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6개

  • 새새틈틈 : 모든 사이와 모든 틈.
  • 세스테토 : sexteto 기존의 창구이 그룹에서 발전한 손 그룹의 초기 형태. 보컬과 함께 끌라베, 마라카스, 봉고, 기타, 트레스, 콘트라베이스의 형태로 구성되어 있다.
  • 섹스턴트 : 1 sextant 두 점 사이의 각도를 정밀하게 재는 광학 기계. 태양, 달, 별 따위를 수평선상의 각도를 재어 관측 지점의 위도ㆍ경도를 간단하게 구하는 데에 쓴다. 2 sextant 사자자리와 바다뱀자리 사이에 있는 작고 희미한 별자리. 4월 중순에 자오선을 통과한다.
  • 산소 텐트 : 酸素tent 산소를 흡입할 때 쓰는 텐트 모양의 비닐 장치. 호흡 곤란이나 쇼크 상태에 있는 환자를 치료하는 데 쓰며, 텐트 속의 산소 농도가 일정하게 유지되도록 조절한다.
  • 선상 퇴토 : 扇狀堆土 많은 비가 내려, 경사가 진 산간에서 아래로 밀려 내려와 쌓인 흙.
  • 소송 탈퇴 : 訴訟脫退 제삼자가 소송에 참가하거나 승계인이 소송을 인수할 때 소송 당사자 중 한쪽이 그 소송에서 탈퇴하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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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935 개의 단어) 🥝
  • 사사 四사 : 전라도 상모돌리기에서, 채나 부포를 한 장단에 여러 가지 방향으로 네 번 돌리는 동작.
  • 사산 四山 : 사면에 빙 둘러서 있는 산들.
  • 사살 : ‘사설’의 변한말.
  • 사삼 沙蔘/砂蔘 : 초롱꽃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2미터 이상이고 덩굴져서 다른 물건에 감겨 올라간다. 잎은 어긋나고 긴 타원형 또는 타원형으로 3~4개가 모여 붙는다. 8~9월에 자주색의 꽃이 종 모양으로 가지 끝에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이다. 저절로 나기도 하나 식용으로 재배한다.
  • 사삽 斜揷 : 비스듬하게 비껴서 꽂음.
  • 사상 史上 : 역사에 나타나 있는 바.
  • 사색 四色 : 네 가지 빛깔.
  • 사생 巳生 : 사년에 태어난 사람을 이르는 말.
  • 사서 士庶 : 사대부와 서인을 아울러 이르는 말.
(총 363 개의 단어) 🦄
  • 사타 沙陀 : 6세기 말 이래 알려진 터키계(Turkey系) 유목민의 부족. 톈산산맥 방면에 자리 잡고 서돌궐국(西突厥國)을 이루고 있다가 중국 당나라에 예속되었으며, 그 후예인 이극용의 아들 이존욱(李存勖)이 오대(五代)의 후당(後唐)을 건설하였다.
  • 사탁 司度 : 고려 시대에, 민관(民官)에 속한 관아. 성종 14년(995)에 민관을 상서호부로 고치면서 상서탁지로 고쳤다가 문종 때에 없앴다.
  • 사탄 沙灘/砂灘 : 모래사장가의 여울. 또는 모래가 깔린 여울.
  • 사탈 : ‘샅’의 방언
  • 사탐 査探 : 알려지지 않은 사물이나 사실 따위를 샅샅이 더듬어 조사함.
  • 사탑 寺塔 : 절에 있는 탑.
  • 사탕 沙湯/砂湯 : 해수욕장이나 모래사장 따위에서 모래찜질을 할 수 있도록 시설한 곳.
  • 사태 : 소의 오금에 붙은 살덩이. 흔히 곰거리로 쓴다.
  • 사택 私宅 : 개인 소유의 집.
(총 105 개의 단어) ⭐
  • 타탄 tartan : 선의 굵기가 서로 다른 서너 가지 색을 바둑판처럼 엇갈려 놓은 무늬가 있는 직물. 본디 스코틀랜드에서 시작하여 영국 무늬 직물의 기조(基調)를 이루었다.
  • 타태 惰怠 : ‘타태하다’의 어근.
  • 타토 他土 : 다른 토지.
  • 타투 tattoo : 살갗을 바늘로 찔러 먹물이나 물감으로 글씨, 그림, 무늬 따위를 새김. 또는 그렇게 새긴 것. 보통, 맹세의 표시나 치레 따위를 하느라고 새기며 미개 사회에서는 주술이나 장식의 의도로 행하였다.
  • 타팅 tatting : ‘태팅’의 북한어.
  • 탁타 驝駝 : 낙타과 낙타속의 짐승을 통틀어 이르는 말. 목과 다리가 길며 등에 지방을 저장하는 혹 모양의 육봉이 있다. 두꺼운 발바닥, 두 줄의 속눈썹, 열고 닫을 수 있는 콧구멍, 예민한 시각과 후각 따위를 갖고 있어 사막을 걷기에 적당하다. 고기는 식용하고 털로는 직물을 만든다. 단봉낙타와 쌍봉낙타의 두 종류가 있다.
  • 탁탁 : 일을 의젓하거나 태연스럽게 처리하는 모양.
  • 탁태 托胎 : 전세(前世)의 인연으로 중생이 모태(母胎)에 몸을 붙임.
  • 탄타 Tanta : 이집트의 동북부에 있는 상공업 도시. 나일강 삼각주 농업 지대의 중앙에 있다. 목화의 집산지이며, 교통의 요지이다. 아랍인들의 학문과 순례의 중심지이기도 하다.
(총 145 개의 단어) 🍊
  •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삯’의 방언
  •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 ‘삽’의 옛말.
(총 61 개의 단어) 🐳
  • : 다른 사람.
  • : 갑자기 세게 치거나 부딪거나 차거나 넘어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탄하다’의 어근.
  • : 얼굴을 감추거나 달리 꾸미기 위하여 나무, 종이, 흙 따위로 만들어 얼굴에 쓰는 물건.
  • : ‘틈’의 방언
  • : ‘따비’의 방언
  • : 주로 부정적인 현상이 생겨난 까닭이나 원인.
  • : 무엇을 실어 나르거나 일정한 곳까지 다녀오는 횟수를 세는 단위.
  • : 질그릇이나 놋그릇의 깨진 금.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