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ㅅ ㅅ ㅎ ㅇ 단어: 29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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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신회의
:
使臣會議외국에 직무상으로 임무를 맡아 머무르는 대사와 공사들이 모여서 개최하는 회의. -
상설회의
:
常設會議회의와 회의 사이의 일을 주관하는 상설적인 국가 기관. -
생생화육
:
生生化育만물을 낳고 길러서 우주를 경영함. -
생성화육
:
生成化育자연이 끊임없이 만물을 만들고 길러 냄. -
성세항언
:
醒世恒言중국 명나라 때의 대표적인 단편 소설집 ≪삼언이박≫에 수록된 작품의 하나. -
소삼화음
:
小三和音근음(根音)과 삼음(三音) 사이가 단삼도, 근음과 오음 사이가 완전5도로 이루어진 삼화음. 대체로 부드럽고 조금 어두운 감을 준다. -
속삼화음
:
屬三和音각 음계에서 딸림음을 으뜸음으로 한 삼화음. 장조에서는 ‘솔ㆍ시ㆍ레’, 단조에서는 ‘미ㆍ솔ㆍ시’의 화음이다. -
식산흥업
:
殖産興業생산을 늘리고 산업을 일으킴. -
식수호안
:
植樹護岸제방의 경사면이나 강기슭을 물의 침식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하여 식물을 심는 일. 생활력이 강한 버들, 왜싸리, 잔디 따위를 심거나 입힌다. -
신사협약
:
1
紳士協約법적 구속력을 갖지 아니하는 비공식적인 국제 협정. 2紳士協約서로 상대편을 믿고 맺는 사적인 비밀 협정. -
사설 학원
:
私設學院학교 설치 기준의 여러 조건을 갖추지 아니한 사립 교육 기관. 교육 기간은 30일 이상이며 지식, 기술, 예능 따위를 교습하거나 학습 장소로 제공하는 시설이다. -
사실 행위
:
事實行爲행하여져 있는 것 또는 그 행위에 의하여 생긴 결과만이 법률에서 의미 있는 것으로 인정되는 행위. 그 행위에 의하여 표시되는 의식의 내용은 문제 삼지 않으며, 주소 설정, 가공, 유실물 습득 따위가 있다. -
산소 흡입
:
酸素吸入여러 가지 원인으로 신체 조직 내에 산소가 부족할 때, 산소를 흡입시켜 체내의 가스 교환을 돕는 일. 호흡 곤란이나 쇼크, 빈혈, 심장 질환 따위로 산소가 부족할 때 행한다. -
삼산화 인
:
三酸化燐인의 삼산화물. 공기 속에서 인을 태워 천천히 산화시켜 만든 흰색 밀랍 모양의 결정으로, 휘발성이 크고 마늘과 같은 냄새를 풍기며 독성이 있다. 산화하면 오산화 인이 되고, 찬물과 반응하면 아인산이 된다. 화학식은 P2O3. -
상설 할인
:
常設割引상시적으로 제품의 가격을 깎아 주는 일. -
생산 효율
:
生産效率상품이 완성되기까지 생산 과정의 투입물에 대하여 표시한 효율. -
서산 해안
:
瑞山海岸충청남도 태안반도를 중심으로 가로림만에서 안면도에 이르는 해안. 리아스식 해안으로 천리포, 만리포, 연포, 몽산포 따위의 해수욕장이 있다. 국립 공원의 하나이다. 면적은 328.99㎢. -
석사 학위
:
碩士學位대학원의 석사 과정을 마치고 규정된 절차를 밟은 사람에게 수여하는 학위. -
소송 행위
:
訴訟行爲소송 절차를 형성하는 법원, 당사자 및 기타 관계인의 행위. -
송수 효율
:
送水效率어떤 구조물이나 수로에 공급한 것으로 기록된 수량에 대한 실제 공급된 수량의 비율. -
수산화 연
:
水酸化鉛납염의 용액에 알칼리를 넣어 얻는 무색의 침전물. 물에 녹아 염기성과 산성의 양쪽 성질을 나타내는데, 염기성이 셀 때는 암모니아수와 비슷하다. 화학식은 Pb(OH)2, Pb(OH)4. -
수소화 열
:
水素化熱불포화 결합을 하는 화합물 1몰(mole)이 수소를 부가할 경우에 발생하는 열량. -
수술 후일
:
手術後日수술이 끝난 후 회복하는 동안 병원에 있는 날짜. -
수신 확인
:
受信確認이메일 서비스 중의 하나. 발신자가 보낸 이메일을 수신인이 확인하면 시스템에서 자동으로 알려 준다. -
신생 항원
:
新生抗原약물 대사 같은 대사 과정에 의하여 형성되는 항원성 단백질. -
신속 하역
:
迅速荷役항구의 관습이나 하역 능력에 따라 가능한 한 빨리 화물을 하역하는 일. 용선 계약의 하역 조건으로 쓰이는 경우가 많다. -
실세 환율
:
實勢換率정부에서 인위적으로 정한 환율이 아니라 자유 외환 시장에서 형성된 환율. -
실수 행위
:
失手行爲주체가 계획하거나 예상하지 못한 행위. 프로이트는 우연적으로 발생한 행위의 근거를 의식적 욕망과 무의식적 욕망의 타협에서 찾았다. -
실시 협약
:
實施協約주무 관청과 민간 투자 사업을 시행하려는 자 간에 사업 시행의 조건 따위에 관하여 체결하는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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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
ㅅ
(총 935 개의 단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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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
四사: 전라도 상모돌리기에서, 채나 부포를 한 장단에 여러 가지 방향으로 네 번 돌리는 동작. -
사산
四山: 사면에 빙 둘러서 있는 산들. - 사살 : ‘사설’의 변한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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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삼
沙蔘/砂蔘: 초롱꽃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2미터 이상이고 덩굴져서 다른 물건에 감겨 올라간다. 잎은 어긋나고 긴 타원형 또는 타원형으로 3~4개가 모여 붙는다. 8~9월에 자주색의 꽃이 종 모양으로 가지 끝에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이다. 저절로 나기도 하나 식용으로 재배한다. -
사삽
斜揷: 비스듬하게 비껴서 꽂음. -
사상
史上: 역사에 나타나 있는 바. -
사색
四色: 네 가지 빛깔. -
사생
巳生: 사년에 태어난 사람을 이르는 말. -
사서
士庶: 사대부와 서인을 아울러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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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하
駛河: 말이 달리듯이 물이 급하게 흐르는 강. -
사학
史學: 역사를 연구 대상으로 하는 학문. -
사한
司寒: 얼음에 관한 일을 관장하는 신. - 사할 : ‘사흘’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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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함
私函: 개인의 사사로운 편지. -
사합
沙盒/砂盒: 사기로 만든 그릇. -
사항
四項: 비례식, 방정식 따위에서의 넷째 항(項). -
사해
四海: 사방의 바다. -
사핵
査覈/査核: 실제 사정을 자세히 조사하여 밝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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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
夏芽: 여름에 나서 겨울을 지나지 아니하고 그해 안에 터서 자라는 눈. -
하악
下顎: 아래쪽의 턱. -
하안
何晏: 중국 삼국 시대 위(魏)나라의 학자(193?~249). 자는 평숙(平叔). 벼슬은 시중상서에 이르렀으며, 청담을 즐겨 그것이 유행하는 계기를 만들고 경학을 노장풍(老莊風)으로 해석하였다. 저서에 ≪논어집해≫가 있다. -
하애
夏刈▽: 농작물 따위를 여름철에 베어 들임. ⇒남한 규범 표기는 ‘하예’이다. -
하야
下野: 시골로 내려간다는 뜻으로, 관직이나 정계에서 물러남을 이르는 말. - 하약 : ‘화약’의 방언
- 하얌 : ‘하품’의 방언
- 하양 : 하얀 빛깔이나 물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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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어
下語: 선원에서, 고칙ㆍ공안ㆍ수시ㆍ상당 따위의 법어에 대하여 자기의 견해를 드러내는 말.
- 사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삭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삮 : ‘삯’의 방언
- 삯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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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山: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살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삵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삶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삷 : ‘삽’의 옛말.
- 하 : 정도가 매우 심하거나 큼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아주’, ‘몹시’의 뜻을 나타낸다.
- 학 : 급히 토하거나 뱉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한 : 그 수량이 하나임을 나타내는 말.
- 할 : ‘하늘’의 방언
- 핡 : ‘흙’의 방언
- 함 : ‘달팽이’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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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
合: 여럿이 한데 모임. 또는 여럿을 한데 모음. - 핫 : ‘짝을 갖춘’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항 : 몹시 놀라서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하며 입을 짝 벌리는 모양.
- 아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악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앆 : ‘아우’의 방언
- 안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않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알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앎 : 아는 일.
- 앒 : ‘앞’의 옛말.
- 앓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