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25개

  • 사자고추 : ‘피망’의 북한어.
  • 사자관체 : 寫字官體 조선 시대에 한호가 확립한 독특한 한문 서체. 외교 문서와 관공 문서에 사용되었다.
  • 사점강충 : 四點강蟲 멸구의 하나. 몸의 길이는 4.5mm 정도이며, 연한 잿빛 누런색인데 머리는 연한 누런색이다. 볏과 식물을 해친다.
  • 산재각처 : 散在各處 흩어져 여기저기에 있음.
  • 삼자극치 : 三刺戟値 시료(試料)의 색광(色光)에 맞추기 위하여 혼합에 필요한 붉은색, 녹색, 푸른색의 세 가지 빛의 세기.
  • 석정가치 : ‘삭정이’의 방언
  • 선전관청 : 宣傳官廳 조선 시대에, 병조에 속하여 형명(形名), 계라, 시위(侍衛), 전령(傳令), 부신(符信)의 출납 따위를 맡아보던 관아. 조선 초에 두었고 고종 3년(1866)에 없앴다.
  • 소접근초 : 小接筋草 석송과에 속한 다람쥐꼬리의 생약명. 전초를 약용하며 근육통 완화, 지혈, 거풍, 소염의 효능이 있다.
  • 송자가채 : 宋瓷加彩 세 가지 빛깔로 된 그림을 넣은 자기. 중국 송나라 때에 시작되었다.
  • 승전견차 : 承傳見差 임금의 명령을 받아 임명됨.
  • 신중간층 : 新中間層 노동자 계급과 자본가 계급의 중간에 있는 프티 부르주아ㆍ상인ㆍ농민ㆍ관공서 종사자와 근대 산업이나 기술 혁신, 생활 양식의 변화 속에서 대량으로 창출된 샐러리맨층을 이르는 말. 현대 사회가 낳은 새로운 계층이다.
  • 심장근층 : 心臟筋層 심장의 속막과 바깥막 사이에 심장 근육으로 이루어진 층. 심장 벽의 대부분을 이룬다.
  • 십전구착 : 十顚九錯 열 번 엎어지고 아홉 번 넘어진다는 뜻으로, 하는 일마다 순조롭지 못하여 고생함을 이르는 말.
  • 사지 구축 : 四肢拘縮 뇌척수의 병이나 회충 따위로 인하여 팔다리의 힘줄이 땅기어 오그라드는 병.
  • 상주 경찰 : 常住警察 일정한 곳에 언제나 머무르는 경찰.
  • 석조 건축 : 石造建築 돌을 재료로 하여 건물을 짓는 일. 또는 그 건물.
  • 소작 계층 : 小作階層 다른 사람의 농지를 빌려 농사를 짓는 농업 경영자 계층.
  • 소장 가치 : 所藏價値 자기의 것으로 간직할 만한 가치.
  • 수중 곤충 : 水中昆蟲 물속에 존재하는 곤충류.
  • 수중 굴착 : 水中掘鑿 수중에서 지반을 굴착할 때 수중 불도저나 우물통에 고압을 넣어 물의 유입을 막고 인력 작업으로 굴착하는 방법.
  • 수직 겹침 : 垂直겹침 무의식적으로 턱을 교합했을 때 아랫니가 있는 턱보다 윗니가 있는 턱이 훨씬 튀어나온 상태.
  • 시장 가치 : 市場價値 시장 가격을 결정하는 기초가 되는 가치. 사회의 사정에 따라 수시로 변동한다.
  • 실적 가치 : 實績價値 사업 성과 관리 체계에서 완료된 작업 패키지의 합과 진행 중인 작업 패키지의 완료된 부분과 간접 및 비례 작업의 적정 완료 부분.
  • 실제 기체 : 實際氣體 실제로 존재하는 기체. 이상 기체 법칙에서 벗어나는 기체를 이른다.
  • 십자 교차 : 十字交叉 교차로 형식의 하나. 네 개의 도로가 모인 교차 지점에서, 두 개 도로의 연장이 다른 두 개 도로와 거의 동일 직선상에 직각에 가까운 교각으로 만나는 교차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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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815 개의 단어) 🐬
  • 사자 사子 : 갓이나 탕건 따위의 먼지를 터는 솔. ⇒규범 표기는 ‘쇄자’이다.
  • 사잠 四箴 : 사물(四勿)에 대하여 정이(程頤)가 지은 잠언(箴言). 시잠, 언잠, 청잠, 동잠(動箴)을 이른다.
  • 사장 : 달구지 틀 사이에 대어 까는 널빤지. 짐 싣는 바닥이 된다.
  • 사재 史才 : 사관(史官)이 될 만한 재능.
  • 사쟁 四諍 : 비구들이 일으키는 네 가지 다툼. 곧 교리에 대하여 시비를 가리는 언쟁(言諍), 허물을 들추어내는 멱쟁(覓諍), 죄를 범하고도 아직 그 죄과가 드러나지 않은 때 그 죄상을 의논하는 범쟁(犯諍), 남이 이미 일으킨 갈마(羯磨)를 비평하여 언쟁하는 사쟁(事諍)을 이른다.
  • 사저 沙渚/砂渚 : 강가의 모래밭.
  • 사적 史的 : 역사에 관한. 또는 그런 것.
  • 사전 史前 : 문헌 사료가 전혀 존재하지 않는 시대. 석기 시대와 청동기 시대를 이른다.
  • 사절 士節 : 사대부로서의 절개. 또는 선비의 절개.
(총 1,070 개의 단어) 🎴
  • 자가 自家 : 자기의 집.
  • 자각 子閣 : 덧붙여 지은 전각(殿閣).
  • 자간 子癇 : 주로 분만할 때 전신의 경련 발작과 의식 불명을 일으키는 질환. 임신 중독증 가운데 가장 중증인 형태로 사망률이 높다. 고도의 단백뇨, 부종, 고혈압 증상이 있는 고령의 초산부에게 많다.
  • 자갈 : 강이나 바다의 바닥에서 오랫동안 갈리고 물에 씻겨 반질반질하게 된 잔돌.
  • 자감 自甘 : 스스로 달게 여김.
  • 자갑 : ‘다발’의 방언
  • 자갓 : ‘곁’의 방언
  • 자강 : 술을 거르고 남은 찌끼. ⇒규범 표기는 ‘재강’이다.
  • 자개 : 금조개 껍데기를 썰어 낸 조각. 빛깔이 아름다워 여러 가지 모양으로 잘게 썰어 가구를 장식하는 데 쓴다.
(총 800 개의 단어) 🤞
  • 가차 假借 : 정하지 않고 잠시만 빌리는 것.
  • 가착 假着 : 뒤에 온전하게 땜질할 양으로 우선 간단히 하는 땜질.
  • 가찬 加餐 : 음식을 잘 먹음으로써 몸을 조리함.
  • 가찰 苛察 : 까다롭게 따져 가며 잘 살핌.
  • 가창 街娼 : 길거리에서 손님을 끄는 창녀.
  • 가채 : ‘가까이’의 방언
  • 가책 呵責 : 자기나 남의 잘못에 대하여 꾸짖어 책망함.
  • 가척 笳尺 : 신라 때에, 피리를 불던 악공.
  • 가천 歌天 : 음악의 신인 건달바의 하나. 태장계 만다라의 서방 낙천의 좌측과 북방 긴나라의 북 외측에 위치하고 있다.
(총 145 개의 단어) 🏖
  •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삯’의 방언
  •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 ‘삽’의 옛말.
(총 104 개의 단어) ⭐
  •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좀’의 방언
  • : 검은담비의 털가죽.
  • : ‘자루’의 방언
  •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 job :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
(총 141 개의 단어) 🌈
  •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 : 낱낱의.
  •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 갓. 모자.
  •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 ‘가루’의 방언
  •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
(총 61 개의 단어) 🎗
  • : 십팔기에서 ‘작살’을 병장기의 하나로 이르는 말.
  • : 물체가 바싹 다가붙거나 끈기 있게 달라붙는 모양. ‘짝’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 ‘배’의 방언
  • : 갑옷에 단 비늘 모양의 가죽 조각이나 쇳조각.
  • : 사실이나 이치에 조금도 어긋남이 없는 것.
  • chop : 프로 레슬링에서, 손으로 상대편을 베듯이 치는 일. ⇒규범 표기는 ‘촙’이다.
  • : ‘덫’의 방언
  • : 천이나 가죽 따위의 얇은 물건이 해져서 뚫린 구멍.
  • : 발구, 달구지, 수레 따위의 앞쪽 양옆에 댄 긴 나무.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