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ㅅ ㅇ ㅂ ㅊ 단어: 1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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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양배추
:
色洋배추
십자화과의 한해살이풀 또는 두해살이풀. 잎이 오글오글하며 흰색, 노란색, 분홍색 등의 여러 가지 빛깔로 되어 있다. 식용이나 관상용으로 재배하며 유럽이 원산지이다. -
선원보첩
:
璿源譜牒
조선의 왕실 및 그 일족(一族)의 보첩. - 솎음배추 : 솎아 낸 어린 배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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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 법칙
:
思惟法則
모든 사유 작용의 근본이 되는 다섯 가지 원리. 곧 동일, 모순, 배중(排中), 충족, 선언(選言)의 원리를 이른다. -
사인 법칙
:
sine法則
삼각형의 변과 각의 관계를 사인 함수로 나타낸 법칙. -
상업 벌채
:
商業伐採
주로 산업 용재로 거래할 목재를 생산하기 위해 상업적으로 나무를 베어 내는 일. -
상위 부채
:
上位負債
채권 상환의 순서에서 다른 부채보다 우선적으로 상환되어야 하는 부채. -
상의 법칙
:
相의法則
균일하지 아니한 계(系)의 평형에 관한 법칙. 고체, 액체, 기체 따위의 서로 다른 상태가 공존하여, 각 상(相) 가운데에 여러 가지 물질이 분포하여 전체가 평형 상태에 있을 경우에 성분의 수효나 온도, 압력, 상의 수효 따위의 관계를 나타내는 법칙이다. 1878년에 미국의 물리학자 기브스가 주장하였다. -
색의 병치
:
色의倂置
여러 색의 작은 점을 빽빽하고 나란하게 늘어놓아 색이 섞여 보이는 일. 색상과 명도 따위가 혼합되어 보이는 시각적 효과를 다양하게 이용할 수 있다. -
석유 비축
:
石油備蓄
비상 상황에 대비하여 석유를 일정량 모아 두는 일. 석유 의존도가 높은 국가에서 외부 상황의 악화로 석유 수입이 중단될 때를 대비하기 위한 것이다. -
세의 법칙
:
Say의法則
프랑스의 고전파 경제학자 세(Say, J. B.)가 제시한 수요와 공급에 관한 법칙. 공급은 그 스스로의 수요를 창조한다는 내용으로, 고전파의 중심적인 학설이었으나 케인스에 의하여 비판받았다. -
소약 법칙
:
消弱法則
ac=bc를 a=b로 바꿀 수 있는 법칙. 일반 계산에서는 이 법칙이 성립하지만 행렬에서는 성립하지 않는다. -
수요 법칙
:
需要法則
동일한 조건에서 재화의 가격이 오르면 그 재화의 수요량이 감소하는 법칙. -
스윔 벤치
:
swim bench
수영에서, 수영 동작에 필요한 근육을 운동할 수 있게 고안된 기구. 예를 들어 자유형의 팔 동작에 필요한 근육을 만들기 위해, 손에 로프를 고정한 후 당기는 동작을 연습할 수 있게 만든 기계 따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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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ㅅ
ㅇ
(총 1,201 개의 단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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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아
死兒
: 죽은 아이. -
사악
司樂
: 신라 때에, 음성서(音聲署)의 으뜸 벼슬. 경덕왕 때 경(卿)을 고친 것으로 혜공왕 때 다시 경으로 고쳤다. -
사안
史眼
: 역사를 이해하는 안목. -
사알
司謁
: 고려 시대에 둔 내시부의 정칠품 벼슬. -
사암
沙巖/砂巖
: 모래가 뭉쳐서 단단히 굳어진 암석. 흔히 모래에 점토가 섞여 이루어지는데 건축 재료나 숫돌로 쓴다. -
사애
私愛
: 어느 한 사람이나 한쪽만을 치우치게 사랑함. -
사액
死厄
: 죽음으로 이끌 모질고 사나운 운수. -
사앵
絲櫻
: 장미과의 낙엽 교목. 높이는 10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타원형으로 톱니가 있다. 4월에 담홍색 꽃이 잎보다 먼저 피고, 열매는 핵과(核果)로 여름에 붉게 익으며 식용한다. 한국의 장산곶ㆍ지리산ㆍ제주도와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사야
四野
: 사방의 들.
- 아바 : ‘아버지’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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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박
牙拍
: 우리나라 타악기의 하나. 상아나 고래 뼈, 소뼈, 사슴 뼈 따위로 만든 작은 박으로 고려 시대부터 쓰였다. 아박무를 출 때에 두 손아귀에 넣고 박자를 맞추며 친다. - 아반 : ‘아버지’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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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발
aval
: 보증인이 유통 증권 자체를 보증하여 채무에 대한 성실한 이행을 약속하는 취소 불능의 무조건적인 보증. - 아밤 : ‘아범’의 방언
- 아방 : ‘아욱’의 방언
- 아배 : ‘아버지’의 방언
- 아뱀 : ‘아버지’의 방언
- 아범 : ‘아비’를 조금 대접하여 이르는 말.
- 바추 : ‘바자’의 방언
- 바침 : ‘올가미’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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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차
拍車
: 말을 탈 때에 신는 구두의 뒤축에 달려 있는 물건. 톱니바퀴 모양으로 쇠로 만들어 말의 배를 차서 빨리 달리게 한다. -
박착
薄着
: 주로 겨울옷을 썩 얇게 입음. -
박찬
薄饌
: 변변하지 못한 반찬. -
박채
博採
: 널리 수집하거나 채택함. -
박처
薄妻
: 아내를 심하게 박대함. -
박천
博川
: 평안북도에 있는 읍. 박천선의 종점이며 박천평야의 중심지이다. 박천군의 군청 소재지이다. -
박철
縛鐵
: 못을 박기가 어려운 곳에, 못 대신에 검치어 대는 쇳조각.
- 사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삭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삮 : ‘삯’의 방언
- 삯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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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山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살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삵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삶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삷 : ‘삽’의 옛말.
- 아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악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앆 : ‘아우’의 방언
- 안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않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알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앎 : 아는 일.
- 앒 : ‘앞’의 옛말.
- 앓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
- 바 : 삼이나 칡 따위로 세 가닥을 지어 굵다랗게 드린 줄.
- 박 : 물이 새지 아니하도록 하려고, 배에 댄 널빤지에 난 틈을 메우는 물건.
- 밖 : 어떤 선이나 금을 넘어선 쪽.
- 반 : 얇게 펴서 다듬어 만든 조각.
- 발 : 사람이나 동물의 다리 맨 끝부분.
- 밤 : 해가 져서 어두워진 때부터 다음 날 해가 떠서 밝아지기 전까지의 동안.
- 밥 : 쌀, 보리 따위의 곡식을 씻어서 솥 따위의 용기에 넣고 물을 알맞게 부어, 낟알이 풀어지지 않고 물기가 잦아들게 끓여 익힌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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밧
baht
: 타이의 화폐 단위. 1밧은 1사땅의 100배이다. 기호는 B. - 방 : 윷판의 한가운데에 있는 밭.
- 차 : 십팔기에서 ‘작살’을 병장기의 하나로 이르는 말.
- 착 : 물체가 바싹 다가붙거나 끈기 있게 달라붙는 모양. ‘짝’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찬 : ‘배’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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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
札
: 갑옷에 단 비늘 모양의 가죽 조각이나 쇳조각. - 참 : 사실이나 이치에 조금도 어긋남이 없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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찹
chop
: 프로 레슬링에서, 손으로 상대편을 베듯이 치는 일. ⇒규범 표기는 ‘촙’이다. - 찻 : ‘덫’의 방언
- 창 : 천이나 가죽 따위의 얇은 물건이 해져서 뚫린 구멍.
- 채 : 발구, 달구지, 수레 따위의 앞쪽 양옆에 댄 긴 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