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ㅅ ㅈ ㄷ ㄱ 단어: 2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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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지동고
:
死地同苦
죽고 사는 고생을 함께한다는 뜻으로, 어떤 어려움도 같이함을 이르는 말. -
산정도감
:
刪定都監
고려 문종 때, 율령을 제정하기 위하여 설치한 관아. 공양왕 3년(1391)에 폐지되었다. -
산종덩굴
:
山鐘덩굴
미나리아재빗과의 낙엽 소교목. 높이는 10cm 정도이며, 잎은 마주나며 두 번 세 쪽 겹잎이다. 7월에 잎겨드랑이에 남자색 꽃이 피고 열매는 수과(瘦果)로 9월에 갈색으로 익는다. 관상용이고 높은 산의 초본 지대에 나는데 평북, 함남에 분포한다. -
삼중대광
:
1
三重大匡
고려 시대에 둔 정일품의 문관 품계. 충렬왕 34년(1308)에 정일품으로 정하고, 공민왕 5년(1356)에 없앴다가 다시 11년(1362)에 정일품 하(下)로 고치고, 18년(1369)에 종일품 상(上)으로 고쳤다. 2三重大匡
고려 시대에 둔 향직의 일품 상(上) 품계. -
상전두구
:
上前頭溝
대뇌 이마엽의 가쪽 면에서 앞뒤로 뻗은 고랑 가운데 위쪽의 고랑. 중심 앞 고랑의 앞쪽, 위 이마 이랑의 아래쪽에 위치한다. -
성주대감
:
성주大監
집을 다스린다는 신. -
소징대계
:
小懲大誡
징벌을 적게 하고 경계를 크게 함. -
속진동기
:
속振動機
‘콘크리트 진동기’의 북한어. -
손제동기
:
손制動機
사람의 힘으로 작동하는 제동기. 철도에서는 차량이 머물러 있는 동안 굴러가지 아니하게 제동을 걸어 줄 때, 운행 중에 있는 차량에서 공기 제동기나 자동 공기 제동기를 쓸 수 없게 될 때에 쓴다. - 쇠진드기 : 소와 말에 기생하면서 피를 빨아 먹는 진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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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잔댓과
:
숫잔대ㅅ科
국화목에 속하는 초본. 전 세계에 29속 1,200종이 분포하며 우리나라에서는 1속 2종이 자란다. 초롱꽃과와는 달리 불규칙적인 화관이 있다. - 시장달공 : 어린이를 세워 두 손을 잡고 앞뒤로 밀었다 당겼다 하며 부르는 노래의 후렴 소리. ⇒규범 표기는 ‘달강달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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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중독균
:
食中毒菌
식중독을 일으키는 균. -
심전도계
:
心電圖計
심장이 박동할 때 심장 근육에 생기는 활동 전류나 활동 전위의 시간적 변동을 파상(波狀)으로 기록하는 기계. 신체의 서로 다른 두 지점에 유도 코드를 접속하여 심박동을 전위차의 변화로 기록한다. -
십전도구
:
十顚倒九
‘십전구도’의 북한어. -
십중대계
:
十重大戒
대승 불교에서, 보살이 범해서는 안 되는 가장 중요한 열 가지 계율. 살생하지 말 것, 도둑질하지 말 것, 음행(婬行)하지 말 것, 거짓말을 하지 말 것, 술을 사거나 팔지 말 것, 사부중(四部衆)의 허물을 말하지 말 것, 나를 칭찬하거나 남을 비방하지 말 것, 재물이나 가르침을 베푸는 일에 인색하지 말 것, 성내는 마음으로 상대가 참회하는 것을 거절하지 말 것, 삼보(三寶)를 비방하지 말 것이다. -
사전 단계
:
事前段階
연극 제작에 관련된 모든 요소들을 준비하는 과정. -
사진 도금
:
寫眞鍍金
흑백 인화지에 인화된 화상을 염기성 도금액에 담가 착색하거나 내구성을 증가시키는 사진술. 도금액은 금과 은 따위를 주성분으로 한 염소 화합물을 쓴다. -
사진 등급
:
寫眞等級
사진에 나타나는 농도에 따라 별의 밝기를 정한 등급. 사진은 보라색을 잘 감광(感光)하므로 보라색에 가까운 별은 실시 등급보다 더 밝은 등급을 나타낸다. -
성작 덮개
:
聖爵덮개
성작을 덮는 네모꼴의 작은 뚜껑. 딱딱한 종이를 아마포로 싸서 만든다. -
성장 단계
:
成長段階
제품 수명 주기에서 도입기 이후 단계의 시기. 경쟁자들의 출현으로 시장 규모가 확대되므로 경쟁 제품 출시에 대처하는 제품 차별화 전략과 소비자의 감성에 호소하는 제품 선호형 광고 전략이 효과적인 시기이다. -
손자 덩굴
:
孫子덩굴
참외 따위의 덩굴성 작물에서 일차 곁가지에서 발생하는 이차 곁가지. 일차 순지르기를 통해 발생시킬 수 있다. -
수정 돌기
:
受精突起
바다에서 사는 무척추동물이 수정할 때 정자가 들어간 난자 부분에 생기는 세포질의 돌기. 정자는 머리 부분으로 이 돌기를 뚫고 난자에 들어간다. -
수지 도금
:
樹脂鍍金
수지 제품의 겉면에 금속 피막을 입히는 일. 화학적인 방법으로 수지의 겉면에 금속 피막을 입힌 뒤, 거기에 다시 전기 도금을 하여 일정한 두께의 금속 피막을 입혀 완성한다. -
수직 동기
:
垂直同期
송신기와 수상기의 주사선을 수직 방향으로 동기화하는 일. -
시전 도고
:
市廛都賈
조선 후기에, 서울의 육의전과 여러 시전에 관권의 도움을 얻어 만든 도고. -
실적 단가
:
實績單價
과거에 준공한 유사한 건축물의 공사비를 참고하여 구한 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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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ㅅ
ㅈ
(총 815 개의 단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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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
사子
: 갓이나 탕건 따위의 먼지를 터는 솔. ⇒규범 표기는 ‘쇄자’이다. -
사잠
四箴
: 사물(四勿)에 대하여 정이(程頤)가 지은 잠언(箴言). 시잠, 언잠, 청잠, 동잠(動箴)을 이른다. - 사장 : 달구지 틀 사이에 대어 까는 널빤지. 짐 싣는 바닥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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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재
史才
: 사관(史官)이 될 만한 재능. -
사쟁
四諍
: 비구들이 일으키는 네 가지 다툼. 곧 교리에 대하여 시비를 가리는 언쟁(言諍), 허물을 들추어내는 멱쟁(覓諍), 죄를 범하고도 아직 그 죄과가 드러나지 않은 때 그 죄상을 의논하는 범쟁(犯諍), 남이 이미 일으킨 갈마(羯磨)를 비평하여 언쟁하는 사쟁(事諍)을 이른다. -
사저
沙渚/砂渚
: 강가의 모래밭. -
사적
史的
: 역사에 관한. 또는 그런 것. -
사전
史前
: 문헌 사료가 전혀 존재하지 않는 시대. 석기 시대와 청동기 시대를 이른다. -
사절
士節
: 사대부로서의 절개. 또는 선비의 절개.
- 자다 : 생리적인 요구에 따라 눈이 감기면서 한동안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가 되다.
- 자닥 : ‘다발’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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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단
自斷
: 스스로 딱 잘라 결정을 함. -
자달
紫闥
: 대궐 안. -
자담
自擔
: 스스로 맡아서 하거나 부담함. -
자답
自答
: 스스로 자기에게 물은 것에 대하여 스스로 대답함. 또는 그런 대답. -
자당
自當
: 스스로 맡아서 하거나 부담함. - 자대 : ‘몸매’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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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도
子刀
: 긴 칼의 한쪽 옆에 붙은 조그만 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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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
多價
: 결정되는 값이 여러 개인 것. -
다각
多角
: 여러 방면이나 부문. - 다간 : 소의 나이 두 살
- 다갈 : ‘대갈’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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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감
多感
: ‘다감하다’의 어근. - 다강 : ‘성냥’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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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객
茶客
: 녹차를 마시기 위해 온 사람. - 다갤 : ‘달걀’의 방언
- 다걀 : ‘달걀’의 방언
- 사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삭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삮 : ‘삯’의 방언
- 삯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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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山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살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삵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삶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삷 : ‘삽’의 옛말.
- 자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작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잔 : ‘좀’의 방언
- 잘 : 검은담비의 털가죽.
- 잙 : ‘자루’의 방언
- 잠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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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
job
: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잣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장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
- 다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닥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닦 : ‘닻’의 방언
- 단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닫 : ‘닻’의 옛말.
- 달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닭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담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답 : ‘무렵’의 방언
- 가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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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各
: 낱낱의. - 간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갇 : 갓. 모자.
- 갈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갉 : ‘가루’의 방언
- 갏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감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갑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