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ㅅㅈㄹ 단어는 무엇입니까?.

1. 사자령. 2. 사장력. 3. 사전류. 4. 사주뢰. 5. 사주리. 6. 사중례. 7. 삭자리. 8. 산자락. 9. 산자리. 10. 산잘림. 11. 산재림. 12. 산정량. 13. 산정리. 14. 산주름. 15. 산지레. 16. 살자리. 17. 살저름. 18. 살주름. 19. 삼전론. 20. 삼절린. 21. 삼중례. 22. 삼지례. 23. 삽자루. 24. 삽자리. 25. 삿자리. 26. 삿재리. 27. 상자리. 28. 상장량. 29. 상전령. 30. 상전류. 31. 상정랑. 32. 상정량. 33. 상정례. 34. 상조류. 35. 상지뢰. 36. 샅자리. 37. 새저래. 38. 새저리. 39. 새조롱. 40. 새조리. 41. 샛자리. 42. 생자리. 43. 생장량. 44. 생장력. 45. 생장륜. 46. 생장률. 47. 생존력. 48. 생중량. 49. 생지랄.

▹ 초성 ㅅ ㅈ ㄹ 단어: 166개

사자령 : 四字令 고려 시대에, 송나라에서 들어온 사악(詞樂)의 하나. 고민거리를 남에게 털어놓지 못하는 답답한 심정을 읊었다.

사장력 : 斜張力 부재(部材)가 전단력을 받을 때 웹에 경사 방향으로 발생하는 인장력.

사전류 : 1 辭典類 어떤 범위 안에서 쓰는 낱말을 모아서 일정한 순서로 배열하여 싣고 그 각각의 발음, 의미, 어원, 용법 따위를 해설한 책을 통틀어 이르는 말. 2 事典類 여러 가지 사항을 모아 일정한 순서로 배열하고 그 각각에 해설을 붙인 책을 통틀어 이르는 말.

사주뢰 : 私周牢 ‘사주리’의 원말.

사주리 : 私주리 개인 집에서 사사로이 주리를 틀던 형벌.

사중례 : 四中禮 처음 들어온 사원(射員)이 화살 다섯 대를 쏘아 네 대를 맞혔을 때 베푸는 잔치.

삭자리 : ‘돗자리’의 방언

산자락 : 山자락 밋밋하게 비탈져 나간 산의 밑부분.

산자리 : 1 産子痢 산후(産後)에 있는 이질. 2 山자리 ‘묏자리’의 방언

산잘림 : 山잘림 산줄기가 끊어진 곳. ⇒규범 표기는 ‘지레목’이다.

산재림 : 散在林 여기저기 널려 있는 숲.

산정량 : 酸定量 알칼리 표준 용액을 써서 산을 정량(定量)하는 산 염기 적정법. 표준 알칼리 용액으로 일정한 부피의 산과 반응시켜 당량점을 알아 그 산의 농도를 결정한다.

산정리 : 山整理 산림을 보호하고 좀 더 아름답게 하기 위한 사업.

산주름 : 山주름 주름이 잡힌 것처럼 생긴 산줄기.

산지레 : ‘선키’의 방언

살자리 : 의지하여 살아 나갈 자리. 또는 살아갈 기운.

살저름 : ‘살점’의 방언

살주름 : ‘주름살’의 북한어.

삼전론 : 三戰論 천도교에서, 제삼 대 대도주 손병희가 지은, 도전ㆍ언전ㆍ재전의 세 저서.

삼절린 : 三切鄰 가장 절친한 이웃 세 사람.

삼중례 : 三中禮 국궁에서, 처음 들어온 사원이 화살 다섯 대를 쏘아 세 대를 맞혔을 때 베푸는 잔치.

삼지례 : 三枝禮 비둘기는 새 가운데서도 예의가 있어 어미가 앉는 가지로부터 아래로 셋째가지에 앉는다는 뜻으로, 부모에 대한 지극한 효성을 이르는 말.

삽자루 : 삽날에 끼우는 자루.

삽자리 : 1 땅을 팔 때 삽날이 땅에 닿은 자리. 2 ‘돗자리’의 방언 3 ‘삿자리’의 방언

삿자리 : 갈대를 엮어서 만든 자리.

삿재리 : ‘삿자리’의 방언

상자리 : 떼의 위에 실평상같이 만들어진 대

상장량 : 上場量 주식이나 어떤 물건을 매매 대상으로 하기 위하여 해당 거래소에 일정한 자격이나 조건을 갖춘 거래 물건으로서 등록하는 양.

상전령 : 相傳領 대대로 전하여 오는 영지(領地).

상전류 : 相電流 다상계(多相系), 보통은 삼상계에서 각 상에 흐르는 전류.

상정랑 : 上正郞 정랑(正郞)의 우두머리.

상정량 : 想定量 어떤 정황을 가정적으로 생각하여 정한 분량.

상정례 : 詳定例 상정에 관한 규례.

상조류 : 上潮流 밀물, 썰물과 반대 방향에서 형성되는 조류.

상지뢰 : 上肢雷 배아의 몸통에서 돌출하여 장차 팔이 되는 부분. 중간엽으로 구성된 치밀한 덩어리를 상피가 덮고 있다.

샅자리 : ‘삿자리’의 방언

새저래 : ‘솔개’의 방언

새저리 : 1 ‘무릎치기’의 방언 2 ‘새매’의 방언 3 ‘솔개’의 방언 ... (총 4개의 의미)

새조롱 : 새鳥籠 ‘새장’의 북한어.

새조리 : ‘매’의 방언

샛자리 : ‘삿자리’의 방언

생자리 : 生자리 손을 대거나 건드린 적이 없는 자리.

생장량 : 生長量 일정한 기간에 생장한 양.

생장력 : 生長力 나서 자라는 능력.

생장륜 : 生長輪 나무를 가로로 자르면 보이는 짙은 색의 동심원이나 타원 모양의 무늬. 계절에 따라 세포 분열의 속도가 다르기 때문에 생긴다.

생장률 : 生長率 단위 시간당 생물의 체중 증가율. 세균 따위의 경우에는 증식 속도를 이른다.

생존력 : 生存力 죽지 않고 끝까지 살아남는 힘.

생중량 : 生重量 살아있는 생물의 무게.

생지랄 : 生지랄 ‘개지랄’의 방언

서정록 : 1 西征錄 조선 세종 때 이순지가 쓴 책. 압록강을 침범한 서북의 야인을 물리친 사실을 기록하였다. 중종 11년(1516)에 윤금손(尹金孫)이 간행하였다. 1권 1책의 목판본. 2 西征錄 조선 시대에, 김기종(金起宗)이 쓴 책. 도원수 장만 등이 이괄의 난을 진압한 사실을 기록하였다. 인조 2년(1624)에 간행되었다. 1책의 활자본.

석잠류 : 石蠶類 담수 가까이에 사는 내시류 곤충의 하나. 초식 및 육식을 하며 예리한 입을 가지고 있다. 대부분의 사충은 모래, 작은 돌 따위를 자신의 주변을 보호하는 덮개로 만들어 쓴다.

석조루 : 石雕鏤 물이 흘러내리도록 홈을 파 놓은 돌. 성루의 배수에 쓰인다.

선전량 : 宣傳量 주의나 주장, 사물의 존재, 효능 따위를 많은 사람이 알고 이해하도록 잘 설명하여 널리 알리는 일의 양.

선정릉 : 宣靖陵 서울특별시 강남구 삼성동에 있는, 조선 성종과 계비 정현 왕후의 능인 선릉과 중종의 능인 정릉을 아울러 이르는 말. 사적 정식 명칭은 ‘서울 선릉과 정릉’이다.

선지레 : ‘선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지레’로도 적는다.

선직랑 : 宣職郞 조선 시대에 둔, 토관직 정육품 문관의 품계.

설자리 : 국궁(國弓)에서, 활을 쏠 때에 서는 자리.

성장량 : 成長量 일정한 기간에 자라난 몸의 크기.

성장력 : 1 成長力 사람이나 동식물 따위가 자라서 점점 커지는 힘. 또는 그렇게 만드는 힘. 2 成長力 사물의 규모가 세력 따위가 점점 커지게 되는 힘.

성장론 : 1 成長論 사물의 규모나 세력 따위가 점점 커진다는 주장. 2 成長論 분배보다는 성장을 통해 경기 침체를 해결하려는 경제 이론.

성장률 : 1 成長率 일정 기간 동안의 국민 총생산 또는 국민 소득의 실질적인 증가율. 일반적으로 실질 국민 총생산의 연간 증가율을 기준으로 산출한다. 2 成長率 단위 시간당 생물의 체중 증가율. 세균 따위의 경우에는 증식 속도를 이른다.

성즉리 : 性卽理 중국 송나라의 철학자 정이(程頥)가 처음으로 제창하고 주자가 계승한 주자학의 근본 명제. 성(性)은 만유의 근원인 이(理)이며, 만인에 내재하는 보편적인 인간성이 된다고 주장하였다.

세정력 : 洗淨力 물체 표면의 때나 찌꺼기를 깨끗이 씻어 내는 힘.

세제량 : 洗劑量 세제의 양.

세제류 : 洗劑類 비누나 샴푸 따위와 같이, 물에 풀어서 고체의 표면에 붙은 이물질을 씻어 내는 데 쓰는 물질의 종류.

세제르 : Césaire, Aimé Fernand 에메 페르낭 세제르, 프랑스의 시인(1913~2008). 상고르와 함께 1930년대 파리에서 시작된 네그리튀드 문학 운동을 주도하였다. 저서에 ≪귀향 수첩≫이 있다.

세족례 : 洗足禮 성목요일 저녁 미사 때에, 열두 제자의 발을 씻긴 예수를 본받아 거행하는 예절. 12명의 어른이나 어린이를 뽑아 그들의 오른발을 씻긴 뒤 닦아 준다.

세주렴 : 細珠簾 가는 구슬 줄로 만든 발.

셋자리 : 貰자리 세를 받고 빌려주는 자리.

소자량 : 蕭子良 중국 남조 제나라 때의 정치가(460~494). 무제(武帝)의 둘째 아들로 경릉왕(竟陵王)으로 봉해졌다. 조정의 시기를 받아 근심으로 인해 병사했다. 학문에 뛰어난 소질이 있어 ≪사부요략(四部要略)≫을 펴냈다.

소작료 : 小作料 다른 사람의 농지를 빌려 농사를 지은 대가로 지주에게 치르는 사용료.

소전류 : 小電流 적은 양의 전류.

소종래 : 所從來 지내 온 근본 내력.

소지류 : 小支流 강의 원줄기로 흘러들거나 원줄기에서 갈려 나온 작은 물줄기.

소지름 : ‘소기름’의 방언

소집령 : 召集令 소집하는 명령.

속자락 : 1 옷이나 천 따위의 밑으로 가는 자락. 2 기둥머리에 그린 단청 옷자락 무늬 가운데 안쪽에 있는 무늬.

속죄론 : 贖罪論 인류를 죄악에서 구원하고 하나님과 화해하려는 예수의 구속(救贖) 사업을 합리적으로 풀어 내려고 하는 논설.

속주름 : 속으로 들어간 주름.

손자리 : ‘손자국’의 북한어.

손주름 : ‘잔주름’의 북한어.

송진류 : 松津類 여러 가지 소나무에서 분비되는 끈적끈적한 액체의 종류.

쇠자루 : 연장이나 기구 따위의 쇠로 만든 손잡이.

쇠지레 : 무거운 물건을 움직이는 데 쓰는, 쇠로 만든 막대기.

수자리 : 1 戍자리 국경을 지키던 일. 또는 그런 병사. 2 數자리 ‘자릿수’의 북한어. 3 낚싯바늘과 봉돌을 연결하는 낚싯줄

수장령 : 首長令 영국 국왕을 영국 교회의 최고 수장으로 하는 법률. 1534년 헨리 팔세 때에 제정한 것으로 이에 의하여 영국 국교회가 교황으로부터 독립하였으나, 메리 일세 때에 폐지되었다가 1559년에 엘리자베스 일세에 의하여 다시 제정되었다.

수장률 : 收藏率 도서관, 박물관, 미술관 등에서, 책이나 유물, 작품 따위를 거두어 간직할 수 있는 최대량에 대하여 실제로 보유한 양의 비율.

수재론 : 秀才論 수재들에게 따로 교육을 해야 한다는 이론.

수저류 : 수저類 여러 종류의 수저를 통틀어 이르는 말.

수전로 : 1 守錢虜 돈을 모을 줄만 알아 한번 손에 들어간 것은 도무지 쓰지 않는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2 守錢虜 프랑스의 극작가 몰리에르가 지은 희곡. 탐욕스러운 고리대금업자인 아르파공(Harpagon)을 통하여 돈이 사람을 얼마나 비인간적으로 만드는가를 그려 낸 작품이며, 모두 5막으로 되어 있다. 1668년에 발표하였다.

수절립 : 穗切粒 탈곡 장치에 넣었으나 벼 이삭이 달린 채 나온 곡립.

수정란 : 1 受精卵 수정이 이루어진 난자. 보통 개체 발육을 시작한다. 2 受精卵 난생 동물의 암컷 체내에서 난자와 정자가 만나 수정이 된 알. 부화하여 새끼가 될 수 있다.

수정력 : 受精力 자손을 출산시킬 수 있는 능력.

수정렴 : 水晶簾 수정 구슬을 꿰어서 만든 아름다운 발.

수정률 : 1 受精率 교배를 하였을 때 교배한 수와 수정된 수의 비율. 2 受精率 한 그루나 또는 한 이삭의 총꽃의 수 가운데서 암수의 생식 세포가 합쳐 하나의 접합자를 만든 꽃의 수 비율.

수조류 : 水鳥類 해오라기, 가마우지 따위의 수조를 통틀어 이르는 말.

수중릉 : 水中陵 물속에 있는 왕의 능. 사적 제158호인 경주 문무 대왕릉이 있다.

수지류 : 樹脂類 주로 벤조산을 포함하는, 강한 향기가 나는 물질을 생성하는 식물류.

수직랑 : 修職郞 고려 시대에 둔, 칠품 문관의 품계. 공민왕 5년(1356)에 종사랑을 고친 것으로, 11년(1362)에 폐지하였다가 18년(1369)에 다시 두었다.

수직력 : 垂直力 어떤 면에 미치는 힘의 구성 부분 가운데서 그 작용점에서 그 면에 수직이 되는 방향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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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ㅅ ㅈ (총 815 개의 단어) 🦄

사자 사子 : 갓이나 탕건 따위의 먼지를 터는 솔. ⇒규범 표기는 ‘쇄자’이다.
사잠 四箴 : 사물(四勿)에 대하여 정이(程頤)가 지은 잠언(箴言). 시잠, 언잠, 청잠, 동잠(動箴)을 이른다.
사장 : 달구지 틀 사이에 대어 까는 널빤지. 짐 싣는 바닥이 된다.
사재 史才 : 사관(史官)이 될 만한 재능.
사쟁 四諍 : 비구들이 일으키는 네 가지 다툼. 곧 교리에 대하여 시비를 가리는 언쟁(言諍), 허물을 들추어내는 멱쟁(覓諍), 죄를 범하고도 아직 그 죄과가 드러나지 않은 때 그 죄상을 의논하는 범쟁(犯諍), 남이 이미 일으킨 갈마(羯磨)를 비평하여 언쟁하는 사쟁(事諍)을 이른다.
사저 沙渚/砂渚 : 강가의 모래밭.
사적 史的 : 역사에 관한. 또는 그런 것.
사전 史前 : 문헌 사료가 전혀 존재하지 않는 시대. 석기 시대와 청동기 시대를 이른다.
사절 士節 : 사대부로서의 절개. 또는 선비의 절개.

• ㅈ ㄹ (총 598 개의 단어) 🌶

자라 : 자랏과의 하나. 몸의 길이는 30cm 정도로 거북과 비슷하나 등딱지의 중앙선 부분만 단단하고, 다른 부분은 부드러운 피부로 덮였으며 알갱이 모양의 돌기나 융기된 줄이 있다. 딱지는 푸르죽죽한 회색이고 배는 흰색이다. 꼬리는 짧고 주둥이 끝은 뾰족하다. 아시아 동부와 남부, 뉴기니, 아프리카 동부, 북아메리카 등지에 분포한다.
자락 : 옷이나 이불 따위의 아래로 드리운 넓은 조각.
자란 紫蘭 : 난초과의 여러해살이풀. 알뿌리에서 나온 5~6개의 잎이 서로 감싸면서 줄기처럼 되는데 잎은 긴 타원형이다. 5~6월에 잎 사이에서 꽃대가 나와 자홍색 꽃이 총상(總狀) 화서로 핀다. 땅속줄기는 객혈(喀血)이나 부기(浮氣)의 치료에 쓴다. 한국의 유달산, 일본, 중국 남부 등지에 분포한다.
자랍 : ‘재롱’의 방언
자랑 : 자기 자신 또는 자기와 관계있는 사람이나 물건, 일 따위가 썩 훌륭하거나 남에게 칭찬을 받을 만한 것임을 드러내어 말함. 또는 그렇게 말할 수 있는 거리.
자래 : 쌍으로 된 생선의 알상자.
자략 資略 : 선천적으로 지혜롭고 계략이 뛰어남. 또는 그런 사람.
자량 自量 : 스스로 헤아림.
자러 : ‘자라’의 방언

• ㅅ (총 145 개의 단어) 🍈

사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삭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삮 : ‘삯’의 방언
삯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산 山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살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삵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삶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삷 : ‘삽’의 옛말.

• ㅈ (총 104 개의 단어) 🐩

자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작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잔 : ‘좀’의 방언
잘 : 검은담비의 털가죽.
잙 : ‘자루’의 방언
잠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잡 job :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잣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장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

• ㄹ (총 64 개의 단어) 🎁

라 : 서양 음악의 칠음 체계에서, 두 번째 음이름. 계이름 ‘레’와 같다.
락 樂 : ‘낙’의 북한어.
란 卵 : ‘알’의 뜻을 나타내는 말.
랄 : ‘-라고 할’이 줄어든 말.
람 rum : ‘럼’의 북한어.
랍 拉 : ‘라’의 음역어.
랑 娘 : 낭자라는 뜻으로 ‘여자’를 이르던 말. ⇒남한 규범 표기는 ‘낭’이다.
래 : 해할 자리에 쓰여, 어떤 사실을 주어진 것으로 치고 그에 대한 의문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놀라거나 못마땅하게 여기는 뜻이 섞여 있다.
랙 lac : 랙깍지진디 따위가 내는, 끈적거리는 나무의 진 같은 분비물. 또는 그것을 가공한 것. 주로 무환자나무, 보리수, 고무나무 따위의 가지에 분비하며, 주로 셸락과 랙 물감을 만드는 데 쓴다.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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