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20개

  • 사자막이 : 使者막이 병이 심한 사람에게 저승사자가 들러붙지 못하게 하는 굿.
  • 사자맥이 : 使者맥이 ‘사자막이’의 방언
  • 서장묘유 : 西藏猫乳 갈매나뭇과에 속하는 까마귀베개의 생약명. 목질부를 약용하며 양혈, 조습, 소종지통에 효험이 있어 혈열, 풍습, 관절통을 치료하는 데 쓴다.
  • 성장먹이 : 成長먹이 ‘성장 사료’의 북한어.
  • 성제명왕 : 聖帝明王 덕이 높고 지혜로운 임금.
  • 소지무여 : 掃地無餘 다 쓸어 낸 듯이 물건이 전혀 없음.
  • 수자모의 : 數字模擬 ‘디지털 컴퓨터 시뮬레이션’의 북한어. ⇒남한 규범 표기는 ‘숫자 모의’이다.
  • 신정맞이 : 新正맞이 신정을 맞이하는 일.
  • 신지무의 : 信之無疑 조금도 의심하지 아니하고 믿음.
  • 실진무은 : 悉陳無隱 숨김없이 모두 이야기함.
  • 심장막안 : 心臟膜안 심장을 둘러싼 심장막의 안에 있는 빈 곳. 약간의 액체가 들어 있어 윤활 작용을 한다.
  • 심장막액 : 心臟膜液 잠재적 공간인 심장막안에 있는 적은 양의 액체.
  • 심장막염 : 心臟膜炎 심장의 바깥을 둘러싸고 있는 바깥막에 생기는 염증. 주로 결핵과 류머티즘성 질환이 원인이며, 심장과 심장막 사이에 물이 괴어 심장이 눌려서 숨이 차고 고통을 느끼게 된다.
  • 사전 모의 : 事前謀議 어떤 일을 행하기 전에 함께 꾀하고 의논함.
  • 삼중 모음 : 三重母音 하나의 중심 모음 앞뒤에 두 반모음이 따르는 모음. 중세 국어의 ‘ㅒ’, ‘ㅖ’, ‘ㆉ’, ‘ㆌ’ 따위이다.
  • 서정 민요 : 抒情民謠 감정을 주관적으로 표현한 민요.
  • 수직 무역 : 垂直貿易 선진국의 공업 제품과 개발 도상국의 일차 생산품 간에 이루어지는 무역.
  • 수직 미익 : 垂直尾翼 비행기 동체의 뒤쪽에 수직으로 세워 놓은 날개. 수직 안정판과 방향타로 이루어져 있다.
  • 실지 명의 : 實地名義 ‘금융 실명 거래 및 비밀 보장에 관한 법률’에 따른, 주민 등록표상의 명의, 사업자 등록증상의 명의, 기타 대통령령이 정하는 명의를 이르는 말.
  • 세 줄 문양 : 세줄文樣 세 개의 줄무늬가 규칙적으로 배열된 문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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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815 개의 단어) 🌹
  • 사자 사子 : 갓이나 탕건 따위의 먼지를 터는 솔. ⇒규범 표기는 ‘쇄자’이다.
  • 사잠 四箴 : 사물(四勿)에 대하여 정이(程頤)가 지은 잠언(箴言). 시잠, 언잠, 청잠, 동잠(動箴)을 이른다.
  • 사장 : 달구지 틀 사이에 대어 까는 널빤지. 짐 싣는 바닥이 된다.
  • 사재 史才 : 사관(史官)이 될 만한 재능.
  • 사쟁 四諍 : 비구들이 일으키는 네 가지 다툼. 곧 교리에 대하여 시비를 가리는 언쟁(言諍), 허물을 들추어내는 멱쟁(覓諍), 죄를 범하고도 아직 그 죄과가 드러나지 않은 때 그 죄상을 의논하는 범쟁(犯諍), 남이 이미 일으킨 갈마(羯磨)를 비평하여 언쟁하는 사쟁(事諍)을 이른다.
  • 사저 沙渚/砂渚 : 강가의 모래밭.
  • 사적 史的 : 역사에 관한. 또는 그런 것.
  • 사전 史前 : 문헌 사료가 전혀 존재하지 않는 시대. 석기 시대와 청동기 시대를 이른다.
  • 사절 士節 : 사대부로서의 절개. 또는 선비의 절개.
(총 493 개의 단어) 🍩
  • 자마 雌馬 : 말의 암컷.
  • 자막 字幕 : 영화나 텔레비전 따위에서, 관객이나 시청자가 읽을 수 있도록 화면에 비추는 글자. 표제나 배역, 등장인물의 대화, 설명 따위를 보여 준다.
  • 자만 子滿 : 임신 5~7개월에 배가 지나치게 커지고 가슴이 답답하며, 오줌을 잘 누지 못하고 몸이 붓는 병.
  • 자말 子末 : 자시(子時)의 끝 무렵.
  • 자망 自望 : 자기를 추천함.
  • 자매 自媒 : 중매를 거치지 아니하고 스스로 배우자를 구함.
  • 자맥 自脈 : 스스로 자기 맥을 짚어서 병을 진찰하는 일.
  • 자먼 Jarman, Derek : 데릭 자먼, 영국의 영화감독(1942~1994). 평생 무정부주의, 동성애주의, 미학적 실험주의를 일관되게 추구하였다. 러셀(Russell, K.) 감독의 세트 디자이너로 시작하여 1970년대 8mm, 16mm 비디오 영화를 고수하다가 1980년대 최초의 35mm 극영화 <카라바지오>로 명성을 얻었다. 작품에 <희년>, <템페스트>, <대영 제국의 종말>, <에드워드 이세>가 있다.
  • 자며 : ‘-자면서’의 준말.
(총 652 개의 단어) 🍭
  • 마아 麽兒/麻兒 : 사람처럼 만든 허수아비. 진법을 연습할 때 사용하였다.
  • 마안 馬鞍 : 말, 나귀 따위의 등에 얹어서 사람이 타기에 편리하도록 만든 도구.
  • 마알 marl : 여러 가지 성분의 불순물이 혼합된 풍화 퇴적물의 일종.
  • 마앙 馬鞅 : 마소의 안장이나 길마를 얹을 때에 배에 걸쳐서 졸라매는 줄.
  • 마애 磨崖 : 석벽에 글자나 그림, 불상 따위를 새김.
  • 마야 摩耶 : 석가모니의 어머니. 인도 카필라바스투(Kapilavastu)의 슈도다나의 왕비로, 석가모니를 낳고 7일 후에 죽었다.
  • 마약 痲藥 : 마취 작용을 하며, 습관성이 있어서 장복(長服)하면 중독 증상을 나타내는 물질을 통틀어 이르는 말. 아편ㆍ모르핀ㆍ코카인ㆍ헤로인ㆍ코데인ㆍ페티딘ㆍ메타돈ㆍ엘에스디(LSD) 따위가 있으며, 의료에 사용하지만 남용하면 심각한 부작용이 나타나므로 취급 및 사용을 법률로 규제하고 있다.
  • 마어 : 소규모의 가스 폭발로 생긴 화산 형태의 하나. 원형 화구로, 화구의 가장자리는 약간 높고 화구(火口)의 밑은 지표(地表)보다 낮다. 제주도의 화구가 여기에 속한다. ⇒규범 표기는 ‘마르’이다.
  • 마엠 : ‘김매기’의 방언
(총 145 개의 단어) 🤞
  •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삯’의 방언
  •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 ‘삽’의 옛말.
(총 104 개의 단어) 🎊
  •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좀’의 방언
  • : 검은담비의 털가죽.
  • : ‘자루’의 방언
  •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 job :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
(총 99 개의 단어) 🤟
  •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 바로 지금.
  •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 ‘마음’의 준말.
  •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
(총 161 개의 단어) 👍
  •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 ‘아우’의 방언
  •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 아는 일.
  • : ‘앞’의 옛말.
  •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