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40개

  • 사적시장 : 私的市場 사적 소유에 기초하여 상업이 진행되는 시장.
  • 사정사정 : 事情事情 남에게 자신의 딱한 일의 형편이나 까닭을 간곡히 하소연하거나 비는 모양.
  • 산전수전 : 山戰水戰 산에서도 싸우고 물에서도 싸웠다는 뜻으로, 세상의 온갖 고생과 어려움을 다 겪었음을 이르는 말.
  • 삼전삼주 : 三戰三走 세 번 싸워서 세 번 패하여 달아남.
  • 생지살지 : 生之殺之 살리고 죽임.
  • 성조숙증 : 性早熟症 사춘기 발현의 한계인 9세가 되기 전에 성적(性的) 발달이 일어나는 증상.
  • 성주사지 : 聖住寺址 충청남도 보령시 성주면 성주리에 있는 통일 신라 시대의 절터. 본래 백제 때부터 사찰이 있었는데, 통일 신라 시대에 무염이 성주사로 중창하였다. 당시 최대의 사찰 가운데 하나로, 발굴 결과 백제, 통일 신라, 고려 시기의 많은 유물이 출토되었다. 사적 정식 명칭은 ‘보령 성주사지’이다.
  • 세제실장 : 稅制室長 세제실의 우두머리.
  • 속자생존 : 速者生存 변화하는 환경에 빠르게 적응하는 것만이 살아남고, 그렇지 못한 것은 도태됨을 이르는 말.
  • 속작속작 : ‘속닥속닥’의 방언
  • 수진상전 : 壽進床廛 초상을 치르는 데 필요한 물건을 팔던 가게.
  • 숙재수종 : 熟材樹種 겉살과 속살이 색깔과 수분량에 차이가 없는 나무. 자작나무, 오리나무, 피나무 따위가 있다.
  • 숙짐숙짐 : ‘수군수군’의 방언
  • 스적스적 : 1 물건이 서로 맞닿아 자꾸 비벼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 쓰레질을 대강대강 하는 모양. 3 힘들이지 아니하고 느릿느릿 행동하거나 말하는 모양. ⇒규범 표기는 ‘시적시적’이다. ... (총 4개의 의미)
  • 시장시장 : 어린아이를 일으켜 세워 두 손을 잡고 앞뒤로 밀었다 당겼다 하면서 내는 소리.
  • 시재시재 : 時哉時哉 좋은 때를 만나 기뻐하여 감탄할 때에 하는 말.
  • 시적시적 : 1 힘들이지 아니하고 느릿느릿 행동하거나 말하는 모양. 2 ‘스적스적’의 방언
  • 시제시제 : 1 ‘제각기’의 방언 2 ‘제각기’의 방언
  • 시죽시죽 : 만족스러운 듯이 자꾸 슬쩍 웃는 모양. ⇒규범 표기는 ‘히죽히죽’이다.
  • 실적실적 : ‘시적시적’의 방언
  • 사전 선정 : 事前選定 컴퓨터에서 처리되고 있는 자료가 모두 처리되기 전에 다음 입력 테이프로부터의 자료를 기억 장치에 저장하는 기법.
  • 사전 설정 : 事前設定 장치를 가동하기 전에 어떤 폐로의 제어 값, 회로 소자들의 초기 값 따위와 같은 초기 조건들을 미리 설정하는 일.
  • 사진 식자 : 寫眞植字 활자를 사용하여 조판(組版)하지 않고 사진 식자기로 인화지나 필름에 직접 글자를 한 자씩 찍는 일.
  • 산지 습지 : 山地濕地 산에 자연적으로 형성된 습지. 식물 퇴적물로 형성된 이탄과 점토에 의하여 불투수층을 이루어 산 정상에서도 습지를 이룬다.
  • 산지 시장 : 産地市場 제품이 생산되어 나온 곳에 개설된 시장. 주로 중간 생산물의 거래를 목적으로 개설된다.
  • 상조 시장 : 相助市場 매월 일정액을 납입받아 상을 당했을 때 장례 절차를 대행해 주는 일을 거래하는 시장.
  • 선적 송장 : 船積送狀 화물 주인이 화물을 선적한 뒤 그것을 화물 수취인에게 알리는 서류. 화물을 실은 배와 상품의 이름, 상품의 수량과 가격, 배가 닿을 항구 따위를 적는다.
  • 선전 사진 : 宣傳寫眞 주의나 주장, 사물의 존재, 효능 따위를 많은 사람이 알고 이해하도록 널리 알리기 위하여 찍은 사진.
  • 성적 사정 : 成績査定 성적이 일정한 기준에 도달했는지를 심사하여 결정하는 일.
  • 소재 산주 : 所在山主 자신이 살고 있는 지역의 산림을 소유한 사람.
  • 수정 사진 : 修正寫眞 항공 사진의 경사를 수정하여 왜곡이 없는 연직 사진으로서 평면에 투영시켜서 제작한 사진.
  • 수중 사진 : 水中사진 수중에서 촬영한 사진. 수중 카메라나 방수 하우징을 씌운 카메라로 바닷속, 해저의 동식물과 그 생태를 찍은 사진을 말한다.
  • 수직 사진 : 垂直寫眞 사진기 축을 지표면에 수직으로 하여 촬영된 사진.
  • 수직 생장 : 垂直生長 땅속으로 곧게 뿌리를 내리는 무, 우엉 따위나 주간처럼 수직 방향으로 생장하는 일.
  • 수직 시정 : 垂直視程 공중에서 지면에 수직인 방향으로의 시정. 식별이 가능한 최대 거리는 안개, 비, 눈 따위로 인하여 변화한다.
  • 숫자 삭제 : 數字削除 중계 교환국에서 통화 처리 중에 시외 국번이나 시내 국번 등 불필요한 주소의 일부를 삭제하는 일.
  • 시작 소자 : 始作素子 직렬 전송 방식에서 특정한 첫 번째 문자. 동기화에 이용된다.
  • 시점 수정 : 時點修正 재산의 감정(鑑定) 가격을 계산할 때에 매매 사례 자료의 거래 시점과 가격시점이 일치하지 않아 가격에 변동이 있을 때에, 매매 사례 가격을 가격시점의 수준에 맞추는 일.
  • 신장 생장 : 伸長生長 생물체의 길이가 증가하는 일. 뿌리, 줄기 선단의 생장점이 분열하여 식물체의 길이가 증가한다.
  • 신장 수질 : 腎臟髓質 신장 안쪽의 적색 부분.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총 815 개의 단어) 🦕
  • 사자 사子 : 갓이나 탕건 따위의 먼지를 터는 솔. ⇒규범 표기는 ‘쇄자’이다.
  • 사잠 四箴 : 사물(四勿)에 대하여 정이(程頤)가 지은 잠언(箴言). 시잠, 언잠, 청잠, 동잠(動箴)을 이른다.
  • 사장 : 달구지 틀 사이에 대어 까는 널빤지. 짐 싣는 바닥이 된다.
  • 사재 史才 : 사관(史官)이 될 만한 재능.
  • 사쟁 四諍 : 비구들이 일으키는 네 가지 다툼. 곧 교리에 대하여 시비를 가리는 언쟁(言諍), 허물을 들추어내는 멱쟁(覓諍), 죄를 범하고도 아직 그 죄과가 드러나지 않은 때 그 죄상을 의논하는 범쟁(犯諍), 남이 이미 일으킨 갈마(羯磨)를 비평하여 언쟁하는 사쟁(事諍)을 이른다.
  • 사저 沙渚/砂渚 : 강가의 모래밭.
  • 사적 史的 : 역사에 관한. 또는 그런 것.
  • 사전 史前 : 문헌 사료가 전혀 존재하지 않는 시대. 석기 시대와 청동기 시대를 이른다.
  • 사절 士節 : 사대부로서의 절개. 또는 선비의 절개.
(총 882 개의 단어) 🍩
  • 자사 : ‘얼레’의 방언
  • 자삭 自削 : ‘자진 삭제’을 줄여 이르는 말.
  • 자산 子産 : 중국 춘추 시대 정나라의 정치가(?~B.C.522). 성은 공손(公孫). 이름은 교(僑). 정나라 목공(穆公)의 손자로, 진나라와 초나라의 역학 관계를 이용함으로써 정나라의 평화를 유지하였다. 또 농지를 정리하고 나라의 재정(財政)을 재건하였으며, 성문법을 만들었다.
  • 자살 自殺 : 스스로 자기의 목숨을 끊음.
  • 자삼 紫蔘 : 마디풀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30~80cm이며, 뿌리줄기는 두툼하고 줄기는 외대가 곧게 선다. 근생엽은 넓은 달걀 모양이며 잎자루가 긴 데 비하여 경엽은 짧으며 피침 모양으로 잎 뒤는 다소 흰색을 띤다. 6~7월에 연한 붉은색 또는 흰색 꽃이 수상(穗狀) 화서로 달린다. 열매는 수과(瘦果)이다. 깊은 산의 초원에 나는데 한국, 만주, 우수리강, 아무르 등지에 분포한다.
  • 자상 仔詳 : ‘자상하다’의 어근.
  • 자새 : 새끼, 참바 따위를 꼬거나 실 따위를 감았다 풀었다 할 수 있도록 만든 작은 얼레.
  • 자색 自色 : 광물 따위의 고유한 빛깔.
  • 자생 子生 : 자년(子年)에 태어난 사람을 이르는 말.
(총 145 개의 단어) 🦚
  •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삯’의 방언
  •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 ‘삽’의 옛말.
(총 104 개의 단어) 🥝
  •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좀’의 방언
  • : 검은담비의 털가죽.
  • : ‘자루’의 방언
  •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 job :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