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298개

  • 사아일 : 四衙日 조선 시대에, 매달 네 번씩 문무백관이 정전에 모여 조회를 하던 날.
  • 사양인 : 飼養人 가축이나 짐승을 먹이어 기르는 사람.
  • 사업열 : 事業熱 사업을 하고자 하는 열성.
  • 사업왕 : 事業王 사업을 뛰어나게 잘하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사업욕 : 事業欲 사업을 하고자 하는 욕심이나 욕망.
  • 사업용 : 事業用 사업하는 데 쓰임. 또는 그런 것.
  • 사업원 : 事業員 사업에 참여하면서 일을 맡아보는 직원.
  • 사역원 : 司譯院 고려ㆍ조선 시대에, 외국어의 번역 및 통역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고려 말에 통문관을 고친 것으로, 고종 31년(1894)에 없앴다.
  • 사영운 : 謝靈運 중국 남북조 시대 송나라의 시인(385~433). 본명은 사공의(谢公義). 종래 서정을 주로 하는 중국 문학 사상에 산수시(山水詩)의 길을 열어 놓았다. 저서에 ≪사강락집(謝康樂集)≫이 있다.
  • 사오양 : Shaoyang[邵陽] 중국 후난성 서남부에 있는 도시. 교통의 요지이다. 부근에서 철ㆍ석탄ㆍ안티모니 따위가 나며, 제지ㆍ기계 따위의 공업이 활발하다.
  • 사오월 : 四五月 사월과 오월. 또는 사월이나 오월.
  • 사오일 : 四五日 나흘이나 닷새.
  • 사온일 : 四溫日 삼한 사온의 날씨에서 비교적 따뜻한 나흘 동안.
  • 사옹원 : 司饔院 조선 시대에, 궁중의 음식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이전의 사옹방(司饔房)을 고친 것으로, 고종 32년(1895)에 전선사로 고쳤다.
  • 사용액 : 使用額 사용된 금액.
  • 사용역 : 使用域 화자가 특정한 상황에 따라 언어를 적절히 바꾸어 사용하는 것. 또는 그러한 영역.
  • 사용인 : 1 使用人 사람을 부리거나 물건을 쓰는 사람. 2 使用人 남의 부림을 받는 사람.
  • 사우이 : ‘사위’의 방언
  • 사월요 : 四月謠 선조 24년(1591)경 민간에서 왕이 4월에 피난을 갈 것이라고 예언한 참요. 임진왜란이 일어나기 전 동요되는 민심과 시국의 불안함을 풍자한 노래이다.
  • 사웨야 : savayya 인도 시학에서, 운율의 하나. 4음보이며, 각각의 음보마다 22~26박자를 가진다. 음보의 마지막에는 2박자로 끝나는 특징이 있다.
  • 사위의 : 四威儀 수행자가 생활에서 갖추어야 할 네 가지의 몸가짐. 행(行), 주(住), 좌(坐), 와(臥)이다.
  • 사육인 : 飼育人 가축이나 짐승을 먹이어 기르는 사람.
  • 사율원 : 司律院 조선 시대에, 형률을 맡아보던 관아. 죄인을 심문하고 난 뒤 판결할 때에 죄의 등급을 정하였다. 1434년에 율학(律學)을 고친 것인데, 1466년에 다시 율학으로 고쳤다.
  • 사은유 : 死隱喩 처음에는 독창적인 표현이었지만 많은 사람들에 의해 관습적으로 사용되면서 진부해진 은유적 표현.
  • 사이안 : cyan 옥사마이드를 오산화 인으로 탈수하거나 수은, 은, 금 따위의 사이안화물을 열분해할 때에 생기는 무색의 기체. 특이한 냄새와 독성이 있으며, 불을 붙이면 보라색 불꽃을 내며 타는데 이산화 탄소와 질소로 유리된다. 군사용 독가스로 쓴다. 화학식은 (CN)2.
  • 사이언 : ‘시온’의 다른 이름.
  • 사이업 : 思已業 마음속에 둔 생각이 밖으로 나타나 짓는 업. 동작으로 나타나는 신업(身業)과 말로 나타나는 구업(口業)이 있다.
  • 사이음 : 사이音 원음을 반음 내리거나 올린 음. 피아노나 오르간에서 검은건반의 음을 이르는데, 반음을 1회 올린 것을 올림음, 1회 내린 것을 내림음이라 하며 임시표로 표시한다.
  • 사인암 : 舍人巖 충청북도 단양군에 있는 명승지. 단양 팔경의 하나로, 단양의 강변에 있는 가파른 암벽이다. 고려 말기에 우탁이 사인 벼슬로 있을 때 이곳에 와 휴양하였기 때문에 이와 같이 불렀다.
  • 사인온 : sign-on 통신망을 통하여 호스트 컴퓨터에 연결되어 있는 컴퓨터 시스템에서 사용자가 자신의 아이디(ID)와 암호를 입력하여 호스트 컴퓨터의 사용 허가를 받아 연결하는 작업.
  • 사일열 : 四日熱 열원충이 적혈구 내에서 72시간 동안 분화되어 열이 오르는 말라리아.
  • 사임안 : 辭任案 자기 또는 다른 사람이 어떤 직위에서 물러나게 해 줄 것을 적은 글.
  • 사임원 : 辭任願 맡아보던 일자리를 스스로 그만두고 물러나는 뜻을 적은 글.
  • 사입원 : 四入圓 원 네 개가 한데 모여서 만들어지는 모양이나 무늬. 서양 건축 장식에 많이 쓴다.
  • 산악용 : 山岳用 산악과 관련된 일에 씀. 또는 그런 물건.
  • 산악인 : 山岳人 등산을 전문적으로 하는 사람.
  • 산양유 : 山羊乳 염소에서 짜낸 젖.
  • 산업용 : 産業用 생산하거나 재생산하는 데에 쓰임.
  • 산업의 : 産業醫 직장에서 근로자의 건강을 관리하는 의사.
  • 산올여 : 쌀알이 잘고 일찍 여무는 벼 품종의 하나. ⇒규범 표기는 ‘산올벼’이다.
  • 산욕열 : 産褥熱 분만할 때에 생긴 생식기 속의 상처에 연쇄상 구균 따위가 침입하여 생기는 병. 산후 10일 내에 발병하여 보통 38℃ 이상의 고열이 2일 이상 계속된다.
  • 산욕염 : 産褥炎 ‘산욕열’의 북한어.
  • 산우엉 : 山우엉 수리취를 달리 이르는 말. 산에서 나는 우엉이라는 뜻이 있다. 전초를 지혈, 부종, 토혈, 청열 해독 등을 위한 약재로 쓴다.
  • 산유인 : 山楡仁 난티나무의 열매. 감병이나 치질의 치료제, 구충제, 살충제로 쓴다.
  • 살얼음 : 얇게 살짝 언 얼음.
  • 살여울 : 물살이 급하고 빠른 여울물.
  • 살웃음 : 일부러 볼살을 움직이며 얼굴 표정을 지어서 웃는 웃음.
  • 삼오야 : 三五夜 음력 보름날 밤. 특히 음력 8월의 보름을 이른다.
  • 삼온음 : 三온音 평균율에서 증사도 음정과 그에 대한 자리바꿈 음정인 감5도 음정. 이 음정은 선율적으로 노래를 부르기가 어렵기 때문에 ‘음악에서의 악마’라고 불린다.
  • 삼의원 : 三醫院 조선 시대에, 내의원ㆍ전의원ㆍ혜민서를 통틀어 이르던 말.
  • 삼이웃 : 三이웃 이쪽저쪽의 가까운 이웃.
  • 삼익우 : 三益友 사귀어서 자기에게 도움이 되는 세 가지의 벗. 심성이 곧은 사람과 믿음직한 사람, 문견이 많은 사람을 이른다.
  • 삼일열 : 1 三日熱 열원충이 적혈구 내에서 48시간 동안 분화되어 열이 오르는 말라리아. 2 三日熱 학질의 하나. 이틀을 걸러서 발작하며, 좀처럼 낫지 않는다.
  • 삼일우 : 三日雨 삼 일 동안 계속해서 오는 비라는 뜻으로, 많이 오는 비를 이르는 말.
  • 삼일원 : 三一園 대종교의 교리 연구원.
  • 삼일월 : 三日月 음력 초사흗날의 달.
  • 삼입원 : 三入圓 정삼각형의 각 꼭짓점을 중심으로 하는 세 개의 원이 한데 모인 모양.
  • 삽요어 : 揷腰語 단일한 어기의 중간에 삽입되는 요소. 학자에 따라서는 피동 어간 형성 접미사, 사동 어간 형성 접미사 따위를 접요사로 보는 일이 있으나 한국어에서는 접요사의 존재를 인정하지 않고 있다.
  • 삽입어 : 揷入語 문장에서, 말하는 사람의 보충 설명을 나타내는 말. ‘아마’, ‘듣건대’, ‘말하자면’ 따위가 있다.
  • 삽입용 : 揷入用 삽입에 쓰임. 또는 그런 물건.
  • 삽입음 : 揷入音 발음이 변할 때 새로이 음과 음 사이에 끼어 들어 오는 음. 예를 들어 ‘초’와 ‘불’이 결합하여 ‘촛불’이 될 때의 ‘ㅅ’이다.
  • 상아영 : 象牙纓 상아 구슬을 꿰어 만든 갓끈.
  • 상악암 : 上顎癌 위턱굴의 점막에 생기는 악성 종양. 처음에는 이가 아프고 코가 메다가 점점 악골이 파괴되며 살갗이 짓물러 피가 나고 코곁굴염 증상이 나타난다.
  • 상악음 : 上顎音 혓바닥과 경구개 사이에서 나는 소리. ‘ㅈ’, ‘ㅉ’, ‘ㅊ’ 따위가 있다.
  • 상양어 : 湘洋魚 색가오릿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1미터 정도이고 위아래로 매우 납작하고 오각형이다. 몸은 푸른 갈색이고 배 끝부분은 오렌지색이다. 꼬리에는 1~2개의 가시가 있다. 난태생으로 봄에 열 마리 정도의 새끼를 낳는다.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상양인 : 1 上陽人 중국 당나라 때 뤄양(洛陽)의 상양궁에서 살던 궁녀들을 통틀어 이르는 말. 2 上陽人 불우한 궁녀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중국 당나라의 현종이 오직 양 귀비만을 사랑하여 많은 궁녀가 불우한 일생을 보냈다는 데서 유래한다.
  • 상어이 : 기생성 요각류의 하나. 암컷은 겉가죽이 두껍고 색소 무늬가 있으나 수컷은 투명하다. 암컷과 수컷은 서로 다르게 생겼다. 상어류의 가죽에 기생한다.
  • 상업용 : 商業用 상품을 사고파는 행위를 통하여 이익을 얻는 데 쓰임. 또는 그런 것.
  • 상없이 : 常없이 보통의 이치에서 벗어나 막되고 상스럽게.
  • 상연용 : 上演用 상연에 쓰임. 또는 그런 물건.
  • 상영일 : 上映日 극장 따위에서 영화를 영사(映寫)하여 공개하는 날짜.
  • 상용어 : 1 商用語 상업에 쓰는 전문적인 말. 2 常用語 일상생활에서 늘 쓰는 말.
  • 상원일 : 上元日 음력 정월 보름날을 이르던 말. 신라 때부터 명절로 여겨 제사를 지냈으며, 민간에는 다리밟기 풍습이 있었다.
  • 상위어 : 上位語 어떤 말보다 일반적이고 포괄적인 뜻이 있는 말.
  • 상유일 : 上酉日 음력 정월 첫 유일(酉日)을 이르는 말. 이날 바느질을 하거나 길쌈을 하면 손이 닭의 발처럼 흉하게 된다고 하여 부녀자는 일을 하지 않고 쉰다.
  • 상의어 : 上義語 어떤 말보다 일반적이고 포괄적인 뜻이 있는 말.
  • 상의원 : 1 上議院 양원 제도에서 하원과 더불어 국회를 구성하는 의원. 영국의 상원처럼 특권 계급의 대표자로 구성되는 것과 미국의 상원처럼 각 주의 대표로 구성되는 것 따위가 있다. 2 尙衣院 조선 시대에, 임금의 의복과 궁내의 일용품, 보물 따위의 관리를 맡아보던 관아. 고종 32년(1895)에 상의사(尙衣司)로 고쳤다.
  • 상인일 : 上寅日 음력 정월의 첫 인일(寅日).
  • 상임위 : 常任委 국회에서, 각 전문 분야로 나누어 조직한 상설 위원회. 그 부문에 속한 안건을 입안하거나 심사하며 청원, 진정, 그 밖의 관계 사항을 심사한다.
  • 새아이 : 시부모가 새 며느리를 친근하게 이르는 말. ⇒규범 표기는 ‘새아기’이다.
  • 새앙엿 : 생강즙을 넣고 고아서 만든 엿.
  • 새와이 : ‘도령’의 방언
  • 새우이 : ‘새우’의 방언
  • 새워이 : ‘시동생’의 방언
  • 색인어 : 索引語 명령의 주소부에 적용되는 명령 수식 기호로, 지표 레지스터에 넣는 단어.
  • 생연어 : 生鰱魚 익히지 아니한 연어.
  • 생연유 : 生鉛釉 산화 납이 주성분인 유약. 광택이 있고 소성 온도 범위를 넓게 잡을 수 있으며, 안료의 색을 여러 가지로 변화시킬 수 있다. 도자기뿐만 아니라 기와, 벽돌, 벽타일, 위생도기, 조리 용기 따위를 만드는 데에도 쓰인다.
  • 생오이 : 生오이 익히지 아니하고 그대로 먹는 오이.
  • 생옹이 : 生옹이 목재에 단단히 붙어 있는 옹이.
  • 생왕이 : ‘도령’의 방언
  • 생우유 : 1 生牛乳 소에서 짜낸, 가공하지 아니한 상태의 우유. 2 生牛乳 일반적인 우유를 분유에 상대하여 이르는 말.
  • 생울음 : 生울음 아무런 거짓이 섞이지 않고 그저 너무나 슬퍼서 터져나오는 울음.
  • 생윙이 : ‘도령’의 방언
  • 생유약 : 生釉藥 천연 재료로 만들어 도자기에 덧씌우는 약.
  • 생음악 : 生音樂 녹음한 것을 트는 것이 아니라 그 자리에서 직접 연주하거나 노래하여 들려주는 음악.
  • 생의욕 : 生意欲 실천에 대한 계획 따위가 아직 정해지지 아니한 상태의 새로운 의욕.
  • 샤이어 : shire 영국 앵글로ㆍ색슨 시대 후기의 지방 행정 구역. 남부 잉글랜드의 소왕국과 부족 국가, 도시 주변의 지역들이 성장하여 이루어진 것이다.
  • 샤이엔 : Cheyenne 미국 서북부에 있는 도시. 로키산맥의 동쪽에 위치하고 있으며, 1870년대에 부근의 금광 발견과 함께 급속도로 발전하였다. 철도ㆍ항공로의 요지이며, 가축 거래의 중심지이고, 관광지로도 유명하다. 와이오밍주의 주도(州都)이다.
  • 서안악 : 舒安樂 문묘 제례 때에, 공악(空樂)으로 아뢰는 악곡.
  • 서양인 : 西洋人 서양 여러 나라의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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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201 개의 단어) 🌾
  • 사아 死兒 : 죽은 아이.
  • 사악 司樂 : 신라 때에, 음성서(音聲署)의 으뜸 벼슬. 경덕왕 때 경(卿)을 고친 것으로 혜공왕 때 다시 경으로 고쳤다.
  • 사안 史眼 : 역사를 이해하는 안목.
  • 사알 司謁 : 고려 시대에 둔 내시부의 정칠품 벼슬.
  • 사암 沙巖/砂巖 : 모래가 뭉쳐서 단단히 굳어진 암석. 흔히 모래에 점토가 섞여 이루어지는데 건축 재료나 숫돌로 쓴다.
  • 사애 私愛 : 어느 한 사람이나 한쪽만을 치우치게 사랑함.
  • 사액 死厄 : 죽음으로 이끌 모질고 사나운 운수.
  • 사앵 絲櫻 : 장미과의 낙엽 교목. 높이는 10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타원형으로 톱니가 있다. 4월에 담홍색 꽃이 잎보다 먼저 피고, 열매는 핵과(核果)로 여름에 붉게 익으며 식용한다. 한국의 장산곶ㆍ지리산ㆍ제주도와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사야 四野 : 사방의 들.
(총 1,774 개의 단어) 🍹
  • 아아 : 감격하거나 탄식할 때 내는 소리.
  • 아악 雅樂 : 삼부악의 하나. 예전에 우리나라에서 의식 따위에 정식으로 쓰던 음악으로, 고려 예종 때 중국 송나라에서 들여왔던 것을 조선 세종이 박연에게 명하여 새로 완성시켰다.
  • 아안 鵝眼 : 중국 남조 송나라 때 주조한, 구멍이 있는 쇠돈.
  • 아알 鴉軋 : 물건을 서로 비빌 때 나는 소리.
  • 아압 鵝鴨 : 거위와 오리를 아울러 이르는 말.
  • 아애 我愛 : 네 가지 번뇌 가운데 하나. ‘나’에게 애착하는 번뇌를 이른다.
  • 아야 : 갑자기 아픔을 느낄 때 나오는 소리.
  • 아약 兒弱 : 아직 덜 자란 아이. 열네 살 이하를 이른다.
  • 아얌 : 겨울에 부녀자가 나들이할 때 춥지 않도록 머리에 쓰는 쓰개. 위는 터져 있어 이마만 두르게 되어 있고 뒤에는 아얌드림을 늘어뜨린다.
(총 145 개의 단어) 🐩
  •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삯’의 방언
  •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 ‘삽’의 옛말.
(총 161 개의 단어) 🦢
  •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 ‘아우’의 방언
  •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 아는 일.
  • : ‘앞’의 옛말.
  •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