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423개

  • 사자관 : 1 四子管 생황 17관 가운데 중려관(仲呂管)과 유빈관(蕤賓管)에 붙인 이름. 2 寫字官 조선 시대에, 승문원과 규장각에서 문서를 정서(正書)하는 일을 맡아보던 벼슬.
  • 사자구 : 황줄돔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35cm 정도이고 황줄돔과 비슷하나 몸의 높이가 낮으며, 연한 자색을 띤 검은 회색이다. 배는 은백색 광택이 나고 배지느러미는 검은색으로 길고 거칠다. 주둥이는 뾰족하고 눈이 크다. 깊은 바닷속에 사는데 한국, 일본, 필리핀 등지에 분포한다.
  • 사자국 : 獅子國 ‘스리랑카’의 전 이름.
  • 사자굿 : 使者굿 죽은 사람을 극락으로 잘 보내 달라고 저승사자에게 비는 굿.
  • 사자궁 : 獅子宮 큰곰자리와 처녀자리 사이에 있는 별자리. 황도 십이궁의 다섯째 별자리로, 5월 초순에 자오선을 통과한다. 그리스 신화의 거인 헤라클레스에게 잡힌 큰 사자와 모양이 비슷하여 붙은 이름이다.
  • 사자기 : 1 獅子伎 대보름날에 사자탈을 쓰고 하는 민속놀이. 마을을 돌아다니면서 여유 있는 집에 들어가 춤을 추고 논 뒤에, 곡식이나 돈을 받아 마을의 공공사업에 쓴다. 2 獅子伎 가야 가실왕 때에, 우륵이 지은 가야금 열두 곡 가운데 여덟째 곡 이름.
  • 사장간 : 사장間 옥졸들이 모여 있던 방.
  • 사장교 : 斜張橋 양쪽에 높이 세운 버팀 기둥에서 비스듬히 드리운 쇠줄로 다리 위의 도리를 지탱하게 된 다리. 물의 흐름이 빠르고 수심이 깊은 곳에 놓는다.
  • 사장구 : 沙장구 통을 사기로 만든 장구.
  • 사재감 : 1 司宰監 고려 시대에, 수산물을 조달하는 일과 하천의 교통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공민왕 18년(1369)에 사재시를 고친 것이다. 2 司宰監 조선 시대에, 궁중에서 쓰는 생선ㆍ고기ㆍ소금ㆍ땔나무ㆍ숯 따위를 공급하던 관아. 태조 원년(1392)에 설치하여 고종 19년(1882)에 없앴다.
  • 사재기 : ‘매점’을 일상적으로 이르는 말.
  • 사전기 : 死前期 죽어 가는 것, 혹은 죽음과 관련된 시기.
  • 사절가 : 四節歌 풍년의 기쁨을 노래한 경기 민요. 굿거리장단의 가볍고 즐거운 노래로, 후렴마다 봄에 꽃놀이, 여름에 관등놀이, 가을에 단풍놀이, 겨울에 설경놀이를 달았다.
  • 사절권 : 使節權 외국에 공사를 파견할 수 있는 권한. 원칙적으로 행위 능력이 있는 독립국에게만 인정되지만, 연방국의 지분국에게 인정되는 경우도 있다.
  • 사절기 : 四節氣 이십사절기 가운데 네 개의 큰 절기로서 춘분, 하지, 추분, 동지를 통틀어 이르는 말.
  • 사정견 : 1 四正見 삼라만상의 모든 법을 고(苦), 공(空), 무상(無常), 무아(無我)의 네 가지로 보는 일. 2 四正見 고(苦), 집(集), 멸(滅), 도(道)인 사제(四諦)의 진리를 믿고 이해하는 바른 견해.
  • 사정계 : 射亭稧 활을 쏘려고 사정(射亭)에 모인 사원(射員)들로 조직한 단체. 장신(將臣), 훈척 및 세신(世臣) 가운데서 계장을 뽑고 계원은 본정(本亭) 사원 외에 사계가 없는 다른 사정의 사원도 받아들였다.
  • 사정관 : 射精管 남자 생식 기관의 한 부분으로, 정액을 내쏘는 가느다란 관.
  • 사정권 : 1 射程圈 탄알, 포탄, 미사일 따위가 발사되어 도달할 수 있는 범위. 2 射程圈 어떤 일의 영향이 미칠 수 있는 범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사정근 : 四正勤 네 가지의 올바른 노력. 아직 나타나지 않은 악은 나타나지 않도록 하는 율의단(律儀斷), 이미 생긴 악은 끊기 위하여 힘쓰는 단단(斷斷), 아직 나타나지 않은 선은 나타나도록 하는 수호단(隨護斷), 이미 생긴 선은 더욱 자라도록 애쓰는 수단(修斷)을 이른다.
  • 사정기 : 射亭旗 사정에 세워 활 쏘는 장소임을 알리던 깃발.
  • 사제가 : 思弟歌 조선 시대의 규방 가사. 시집간 여인이 아우를 그리워하는 마음을 읊은 것으로 모두 558구로 되어 있다. 작가와 연대는 알 수 없다.
  • 사제곡 : 莎堤曲 조선 광해군 때 박인로가 지은 가사(歌辭). 경기도 용진(龍津)의 사제(莎堤)에 은거하고 있는 이덕형을 찾아가, 그곳의 아름다운 경치와 한가로이 살아가는 이덕형의 모습을 읊은 것으로 ≪노계집≫에 실려 있다.
  • 사제공 : 四提貢 공포에서 삼제공 위에 짜인 넷째 번 제공.
  • 사제관 : 司祭館 본당 안에 사제가 사는 집.
  • 사제권 : 1 司祭權 사제로서의 권리. 2 司祭權 제사를 거행하는 권리. 3 司祭權 굿을 할 때 그 의식과 과정을 주도적으로 이끌어 가는 권리.
  • 사조구 : 四爪鉤 적의 배를 잡아끄는 데 쓰던 병기. 조선 선조 때에, 이순신이 창안한 것으로, 네 개의 쇠갈고리를 쇠사슬에 매거나 삼줄에 매어서 사용하였다.
  • 사죄경 : 赦罪經 고해 성사에서 죄의 용서를 빌 때 읽는 경문.
  • 사죄권 : 赦罪權 하느님을 대신하여 교황, 주교, 신부 등의 성직자가 죄를 용서하여 주는 신권(神權).
  • 사주기 : ‘사족’의 방언
  • 사죽공 : 絲竹空 수소양삼초경에 속하는 혈. 눈썹의 바깥쪽 끝의 우묵한 곳이다.
  • 사중고 : 四重苦 한꺼번에 네 번 겹치거나 거듭되는 고통.
  • 사중극 : 四重極 크기는 동일하지만 반대 방향의 두 쌍극자가 접극하여 나란히 존재하는 전하 또는 자하의 분포. 네 개의 전하가 모여 있다.
  • 사중금 : 1 四重禁 승려가 지켜야 하는 네 가지 중요한 계율. 살생, 도둑질, 음행(淫行), 깨달음을 얻었다고 거짓말하는 것이며, 이 계율을 범하면 승려의 자격을 잃게 된다. 2 沙中金/砂中金 육십갑자의 갑오(甲午)ㆍ을미(乙未)에 붙이는 납음(納音).
  • 사증권 : 私證券 화물 상환증, 창고 증권 따위와 같이 개인이 사사로이 발행하는 증권.
  • 사지거 : 斜支距 미지의 점을 측정할 때, 측정의 기준이 되는 본선에서 수선 방향으로 거리를 측량할 수 없을 경우 본선상의 두 점 이상으로부터의 거리를 측정하여 측점까지의 거리를 측정하는 것.
  • 사지골 : 四肢骨 상지와 하지의 뼈를 통틀어 이르는 말.
  • 사진가 : 寫眞家 사진에 관하여 전문적인 지식과 기술이 있는 사람.
  • 사진감 : 司津監 고려 시대에, 어물의 조달과 하천의 교통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충렬왕 24년(1298)에 사재시(司宰寺)를 고친 것으로, 충렬왕 34년(1308)에 도진사로 고쳤다.
  • 사진관 : 1 寫眞館 일정한 시설을 갖추고 사진 찍는 일을 영업으로 하는 집. 2 寫眞館 죄수들의 은어로, ‘면회실’을 이르는 말.
  • 사진글 : 寫眞글 출판물 따위에서, 낸 사진 내용을 설명하는 글.
  • 사진기 : 1 仕進記 벼슬아치의 출근을 기록하던 종이. 오늘날의 출근부와 비슷하다. 2 寫眞機 사진을 찍는 기계. 광선이 새어 들어오지 못하도록 만든 상자의 앞쪽에 장치한 렌즈로부터 순간적으로 광선이 들어오게 하여 그 뒤에 있는 감광판(感光板)에 영상(映像)이 비치게 한다. 광선의 양을 조절하는 조리개, 일정한 시간을 노출하기 위한 셔터, 색채감을 조정하는 필터(filter), 찍는 물체의 위치를 정하는 파인더(finder) 따위의 장치가 있다.
  • 사집과 : 四集科 사미과를 마친 학인이 사집(四集)을 배우는 과정.
  • 삭장구 : ‘삭정이’의 방언
  • 삭장귀 : ‘삭정이’의 방언
  • 삭장기 : ‘삭정이’의 방언
  • 삭제기 : 削除器 녹음 매체로부터 녹음을 제거하는 부품.
  • 삭주군 : 朔州郡 평안북도의 서부에 있는 군. 각종 농산물, 축산물, 임산물이 많이 나며 광업도 발달하였다. 명승고적으로 삭주 온천, 보현사, 대삭주성(大朔州城) 따위가 있다. 군청 소재지는 삭주, 면적은 1,153㎢.
  • 산자갈 : 山자갈 산의 암석이 부스러져 생긴 돌. 푸석푸석하며 흙 따위가 섞여 있다.
  • 산자감 : 橵子감 ‘산잣감’의 북한어.
  • 산자고 : 山茨菰/山慈姑 백합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30cm 정도이며, 잎은 선 모양이다. 4~5월에 자주색 줄이 있는 흰색의 꽃이 꽃줄기 끝에 달리고 열매는 삭과(蒴果)로 세모꼴이다. 전남, 전북, 제주 등지에 분포한다.
  • 산잣감 : 橵子감 산자를 엮는 데 쓰는 재료. 나뭇개비, 수수깡, 갈대, 겨릅대, 대오리, 싸리나무 따위가 있다.
  • 산장근 : 酸漿根 가짓과에 속한 꽈리의 생약명. 뿌리를 약용하며 청열, 이수에 효능이 있고 열해, 인통, 황달을 치료한다.
  • 산정가 : 算定價 수입 물품의 생산 과정에 소요된 비용을 기초로 하여 결정되는 과세 가격.
  • 산정기 : 山精氣 산에 서려 있는, 생기 있는 기운.
  • 산줄공 : 산줄工 전기가 걸려 있는 전선에서 일하는 근로자.
  • 산줄기 : 山줄기 큰 산에서 길게 뻗어 나간 산의 줄기.
  • 산지겁 : 山지겁 ‘산기슭’의 방언
  • 산지기 : 山지기 남의 산이나 뫼를 맡아서 돌보는 사람.
  • 살조개 : 백합과의 하나. 껍데기는 둥글고 두꺼우며 부챗살마루가 있다. 조간대에서 수심 20미터까지의 모래밭이나 작은 돌이 많은 곳에 서식한다. 각정은 앞쪽으로 치우쳐 있고 불규칙한 갈색의 반점들이 있다. 껍데기 안쪽의 둘레에는 작은 이빨 모양의 주름이 있다.
  • 살조기 : 어살에 잡힌 조기.
  • 살죠개 : ‘살조개’의 옛말.
  • 삼자경 : 三字經 중국에서 어린아이들에게 문자를 가르치는 데 사용한 교과서. 읽기 쉽게 한 구를 세 자로 하고, 격구마다 운(韻)을 달았다. 송(宋)나라의 왕응린이 지었다.
  • 삼자관 : 三子管 생황 17관 가운데 태주관(太蔟管)과 응종관(應鍾管)에 붙인 이름.
  • 삼자귀 : 三自歸 불(佛), 법(法), 승(僧)의 삼보(三寶)에 돌아가 의지함. ‘귀의불’, ‘귀의법’, ‘귀의승’을 이른다.
  • 삼장교 : 1 三藏敎 경(經), 율(律), 논(論) 삼장에 설파된 석가모니의 교법. 2 三藏敎 좁은 세계관에 의거하여 얕은 교리를 말하고 분석하여, 비로소 만물이 본래 있는 것이 아님을 알게 되는 화교 사법. 3 三藏敎 성문, 연각, 보살의 세 교설(敎說)을 통틀어 이르는 말.
  • 삼정검 : 三精劍 육군ㆍ해군ㆍ공군의 대령에서 준장으로 진급한 사람에게 국방부 장관이나 대통령이 수여하는 검. 삼군이 일체가 되어 호국, 통일, 번영 세 가지 정신을 달성하라는 의미가 있다.
  • 삼정과 : 蔘正果 말리지 아니한 인삼을 꿀이나 설탕에 묻힌 후 약간 국물이 있게 조려 만든 정과.
  • 삼제공 : 三提栱 공포에서 이제공 위에 짜인 셋째 제공.
  • 삼족구 : 三足狗 우리나라 설화와 민담에 등장하는, 발이 셋 달린 개. 구미호를 알아보고 물리치는 능력이 있다고 한다.
  • 삼족기 : 三足器 발이 세 개 달린 그릇.
  • 삼종경 : 三鍾經 ‘삼종 기도’의 전 용어.
  • 삼중고 : 1 三重苦 한꺼번에 겹쳐 치르는 세 가지 고통. 특히 맹인(盲人), 농인(聾人), 아자(啞子)의 고통을 다 가지고 있는 것을 이른다. 2 三重苦 물가 불안, 경기 침체, 국제 수지 악화의 세 가지 문제가 서로 맞물려 해결책을 제시하기 어려운 진퇴양난의 상황을 이르는 말.
  • 삼중곱 : 三重곱 두 벡터의 벡터곱을 다른 벡터와 곱한 결과.
  • 삼중관 : 三重冠 교황이 공식 행사 때에 쓰는 관. 교황의 권위를 나타내는 것으로, 신품권ㆍ교도권ㆍ사목권 등 교황이 지닌 세 가지 의무를 상징한다. 본래 1층 또는 2층의 구조로 되어 있었으나, 14세기 클레멘스 오세 때부터 3층의 형태로 바뀌었다.
  • 삼중근 : 三重根 엔(n)차 방정식에서 엔(n)개의 근 중 세 개의 근이 중복될 때의 근.
  • 삽잘개 : ‘삽살개’의 방언
  • 삽조개 : ‘족사부착쇄조개’의 북한어.
  • 삽지공 : 揷紙工 인쇄할 때에 기계에 종이를 먹이는 사람.
  • 삽지기 : 揷紙機 인쇄기에서 종이를 한 장씩 먹여 주는 장치.
  • 상장가 : 上場價 주식이나 어떤 물건을 매매 대상으로 하기 위하여 해당 거래소에 거래 물건으로서 등록한 값.
  • 상장구 : 上장구 농악대에서, 장구를 치는 사람의 우두머리. 또는 그 사람이 치는 장구.
  • 상장군 : 1 上將軍 신라 때에, 대장군 다음가던 벼슬. 2 上將軍 고려 시대에, 각 군영의 으뜸 벼슬. 품계는 정삼품이며 이군(二軍)과 육위(六衛)에 한 명씩 두었다. 공민왕 때 상호군으로 고쳤다. 3 上將軍 조선 전기에, 의흥친군위(義興親軍衛)의 십위(十衛)에 속하여 있던 으뜸 벼슬. 품계는 정삼품이며 뒤에 상호군(上護軍)으로 고쳤다.
  • 상재균 : 常在菌 생체의 특정 부위에 정상적으로 존재하는 세균.
  • 상재기 : ‘상자’의 방언
  • 상저가 : 1 相杵歌 고려 시대의 가요. 두 사람 이상이 절구통에 둘러서서 방아를 찧을 때 호흡을 맞추기 위하여 부른 노동요인데, 적은 양식이나마 찧어 밥을 지어서 부모님께 드리고 남은 것이 있으면 자기도 먹겠다는 내용으로, 가난한 생활상과 지극한 효심을 나타내고 있다. 4구로 이루어진 짧은 비연시로 ≪시용향악보≫에 실려 전하며, 작자와 연대는 알 수 없다. 2 相杵歌 조선 시대의 가사. ≪고금가곡≫에 실려 전하며, 작가가 이황이라는 설도 있으나 확실하지는 않다.
  • 상적광 : 常寂光 천태종에서 세운 교의로, 부처가 머무는 진리의 세계 또는 깨달음의 세계를 이르는 말.
  • 상점가 : 商店街 상점이 많이 늘어선 거리.
  • 상제교 : 上帝敎 김연국(金演國)이 창시한 동학 계통의 한 종교. 계룡산에 본부가 있고 신앙 대상은 상제로 천도교와 교리가 비슷하나, 사당을 설치하여 신위를 안치하며 검은 통으로 된 모자를 쓴다.
  • 상조계 : 1 相助契 예전에, 서로 돕는 것을 목적으로 융자나 부조 따위를 하여 모으던 계. 2 商租界 예전에, 강대국이 약소국의 자주권을 침범하고 경제적 침략을 감행하려는 목적으로 그 나라의 일부 지역을 빼앗아 통치권을 장악하던 곳. 즉, 조차지 구역 내의 지역으로 빼앗아 낸 곳을 이른다. 3 相助契 1920년 중국 만주에서 신한철(申漢喆)이 조직한 친일 단체.
  • 상조권 : 商租權 예전에, 강대국이 약소국의 자주권을 침범하고 경제적 침략을 감행하려는 목적으로 그 나라의 일부 지역을 빼앗아 통치하던 권리.
  • 상조기 : ‘상현’의 방언
  • 상종가 : 上終價 증권 시장에서, 하루의 거래가 마감할 때의 개별 주식 가격이 하루에 오를 수 있는 최고 한도까지 올라간 경우를 이르는 말.
  • 상종격 : 上縱隔 가슴안에서 허파가 있는 공간을 제외한 부분 증, 넷째와 다섯째 등뼈 사이를 지나는 수평면보다 위쪽의 부분. 심장으로 드나드는 큰 동맥과 정맥, 목과 가슴을 통해 지나가는 기관이나 신경 따위가 분포한다.
  • 상주국 : 上柱國 고려 시대에 있던 첫째 등급의 훈위(勳位). 문종이 정이품으로 정하였는데, 충렬왕 이후 없앴다.
  • 상주군 : 尙州郡 경상북도 서부에 있던 군. 1995년 1월 행정 구역 개편 때 상주시로 통합되면서 폐지되었다.
  • 상지골 : 上肢骨 팔과 손을 이루는 뼈를 통틀어 이르는 말.
  • 상지관 : 相地官 조선 시대에, 관상감에서 대궐이나 능 따위의 지상(地相)을 보는 일을 맡아 하던 벼슬.
  • 상지근 : 上肢筋 팔을 이루는 근육을 통틀어 이르는 말. 팔의 운동을 맡는다.
  • 상직근 : 上直筋 눈알을 움직이는 근육 가운데 하나. 눈알이 안쪽이나 위쪽으로 돌아가게 하며, 눈 돌림 신경이 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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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815 개의 단어) 🦕
  • 사자 사子 : 갓이나 탕건 따위의 먼지를 터는 솔. ⇒규범 표기는 ‘쇄자’이다.
  • 사잠 四箴 : 사물(四勿)에 대하여 정이(程頤)가 지은 잠언(箴言). 시잠, 언잠, 청잠, 동잠(動箴)을 이른다.
  • 사장 : 달구지 틀 사이에 대어 까는 널빤지. 짐 싣는 바닥이 된다.
  • 사재 史才 : 사관(史官)이 될 만한 재능.
  • 사쟁 四諍 : 비구들이 일으키는 네 가지 다툼. 곧 교리에 대하여 시비를 가리는 언쟁(言諍), 허물을 들추어내는 멱쟁(覓諍), 죄를 범하고도 아직 그 죄과가 드러나지 않은 때 그 죄상을 의논하는 범쟁(犯諍), 남이 이미 일으킨 갈마(羯磨)를 비평하여 언쟁하는 사쟁(事諍)을 이른다.
  • 사저 沙渚/砂渚 : 강가의 모래밭.
  • 사적 史的 : 역사에 관한. 또는 그런 것.
  • 사전 史前 : 문헌 사료가 전혀 존재하지 않는 시대. 석기 시대와 청동기 시대를 이른다.
  • 사절 士節 : 사대부로서의 절개. 또는 선비의 절개.
(총 1,070 개의 단어) 🏖
  • 자가 自家 : 자기의 집.
  • 자각 子閣 : 덧붙여 지은 전각(殿閣).
  • 자간 子癇 : 주로 분만할 때 전신의 경련 발작과 의식 불명을 일으키는 질환. 임신 중독증 가운데 가장 중증인 형태로 사망률이 높다. 고도의 단백뇨, 부종, 고혈압 증상이 있는 고령의 초산부에게 많다.
  • 자갈 : 강이나 바다의 바닥에서 오랫동안 갈리고 물에 씻겨 반질반질하게 된 잔돌.
  • 자감 自甘 : 스스로 달게 여김.
  • 자갑 : ‘다발’의 방언
  • 자갓 : ‘곁’의 방언
  • 자강 : 술을 거르고 남은 찌끼. ⇒규범 표기는 ‘재강’이다.
  • 자개 : 금조개 껍데기를 썰어 낸 조각. 빛깔이 아름다워 여러 가지 모양으로 잘게 썰어 가구를 장식하는 데 쓴다.
(총 145 개의 단어) 🦕
  •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삯’의 방언
  •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 ‘삽’의 옛말.
(총 104 개의 단어) ⛄
  •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좀’의 방언
  • : 검은담비의 털가죽.
  • : ‘자루’의 방언
  •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 job :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
(총 141 개의 단어) 🍩
  •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 : 낱낱의.
  •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 갓. 모자.
  •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 ‘가루’의 방언
  •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