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42개

  • 산쑥 : 山쑥 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2미터 정도이며, 잎은 마주나고 깃 모양으로 깊게 갈라진다. 8~9월에 노란 꽃이 가지 끝에 원추(圓錐) 화서로 핀다. 어린잎은 식용하고 말린 잎은 뜸쑥을 만드는 재료로 쓴다. 한국, 일본, 사할린 등지에 분포한다.
  • 삼씨 : 삼의 씨. 장(腸)에 진액(津液)이 부족하여 생기는 변비에 쓴다.
  • 새싹 : 1 새로 돋아나는 싹. 2 사물의 근원이 될 수 있는 새로운 시초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새쌀 : ‘햅쌀’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새’로도 적는다.
  • 색쌈 : 色쌈 지단을 부칠 때 파, 실고추, 시금치, 표고 따위의 고명을 넣고 김밥을 말듯이 돌돌 말아서 부친 음식.
  • 생쌀 : 生쌀 익히지 아니한 쌀.
  • 생쑥 : 生쑥 가공하지 아니한 쑥.
  • 샤쎄 : chassé 사교댄스에서, 한쪽 발을 다른 발이 쫓아가듯이 하는 동작.
  • 샤쓰 : ←shirt 서양식 윗옷. 양복저고리 안에 받쳐 입거나 겉옷으로 입기도 한다.
  • 샹쑥 : 쑥의 하나.
  • 서쑥 : 1 ‘쑥’의 방언 2 ‘조’의 방언
  • 석씨 : 1 釋氏 불교의 개조. 기원전 624년에 지금의 네팔 지방의 카필라바스투 성에서 슈도다나와 마야 부인의 아들로 태어났으며, 29세 때에 출가하여 35세에 득도하였다. 그 후 녹야원에서 다섯 수행자를 교화하는 것을 시작으로 교단을 성립하였다. 45년 동안 인도 각지를 다니며 포교하다가 80세에 입적하였다. 2 釋氏 불교를 믿는 사람. 또는 그들의 사회. 3 釋氏 절에서 살면서 불도를 닦고 실천하며 포교하는 사람.
  • 설싼 : ‘귀뚜라미’의 방언
  • 설쌔 : ‘다리쇠’의 방언
  • 설쒜 : ‘꽹과리’의 방언
  • 섬쑥 : 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20cm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깃 모양으로 깊게 갈라진다. 8~9월에 엷은 누런 갈색 꽃이 원추(圓錐) 화서로 줄기 끝에서 핀다. 우리나라 특산종으로 제주도에 분포한다.
  • 섭씨 : 攝氏 온도를 나타내는 단위. 얼음의 녹는점을 0℃, 물의 끓는점을 100℃로 하여 그 사이를 100등분 한 것으로, 이를 고안한 스웨덴의 셀시우스의 중국 음역어인 ‘섭이사(攝爾思)’에서 유래한 것이다. 기호는 ℃.
  • 성쌍 : 成雙 혼인이 이루어짐. 또는 혼인을 함.
  • 성씨 : 1 姓氏 ‘성’을 높여 이르는 말. 2 姓氏 한자 부수의 하나. ‘氐’, ‘民’ 따위에 쓰인 ‘氏’를 이른다.
  • 세쌀 : ‘혀’의 방언
  • 셈씨 : 사물의 수량이나 순서를 나타내는 품사. 양수사와 서수사가 있다.
  • 소쌈 : ‘소싸움’의 준말.
  • 소씨 : 씨받이하기 위한 소의 종자.
  • 손씨 : ‘솜씨’의 방언
  • 솔쎔 : ‘소름’의 방언
  • 솜씨 : 1 손을 놀려 무엇을 만들거나 어떤 일을 하는 재주. 2 일을 처리하는 수단이나 수완.
  • 수쐐 : ‘쐐기’의 방언
  • 수쐬 : ‘수쇠’의 방언
  • 수씨 : 1 嫂氏 형제의 아내. 2 ‘음경’의 방언 3 ‘수수’의 방언
  • 숙쌈 : 熟쌈 채소나 해조류를 찌거나 데쳐서 싸 먹는 쌈.
  • 숙쐬 : ‘수쇠’의 방언
  • 숙씨 : 叔氏 남의 셋째 형이나 셋째 아우를 높여 이르는 말. 형제의 차례를 백(伯), 중(仲), 숙(叔), 계(季)로 나누는데 형제가 다섯 이상일 때에는 첫째 숙씨, 둘째 숙씨라고 한다.
  • 술쌀 : 술을 만들기 위한 쌀.
  • 숨쐬 : ‘수쇠’의 방언
  • 숩쌀 : 술을 만들기 위한 쌀. ⇒규범 표기는 ‘술쌀’이다.
  • 쉬쌀 : ‘수수쌀’의 방언
  • 쉽쌀 : ‘수수쌀’의 방언
  • 스쓱 : ‘조’의 방언
  • 승씨 : ‘성씨’의 방언
  • 시쌔 : ‘새우’의 방언
  • 실쑥 : 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35~45cm이며 잎은 깃 모양으로 2~3회 갈라진다. 6~8월에 노란 꽃이 피고 열매는 수과(瘦果)이다. 위에서 가지가 갈라지는데, 최종 갈래 조각이 실같이 가늘다. 한국의 황해도와 함북, 중국, 아무르 등지에 분포한다.
  • 심쌀 : 心쌀 죽을 끓일 때 넣는 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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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45 개의 단어) 🍕
  •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삯’의 방언
  •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 ‘삽’의 옛말.
(총 66 개의 단어) 🎴
  • : ‘싸하다’의 어근.
  • : 씨, 줄기, 뿌리 따위에서 처음 돋아나는 어린잎이나 줄기.
  • : ‘삯’의 방언
  • : ‘산’의 방언
  • : 벼에서 껍질을 벗겨 낸 알맹이.
  • : ‘삵’의 방언
  • : 밥이나 고기, 반찬 따위를 상추, 배추, 쑥갓, 깻잎, 취, 호박잎 따위에 싸서 먹는 음식.
  • : ‘삽’의 방언
  • : 몹시 화가 났을 때 욕으로 하는 말.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