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312개

  • 사자안 : 獅子顔 병터의 침범으로 인하여 얼굴의 주름과 고랑이 두드려져 사자의 얼굴과 유사한 모양이 되는 증상. 나종형 나병 환자에게서 나타난다.
  • 사자왕 : 獅子王 프랑스 왕 ‘루이 팔세’의 다른 이름. 짧은 통치 기간 동안 왕권 강화에 힘썼고, 용맹함으로 명성을 얻어 이렇게 불렸다.
  • 사장암 : 斜長巖 주로 사장석으로 이루어진 심성암(深成巖).
  • 사쟁이 : 옥에 갇힌 사람을 맡아 지키던 사람.
  • 사정안 : 1 査定案 이미 사정하였거나 또는 사정할 안건. 2 査定案 본디의 안을 사정한 뒤에 다시 작성하여 토의에 붙이는 안건.
  • 사정액 : 射精液 사정을 통하여 배출된 액체.
  • 사정인 : 査定人 보험 사고로 인한 손해액을 전문적으로 조사하거나 심사하는 전문 직업인.
  • 사조일 : 祀竈日 조왕신에게 제사하는 음력 12월 23일.
  • 사주인 : 1 私主人 조선 시대에, 민폐를 없애기 위하여 벼슬아치가 객지에서 묵던 사삿집. 또는 벼슬아치가 사삿집에서 묵던 일. 2 私主人 공물(貢物)을 바칠 때 관가와 백성 사이에서 알선해 주던 사람. 공물을 대신하여 바치고 공물을 바치는 사람에게 그 두 배를 징수하였다.
  • 사준원 : 司尊院 조선 초기에, 준과 술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1447년에 다방에서 승격되었다.
  • 사중어 : 沙中語 모래땅 위에서 남모르게 주고받는 말이라는 뜻으로, 신하가 몰래 모반(謀反)하려고 계책을 꾸미는 일을 이르는 말. 중국 한고조(漢高祖)가 공신 이십여 명에게 큰 벼슬을 주자, 벼슬을 받지 못한 다른 여러 장수가 모래땅에 모여 모반을 의논하였다는 데서 유래한다.
  • 사중운 : 四重韻 한 연에서 압운을 네 번 사용하는 방법.
  • 사중월 : 四仲月 네 철의 각각 가운데 달. 음력으로 이월, 오월, 팔월, 십일월을 이른다.
  • 사직악 : 社稷樂 사직단에서 제사를 지낼 때 사용하던 음악. 당상(堂上)에서는 음성(陰性)인 응종(應鍾)을, 당하(堂下)에서는 양성(陽性)인 태주(太簇)를 연주하였고, 신을 맞이할 때는 함종궁(函鍾宮) 8변(變)을, 신을 보낼 때는 함종궁 1성(成)을 썼으며, 북은 영고(靈鼓) 8면(面)을 사용하였다.
  • 사직원 : 1 辭職願 맡은 직무를 내놓고 물러날 것을 청원함. 2 辭職願 맡은 직무를 내놓고 물러나게 해 줄 것을 청원하는 서류.
  • 사진업 : 寫眞業 사진의 촬영, 현상, 인화 따위를 직업으로 하거나 사진기, 필름 따위를 판매하는 직업.
  • 사진염 : 寫眞染 헝겊에 감광성(感光性) 약품을 바르고, 사진 음판(陰板)을 얹어 영상을 밀착하여 감광되지 않은 부분을 용출(溶出)한 후에 이를 발색(發色)ㆍ염색하거나 사진 화상을 헝겊 위에 나타내는 일.
  • 사질암 : 沙質巖 모래 성분이 많이 섞여 있는 암석.
  • 삭장이 : 살아 있는 나무에 붙어 있는, 말라 죽은 가지. ⇒규범 표기는 ‘삭정이’이다.
  • 삭재이 : ‘삯’의 방언
  • 삭쟁이 : ‘살쾡이’의 방언
  • 삭정이 : 살아 있는 나무에 붙어 있는, 말라 죽은 가지.
  • 삭제이 : ‘삭정이’의 방언
  • 삭젱이 : ‘삭정이’의 방언
  • 삭중이 : ‘살쾡이’의 방언
  • 삭증이 : ‘삭정이’의 방언
  • 삭징이 : 1 ‘삭정이’의 방언 2 ‘살쾡이’의 방언
  • 산자야 : Sajaya 인도의 사상가(?~?). 기원전 6~5세기 석가모니와 같은 시대의 사람으로, 회의론ㆍ불가지론을 주장하였다.
  • 산자이 : ‘산쟁이’의 옛말.
  • 산작약 : 1 山芍藥 작약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50cm 이상이며, 잎은 어긋나고 뒷면에 털이 있다. 6월에 빨간 꽃이 줄기 끝에 하나씩 피고 열매는 골돌과(蓇葖果)이다. 꽃은 엷은 붉은색이고 암술대가 길게 자라 뒤로 말리는 것이 백작약과 다르다. 산지(山地)의 숲속에 나는데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2 山芍藥 ‘작약’의 뿌리. 맛이 쓰고 시며 성질은 약간 차다. 청혈 작용이 있고 어혈을 없애 주어 발열, 토혈, 경폐, 타박상 따위에 쓰인다.
  • 산잠아 : 山蠶蛾 산누에나방과의 곤충을 통틀어 이르는 말.
  • 산쟁이 : 1 山쟁이 산속에 살면서 사냥하고 약초 캐는 일을 하는 사람. 2 山쟁이 ‘사냥꾼’의 방언
  • 산적양 : 山赤楊 자작나뭇과의 낙엽 교목. 높이는 20미터 정도이고 새 가지에 털이 있으나 없어진다. 잎은 어긋나고 넓은 달걀 모양 또는 타원형의 달걀 모양으로 톱니가 있다. 꽃은 3월에 피고, 열매는 견과(堅果)로 10월에 익으며 흑갈색으로 3~4개씩 열린다. 산지에 나는데 한국의 중부 이북, 만주, 시베리아 등지에 분포한다.
  • 산절임 : 酸절임 채소를 시트르산, 질산, 락트산 따위의 유기산과 여러 가지 양념에 절인 가공품. 오이, 마늘, 버섯, 땅콩 따위로 만든다.
  • 산조인 : 酸棗仁 멧대추의 씨를 한방에서 이르는 말. 원기를 돕고 땀을 흘리지 않게 하며 잠을 잘 자게 한다.
  • 산주인 : 山主人 심마니들의 은어로, ‘호랑이’를 이르는 말.
  • 산중왕 : 山中王 산속의 왕이라는 뜻으로, ‘호랑이’를 일상적으로 이르는 말.
  • 산증인 : 산證人 어떤 분야의 역사 따위를 생생하게 증언할 수 있는 사람.
  • 산지옥 : 산地獄 살아서 겪는 지옥이라는 뜻으로, 아주 괴롭고 힘든 곳 또는 그런 상태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산징이 : ‘그리마’의 방언
  • 살잡이 : 기울어진 집 따위를 살대 같은 것으로 버티어 바로잡아 세우는 일.
  • 살지이 : ‘고양이’의 방언
  • 살질약 : 殺蛭藥 거머리를 죽음에 이르게 하는 약물.
  • 살징이 : ‘고양이’의 방언
  • 삼작야 : 三昨夜 그끄저께 밤.
  • 삼작일 : 三昨日 그저께의 전날. 오늘로부터 사흘 전의 날을 이른다.
  • 삼잡이 : 삼눈을 앓을 때에, 종이에 눈을 그리고 바늘을 꽂아 놓거나 굴비 따위의 마른 생선을 벽에 매달고 그 눈에 바늘을 꽂아 놓는 일. 삼이 그림 속의 눈이나 생선의 눈에 옮겨 환자의 눈이 낫는다고 믿는다.
  • 삼장월 : 三長月 초하루에서 보름까지 팔계(八戒)를 지키며 심신을 깨끗이 하고 선행을 하는, 음력 정월ㆍ오월ㆍ구월의 석 달.
  • 삼재월 : 三齋月 초하루에서 보름까지 팔계(八戒)를 지키며 심신을 깨끗이 하고 선행을 하는, 음력 정월ㆍ오월ㆍ구월의 석 달.
  • 삼전업 : 三傳業 고려 시대에, 과거 시험 중 잡과의 한 과목. 춘추삼전인 좌전, 곡량전, 공양전이 있다.
  • 삼전음 : 三全音 장음계의 제4음과 제7음, 곧 파와 시 사이의 음정으로 온음이 세 개 들어 있는 음정.
  • 삼족오 : 1 三足烏 동양 신화에 나오는, 태양 속에서 산다는 세 발을 가진 까마귀. 2 三足烏 ‘태양’을 달리 이르는 말.
  • 삼종이 : 삼섬유를 원료로 하여 만든 종이.
  • 삼중운 : 三重韻 한 연에서 압운을 세 번 사용하는 방법.
  • 삼중음 : 三重音 수축기 딸깍음에 의하여 생성된 삼중 리듬. 갈라바딘이 제1심음 및 제2심음에 추가하였다.
  • 삼지연 : 三池淵 함경북도 무산군 삼장면에 있는 네 개의 큰 호수. 백두산 주변에서 가장 경치가 뛰어난 곳으로 높이가 1,395미터나 되는 고원 지대에 있다. 호수 연안에는 현무암이 노출되어 절경을 이룬다. 가장 큰 호수는 둘레가 2km에 달한다.
  • 삼진왕 : 三振王 야구에서, 상대 팀의 타자를 삼진으로 잘 잡아내는 투수나 상대 팀의 투수에게 삼진을 잘 당하는 타자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삼진일 : 三辰日 ‘삼짇날’을 달리 이르는 말. 이날 액운을 떨어 버리기 위하여 물가에서 제사를 지내고 먹고 마시고 노는 풍습이 있는 데서 유래한다.
  • 삽지육 : 揷枝育 간단히 만든 잠실 안에 삽지터를 만들고 거기에 피마자나 참나무의 가지를 꽂아 잎이 시들지 않게 하면서 누에를 치는 방법.
  • 상자육 : 箱子育 뚜껑을 씌운 상자나 종이함에 누에를 치는 일.
  • 상자일 : 上子日 음력 정월의 첫 자일(子日).
  • 상쟁이 : 相쟁이 ‘관상가’를 낮잡아 이르는 말.
  • 상저음 : 上低音 남성의 테너와 베이스 사이의 음역. 또는 그 음역의 가수.
  • 상전압 : 1 相電壓 삼상 교류 회로에서, 한 개의 선로와 중심선 사이에 걸리는 전압. 2 相電壓 삼상 교류가 흐르는 전기 기계에서, 한 상(相)의 권선의 처음과 마지막 사이에 걸리는 전압. 곧 선로와 중심선 사이의 전압이다.
  • 상전이 : 相轉移 물질이 온도, 압력, 외부 자기장 따위의 일정한 외적 조건에 따라 한 상(相)에서 다른 상으로 바뀌는 현상. 예를 들면 융해, 고화, 기화, 응결 따위이다.
  • 상정안 : 上程案 토의하기 위하여 회의 석상에 올린 안건.
  • 상정일 : 上丁日 음력으로 매달 첫째 드는 정(丁)의 날.
  • 상제연 : 喪制鳶 색종이를 붙이거나 칠을 하지 아니한 연.
  • 상제이 : ‘삭정이’의 방언
  • 상조업 : 相助業 장례 절차에 따른 일을 맡아 하는 일을 하는 영업.
  • 상주안 : 上奏案 임금에게 올리는 안건(案件).
  • 상주음 : 上主音 음계의 제2음. 으뜸음의 위에 있다.
  • 상중음 : 상中音 조식의 제3계 단음, 곧 으뜸음과 딸림음 사이에 있는 음이라는 뜻에서 ‘중음’을 이르는 말.
  • 상중이 : ‘장딴지’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중이’로도 적는다.
  • 상진일 : 上辰日 음력 정월의 첫 진일.
  • 상징액 : 上澄液 혼합물에 포함된 부유 물질이 밑으로 가라앉았을 때, 상단부에 있는 맑은 액체.
  • 상징어 : 象徵語 소리나 모양, 동작 따위를 흉내 내는 말. 의성어와 의태어로 나뉜다.
  • 새잡이 : 1 어떤 일을 처음 시작하는 사람. 2 어떤 일을 다시 새로 시작하는 일.
  • 새잽이 : ‘새매’의 방언
  • 색적양 : 色赤楊 자작나뭇과에 속하는 물오리나무의 생약명. 줄기 껍질을 약용하며 거담, 소염, 지해, 평천의 효능이 있어 노인성 만성 기관지염에 사용한다.
  • 색종이 : 色종이 여러 가지 색깔로 물들인 종이. 주로 어린이들의 공작용 접기나 오려 붙이기 따위에 쓴다.
  • 색죽임 : 色죽임 석영으로 된 쐐기에 의하여 결정의 간섭색이 없어지는 현상.
  • 색지움 : 色지움 렌즈, 프리즘 따위의 색 수차(色收差)를 없애는 일. 흰빛을 렌즈에 입사시키면 파장에 따라 굴절률이 다르기 때문에 분산을 일으켜 색이 나타난다. 이때 여러 개의 렌즈를 짜 맞추어 색 수차를 없앤다.
  • 생잡이 : 1 生잡이 이것저것 생각하지 아니하고 닥치는 대로 마구 하는 짓. 2 生잡이 일을 처음 하게 되어 서투른 사람.
  • 생절이 : 生절이 배추, 상추, 무 따위를 절여서 곧바로 무쳐 먹는 반찬.
  • 생젤이 : 生젤이 ‘생절이’의 방언
  • 생존욕 : 生存慾 살아남고자 하는 욕망.
  • 생존율 : 生存率 어느 특정 집단 가운데 일정 기간 생존하는 사람의 비율. 생명 보험의 경우, 통상 같은 연령의 사람이 1년간 생존하는 확률을 말한다.
  • 생죽음 : 生죽음 제명대로 살지 못하고 죽음. 자살, 타살, 사고사 따위를 이른다.
  • 생쥐암 : 생쥐癌 자연적으로 생쥐에게 발생하는 암. 특히 근친 교배 시(c) 계통은 연구 목적으로 쓰인다.
  • 생지옥 : 生地獄 살아서 겪는 지옥이라는 뜻으로, 아주 괴롭고 힘든 곳 또는 그런 상태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생징역 : 生懲役 아무런 죄 없이 사는 징역.
  • 샹저우 : Xiangzhou[襄州] 중국 후베이성(湖北省) 북부에 있는 마을. 샹양시(襄陽市)의 구(區)이다. 예로부터 군사 요충지였다.
  • 서장어 : 西藏語 중국ㆍ티베트 어족의 티베트ㆍ버마 어파에 속한 티베트족의 언어.
  • 서재오 : 대담하게. 교만스레.
  • 서재인 : 書齋人 서재에만 박혀 있어 세상 물정에 어둡거나 사회와의 교제가 적은 사람. 학자나 문필가를 이른다.
  • 서적어 : 書籍語 문어(文語)를 자료로 이루어진 언어 형식.
  • 서적원 : 書籍院 고려 시대에, 서적을 번역ㆍ주석하여 출판하는 일을 맡아보던 관아. 공양왕 4년(1392)에 서적점을 고친 것으로, 조선 태조 때까지 존속하였다.
  • 서전어 : 瑞典語 ‘스웨덴어’의 음역어.
  • 서점원 : 書店員 서점에 고용되어 물건을 팔거나 그 밖의 일을 맡아 하는 사람.
2 3 4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총 815 개의 단어) 🕊
  • 사자 사子 : 갓이나 탕건 따위의 먼지를 터는 솔. ⇒규범 표기는 ‘쇄자’이다.
  • 사잠 四箴 : 사물(四勿)에 대하여 정이(程頤)가 지은 잠언(箴言). 시잠, 언잠, 청잠, 동잠(動箴)을 이른다.
  • 사장 : 달구지 틀 사이에 대어 까는 널빤지. 짐 싣는 바닥이 된다.
  • 사재 史才 : 사관(史官)이 될 만한 재능.
  • 사쟁 四諍 : 비구들이 일으키는 네 가지 다툼. 곧 교리에 대하여 시비를 가리는 언쟁(言諍), 허물을 들추어내는 멱쟁(覓諍), 죄를 범하고도 아직 그 죄과가 드러나지 않은 때 그 죄상을 의논하는 범쟁(犯諍), 남이 이미 일으킨 갈마(羯磨)를 비평하여 언쟁하는 사쟁(事諍)을 이른다.
  • 사저 沙渚/砂渚 : 강가의 모래밭.
  • 사적 史的 : 역사에 관한. 또는 그런 것.
  • 사전 史前 : 문헌 사료가 전혀 존재하지 않는 시대. 석기 시대와 청동기 시대를 이른다.
  • 사절 士節 : 사대부로서의 절개. 또는 선비의 절개.
(총 1,084 개의 단어) 🐩
  • 자아 自我 : 자기 자신에 대한 의식이나 관념. 정신 분석학에서는 이드(id), 초자아와 함께 성격을 구성하는 한 요소로, 현실 원리에 따라 이드의 원초적 욕망과 초자아의 양심을 조정한다.
  • 자안 字眼 : 한문으로 된 글 가운데 가장 중요한 대목의 글자.
  • 자애 : ‘자새’의 방언
  • 자액 自縊 : 스스로 목을 매어 죽음.
  • 자야 子夜 : 자시(子時) 무렵의 한밤중.
  • 자약 自若 : ‘자약하다’의 어근.
  • 자양 字樣 : 글자의 모양.
  • 자어 子魚 : 조그마한 물고기.
  • 자억 自抑 : 자기 자신을 억제함.
(총 145 개의 단어) 🦋
  •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삯’의 방언
  •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 ‘삽’의 옛말.
(총 104 개의 단어) 🎴
  •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좀’의 방언
  • : 검은담비의 털가죽.
  • : ‘자루’의 방언
  •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 job :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
(총 161 개의 단어) 🍇
  •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 ‘아우’의 방언
  •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 아는 일.
  • : ‘앞’의 옛말.
  •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