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134개

  • 사상채 : 謝上蔡 ‘사양좌’의 다른 이름. 출신지를 붙여 이른다.
  • 사상체 : 1 絲狀體 선태식물의 홀씨가 발아하여 생기는, 실 모양의 녹색체. 그 옆쪽이나 꼭대기에 싹이 나서 이끼가 된다. 2 絲狀體 조류(藻類) 따위의 식물이 포자체가 발아ㆍ성숙하여 길게 연달아 자라난 실 모양의 발생체.
  • 사상충 : 絲狀蟲 사상충과의 기생충을 통틀어 이르는 말. 몸의 길이는 암컷이 3~8cm, 수컷이 1.5~4cm으로 길고 실 모양이다. 인체의 림프관이나 림프샘에 기생하여 사상충증을 일으킨다. 사람에게는 밴크로프트사상충, 말레이 사상충 따위가 기생하고 개에는 개심장사상충이 기생한다. 모기가 중간 숙주이다.
  • 사생첩 : 寫生帖 사생화를 그릴 수 있도록 도화지 따위를 여러 장 한데 모아 맨 책.
  • 사선척 : 斜線尺 제도할 때 쓰는 자의 하나. 단위의 길이의 분수를 재는 것으로, 단위의 폭을 10등분 하여 평행으로 가로줄을 긋거나, 자의 한쪽 끝 길이를 취하고 그것을 10등분 하여 수직 평행선 및 평행 사선을 긋는 데 쓴다.
  • 사선천 : 1 四禪天 네 가지 선정을 닦는 사람이 태어나는 색계(色界)의 네 하늘. 초선천, 이선천, 삼선천, 사선천이 있다. 2 四禪天 색계(色界)의 넷째 하늘. 무운천, 복생천, 광과천, 무상천, 무번천, 무열천, 선견천, 선현천, 색구경천의 아홉 하늘이 있다.
  • 사설체 : 辭說體 말이나 이야기를 늘어놓듯이 표현하는 문체.
  • 사성체 : 1 四聲體 ‘사성부’의 북한어. 2 四聲體 네 성부에 의한 화음 서술 방식.
  • 사세청 : 司稅廳 재무부에 속하여 관세를 제외한 각 지방의 조세 행정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기관. 1966년에 국세청으로 고쳤다.
  • 사시춘 : 1 四時春 어느 때나 늘 봄과 같음. 2 四時春 늘 잘 지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사신총 : 四神塚 널방 안의 네 벽에, 각 방위를 나타내는 신의 그림이 그려진 고분. 고구려 고분에 많은데, 평안남도 강서군의 대묘와 용강군의 쌍영총, 매산리와 호남리의 사신총이 유명하다.
  • 사심첩 : 事審帖 형사 사건의 예심 조서.
  • 삭상체 : 索狀體 대부분의 신체 조직과 세포 사이에 존재하는 가느다란 섬유 모양의 구조물. 다양한 형태학적ㆍ생리적 기능을 한다.
  • 삭서취 : 索緖취 고치의 실마리를 찾는 비. 볏짚 또는 합성수지로 만든다. ‘실머리비’로 다듬음.
  • 산사초 : 山莎草 사초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20~60cm이며, 7월에 4~8개의 작은 꽃이삭이 달걀 모양으로 핀다. 북반구의 고산 지대에 분포한다.
  • 산성천 : 酸性泉 온천수가 산성을 나타내는 온천. 화산 지역에 많으며, 화산 분기 때 이산화 황 따위의 산화에 의하여 산성이 되는 경우가 많다.
  • 산세척 : 酸洗滌 금속 표면의 산화 피막을 제거하기 위하여 금속을 산성이나 염기성 용액에 담그는 일. 금속 표면의 흠집을 쉽게 발견하거나 아름답게 만들기 위하여 한다.
  • 산술치 : 算術値 수와 양의 간단한 성질 및 셈을 다루는 수학적 계산 방법에 따라 처리하여 나온 수치.
  • 산실청 : 産室廳 궁내(宮內)에서 비(妃), 빈(嬪)이 아기를 낳는 것과 관련한 일을 맡아보던 임시 관아.
  • 살살치 : 양볼락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37cm 정도이며, 붉은색이고, 옆쪽에는 녹회색의 가로띠가 있다. 머리 위 끝은 붉은색이나 잿빛을 띤 녹색이고 지느러미에 검은 점이 흩어져 있다. 깊은 바다에 사는데 한국,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살수차 : 撒水車 도로나 운동장 같은 데에 먼지가 나지 않도록 물을 뿌리는 차. 물을 흩어서 뿜어내게 하는 장치가 있다.
  • 삼선천 : 三禪天 색계(色界) 사선천의 셋째 하늘. 선을 닦는 사람이 이선천에서 얻은 기쁨을 떠나 정묘(精妙)한 낙을 얻는 곳으로, 소정천, 무량정천, 변정천이 있다.
  • 삼실총 : 三室塚 만주 퉁거우평야(通溝平野)에 있는 고구려 토총(土塚). 석재(石材)로 된 세 개의 널방이 ‘ㄱ’ 자형 복도로 연결되어 있으며, 각 널방 안에 벽화 장식이 있다. 특히 연화문은 동양 삼국에 있어 현존하는 최고(最古)의 벽화이다.
  • 상사체 : 相似體 영양 사료에서, 생화학적으로 어떤 물질과 모양, 성질 또는 의미 등이 비슷한 것.
  • 상사초 : 相思草 ‘담배’를 달리 이르는 말.
  • 상산초 : 商山草 백합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30~60cm이며, 잎은 돌려나고 선 모양이다. 5월에 자주색의 종 모양 꽃이 줄기 끝에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로 6개의 날개가 있다. 관상용이고 약용한다. 중국이 원산지로 한국의 함경도와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상상치 : 上上치 가장 좋은 품질(品質)의 물건.
  • 상생책 : 相生策 서로 잘 되고자 하는 방책.
  • 상성체 : 上星體 문어류에서 성상 신경절에 있는 광수용기. 로돕신계의 감광 물질을 가지고 있다.
  • 상수창 : 傷水瘡 피부의 상한 곳으로 물이 들어가 헐면서 아픈 부스럼.
  • 상승축 : 上昇軸 상승세의 중심.
  • 상승치 : 上昇値 낮은 데서 위로 올라간 값.
  • 상시천 : 常時泉 물이 마르지 않고 항상 솟아나는 샘.
  • 색소체 : 色素體 식물 세포에 들어 있는 색소를 함유하는 세포 소기관. 핵산을 함유하며 색소 합성이나 자기 증식을 한다. 엽록체, 백색체, 잡색체로 나눈다.
  • 색소층 : 色素層 눈알의 뒷부분을 둘러싸고 있는 어두운 적갈색의 얇은 막. 혈관과 색소 세포가 많아 빛을 차단하여 눈알 속을 어둠상자같이 해 주며, 눈알의 영양 공급을 담당한다.
  • 색실천 : 色실천 물들인 실로 짠 천.
  • 생산처 : 生産處 어떤 물품을 만들어 내는 곳.
  • 생산층 : 生産層 인간이 생활하는 데 필요한 각종 물건을 만들어 내는 계층.
  • 생상청 : 시나위에서, 대금의 중심이 되는 음. 여섯 구멍 가운데 1ㆍ2ㆍ3ㆍ4 공을 막고 5ㆍ6 공을 열어 내는 음이다.
  • 생선철 : 生鮮철 생선이 많이 나는 시기.
  • 생선초 : 生鮮炒 생선을 썰어서 소금을 뿌려 놓았다가, 밀가루를 묻혀서 기름에 볶은 음식.
  • 생수철 : 生水鐵 1.7% 이상의 탄소를 함유하는 철의 합금(合金). 단단하기는 하나 부러지기 쉽고 강철에 비하여 쉽게 녹이 슨다. 주조(鑄造)하기가 쉬워 공업 재료로 널리 쓴다.
  • 생시침 : 生시침 ‘생시치미’의 준말.
  • 서사체 : 1 書寫體 글씨를 써 놓은 모양. 2 敍事體 어떠한 사건을 있는 그대로 시간의 경과에 따라 객관적으로 묘사하는 문체.
  • 서산초 : 西山草 ‘서초’의 북한어.
  • 서삼촌 : 庶三寸 할아버지의 서자(庶子)를 숙부로서 이르는 말.
  • 서술체 : 敍述體 사건이나 생각 따위를 차례대로 말하거나 적는 문체.
  • 서식처 : 棲息處 동물이 깃들여 사는 곳.
  • 선사초 : 선莎草 사초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30~50cm이며, 잎은 뭉쳐나고 선 모양이다. 4~6월에 흰색을 띤 녹색 꽃이 피고 수과(瘦果)를 맺는다. 풀밭에서 나는데 한국, 일본,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선상체 : 1 線狀體 곰팡이와 선태류의 홀씨나 배우체를 만드는 구조 안에 있는 실 모양의 구조. 2 線狀體 신경 세포가 모여 대뇌 기저핵의 일부를 이룬 부분. 3 扇狀體 균을 한천 배지에 배양할 때, 다른 부분과 형태가 다른 균총이 형성되는 부분.
  • 선수창 : 1 船首窓 배의 앞부분에 있는 창. 2 船首艙 배의 앞머리 부분에 있는, 배 안의 빈 곳.
  • 선수촌 : 選手村 선수들이 집단으로 숙식할 수 있게 건물이나 시설을 갖추어 놓은 일정한 지역.
  • 설상차 : 雪上車 눈이나 얼음 위를 달릴 수 있도록 폭이 넓은 무한궤도를 장치한 특수 자동차.
  • 설상창 : 舌上瘡 ‘설창’의 북한어.
  • 설소차 : 雪搔車 쌓인 눈을 치워 없애는 차.
  • 설시초 : 1 設施初 처음으로 시설할 때. 2 設施初 막 베풀어 설비하고 난 그 처음.
  • 섬세층 : 纖細層 위상 공간 위에서의 단위 분할이 가능한 층(層).
  • 성상체 : 星狀體 세포의 유사 분열 때에 양극의 중심체 둘레에 별빛처럼 뻗친 방추사로 이루어진 성상 구조물.
  • 성수채 : 1 聖水채 성수를 뿌리는 기구. 2 星宿菜 앵초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40~70cm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거꾸로 된 피침 모양이다. 7~8월에 흰색 꽃이 총상(總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를 맺는다. 습지에서 자라는데 한국의 전남ㆍ제주, 일본, 대만, 인도네시아 등지에 분포한다.
  • 성수침 : 成守琛 조선 명종 때의 학자(1493~1564). 자는 중옥(仲玉). 호는 죽우당(竹雨堂)ㆍ청송(聽松)ㆍ파산청은(坡山淸隱)ㆍ우계한민(牛溪閒民). 1519년 기묘사화 이후 벼슬을 그만두고 학문에 전념하였으며, 명필로 이름을 떨쳤다. 저서로는 ≪청송집(聽松集)≫이 있다.
  • 성실청 : 星室廳 14세기 이후 영국 런던의 웨스트민스터 궁전의 성실에서 열리던 특별 재판소. 국왕 평의회(國王評議會)의 재판권에 의거한 것으로, 일반 재판소가 다룰 수 없는 사건을 심리하였으나, 튜더 왕조와 스튜어트 왕조 때에는 왕의 전제(專制) 지배의 도구로 악용되다가, 1641년에 장기 의회(長期議會)에 의하여 폐지되었다.
  • 세살창 : 細살窓 가는 살을 가로세로로 좁게 대어 짠 창문.
  • 세션층 : 1 session層 엔티티들의 대화를 구성하고 동기화하며 그들의 데이터 교환을 관리하기 위하여 표현 엔티티를 조정하는 데 필요한 방법을 제공하는 계층. 2 session層 오에스아이 기준 모델의 7계층 가운데 제5계층. 응용 계층 간의 대화 제어, 응용 실체 간의 데이터 전송을 위해 논리적 통신로를 제공하며 그 통신로상에서 데이터 전송을 위한 송신권, 동기 따위를 제어한다.
  • 세수천 : 歲首薦 새해 처음에 관찰사나 수령이 되기에 적당한 사람을 천거하던 일.
  • 셰살창 : ‘세살창’의 옛말.
  • 소삼채 : 素三彩 중국 청나라 때에, 흰 바탕 또는 검은 바탕에 황색ㆍ녹색ㆍ자색의 세 가지 색채 또는 엷은 황색ㆍ녹색ㆍ자색 바탕에 짙은 황색ㆍ녹색ㆍ자색의 세 가지 색의 잿물을 올려 쓰던 도자기 색채.
  • 소생초 : 蘇生草 죽어 가는 목숨을 다시 살린다는 약초.
  • 소설차 : 掃雪車 쌓인 눈을 치워 없애는 차.
  • 소설책 : 小說冊 소설이 실린 책.
  • 소설체 : 小說體 서사성(敍事性)을 기본 특징으로 하는 문체.
  • 소성체 : 塑性體 열이나, 압력 또는 이 두 가지로 성형(成形)할 수 있는 고분자 화합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 천연수지, 합성수지 따위가 있다.
  • 소수찰 : 小水𩿤 물떼샛과의 새를 통틀어 이르는 말. 갯벌, 습지, 강가, 해안 따위에서 살며 우리나라는 봄가을에 통과하는 나그네새이거나 겨울새이다. 검은가슴물떼새, 댕기물떼새, 민댕기물떼새, 큰물떼새, 흰물떼새 따위가 있다.
  • 소수층 : 少數層 적은 수의 사람들로 이루어진 계층.
  • 속셔츠 : 속←shirt 맨 속에 입는 셔츠. 흔히 내의의 웃옷을 이르며, 경우에 따라 와이셔츠를 이르기도 한다.
  • 속시침 : 바늘땀이 겉으로 드러나지 아니하게 천 안쪽을 시치는 일. 또는 그렇게 하는 바느질법.
  • 손시추 : 손試錐 손으로 시추기를 조절하면서 암석을 뚫는 일.
  • 송삼채 : 宋三彩 세 가지 빛깔로 된 그림을 넣은 자기. 중국 송나라 때에 시작되었다.
  • 송설체 : 松雪體 원나라 초기의 조맹부의 서체.
  • 쇄상체 : 鎖狀體 핵산 분자의 올리고머. 각 분자는 공유 결합 혹은 비공유 결합으로 연결되어 완전한 게놈을 포함한다.
  • 쇄신책 : 刷新策 나쁜 폐단이나 묵은 것을 버리고 새롭게 하기 위한 방책.
  • 쇠살창 : 1 쇠살窓 쇠로 만든 살을 댄 창. 2 쇠살窓 ‘감옥’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수사처 : 搜査處 범죄의 혐의 유무를 명백히 하고 공소의 제기와 유지 여부를 결정하기 위하여, 범인을 발견ㆍ확보하고 증거를 수집ㆍ보전하는 업무를 맡아보는 곳.
  • 수산청 : 水産廳 수산에 관한 정책 및 계획의 수립, 시설과 자원의 관리, 어선이나 어업의 지도에 관한 사무를 맡아보던 중앙 행정 기관. 1966년 농림부 소속으로 신설되었고 1996년 해양 수산부가 발족하면서 폐지되었다.
  • 수삼차 : 水蔘차 말리지 않은 인삼을 넣어 끓인 차.
  • 수삼채 : 1 水蔘채 말리지 아니한 인삼을 잘게 썰어 놓은 것. 2 水蔘菜 수삼을 주재료로 하여, 곱게 채 썬 밤ㆍ대추와 함께 꿀을 섞은 잣 소스에 버무린 음식. 주로 샐러드처럼 주요리가 나오기 전에 먹는다.
  • 수생초 : 水生草 ‘수초’의 북한어.
  • 수석척 : 水蜥蜴 도롱뇽과의 동물. 몸의 길이는 15cm 정도이며, 갈색 바탕에 둥근 무늬가 있다. 머리는 납작하고 꼬리가 좌우로 편평하며 옆구리에 열세 줄의 홈이 있다. 물이 깨끗하고 수온이 낮은 개울, 못, 습지 따위의 낙엽 밑이나 땅속에 사는데 우리나라 특산종이다.
  • 수석총 : 燧石銃 부싯돌을 이용하여 작약(炸藥)에 점화하는 구식 총. 수발총이라고도 한다. 화승총을 개량한 것으로, 16세기 말부터 17세기 초 사이에 완성되어 선조총이 출현한 19세기 중엽까지 사용되었다.
  • 수선창 : 水仙菖 수선화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20~40cm이며, 잎은 뭉쳐나고 비스듬히 선 모양이다. 1~2월에 달걀 모양의 비늘줄기에서 나오는 꽃줄기 끝에서 5~6개의 노란색 또는 흰색 꽃이 피는데 열매는 맺지 못한다. 관상용이고 비늘줄기는 약재로 쓴다. 한국, 일본, 중국, 중부 유럽, 지중해 연안에 분포한다.
  • 수성천 : 輸城川 함경북도의 중부를 흐르는 하천. 부령군 서상면에서 시작하여 수성, 청진 등지를 거쳐 청진만으로 흘러든다. 길이는 67.4km.
  • 수송차 : 輸送車 사람이나 물건 따위를 실어 나르는 차.
  • 수습책 : 收拾策 사건을 수습하는 방책.
  • 수신처 : 受信處 우편이나 전보 따위의 통신을 받는 장소.
  • 수실책 : 繡실冊 수놓는 데에 쓰는 색실을 빛깔별로 정리하여 두는 책.
  • 숙설청 : 熟設廳 나라의 잔치 때에 음식을 만들던 곳.
  • 숙소참 : 宿所站 조선 시대에, 중앙 관리의 공사(公事) 출장을 위하여 길옆에 만들어 놓은 숙소.
  • 숙식처 : 宿食處 자고 먹을 수 있는 곳.
  • 순서척 : 順序尺 특성의 크고 작음을 비교하여 크기의 순서에 따라 숫자를 부여하는 척도법.
  • 순서체 : 順序體 완전 순서를 만족하는 체.
  • 순수출 : 純輸出 수출에서 수입을 뺀 나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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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935 개의 단어) 🤟
  • 사사 四사 : 전라도 상모돌리기에서, 채나 부포를 한 장단에 여러 가지 방향으로 네 번 돌리는 동작.
  • 사산 四山 : 사면에 빙 둘러서 있는 산들.
  • 사살 : ‘사설’의 변한말.
  • 사삼 沙蔘/砂蔘 : 초롱꽃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2미터 이상이고 덩굴져서 다른 물건에 감겨 올라간다. 잎은 어긋나고 긴 타원형 또는 타원형으로 3~4개가 모여 붙는다. 8~9월에 자주색의 꽃이 종 모양으로 가지 끝에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이다. 저절로 나기도 하나 식용으로 재배한다.
  • 사삽 斜揷 : 비스듬하게 비껴서 꽂음.
  • 사상 史上 : 역사에 나타나 있는 바.
  • 사색 四色 : 네 가지 빛깔.
  • 사생 巳生 : 사년에 태어난 사람을 이르는 말.
  • 사서 士庶 : 사대부와 서인을 아울러 이르는 말.
(총 599 개의 단어) 🍭
  • 사차 私차 : 허가 없이 파는 차. 예전에는 차도 전매품이었다.
  • 사찬 沙飡 : 신라 때에 둔, 십칠 관등 가운데 여덟째 등급.
  • 사찰 四察 : 눈ㆍ귀ㆍ입ㆍ마음의 네 가지로 살펴 앎.
  • 사참 寺站 : 어떤 절에서 다른 절로 가는 중간에 잠시 쉬어 갈 수 있는 절.
  • 사창 司倉 : 신라 때, 창부(倉部)에 속한 벼슬. 경덕왕 18년(759)에 조사지를 고친 것으로, 혜공왕 12년(776)에 다시 조사지로 고쳤다.
  • 사채 私債 : 개인이 사사로이 진 빚. 일반적으로 금융 기관보다 이자가 비싸다.
  • 사책 史冊/史策 : 역사적 사실을 기록한 책.
  • 사처 : 손님이 길을 가다가 묵음. 또는 묵고 있는 그 집.
  • 사척 斜尺 : 제도할 때 쓰는 자의 하나. 단위의 길이의 분수를 재는 것으로, 단위의 폭을 10등분 하여 평행으로 가로줄을 긋거나, 자의 한쪽 끝 길이를 취하고 그것을 10등분 하여 수직 평행선 및 평행 사선을 긋는 데 쓴다.
(총 145 개의 단어) 🌹
  •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삯’의 방언
  •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 ‘삽’의 옛말.
(총 61 개의 단어) 🐳
  • : 십팔기에서 ‘작살’을 병장기의 하나로 이르는 말.
  • : 물체가 바싹 다가붙거나 끈기 있게 달라붙는 모양. ‘짝’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 ‘배’의 방언
  • : 갑옷에 단 비늘 모양의 가죽 조각이나 쇳조각.
  • : 사실이나 이치에 조금도 어긋남이 없는 것.
  • chop : 프로 레슬링에서, 손으로 상대편을 베듯이 치는 일. ⇒규범 표기는 ‘촙’이다.
  • : ‘덫’의 방언
  • : 천이나 가죽 따위의 얇은 물건이 해져서 뚫린 구멍.
  • : 발구, 달구지, 수레 따위의 앞쪽 양옆에 댄 긴 나무.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