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ㅅ ㅈ ㄱ ㅊ 단어: 25개
- 사자고추 : ‘피망’의 북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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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관체
:
寫字官體
조선 시대에 한호가 확립한 독특한 한문 서체. 외교 문서와 관공 문서에 사용되었다. -
사점강충
:
四點강蟲
멸구의 하나. 몸의 길이는 4.5mm 정도이며, 연한 잿빛 누런색인데 머리는 연한 누런색이다. 볏과 식물을 해친다. -
산재각처
:
散在各處
흩어져 여기저기에 있음. -
삼자극치
:
三刺戟値
시료(試料)의 색광(色光)에 맞추기 위하여 혼합에 필요한 붉은색, 녹색, 푸른색의 세 가지 빛의 세기. - 석정가치 : ‘삭정이’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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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전관청
:
宣傳官廳
조선 시대에, 병조에 속하여 형명(形名), 계라, 시위(侍衛), 전령(傳令), 부신(符信)의 출납 따위를 맡아보던 관아. 조선 초에 두었고 고종 3년(1866)에 없앴다. -
소접근초
:
小接筋草
석송과에 속한 다람쥐꼬리의 생약명. 전초를 약용하며 근육통 완화, 지혈, 거풍, 소염의 효능이 있다. -
송자가채
:
宋瓷加彩
세 가지 빛깔로 된 그림을 넣은 자기. 중국 송나라 때에 시작되었다. -
승전견차
:
承傳見差
임금의 명령을 받아 임명됨. -
신중간층
:
新中間層
노동자 계급과 자본가 계급의 중간에 있는 프티 부르주아ㆍ상인ㆍ농민ㆍ관공서 종사자와 근대 산업이나 기술 혁신, 생활 양식의 변화 속에서 대량으로 창출된 샐러리맨층을 이르는 말. 현대 사회가 낳은 새로운 계층이다. -
심장근층
:
心臟筋層
심장의 속막과 바깥막 사이에 심장 근육으로 이루어진 층. 심장 벽의 대부분을 이룬다. -
십전구착
:
十顚九錯
열 번 엎어지고 아홉 번 넘어진다는 뜻으로, 하는 일마다 순조롭지 못하여 고생함을 이르는 말. -
사지 구축
:
四肢拘縮
뇌척수의 병이나 회충 따위로 인하여 팔다리의 힘줄이 땅기어 오그라드는 병. -
상주 경찰
:
常住警察
일정한 곳에 언제나 머무르는 경찰. -
석조 건축
:
石造建築
돌을 재료로 하여 건물을 짓는 일. 또는 그 건물. -
소작 계층
:
小作階層
다른 사람의 농지를 빌려 농사를 짓는 농업 경영자 계층. -
소장 가치
:
所藏價値
자기의 것으로 간직할 만한 가치. -
수중 곤충
:
水中昆蟲
물속에 존재하는 곤충류. -
수중 굴착
:
水中掘鑿
수중에서 지반을 굴착할 때 수중 불도저나 우물통에 고압을 넣어 물의 유입을 막고 인력 작업으로 굴착하는 방법. -
수직 겹침
:
垂直겹침
무의식적으로 턱을 교합했을 때 아랫니가 있는 턱보다 윗니가 있는 턱이 훨씬 튀어나온 상태. -
시장 가치
:
市場價値
시장 가격을 결정하는 기초가 되는 가치. 사회의 사정에 따라 수시로 변동한다. -
실적 가치
:
實績價値
사업 성과 관리 체계에서 완료된 작업 패키지의 합과 진행 중인 작업 패키지의 완료된 부분과 간접 및 비례 작업의 적정 완료 부분. -
실제 기체
:
實際氣體
실제로 존재하는 기체. 이상 기체 법칙에서 벗어나는 기체를 이른다. -
십자 교차
:
十字交叉
교차로 형식의 하나. 네 개의 도로가 모인 교차 지점에서, 두 개 도로의 연장이 다른 두 개 도로와 거의 동일 직선상에 직각에 가까운 교각으로 만나는 교차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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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ㅅ
ㅈ
(총 815 개의 단어) 🐬
-
사자
사子
: 갓이나 탕건 따위의 먼지를 터는 솔. ⇒규범 표기는 ‘쇄자’이다. -
사잠
四箴
: 사물(四勿)에 대하여 정이(程頤)가 지은 잠언(箴言). 시잠, 언잠, 청잠, 동잠(動箴)을 이른다. - 사장 : 달구지 틀 사이에 대어 까는 널빤지. 짐 싣는 바닥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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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재
史才
: 사관(史官)이 될 만한 재능. -
사쟁
四諍
: 비구들이 일으키는 네 가지 다툼. 곧 교리에 대하여 시비를 가리는 언쟁(言諍), 허물을 들추어내는 멱쟁(覓諍), 죄를 범하고도 아직 그 죄과가 드러나지 않은 때 그 죄상을 의논하는 범쟁(犯諍), 남이 이미 일으킨 갈마(羯磨)를 비평하여 언쟁하는 사쟁(事諍)을 이른다. -
사저
沙渚/砂渚
: 강가의 모래밭. -
사적
史的
: 역사에 관한. 또는 그런 것. -
사전
史前
: 문헌 사료가 전혀 존재하지 않는 시대. 석기 시대와 청동기 시대를 이른다. -
사절
士節
: 사대부로서의 절개. 또는 선비의 절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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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
自家
: 자기의 집. -
자각
子閣
: 덧붙여 지은 전각(殿閣). -
자간
子癇
: 주로 분만할 때 전신의 경련 발작과 의식 불명을 일으키는 질환. 임신 중독증 가운데 가장 중증인 형태로 사망률이 높다. 고도의 단백뇨, 부종, 고혈압 증상이 있는 고령의 초산부에게 많다. - 자갈 : 강이나 바다의 바닥에서 오랫동안 갈리고 물에 씻겨 반질반질하게 된 잔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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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감
自甘
: 스스로 달게 여김. - 자갑 : ‘다발’의 방언
- 자갓 : ‘곁’의 방언
- 자강 : 술을 거르고 남은 찌끼. ⇒규범 표기는 ‘재강’이다.
- 자개 : 금조개 껍데기를 썰어 낸 조각. 빛깔이 아름다워 여러 가지 모양으로 잘게 썰어 가구를 장식하는 데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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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차
假借
: 정하지 않고 잠시만 빌리는 것. -
가착
假着
: 뒤에 온전하게 땜질할 양으로 우선 간단히 하는 땜질. -
가찬
加餐
: 음식을 잘 먹음으로써 몸을 조리함. -
가찰
苛察
: 까다롭게 따져 가며 잘 살핌. -
가창
街娼
: 길거리에서 손님을 끄는 창녀. - 가채 : ‘가까이’의 방언
-
가책
呵責
: 자기나 남의 잘못에 대하여 꾸짖어 책망함. -
가척
笳尺
: 신라 때에, 피리를 불던 악공. -
가천
歌天
: 음악의 신인 건달바의 하나. 태장계 만다라의 서방 낙천의 좌측과 북방 긴나라의 북 외측에 위치하고 있다.
- 사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삭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삮 : ‘삯’의 방언
- 삯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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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山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살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삵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삶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삷 : ‘삽’의 옛말.
- 자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작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잔 : ‘좀’의 방언
- 잘 : 검은담비의 털가죽.
- 잙 : ‘자루’의 방언
- 잠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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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
job
: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잣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장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
- 가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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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各
: 낱낱의. - 간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갇 : 갓. 모자.
- 갈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갉 : ‘가루’의 방언
- 갏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감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갑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
- 차 : 십팔기에서 ‘작살’을 병장기의 하나로 이르는 말.
- 착 : 물체가 바싹 다가붙거나 끈기 있게 달라붙는 모양. ‘짝’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찬 : ‘배’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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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
札
: 갑옷에 단 비늘 모양의 가죽 조각이나 쇳조각. - 참 : 사실이나 이치에 조금도 어긋남이 없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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찹
chop
: 프로 레슬링에서, 손으로 상대편을 베듯이 치는 일. ⇒규범 표기는 ‘촙’이다. - 찻 : ‘덫’의 방언
- 창 : 천이나 가죽 따위의 얇은 물건이 해져서 뚫린 구멍.
- 채 : 발구, 달구지, 수레 따위의 앞쪽 양옆에 댄 긴 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