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155개

  • 사자대 : 1 四字대 활쏘기에서 화살 다섯 대를 쏘는 한 바퀴 가운데 네 번째 쏘는 화살. 2 獅子隊 신라 때의 특수 군사 부대.
  • 사장단 : 社長團 사장으로 이루어진 모임.
  • 사재다 : 값이 크게 오를 것을 내다보고 필요한 이상으로 사 두다.
  • 사전도 : 四顚倒 네 가지 잘못된 생각. 생사와 열반의 실상에 대하여 무상(無常)과 상(常), 고(苦)와 낙(樂), 무아(無我)와 아(我), 부정(不淨)과 정(淨)을 그릇되게 바꾸어 생각하는 일을 이른다.
  • 사절단 : 使節團 나라를 대표하여 일정한 사명을 띠고 외국에 파견되는 사람들의 무리.
  • 사정단 : 四正斷 네 가지의 올바른 노력. 아직 나타나지 않은 악은 나타나지 않도록 하는 율의단(律儀斷), 이미 생긴 악은 끊기 위하여 힘쓰는 단단(斷斷), 아직 나타나지 않은 선은 나타나도록 하는 수호단(隨護斷), 이미 생긴 선은 더욱 자라도록 애쓰는 수단(修斷)을 이른다.
  • 사제단 : 司祭團 사제들로 이루어진 단체. 사제직에 있는 주교, 사제, 부제로 구성된 공동체이다.
  • 사종도 : 邪宗徒 사종(邪宗)의 신도(信徒).
  • 사직단 : 社稷壇 임금이 백성을 위하여 토신(土神)인 사(社)와 곡신(穀神)인 직(稷)에게 제사 지내던 제단. 현재 사직 공원으로 남아 있는 서울 사직단은 조선 시대에 태조가 종묘와 함께 지은 것이다. 사적 제121호.
  • 산잔등 : 山잔등 산의 등줄기.
  • 산장대 : 山長대 십자화과의 두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30cm 정도이며, 장대나물과 비슷한데 근생엽은 잎자루가 있고 경엽은 어긋나며 긴 타원형이다. 6월에 흰 꽃이 줄기 끝에 총상(總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장각과(長角果)이다. 깊은 산에 나는데 강원, 제주, 함북 등지에 분포한다.
  • 산저담 : 山豬膽 멧돼지의 쓸개를 한방에서 이르는 말. 해열과 해독 작용이 있어 옹종, 어혈, 타박상 따위에 쓰인다.
  • 산점도 : 散點圖 도표 위에 두 변수 엑스(X)와 와이(Y) 값이 만나는 지점을 표시한 그림. 이 그림을 통해 두 변수 사이의 관계를 알 수 있다.
  • 산제단 : 山祭壇 산신제를 지내기 위하여 동네 뒤에 있는 큰 산에 만든 제단.
  • 산제당 : 山祭堂 산신을 모신 집.
  • 산지대 : 山地帶 낙엽 활엽수가 우거져 있는 지대. 대개 해발 1,000~1,500미터의 층이 이에 속하며, 밤나무ㆍ느티나무 따위가 많이 자란다.
  • 살잡다 : 쓰러져 가는 가세를 다시 일으켜 세우다.
  • 살죽다 : 살고 죽고 하다.
  • 살지다 : 1 살이 많고 튼실하다. 2 땅이 기름지다. 3 과실이나 식물의 뿌리 따위에 살이 많다. ... (총 4개의 의미)
  • 삼자대 : 三字대 활쏘기에서 화살 다섯 대를 쏘는 한 바퀴 가운데 세 번째 쏘는 화살.
  • 삼전도 : 三田渡 서울특별시 송파구 송파동에 있던 나루. 조선 시대에, 서울과 남한산성을 이어 주던 나루였다. 조선의 인조가 병자호란 때 이곳에서 중국 청나라 태종에게 항복하였다.
  • 삼중도 : 三重盜 야구에서, 세 명의 주자가 동시에 도루하는 일.
  • 삼지다 : ‘삼키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지다’로도 적는다.
  • 상전댁 : 上典宅 상전의 집.
  • 상조도 : 上鳥島 전라남도 진도군 조도면에 속하는 섬. 김, 굴의 양식업이 발달하였다. 면적은 7.148㎢.
  • 상죽대 : ‘상장’의 방언
  • 상지대 : 上肢帶 위팔을 몸통 뼈대인 복장뼈와 척추뼈에 연결하는 뼈. 빗장뼈와 어깨뼈로 이루어져 있다.
  • 상진동 : 上振動 어떤 진동체의 진동 가운데 그 진동수가 기본 진동보다 큰 진동.
  • 새잡다 : 1 남의 비밀 이야기를 엿듣다. 2 가루로 빻은 복대기에서 금분(金分)을 머금은 황화물을 가려내다.
  • 새지다 : 소리가 째지고 날카롭다.
  • 생잡다 : 1 生잡다 없는 것을 만들어서 트집을 잡다. 2 生잡다 어떤 일을 생판 처음으로 해 보다.
  • 생존도 : 生存度 특정한 환경 조건하에서, 어떤 표현형 개체군의 생존 비율을 표준 개체군과 비교하여 나타낸 값.
  • 서잠도 : 犀簪導 물소 뿔로 만든 관모에 꽂는 비녀.
  • 서장대 : 西將臺 장수가 올라서서 지휘할 수 있도록 산성의 서쪽에 높이 만들어 놓은 대.
  • 서재다 : 대담하다. 교만하다.
  • 서적대 : 書籍代 책을 사는 데 드는 돈.
  • 석죽다 : 사람이 기운이나 기세가 완전히 꺾이다.
  • 선잠단 : 先蠶壇 서릉씨에게 제사를 지내던 단. 조선 정종 2년(1400)에 서울 동대문 밖에 건립하였다.
  • 선장등 : 船檣燈 배가 가는 방향을 표시하기 위하여 앞 돛대에 높이 다는 등.
  • 선저대 : 船底臺 배를 수리하는 건선거에서 배를 받치는 데 쓰는 나무로 된 대.
  • 선적도 : 船積圖 배에 실려 있는 모든 화물의 위치를 나타낸 도면.
  • 선전단 : 宣傳團 주의나 주장, 사물의 존재, 효능 따위를 많은 사람이 알고 이해하도록 잘 설명하여 널리 알리는 일을 하는 단체.
  • 선전대 : 宣傳隊 선전 활동을 위하여 만든 집단.
  • 선점도 : 線點圖 직교 배열에서 두 열 사이의 교호 작용을 그래프로 나타낸 것. 직교 배열의 열이 점과 선으로 표현되어 있다. 두 점이 선으로 이어져 있는 경우, 두 점이 나타내는 두 열의 교호 작용은 선이 나타내는 열에 포함된다.
  • 선정단 : 選定團 여럿 가운데서 어떤 것을 뽑아 정하기 위하여 조직한 단체.
  • 선진당 : 先進黨 투쟁 강령이나 정치 구호 따위가 앞서가는 당.
  • 섣잡다 : 어설프게 잡다. ⇒규범 표기는 ‘설잡다’이다.
  • 설자다 : 충분히 못 자다.
  • 설잡다 : 어설프게 잡다.
  • 설죽다 : 완전히 죽지 아니하다.
  • 섬잔대 : 초롱꽃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20cm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갸름한 달걀 모양인데 거친 톱니가 있다. 7~8월에 종 모양의 하늘색 꽃이 줄기 끝이나 가지 끝에 핀다. 우리나라 특산종으로 한라산에 분포한다.
  • 섬장대 : 섬長대 십자화과의 두해살이풀. 높이는 25~50cm이며 근생엽은 뭉쳐나고 주걱 모양이며 경엽은 어긋나고 타원형이다. 5~6월에 흰색 꽃이 총상(總狀) 화서로 줄기 끝에 피고 열매는 장각과(長角果)를 맺는다. 해변 산기슭에 자라는데 울릉도에 분포한다.
  • 성장담 : 成長談 어린아이가 어른이 되어 가는 과정에 대한 이야기.
  • 성장도 : 成長度 자라는 정도.
  • 성제대 : 聖帝帶 신라의 세 가지 보배 가운데 금과 옥으로 만든 띠. 진평왕 1년(579)에 하늘에서 주었다고 한다.
  • 성좌도 : 星座圖 별자리를 그려 넣은 천체(天體)의 그림.
  • 성주대 : 성주받이에서, 성주를 맞이하는 내림대. 주로 작은 대나무나 소나무 가지로 만든다. ⇒규범 표기는 ‘성줏대’이다.
  • 성주덕 : 成周悳 조선 후기의 천문학자(1759~?). 자는 현지(顯之). 정조 7년(1783) 음양과에 급제하여 관상감관(觀象監官) 등을 지냈으며, ≪서운관지≫를 편찬하였다.
  • 성주독 : 보리나 쌀을 넣어서 대청마루의 한구석에 놓고 성주로 모시는 독.
  • 성줏대 : 1 성주받이에서, 성주를 맞이하는 내림대. 주로 작은 대나무나 소나무 가지로 만든다. 2 하회 별신굿 탈놀이를 하기 전에, 당산에 세워 신이 내리기를 비는 막대.
  • 세조대 : 細條帶 가느다란 띠.
  • 세주다 : 1 洗주다 입교하려는 사람에게 세례를 주다. 2 貰주다 남에게 일정한 세를 받기로 하고 집이나 물건 따위를 빌려주다.
  • 세지다 : ‘세어지다’의 준말.
  • 셈잘다 : 사물을 분별하는 슬기가 부족하다. 제주 지역에서는 ‘셈다’로도 적는다.
  • 셰지다 : 세로로 놓이다.
  • 소잡다 : ‘비좁다’의 방언
  • 소제대 : 掃除대 총신이나 포신을 청소하는 데 쓰는 긴 대. 총이나 포에 부속품으로 딸려 있다. ⇒남한 규범 표기는 ‘소젯대’이다.
  • 소주단 : 蘇州緞 중국 쑤저우에서 나는 비단의 하나. 족자(簇子)나 장첩(粧帖) 따위의 가장자리에 대는 화장으로 많이 쓴다.
  • 소줏돌 : 燒酒돌 돌로 만든 소줏고리
  • 소중도 : 笑中刀 웃는 마음속에 칼이 있다는 뜻으로, 겉으로는 웃고 있으나 마음속에는 해칠 마음을 품고 있음을 이르는 말.
  • 소진동 : 蘇秦童 소진과 같은 아이라는 뜻으로, 말을 잘하는 아이를 이르는 말.
  • 소집단 : 小集團 구성원 서로 간의 직접적인 접촉과 친밀한 의사소통이 가능하도록 소수 인원으로 이루어진 집단. 가족, 친지, 클럽, 직장 동료 따위가 있다.
  • 손작두 : 자그마한 작두. 주로 마소에게 먹일 짚이나 풀 따위를 써는 데 쓴다.
  • 손잔등 : 손의 바깥쪽. 곧 손바닥의 반대편.
  • 손잡다 : 1 손과 손을 마주 잡다. 2 서로 힘을 합하여 함께 일하다. 3 불편했던 관계를 청산하고 다시 친숙해지다.
  • 손장단 : 손으로 맞추어 치는 장단.
  • 손전등 : 손電燈 가지고 다닐 수 있는 작은 전등. 전지를 넣으면 불이 들어오게 되어 있다.
  • 손정대 : 손으로 잡고 뚫거나 쪼는 정대.
  • 손정도 : 孫貞道 항일 독립운동가(1872~1931). 자는 호건(浩乾). 호는 석해(石海). 평남 강서(江西) 출신으로 만주 일대에서 독립운동을 전개하였으며, 삼일 운동 이후 상해로 망명하여 임시 정부의 임시 의정원 의장을 맡아 활동하였고, 이후 흥사단에도 참여하였다.
  • 손젹다 : 씀씀이가 깐깐하고 작다.
  • 손죽도 : 巽竹島 전라남도 여수시 삼산면 손죽리에 속하는 섬. 근해 어업과 고구마 경작을 주산업으로 한다. 면적은 2.9㎢.
  • 솜지다 : ‘삼키다’의 방언
  • 송전단 : 送電端 송전 선로에서 발전소 측에 가까운, 전기를 보내는 쪽의 단자. 송배전 선로에서 전력을 보내는 첫 부분이다.
  • 쇠장대 : 쇠長대 쇠로 만든 긴 막대기.
  • 쇠지다 : 목소리 따위가 쉬어서 새되다.
  • 수장대 : 水長대 물속에 그물망 따위를 거는 긴 막대기.
  • 수전단 : 受電端 송전 선로의 부하 측에 가까운, 전기를 받는 쪽의 단자. 송배전 선로에서 전력을 받는 끝부분을 이른다.
  • 수접다 : ‘수줍다’의 방언
  • 수좁다 : ‘수줍다’의 방언
  • 수죽다 : ‘기죽다’의 방언
  • 수줍다 : 숫기가 없어 다른 사람 앞에서 말이나 행동을 하는 것이 어렵거나 부끄럽다. 또는 그런 태도가 있다.
  • 수즙다 : ‘수줍다’의 방언
  • 수지다 : ‘숱하다’의 방언
  • 수지도 : 1 樹枝圖 변형 생성 문법 이론에서, 한 문장의 구절 구조(句節構造)를 규칙에 의하여 생성되고 유도되는 것으로 설명하는 나뭇가지 모양의 그림. 2 樹脂道 나뭇진이 분비되는 세포의 빈틈.
  • 수지두 : 手指肚 손가락 끝의, 살이 두꺼운 부분.
  • 수직대 : 垂直帶 해수면에서 산지로 올라가면서 경관과 자연 지리적 요소들이 바뀌는 경관대. 1km 높아짐에 따라 기온은 5~6℃, 11~15미터 높아짐에 따라 기압은 1hPa씩 낮아진다.
  • 수직도 : 垂直跳 기계 체조에서, 뜀틀이나 도마 따위를 뛰어넘을 때 공중으로 수직이 되게 몸을 날려 넘는 기술. 두 다리를 모아 앞으로 굽히어 ‘ㄴ’ 자 모양이 되게 하면서 두 손으로 뜀틀의 뒷부분을 치며 넘는다.
  • 수질동 : 髓質洞 림프샘의 수질에서 림프가 흘러가는 불규칙한 공간.
  • 수집다 : 1 숫기가 없어 다른 사람 앞에서 말이나 행동을 하는 것이 어렵거나 부끄럽다. 또는 그런 태도가 있다. ⇒규범 표기는 ‘수줍다’이다. 2 ‘수줍다’의 북한어.
  • 숙장달 : ‘수탉’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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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815 개의 단어) 🏆
  • 사자 사子 : 갓이나 탕건 따위의 먼지를 터는 솔. ⇒규범 표기는 ‘쇄자’이다.
  • 사잠 四箴 : 사물(四勿)에 대하여 정이(程頤)가 지은 잠언(箴言). 시잠, 언잠, 청잠, 동잠(動箴)을 이른다.
  • 사장 : 달구지 틀 사이에 대어 까는 널빤지. 짐 싣는 바닥이 된다.
  • 사재 史才 : 사관(史官)이 될 만한 재능.
  • 사쟁 四諍 : 비구들이 일으키는 네 가지 다툼. 곧 교리에 대하여 시비를 가리는 언쟁(言諍), 허물을 들추어내는 멱쟁(覓諍), 죄를 범하고도 아직 그 죄과가 드러나지 않은 때 그 죄상을 의논하는 범쟁(犯諍), 남이 이미 일으킨 갈마(羯磨)를 비평하여 언쟁하는 사쟁(事諍)을 이른다.
  • 사저 沙渚/砂渚 : 강가의 모래밭.
  • 사적 史的 : 역사에 관한. 또는 그런 것.
  • 사전 史前 : 문헌 사료가 전혀 존재하지 않는 시대. 석기 시대와 청동기 시대를 이른다.
  • 사절 士節 : 사대부로서의 절개. 또는 선비의 절개.
(총 473 개의 단어) 🌻
  • 자다 : 생리적인 요구에 따라 눈이 감기면서 한동안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가 되다.
  • 자닥 : ‘다발’의 방언
  • 자단 自斷 : 스스로 딱 잘라 결정을 함.
  • 자달 紫闥 : 대궐 안.
  • 자담 自擔 : 스스로 맡아서 하거나 부담함.
  • 자답 自答 : 스스로 자기에게 물은 것에 대하여 스스로 대답함. 또는 그런 대답.
  • 자당 自當 : 스스로 맡아서 하거나 부담함.
  • 자대 : ‘몸매’의 방언
  • 자도 子刀 : 긴 칼의 한쪽 옆에 붙은 조그만 칼.
(총 145 개의 단어) 🎗
  •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삯’의 방언
  •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 ‘삽’의 옛말.
(총 104 개의 단어) 🕊
  •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좀’의 방언
  • : 검은담비의 털가죽.
  • : ‘자루’의 방언
  •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 job :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
(총 100 개의 단어) 🦄
  •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 ‘닻’의 방언
  •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 ‘닻’의 옛말.
  •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 ‘무렵’의 방언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