가 지은 잠언(箴言). 시잠, 언잠, 청잠, 동잠(動箴)을 이른다. - 사장 : 달구지 틀 사이에 대어 까는 널빤지. 짐 싣는 바닥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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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재
史才: 사관(史官)이 될 만한 재능. -
사쟁
四諍: 비구들이 일으키는 네 가지 다툼. 곧 교리에 대하여 시비를 가리는 언쟁(言諍), 허물을 들추어내는 멱쟁(覓諍), 죄를 범하고도 아직 그 죄과가 드러나지 않은 때 그 죄상을 의논하는 범쟁(犯諍), 남이 이미 일으킨 갈마(羯磨)를 비평하여 언쟁하는 사쟁(事諍)을 이른다. -
사저
沙渚/砂渚: 강가의 모래밭. -
사적
史的: 역사에 관한. 또는 그런 것. -
사전
史前: 문헌 사료가 전혀 존재하지 않는 시대. 석기 시대와 청동기 시대를 이른다. -
사절
士節: 사대부로서의 절개. 또는 선비의 절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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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자
字子: 중국 음운학에서, 자모(字母) 이외의 글자. - 자작 : ‘자작거리다’의 어근.
- 자잘 : ‘자잘하다’의 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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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장
子臟: ‘자궁’을 한방에서 이르는 말. -
자재
自在: 저절로 있음. -
자저
自邸: 자기의 저택. - 자적 : 자귀질이나 또는 그 일을 하는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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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
子錢: 꾼 금전(金錢)에 대하여 일정한 비율로 무는 돈. -
자절
自切/自截: 일부 동물이 위기를 벗어나기 위하여 몸의 일부를 스스로 끊는 일. 도마뱀은 꼬리, 게나 여치 따위는 다리를 끊는데 그 부분은 쉽게 재생된다.
- 사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삭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삮 : ‘삯’의 방언
- 삯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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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山: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살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삵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삶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삷 : ‘삽’의 옛말.
- 자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작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잔 : ‘좀’의 방언
- 잘 : 검은담비의 털가죽.
- 잙 : ‘자루’의 방언
- 잠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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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
job: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잣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장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