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ㅅ ㅇ ㅊ 단어: 159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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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악취
:
四惡趣
악인이 죽어서 가는 네 가지 고통스러운 길. 지옥, 아귀, 축생, 아수라이다. -
사암층
:
沙巖層
사암으로 이루어진 지층. - 사약채 : ‘바디나물’을 한방에서 이르는 말.
- 사양채 : 1 산형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1미터 정도이고 가지가 갈라지며, 잎은 잎자루가 길고 깃 모양으로 갈라진다. 5~6월에 흰 꽃이 피고 열매는 검은 녹색이다. 한국, 일본, 시베리아, 유럽 등지에 분포한다. 2 바디나물의 뿌리를 한방에서 이르는 말. 두통, 해수(咳嗽), 담(痰) 따위에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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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차
:
事業次
사업적인 목적. -
사업채
:
事業債
금융 기관 이외의 일반 사업체가 장기 자금을 조달하기 위하여 발행하는 사채(社債). -
사업처
:
事業處
어떤 일을 일정한 목적과 계획을 가지고 짜임새 있게 지속적으로 경영하는 조직 단위. 또는 그런 일을 하는 장소. -
사업체
:
事業體
사업을 경영하는 한 기관으로서의 구성. -
사염처
:
四念處
도를 깨닫는 네 가지 방법. 신염주, 수염주, 심염주, 법염주이다. -
사영축
:
射影軸
사영이 비치는 데가 일정한 방향을 가진 직선일 때 그 직선을 이르는 말. -
사왕천
:
四王天
육욕천의 첫째 하늘. 수미산 중턱에 있는, 사천왕과 그 권속들이 사는 곳으로, 지국천, 증장천, 광목천, 다문천이 있어 위로는 제석천을 섬기고 아래로는 팔부중을 지배하여 불법에 귀의한 중생을 보호한다고 한다. -
사용처
:
使用處
물건이나 돈 따위를 사용한 곳이나 목적. -
사원추
:
斜圓錐
‘빗원뿔’의 전 용어. -
사원층
:
社員層
회사에서 지위가 높지 않고 특수한 직무나 직책을 맡고 있지 않은 보통의 계층. - 사위춤 : 탈춤에서, 발 뜀과 한삼 휘두르기를 아울러 하는 활기찬 춤. 봉산 탈춤에서 상좌, 먹중, 취발이 등이 추며 외사위, 겹사위, 양사위, 만사위 따위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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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의취
:
四意趣
부처가 설법할 때의 네 가지 의향. 평등 의취(平等意趣), 별시 의취(別時意趣), 별의 의취(別義意趣), 중생 낙욕 의취(衆生樂欲意趣)이다. - 사이참 : ‘새참’의 본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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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처
:
▼cycher
인터넷상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교사. 인터넷 학습 사이트에 개설된 교육 프로그램이나 화상 교육, 메일 따위를 통해 일대일 상담 형식으로 회원들의 학습을 도와준다. -
사이체
:
사이體
어떤 체를 포함하고, 다른 체에 포함된 체. -
사이초
:
Saichō[最澄]
일본 헤이안 시대의 승려(767~822). 804년에 견당사(遣唐使)를 따라 당나라에 유학하여 천태종의 교리를 배우고, 귀국하여 일본의 독자적인 천태종을 개창하였다. -
사인첩
:
sign帖
서명을 얻어서 엮어 둔 책. -
산야초
:
山野草
산이나 들에서 자라는 풀. -
산업체
:
産業體
생산하는 업체. -
산유채
:
山柚菜
십자화과에 속한 고추냉이의 생약명. 뿌리를 약용하며 식욕 증진, 방부, 살균의 효능이 있고 신경통에는 짓찧어서 환부에 붙이거나 바른다. - 살언치 : 겉언치에 덧댄 작은 짚자리나 부대 조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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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악추
:
三惡趣
악인이 죽어서 가는 세 가지의 괴로운 세계. 지옥도, 축생도, 아귀도이다. -
삼악취
:
三惡趣
악인이 죽어서 가는 세 가지의 괴로운 세계. 지옥도, 축생도, 아귀도이다. -
삼안총
:
三眼銃
조선 후기에, 세 개의 포신을 겹쳐 만든 작은 포. -
삼염처
:
三念處
한결같은 사랑으로 중생을 돌보는 부처의 덕. 설법을 믿든지, 안 믿든지, 믿다가 안 믿든지 구별하지 않고 똑같이 중생을 사랑한다. -
삼엽채
:
三葉菜
미나릿과의 식물. 잎은 어긋나고 잎자루가 길며 세 개의 소엽으로 되어 있다. 산지나 약간 그늘진 곳에서 30~60cm 정도로 자란다. 어린 잎줄기를 식용한다. -
삼엽충
:
三葉蟲
절지동물문 삼엽충류 화석 동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 몸의 길이는 가장 큰 것이 50cm 정도이며, 타원형으로 납작하다. 등은 굳은 딱지로 되었고 가슴부 체절에는 양쪽에 부속 다리가 있다. 머리부터 꼬리 끝까지 두 개의 팬 골이 있고 가운데 축과 좌우 양쪽의 세 부분으로 나누어져 있다. 고생대의 캄브리아기에서 페름기에 걸쳐 얕은 바다나 바다 밑의 진흙 따위에서 살았는데, 고생대의 각 지질 시대에서 각각 특유한 종류를 볼 수 있는 중요한 표준 화석이다. -
삼이체
:
三耳體
세 개의 귀를 가진 기형. -
삼인침
:
三寅鍼
삼인(三寅)인 인년ㆍ인월ㆍ인일에 만든 침을 이르는 말. -
삼인칭
:
三人稱
화자와 청자 이외의 사람을 가리키는 말. ‘그’, ‘그녀’, ‘그이’ 따위이다. -
삼일치
:
三一致
고전주의 연극의 기본 법칙으로 행위의 일치, 시간의 일치, 장소의 일치를 일컫는 용어. 아리스토텔레스의 ≪시학(詩學)≫에서 유래한 것으로, 17세기 서양의 고전극에서 중시하였다. - 상아청 : ‘도살장’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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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악창
:
上顎瘡
입천장이 허는 증상. -
상악체
:
上顎體
라트케낭의 영역에서 연구개 또는 경구개로부터 발생하는 태아의 종양. 구강 안을 가득 채우고 입으로부터 돌출되어 있다. 이 종양은 가끔 어느 정도의 유기적 특성을 보이므로 기생성 태아로 간주되기도 한다. - 상안치 : ‘송아지’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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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온층
:
常溫層
계절과 밤낮에 관계없이 온도가 늘 일정한 땅속의 층. 깊이는 적도 지방에서는 3미터, 한대 지방에서는 100미터 이상이다. -
상용차
:
商用車
상업용으로 쓰는 자동차. -
상우춘
:
常遇春
중국 명나라의 개국 공신(1330~1369). 자는 백인(伯仁). 안휘성 출신으로 주원장의 수하에서 각종 전투에서 큰 공을 세웠다. 북방 정벌에 나서 원(元)나라 수도를 함락시킨 다음 원나라 순제(順帝)를 북쪽으로 몰아냈다. 사후 개평왕(開平王)에 추봉되었다. -
상위층
:
上位層
높은 지위나 등급에 해당하는 계층. 또는 그 계층에 해당하는 사람. - 새앙차 : 생강을 넣어 달인 차. 가래를 삭게 하여 주며, 두통을 방지하는 약으로도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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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앙초
:
새앙醋
생강즙을 넣고 끓여서 만든 식초. - 새앙치 : ‘송아지’의 방언
- 새야치 : ‘송아지’의 방언
- 새양치 : ‘송아지’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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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원체
:
1
色原體
무색이거나 담색의 발색단(發色團)만을 가지고 있어서 조색단(助色團)을 넣어야 염착성(染着性)을 얻을 수 있는 화합물. 2色原體
생물체의 몸빛을 형성하는 선구물질. 타이로신, 페닐알라닌 따위가 있다. -
색입체
:
色立體
색상, 명도, 채도에 따른 색의 체계적 구분을 삼차원적으로 배열한 구조체. 동일한 색상의 색들을 하나의 면에 명도와 채도에 따라 배열하고 그 색상면들을, 무채색을 명도의 순으로 수직 배열 한 회전축상에 배열한 것이다. -
생야채
:
生野菜
재료의 신선함을 살려 가공하지 않은 야채. -
생약초
:
生藥草
말리거나 익히거나 가공하지 아니한 약초. -
생어창
:
生魚倉
잡은 물고기를 보관하여 두는 어선 안에 있는 창고. 대형 어선에는 냉동 설비가 되어 있다. -
생옻칠
:
生옻漆
불에 달이지 아니한 옻칠. -
생유층
:
生油層
원유가 생기는 층. 생유암(生油巖)으로 이루어져 있다. -
생이총
:
생이銃
‘새총’의 방언 -
서양철
:
西洋鐵
안팎에 주석을 입힌 얇은 철판. 통조림이나 석유통 따위를 만드는 데에 쓰인다. ⇒규범 표기는 ‘생철’이다. -
서예체
:
書藝體
붓으로 쓴 글씨의 독특한 형태와 조형미. -
석양천
:
夕陽天
해 질 무렵의 하늘. -
석예초
:
石蕊草
꽃이낏과에 속하는 꽃이끼의 생약명. 전초를 약용하며 청열, 지혈, 청간(淸肝)에 효험이 있어 각혈, 두통, 황달 따위를 치료하는 데 쓴다. -
석유층
:
石油層
원유가 매장되어 있는 지하 암반 사이의 공간. -
석이채
:
石耳菜
석이를 끓는 물에 데쳐 부드럽게 한 다음, 기름에 볶아 양념을 한 후 잣가루를 뿌린 음식. - 섞음치 : 여러 가지를 합성하여 만든 물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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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옹초
:
仙翁草
석죽과의 한해살이풀. 높이는 80cm 정도이며, 잎은 마주나고 피침 모양이다. 5~7월에 자주색 꽃이 잎겨드랑이에서 나온 꽃줄기 끝에서 하나씩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를 맺는다. 유럽이 원산지로 세계 각국에서 관상용으로 재배한다. -
선이창
:
旋耳瘡
귀 뒤에 생기는 부스럼. 흔히 아이들에게 나타난다. -
선인처
:
仙人處
인도 중부에 있던 동산. 석가모니가 다섯 비구를 위하여 처음으로 설법한 곳이다. -
설앵초
:
雪櫻草
앵초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15cm 정도이며, 잎은 뿌리에서 뭉쳐나고 둥글거나 주걱 모양인데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다. 꽃줄기 끝에서 5~6월에 엷은 자주색 꽃이 산형(繖形) 화서로 피고 열매는 원기둥 모양의 삭과(蒴果)를 맺는다. 높은 산에 나는데 한국, 일본, 사할린 등지에 분포한다. -
섬유층
:
纖維層
뼈막과 연골막의 바깥쪽에 있는 치밀한 결합 조직층. -
성악처
:
性惡妻
성질이 고약한 아내. - 세아치 : ‘송아지’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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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워총
:
세워銃
제식 훈련에서, 차려 자세에서 소총의 개머리판을 땅에 닿게 하고 오른손으로 가늠쇠 위를 잡으라는 구령. 또는 그 구령에 따라 행하는 동작. -
셰일층
:
shale層
셰일로 이루어진 지층. - 소아치 : ‘송아지’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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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안체
:
小顔體
정상에 비해 작거나 발육 부전의 얼굴을 가진 태아. - 소안치 : ‘송아지’의 방언
- 소앙치 : ‘송아지’의 방언
- 소야치 : 1 ‘기계총’의 방언 2 ‘송아지’의 방언
- 소양치 : ‘송아지’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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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영창
:
小詠唱
소규모의 아리아. -
소예참
:
小禮懺
부처 앞에 간단히 절하는 예배. 또는 부처 앞에 간단히 하는 의식. -
소오촉
:
小烏蠋
호랑나비의 애벌레. 몸은 초록색이고 머리 위에 두 개의 뿔이 있다. 감귤류, 향나무, 황벽나무, 초피나무 따위의 잎을 갉아 먹는 해충이다. - 소옴치 : ‘솜털’의 옛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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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외층
:
疏外層
어떤 무리에서 소외를 당하는 계층. - 소용치 : ‘가다랑어’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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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원첩
:
所願帖
소원을 적은 종이쪽이나 천 조각. 나무나 연줄 따위에 매달아 소원을 빈다. -
소유층
:
所有層
어떤 것을 가지고 있는 계층. 또는 그런 계층의 사람들. -
소의초
:
掃蟻草
누에를 누에판에 옮겨 붙이기 위하여 누에알 위에 폈다가 새끼 누에가 옮아 붙으면 옮기는 쑥이나 풀 따위. -
소일차
:
小日次
조선 시대에, 왕실의 반찬거리를 매일 진상하게 하던 일. -
속유청
:
屬有廳
이미 군역에 편입된 사람을 유청군에 올려 실역 대신 포목을 징수하던 처분. - 솔잎차 : 끓여서 식힌 미지근한 물에 쪄 낸 솔잎을 우려낸 차. 비타민제로 쓰인다.
- 송아치 : ‘송아지’의 방언
- 송안치 : ‘송아지’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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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이채
:
松耳菜
잘게 썰어 양념하여 볶은 쇠고기에 날 송이를 썰어 넣고 다시 살짝 볶은 음식. - 쇄앙치 : ‘송아지’의 방언
- 쇠아치 : ‘송아지’의 방언
- 쇠안치 : ‘송아지’의 방언
- 쇠앙치 : ‘송아지’의 방언
- 쇠야치 : ‘송아지’의 방언
-
쇠양철
:
쇠양鐵
‘생철’의 방언 - 쇠양치 : ‘송아지’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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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ㅅ
ㅇ
(총 1,201 개의 단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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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아
死兒
: 죽은 아이. -
사악
司樂
: 신라 때에, 음성서(音聲署)의 으뜸 벼슬. 경덕왕 때 경(卿)을 고친 것으로 혜공왕 때 다시 경으로 고쳤다. -
사안
史眼
: 역사를 이해하는 안목. -
사알
司謁
: 고려 시대에 둔 내시부의 정칠품 벼슬. -
사암
沙巖/砂巖
: 모래가 뭉쳐서 단단히 굳어진 암석. 흔히 모래에 점토가 섞여 이루어지는데 건축 재료나 숫돌로 쓴다. -
사애
私愛
: 어느 한 사람이나 한쪽만을 치우치게 사랑함. -
사액
死厄
: 죽음으로 이끌 모질고 사나운 운수. -
사앵
絲櫻
: 장미과의 낙엽 교목. 높이는 10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타원형으로 톱니가 있다. 4월에 담홍색 꽃이 잎보다 먼저 피고, 열매는 핵과(核果)로 여름에 붉게 익으며 식용한다. 한국의 장산곶ㆍ지리산ㆍ제주도와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사야
四野
: 사방의 들.
- 아차 : 무엇이 잘못된 것을 갑자기 깨달았을 때 하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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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찬
阿飡
: 신라 때에 둔, 십칠 관등 가운데 여섯째 등급. 육두품이 오를 수 있었던 가장 높은 관등이다. -
아참
衙參
: 관리들이 조석으로 조정에 참가하기 위하여 모이는 일. - 아창 : ‘아창거리다’의 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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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처
Archer, William
: 윌리엄 아처, 영국의 연극 평론가(1856~1924). 20세기 초의 근대극 운동을 추진하였으며, 작품에 희곡 <녹색의 여신>, 저서 ≪극작법≫ 따위가 있다. - 아척 : ‘아침’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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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첨
阿諂
: 남의 환심을 사거나 잘 보이려고 알랑거림. 또는 그런 말이나 짓. -
아청
鴉靑
: 검은빛을 띤 푸른빛. -
아체
芽體
: 동물의 재생 초기에 생기는 돌기. 미분화 세포가 증식하여 된 것으로, 양서류의 꼬리가 없어진 뒤에 새로 생기는 원뿔 모양의 돌기 따위를 이른다.
- 사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삭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삮 : ‘삯’의 방언
- 삯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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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山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살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삵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삶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삷 : ‘삽’의 옛말.
- 아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악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앆 : ‘아우’의 방언
- 안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않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알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앎 : 아는 일.
- 앒 : ‘앞’의 옛말.
- 앓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
- 차 : 십팔기에서 ‘작살’을 병장기의 하나로 이르는 말.
- 착 : 물체가 바싹 다가붙거나 끈기 있게 달라붙는 모양. ‘짝’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찬 : ‘배’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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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
札
: 갑옷에 단 비늘 모양의 가죽 조각이나 쇳조각. - 참 : 사실이나 이치에 조금도 어긋남이 없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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찹
chop
: 프로 레슬링에서, 손으로 상대편을 베듯이 치는 일. ⇒규범 표기는 ‘촙’이다. - 찻 : ‘덫’의 방언
- 창 : 천이나 가죽 따위의 얇은 물건이 해져서 뚫린 구멍.
- 채 : 발구, 달구지, 수레 따위의 앞쪽 양옆에 댄 긴 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