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19개

  • 사지유무 : 事之有無 일의 있음과 없음.
  • 살지움못 : 일정하게 자란 물고기를 넣어 더 크게 기르는 못. 넓고 깊은 것이 좋다.
  • 상정예문 : 詳定禮文 고려 의종 때에 최윤의가 고금의 예법에 관한 글을 모아 엮은 책. 지금은 전하지 않으나, 이규보의 ≪동국이상국집≫에 이 책을 고종 21년(1234)에 활자로 찍어 냈다는 기록이 있어 우리나라 최초의 활자본으로 추측된다. 50권.
  • 생주이멸 : 生住異滅 모든 사물이 생기고, 머물고, 변화하고, 소멸함. 또는 그런 현상.
  • 선조와명 : 蟬噪蛙鳴 매미와 개구리가 시끄럽게 운다는 뜻으로, 여럿이 모여 시끄럽게 떠듦을 이르는 말.
  • 성중아막 : 成衆阿幕 고려ㆍ조선 시대에, 궁궐의 숙위나 임금의 시종을 맡아보던 벼슬아치.
  • 성중애마 : 成衆愛馬 고려ㆍ조선 시대에, 궁궐의 숙위나 임금의 시종을 맡아보던 벼슬아치.
  • 소주원미 : 燒酒元味 찹쌀을 미음처럼 쑤어 소주와 꿀, 생강즙을 타서 만든 음식.
  • 쇄자연막 : 刷子緣膜 소장의 상피 세포에서 내강 쪽을 향하고 있는 막. 표면이 솔의 경계선처럼 생겨서 붙은 이름이며, 각종 물질의 수송에 관여하는 수송체들이 많이 발현되어 있다.
  • 술주여미 : ‘술지게미’의 옛말.
  • 슈지엣말 : ‘수수께끼’의 옛말.
  • 식재연명 : 息災延命 증익법을 수행함으로써 목숨을 연장하는 일.
  • 실지인물 : 實地人物 변장하지 아니한 상태로의 인물.
  • 삼자 연맹 : 三者聯盟 서로의 이익을 보장하는 방향으로 국가의 중요 정책을 결정하는 행정부ㆍ이익 집단ㆍ국회 상임 위원회의 연합.
  • 석전 일무 : 釋奠佾舞 석전제에서 추는 유교 제례무. 공자의 생애와 사상을 노래와 의식으로 표현한 춤으로, 춤사위 하나하나에 유교의 예악 사상이 반영되어 있다.
  • 세정 양모 : 洗淨羊毛 따뜻한 물에서 비누를 풀어 세탁하여 불순물이나 기름기를 제거한 양털.
  • 송진 연무 : 松津燃霧 소나무의 올레오레진에서 테레빈유를 제거한 후, 남는 잔여물인 천연수지.
  • 수중 안마 : 水中按摩 물을 진탕시켜서 하는 마사지.
  • 심장 외막 : 心臟外膜 심장 근육의 바깥을 싸고 있는 얇은 막. 장막으로 된 심장막의 속 층과 같은 것이다.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총 815 개의 단어) 🍒
  • 사자 사子 : 갓이나 탕건 따위의 먼지를 터는 솔. ⇒규범 표기는 ‘쇄자’이다.
  • 사잠 四箴 : 사물(四勿)에 대하여 정이(程頤)가 지은 잠언(箴言). 시잠, 언잠, 청잠, 동잠(動箴)을 이른다.
  • 사장 : 달구지 틀 사이에 대어 까는 널빤지. 짐 싣는 바닥이 된다.
  • 사재 史才 : 사관(史官)이 될 만한 재능.
  • 사쟁 四諍 : 비구들이 일으키는 네 가지 다툼. 곧 교리에 대하여 시비를 가리는 언쟁(言諍), 허물을 들추어내는 멱쟁(覓諍), 죄를 범하고도 아직 그 죄과가 드러나지 않은 때 그 죄상을 의논하는 범쟁(犯諍), 남이 이미 일으킨 갈마(羯磨)를 비평하여 언쟁하는 사쟁(事諍)을 이른다.
  • 사저 沙渚/砂渚 : 강가의 모래밭.
  • 사적 史的 : 역사에 관한. 또는 그런 것.
  • 사전 史前 : 문헌 사료가 전혀 존재하지 않는 시대. 석기 시대와 청동기 시대를 이른다.
  • 사절 士節 : 사대부로서의 절개. 또는 선비의 절개.
(총 1,084 개의 단어) 🍕
  • 자아 自我 : 자기 자신에 대한 의식이나 관념. 정신 분석학에서는 이드(id), 초자아와 함께 성격을 구성하는 한 요소로, 현실 원리에 따라 이드의 원초적 욕망과 초자아의 양심을 조정한다.
  • 자안 字眼 : 한문으로 된 글 가운데 가장 중요한 대목의 글자.
  • 자애 : ‘자새’의 방언
  • 자액 自縊 : 스스로 목을 매어 죽음.
  • 자야 子夜 : 자시(子時) 무렵의 한밤중.
  • 자약 自若 : ‘자약하다’의 어근.
  • 자양 字樣 : 글자의 모양.
  • 자어 子魚 : 조그마한 물고기.
  • 자억 自抑 : 자기 자신을 억제함.
(총 856 개의 단어) ☕
  • 아마 : 단정할 수는 없지만 미루어 짐작하거나 생각하여 볼 때 그럴 가능성이 크다는 뜻을 나타내는 말. 개연성이 높을 때 쓰는 말이나, ‘틀림없이’보다는 확신의 정도가 낮은 말이다.
  • 아막 阿幕 : 고려ㆍ조선 시대에, 궁궐의 숙위나 임금의 시종을 맡아보던 벼슬아치.
  • 아만 我慢 : 사만(四慢)의 하나. 스스로를 높여서 잘난 체하고, 남을 업신여기는 마음이다.
  • 아말 Amal : 1975년에 결성된 레바논 시아파의 정치 군사 조직. 한때 시아파의 대표적인 무장 정치 조직이었으나, 현재는 그 규모가 예전에 비해 크게 줄었다.
  • 아망 : 아이들이 부리는 오기.
  • 아매 : ‘할머니’의 방언
  • 아먼 : ‘아무렴’의 방언
  • 아멘 Amen : 고대 이집트에서 신(神)들의 왕으로 숭배된 신. 원래 테베 지방의 신이었으나 이집트가 통일이 된 후에 파라오의 수호신으로 숭배되었으며, 특히 태양신인 라(Ra)와 동일시되어 아멘라로 불리었다. 머리에 한 쌍의 깃털 장식을 쓰고 턱수염이 긴 인간의 모습으로 표현된다.
  • 아멩 : ‘아명’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uee88멩’으로도 적는다.
(총 145 개의 단어) 🌹
  •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삯’의 방언
  •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 ‘삽’의 옛말.
(총 104 개의 단어) 🦚
  •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좀’의 방언
  • : 검은담비의 털가죽.
  • : ‘자루’의 방언
  •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 job :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
(총 161 개의 단어) 🐠
  •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 ‘아우’의 방언
  •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 아는 일.
  • : ‘앞’의 옛말.
  •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
(총 99 개의 단어) 🐰
  •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 바로 지금.
  •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 ‘마음’의 준말.
  •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