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ㅅ ㅈ ㅅ ㅌ 단어: 1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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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사퇴
:
乍進乍退
잠깐 갔다가 되돌아옴. -
사진신퇴
:
巳進申退
조선 시대에, 벼슬아치가 사시(巳時)에 출근하고 신시(申時)에 퇴근하던 일. -
삼진삼퇴
:
1
三進三退
과거에 급제한 선배들이 새로 급제한 사람을 부릴 때에 세 번 앞으로 나오고 세 번 뒤로 물러가게 하던 일. 2三進三退
승전무, 호남 풍물놀이 따위에서 세 번 앞으로 가고 세 번 뒤로 가는 춤사위. -
생쥐스트
:
Saint-Just, Louis Antoine Léon de
루이 앙투안 드 생쥐스트, 프랑스의 정치가(1767~1794). 프랑스 혁명기에 로베스피에르와 함께 공포 정치에 참여하였으나, 후에 반대파에 의하여 처형되었다. -
설중송탄
:
雪中送炭
눈 속에 있는 사람에게 숯을 보낸다는 뜻으로, 어려움에 처한 사람을 마침맞게 도와줌을 이르는 말. -
세제스타
:
Segesta
이탈리아 남부, 시칠리아섬의 서부에 있던 고대 도시. 또는 그 유적. -
사전 선택
:
事前選擇
컴퓨터에서 처리되고 있는 자료가 모두 처리되기 전에 다음 입력 테이프로부터의 자료를 기억 장치에 저장하는 기법. -
사질 식토
:
沙質埴土
모래가 45% 이상이고 점토가 35% 이상이며 미사가 20% 미만인 토양. -
삼중 상태
:
三重狀態
양자 역학에서 다전자 원자나 분자의 전자 전체가 가지는 스핀 각운동량의 양자수 합이 1인 상태. -
생전 신탁
:
生前信託
위탁자와 수탁자 간의 계약에 따라 성립하는 신탁. -
생지 시팅
:
生紙sheeting
표백이나 가공을 하지 않은 무명천. -
소진 상태
:
消盡狀態
운동선수가 더 부여된 훈련을 받지 못할 정도의 피로감을 느껴, 이전의 훈련 수행력에 미치지 못하는 상태. 일반적으로 과도한 훈련의 결과로 발생한다. -
수저 세트
:
수저set
짝이 맞는 여러 벌의 숟가락과 젓가락으로 이루어진 세트. -
수종 선택
:
樹種選擇
땅에 알맞은 나무를 골라 심기 위하여 나무를 선택하는 일. -
숙제 셔틀
:
宿題shuttle
중학교나 고등학교 따위에서 힘이 쎈 학생의 숙제를 대신 해 주는 일. 또는 그런 사람. -
숙주 선택
:
1
宿主選擇
기생 생물이 특정 숙주를 고르는 일. 2宿主選擇
초식성 곤충이 특정 종(種)의 식물만을 먹는 일. 어미가 특정의 종에게만 산란하는 산란 선택, 새끼가 특정의 종에만 붙어서 섭식하는 섭식 선택 따위가 있다. -
시저스 턱
:
scissors tuck
가위를 펼친 것처럼 주름을 양쪽으로 접어 박은 주름. 윗부분의 주름은 두 개가 겹쳐지고 아래로 갈수록 벌어진다. -
시점 쇼트
:
視點shot
연기자의 시점으로 포착한 장면. ⇒규범 표기는 ‘시점 숏’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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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ㅅ
ㅈ
(총 815 개의 단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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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
사子
: 갓이나 탕건 따위의 먼지를 터는 솔. ⇒규범 표기는 ‘쇄자’이다. -
사잠
四箴
: 사물(四勿)에 대하여 정이(程頤)가 지은 잠언(箴言). 시잠, 언잠, 청잠, 동잠(動箴)을 이른다. - 사장 : 달구지 틀 사이에 대어 까는 널빤지. 짐 싣는 바닥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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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재
史才
: 사관(史官)이 될 만한 재능. -
사쟁
四諍
: 비구들이 일으키는 네 가지 다툼. 곧 교리에 대하여 시비를 가리는 언쟁(言諍), 허물을 들추어내는 멱쟁(覓諍), 죄를 범하고도 아직 그 죄과가 드러나지 않은 때 그 죄상을 의논하는 범쟁(犯諍), 남이 이미 일으킨 갈마(羯磨)를 비평하여 언쟁하는 사쟁(事諍)을 이른다. -
사저
沙渚/砂渚
: 강가의 모래밭. -
사적
史的
: 역사에 관한. 또는 그런 것. -
사전
史前
: 문헌 사료가 전혀 존재하지 않는 시대. 석기 시대와 청동기 시대를 이른다. -
사절
士節
: 사대부로서의 절개. 또는 선비의 절개.
- 자사 : ‘얼레’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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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삭
自削
: ‘자진 삭제’을 줄여 이르는 말. -
자산
子産
: 중국 춘추 시대 정나라의 정치가(?~B.C.522). 성은 공손(公孫). 이름은 교(僑). 정나라 목공(穆公)의 손자로, 진나라와 초나라의 역학 관계를 이용함으로써 정나라의 평화를 유지하였다. 또 농지를 정리하고 나라의 재정(財政)을 재건하였으며, 성문법을 만들었다. -
자살
自殺
: 스스로 자기의 목숨을 끊음. -
자삼
紫蔘
: 마디풀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30~80cm이며, 뿌리줄기는 두툼하고 줄기는 외대가 곧게 선다. 근생엽은 넓은 달걀 모양이며 잎자루가 긴 데 비하여 경엽은 짧으며 피침 모양으로 잎 뒤는 다소 흰색을 띤다. 6~7월에 연한 붉은색 또는 흰색 꽃이 수상(穗狀) 화서로 달린다. 열매는 수과(瘦果)이다. 깊은 산의 초원에 나는데 한국, 만주, 우수리강, 아무르 등지에 분포한다. -
자상
仔詳
: ‘자상하다’의 어근. - 자새 : 새끼, 참바 따위를 꼬거나 실 따위를 감았다 풀었다 할 수 있도록 만든 작은 얼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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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색
自色
: 광물 따위의 고유한 빛깔. -
자생
子生
: 자년(子年)에 태어난 사람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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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타
沙陀
: 6세기 말 이래 알려진 터키계(Turkey系) 유목민의 부족. 톈산산맥 방면에 자리 잡고 서돌궐국(西突厥國)을 이루고 있다가 중국 당나라에 예속되었으며, 그 후예인 이극용의 아들 이존욱(李存勖)이 오대(五代)의 후당(後唐)을 건설하였다. -
사탁
司度
: 고려 시대에, 민관(民官)에 속한 관아. 성종 14년(995)에 민관을 상서호부로 고치면서 상서탁지로 고쳤다가 문종 때에 없앴다. -
사탄
沙灘/砂灘
: 모래사장가의 여울. 또는 모래가 깔린 여울. - 사탈 : ‘샅’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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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
査探
: 알려지지 않은 사물이나 사실 따위를 샅샅이 더듬어 조사함. -
사탑
寺塔
: 절에 있는 탑. -
사탕
沙湯/砂湯
: 해수욕장이나 모래사장 따위에서 모래찜질을 할 수 있도록 시설한 곳. - 사태 : 소의 오금에 붙은 살덩이. 흔히 곰거리로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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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택
私宅
: 개인 소유의 집.
- 사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삭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삮 : ‘삯’의 방언
- 삯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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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山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살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삵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삶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삷 : ‘삽’의 옛말.
- 자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작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잔 : ‘좀’의 방언
- 잘 : 검은담비의 털가죽.
- 잙 : ‘자루’의 방언
- 잠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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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
job
: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잣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장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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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
他
: 다른 사람. - 탁 : 갑자기 세게 치거나 부딪거나 차거나 넘어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탄 : ‘탄하다’의 어근.
- 탈 : 얼굴을 감추거나 달리 꾸미기 위하여 나무, 종이, 흙 따위로 만들어 얼굴에 쓰는 물건.
- 탐 : ‘틈’의 방언
- 탑 : ‘따비’의 방언
- 탓 : 주로 부정적인 현상이 생겨난 까닭이나 원인.
- 탕 : 무엇을 실어 나르거나 일정한 곳까지 다녀오는 횟수를 세는 단위.
- 태 : 질그릇이나 놋그릇의 깨진 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