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ㅅ ㅇ ㄲ 단어: 35개
- 사양꾼 : ‘사냥꾼’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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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역꾼
:
使役꾼지시를 받아 일을 하는 일꾼. - 사영꾼 : ‘사냥꾼’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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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인꼴
:
sine꼴사인 곡선의 형태로 나타나는 모양. - 삯일꾼 : 삯을 받고 일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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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여뀌
:
山여뀌마디풀과의 한해살이풀. 높이는 30cm 정도이며, 잎은 달걀꼴 삼각형이고 어긋난다. 8월에 불그스름한 꽃이 잎겨드랑이와 가지 끝에 둥글게 모여 피고 열매는 수과(瘦果)를 맺는다. 밭이나 골짜기의 습지에 자라는데 한국, 중국, 말레이시아, 아프리카 등지에 분포한다. -
산역꾼
:
山役꾼시체를 묻고 뫼를 만들거나 이장하는 일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 -
산이끼
:
山이끼산에서 자라는 이끼. 주로 화분의 흙 위에 깔아서 흙이 마르지 않도록 하는 데 이용한다. - 상애꾼 : ‘상여꾼’의 방언
- 상에꾼 : ‘상여꾼’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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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여꾼
:
喪輿꾼상여를 메는 사람. -
상일꾼
:
1
上일꾼윗자리에 꼽아야 할 일꾼이라는 뜻으로, 한몫 단단히 할 일꾼을 이르는 말. 2常일꾼별로 기술이 필요하지 않은 막일을 업으로 하는 사람. - 새양꾼 : ‘사냥꾼’의 방언
- 새영꾼 : ‘사냥꾼’의 방언
- 새이끼 : ‘새끼’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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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꾼
:
生일꾼특별한 지식이 필요 없는, 몸으로 하는 일을 하는 사람. - 성애꾼 : ‘흥정꾼’의 방언
- 성에꽃 : 성에가 유리창 따위에 끼어 있는 모습을 꽃에 비유하여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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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의껏
:
誠意껏정성스러운 뜻을 다하여. -
소여꾼
:
小輿꾼예전에, 소여(小輿)를 메던 사람을 이르던 말. - 소이까 : 예스럽게 정중히 묻는 의미를 나타내는 종결 어미.
- 속잎꼴 : 속잎의 모양.
- 솔이끼 : 솔이낏과의 선태식물. 높이는 5~20cm이고 곧게 서며, 잎은 비늘 조각 모양으로 빽빽이 난다. 암수딴그루로 붉은 갈색의 줄기 끝에 홀씨주머니가 달린다. 산속의 그늘진 습지에 모여 자라는데 한국, 중국의 만주, 일본, 러시아의 사할린, 유럽, 북아메리카 등지에 분포한다.
- 송이꽃 : 총상(總狀) 화서로 피는 꽃.
- 송이꿀 : 벌통에서 떠낸, 벌집에 들어 있는 상태의 꿀. ⇒규범 표기는 ‘개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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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완꾼
:
手腕꾼일을 꾸미거나 치러 나가는 재간이 뛰어난 사람. - 스아끼 : ‘시동생’의 방언
- 스애끼 : ‘시동생’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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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끼
:
媤애끼‘시동생’의 방언 -
시위꾼
:
示威꾼시위하는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 신일꾼 : ‘쟁기꾼’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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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양 꿀
:
飼養꿀벌에게 설탕이나 설탕을 끓인 물을 먹여 생산한 꿀. -
상여 꽃
:
喪輿꽃상여에 올리는 꽃. - 선 어깨 : 어깨가 솟은 체형. 인체를 분류하는 기준의 하나로, 어깨 기울기가 표준보다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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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용 꽃
:
食用꽃먹을 수 있는 용도로 재배하는 꽃.
▹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ㅅ
ㅇ
(총 1,201 개의 단어) 🎁
-
사아
死兒: 죽은 아이. -
사악
司樂: 신라 때에, 음성서(音聲署)의 으뜸 벼슬. 경덕왕 때 경(卿)을 고친 것으로 혜공왕 때 다시 경으로 고쳤다. -
사안
史眼: 역사를 이해하는 안목. -
사알
司謁: 고려 시대에 둔 내시부의 정칠품 벼슬. -
사암
沙巖/砂巖: 모래가 뭉쳐서 단단히 굳어진 암석. 흔히 모래에 점토가 섞여 이루어지는데 건축 재료나 숫돌로 쓴다. -
사애
私愛: 어느 한 사람이나 한쪽만을 치우치게 사랑함. -
사액
死厄: 죽음으로 이끌 모질고 사나운 운수. -
사앵
絲櫻: 장미과의 낙엽 교목. 높이는 10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타원형으로 톱니가 있다. 4월에 담홍색 꽃이 잎보다 먼저 피고, 열매는 핵과(核果)로 여름에 붉게 익으며 식용한다. 한국의 장산곶ㆍ지리산ㆍ제주도와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사야
四野: 사방의 들.
- 아까 : 조금 전.
- 아깨 : ‘아까’의 방언
- 아께 : ‘아까’의 방언
- 아끈 : ‘작은’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아끼 : ‘아우’의 방언
- 안깐 : ‘아낙네’의 방언
- 안꿩 : ‘암꿩’의 방언
- 알꼴 : 달걀과 같은 모양.
- 알끈 : 알의 난황과 막 사이를 연결하는 끈 모양의 기관. 노른자위의 자리가 변하지 않게 하며, 배반(胚盤)의 위치가 늘 위로 향하도록 하는 일을 한다.
- 사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삭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삮 : ‘삯’의 방언
- 삯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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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山: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살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삵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삶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삷 : ‘삽’의 옛말.
- 아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악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앆 : ‘아우’의 방언
- 안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않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알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앎 : 아는 일.
- 앒 : ‘앞’의 옛말.
- 앓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
- 까 : ‘와’의 방언
- 깍 : 까마귀나 까치 따위가 우는 소리.
- 깐 : 일의 형편 따위를 속으로 헤아려 보는 생각이나 가늠.
- 깔 : 물건의 빛깔이나 맵시.
- 깕 : ‘가루’의 방언
- 깜 : ‘감’의 방언
- 깝 : ‘값’의 방언
- 깞 : ‘값’의 방언
- 깡 : 악착같이 버티어 나가는 오기를 속되게 이르는 말.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