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19개

  • 산잔딩이 : 山잔딩이 ‘산봉우리’의 방언
  • 산정동인 : 山頂洞人 후기 구석기 시대에 살았던 신인류에 속하는 화석인. 1933~1934년에 중국 북경 교외의 저우커우뎬 유적에서 뼈가 발견되었다.
  • 삼중대엽 : 三中大葉 우리나라 옛 가곡 곡조의 하나. 가곡의 원형인 중대엽의 한 갈래로 이중대엽 다음에 부르며, 조선 영조 때 이후로는 쓰지 않는다.
  • 선전도안 : 宣傳圖案 간판이나 포스터와 같이 선전 효과를 목적으로 고안한 도안.
  • 선짓덩이 : 선지가 식어서 엉긴 덩이.
  • 성주동오 : ‘성주독’의 방언
  • 수즉다욕 : 壽則多辱 오래 살수록 그만큼 욕됨이 많음을 이르는 말. ≪장자≫ <천지편(天地篇)>에 나오는 말이다.
  • 수지대야 : 手指대야 궁중에서, 손을 씻는 대야를 이르던 말.
  • 사전 동원 : 事前動員 적의 도발이나 위협이 고조된 상태이거나 단기 경고하에 적의 기습에 대처하기 위하여 동원령 선포 이전에 동원에 대비하거나 동원 시간을 단축하기 위해 실시하는 동원 방법의 하나. 긴급 단계 시 긴요하게 증설하거나 창설하는 부대 및 병력 동원 집행 업무 수행 부대 따위에 적용된다.
  • 사전 동의 : 事前同意 이메일이나 전화ㆍ팩스 따위를 이용한 광고성 정보 전송에서, 수신자의 허락을 얻은 경우에만 광고를 발송할 수 있도록 하는 광고 전송 규제 방식.
  • 상징 도안 : 象徵圖案 어떤 개념이나 형상 따위를 직관에 의하여 나타내는 도안. 어떤 사물 현상의 본질을 선명하게 드러내면서 간결성을 추구하는 상징물에 많이 쓴다.
  • 선적 단위 : 船積單位 해외에 보내려고 배에 물품을 싣거나 실린 화물을 배 안에 적절히 배치할 때 사용하는 단위.
  • 수정 동의 : 修正動議 의안의 심의 과정에서, 원안을 수정하여 안을 갖추고 이유를 달아 11인 이상의 찬성자가 서명하여 제출한 동의.
  • 수직 도약 : 垂直跳躍 탄자가 총구 부근을 통과할 때 총구가 총강의 축선보다 약간 높은 위치로 이동하는 일.
  • 숫자 단어 : 數字單語 숫자와 간격 문자, 특수 문자로 표시된 단어. 예를 들면 국제 십진 분류법에서 숫자 단어 61(03)=20은 영어의 의학 백과사전 식별자로 사용된다.
  • 시작 단위 : 始作單位 어떤 행동이나 실험 또는 공정을 처음 시작할 때 사용하는 단위.
  • 신장 단위 : 腎臟單位 척추동물에서, 콩팥을 구성하고 있는 가느다란 관 모양의 구조물. 콩팥의 구조와 기능상의 최소 단위로, 콩팥 깔때기와 그에 연결되는 세뇨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 실질 단위 : 實質單位 화폐 가치의 변동이 없는 일정한 값으로 재물이나 용역을 셈하는 단위. 화폐 단위를 물가 지수로 나눈 값을 쓴다.
  • 십진 단위 : 十進單位 십진법의 수를 사용하는 단위.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총 815 개의 단어) 🍷
  • 사자 사子 : 갓이나 탕건 따위의 먼지를 터는 솔. ⇒규범 표기는 ‘쇄자’이다.
  • 사잠 四箴 : 사물(四勿)에 대하여 정이(程頤)가 지은 잠언(箴言). 시잠, 언잠, 청잠, 동잠(動箴)을 이른다.
  • 사장 : 달구지 틀 사이에 대어 까는 널빤지. 짐 싣는 바닥이 된다.
  • 사재 史才 : 사관(史官)이 될 만한 재능.
  • 사쟁 四諍 : 비구들이 일으키는 네 가지 다툼. 곧 교리에 대하여 시비를 가리는 언쟁(言諍), 허물을 들추어내는 멱쟁(覓諍), 죄를 범하고도 아직 그 죄과가 드러나지 않은 때 그 죄상을 의논하는 범쟁(犯諍), 남이 이미 일으킨 갈마(羯磨)를 비평하여 언쟁하는 사쟁(事諍)을 이른다.
  • 사저 沙渚/砂渚 : 강가의 모래밭.
  • 사적 史的 : 역사에 관한. 또는 그런 것.
  • 사전 史前 : 문헌 사료가 전혀 존재하지 않는 시대. 석기 시대와 청동기 시대를 이른다.
  • 사절 士節 : 사대부로서의 절개. 또는 선비의 절개.
(총 473 개의 단어) 🍷
  • 자다 : 생리적인 요구에 따라 눈이 감기면서 한동안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가 되다.
  • 자닥 : ‘다발’의 방언
  • 자단 自斷 : 스스로 딱 잘라 결정을 함.
  • 자달 紫闥 : 대궐 안.
  • 자담 自擔 : 스스로 맡아서 하거나 부담함.
  • 자답 自答 : 스스로 자기에게 물은 것에 대하여 스스로 대답함. 또는 그런 대답.
  • 자당 自當 : 스스로 맡아서 하거나 부담함.
  • 자대 : ‘몸매’의 방언
  • 자도 子刀 : 긴 칼의 한쪽 옆에 붙은 조그만 칼.
(총 558 개의 단어) 🍇
  • 다아 : ‘다섯’의 방언
  • 다악 茶樂 : 차를 주제로 한 음악. 또는 차를 마실 때 함께 즐기는 음악.
  • 다액 多額 : 많은 액수.
  • 다야 : ‘대야’의 옛말.
  • 다얀 Dayan, Moshe : 모셰 다얀, 이스라엘의 군인ㆍ정치가(1915~1981). 1967년 국방상으로 중동 전쟁의 선제 전격전(先制電擊戰)을 지도하여 승리로 이끌었으나, 1973년 10월 전쟁 때 전세 회복 지연의 책임을 지고 사임하였다.
  • 다양 多樣 : 여러 가지 모양이나 양식.
  • 다언 多言 : 수다스럽게 말이 많음. 또는 그 말.
  • 다업 茶業 : 차를 만들거나 파는 영업.
  • 다역 多役 : 여러 가지 역할.
(총 145 개의 단어) 🏵
  •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삯’의 방언
  •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 ‘삽’의 옛말.
(총 104 개의 단어) 🦕
  •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좀’의 방언
  • : 검은담비의 털가죽.
  • : ‘자루’의 방언
  •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 job :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
(총 100 개의 단어) 🏵
  •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 ‘닻’의 방언
  •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 ‘닻’의 옛말.
  •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 ‘무렵’의 방언
(총 161 개의 단어) 🌶
  •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 ‘아우’의 방언
  •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 아는 일.
  • : ‘앞’의 옛말.
  •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