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ㅅ ㅈ ㅇ ㅇ 단어: 4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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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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私塡與人통행증 따위를 백지에 날인(捺印)하여 두었다가 사사로이 기입하여 남에게 내어 주는 불법 행위를 이르던 말. -
사정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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事情없이남의 사정을 헤아려 돌봄이 없이 매몰차게. -
사중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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沙中偶語모래땅 위에서 남모르게 주고받는 말이라는 뜻으로, 신하가 몰래 모반(謀反)하려고 계책을 꾸미는 일을 이르는 말. 중국 한고조(漢高祖)가 공신 이십여 명에게 큰 벼슬을 주자, 벼슬을 받지 못한 다른 여러 장수가 모래땅에 모여 모반을 의논하였다는 데서 유래한다. - 산지이음 : 건축에서, 한 부재에 긴촉을 내어 다른 부재의 홈에 끼워 물리고 그 물린 자리 옆에 산지못을 박아 고정한 이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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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종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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三從因緣여자는 어려서는 아버지를 따르고, 결혼해서는 남편을 따르고, 남편이 죽은 뒤에는 아들을 따라야 한다는 인연. -
삼지오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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三枝五葉자란 지 20년이 되지 않은 산삼. 굵은 줄기가 세 개이며 가는 줄기는 다섯 개이다. -
서주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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西周演義중국 명나라 때의 장편 소설. 중국 고전 소설 가운데 신마 소설(神魔小說)의 대표작으로, 허중림(許仲琳)이 지었다고 전해진다. 일설에는 명나라의 육서성(陸西星)이 지었다고도 한다. 강자아(姜子牙)가 주(周)나라 문왕(文王)과 무왕(武王)을 보좌하여 상나라의 주왕(紂王)을 토벌한 역사적 배경을 그리고 있다. -
선조영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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先祖永言조선 시대에, 허목이 편찬한 시문집. 양천 허씨 집안의 허자, 허강 등이 지어 대대로 전해 내려오던 시조와 가사 작품을 모아 엮었다. 숙종 16년(1690)에 간행하였다. - 속절없이 : 단념할 수밖에 달리 어찌할 도리가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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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짓언어
:
손짓言語‘수화’의 북한어. -
수전양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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水田養魚논에 물고기를 양식하는 일. 주로 잉어, 붕어, 은어, 미꾸라지 따위를 기른다. -
시종여일
:
始終如一처음부터 끝까지 변함없이 한결같음. -
시지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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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GI웹상에서 브라우저를 이용하여 운용되는 프로그램. 예를 들어 홈페이지에서 그 홈페이지를 방문한 사람의 숫자나 홈페이지에서 운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나타내는 것 따위이다. 2CGI컴퓨터 시스템의 도형 정보를 모니터나 인쇄기 따위에 출력할 수 있게 하는 교환 방법. -
사적 영역
:
私的領域인간이 경험하는 영역 가운데 개인적이며 은밀하고 고유한 경험의 영역. -
사적 이익
:
私的利益개인에 관련하여 정신적ㆍ물질적으로 이로운 것. 또는 그러한 일. -
사전 예약
:
事前豫約일이 일어나기 전 또는 일을 시작하기 전에 미리 약속하는 일. -
사전 응용
:
辭典應用사전 형식으로 데이터에 관한 모든 정의를 포함함으로써 자료의 성질, 특성, 출처, 사용 성향, 자료 간의 관계 따위에 대한 정보의 저장소가 되는 것. -
삼진 아웃
:
1
三振out야구에서, 타자가 세 번의 스트라이크로 아웃되는 일. 2三振out같은 잘못을 세 번 하면 죄를 물어 벌을 주거나 일정한 자격을 박탈하는 일. -
상주 영역
:
常住領域운영 체제를 기동할 때에 이미 점유되어 있는 주기억 장치의 영역. 운영 체제의 제어 프로그램 가운데에서 사용 빈도가 높은 상주 프로그램을 수용한다. -
샘 주위염
:
샘周圍炎샘 주위 조직에 발생하는 염증. -
생장 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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生長要因성장을 빠르게 진행시켜 주는 물질을 통틀어 이르는 말. 비타민 비(B)군, 생장 호르몬 따위가 있다. -
서징 영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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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rging領域원심 송풍기의 특성 곡선에서 각 회전수의 최고 압력점을 잇는 점선 곡선의 좌측, 즉 일정 회전 곡선의 좌하향 부분. -
선조 영역
:
線條領域대뇌 피질의 후두엽 부분. 시각의 일차 수용 영역이다. -
성장 영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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成長領域특정 결정학적 방향을 따라 이루어지는 성장에 의한 합성 수정 결정의 영역. -
성조 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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聲調言語말소리의 높낮이가 음에 가해져서 의미의 차이를 나타내는 언어. 중국어나 경상도 방언이 이에 해당한다. -
세전 이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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稅前利益특정 회계 연도의 재무제표상의 이익 중에서, 법인세 등을 공제하기 전의 이익. -
수중 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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水中weir수로의 도중에 설치된, 물의 흐름을 돌리기 위해 낮게 막은 둑보다 하류 수면이 더 높은 둑. 하류의 수심이 더 높아서 둑이 수중에 잠기게 된다. -
수중 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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水中應援비가 많이 오는 가운데서도 선수들이 힘을 낼 수 있도록 격려하고 성원함. 또는 그런 일. -
수직 왜인
:
受職倭人조선 시대에, 조선의 벼슬을 얻어 우대를 받던 일본인. -
수질 오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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水質汚染인위적인 요인에 의하여 자연 수자원이 오염되어 이용 가치가 떨어지거나 생활에 피해를 주는 현상. 하천, 호소(湖沼), 항만, 해역 따위의 자연 수역에 폐수, 분뇨, 오물 따위의 폐물질이 유입되어 생긴다. -
쉰젤의 원
:
Schinzel의圓둘레에 주어진 개수만큼의 격자점을 갖는 원을 이르는 말. -
승적 영역
:
乘積領域주기억 장치 내에 곱셈의 결과를 저장하기 위한 특별한 구역. -
시장 어음
:
市場어음중세 유럽에서, 각지에 정기적으로 서는 시장을 중심으로 환전상이 발행하던 어음. -
시장 영역
:
市場領域매출액, 원가, 비용 따위를 사용하여 수익성을 판단하는 사업 영역. -
시장 원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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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場園藝도시 주변에서 가까운 시장에 내다 팔아 수입을 얻기 위하여 하는 원예. 야채류, 과채류, 화훼류, 근채류 따위를 많이 재배한다. -
시즌 아웃
:
season out프로 선수가 한 시즌을 다 뛰지 못하고 도중에 마감함. -
실장 언어
:
實裝言語컴퓨터에서 실행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작성할 때, 그 프로그램을 기술한 언어. -
실재 이유
:
實在理由존재의 근거가 되는 원인이나 이유. -
실질 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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實質用言동사와 형용사를 서술격 조사 ‘이다’에 상대하여 이르는 말. -
실질 임은
:
實質賃銀임금의 실질적인 가치를 나타내는 금액. 명목 임금을 물가 지수로 나눈 값으로 나타낸다.
▹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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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
ㅈ
(총 815 개의 단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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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
사子: 갓이나 탕건 따위의 먼지를 터는 솔. ⇒규범 표기는 ‘쇄자’이다. -
사잠
四箴: 사물(四勿)에 대하여 정이(程頤)가 지은 잠언(箴言). 시잠, 언잠, 청잠, 동잠(動箴)을 이른다. - 사장 : 달구지 틀 사이에 대어 까는 널빤지. 짐 싣는 바닥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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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재
史才: 사관(史官)이 될 만한 재능. -
사쟁
四諍: 비구들이 일으키는 네 가지 다툼. 곧 교리에 대하여 시비를 가리는 언쟁(言諍), 허물을 들추어내는 멱쟁(覓諍), 죄를 범하고도 아직 그 죄과가 드러나지 않은 때 그 죄상을 의논하는 범쟁(犯諍), 남이 이미 일으킨 갈마(羯磨)를 비평하여 언쟁하는 사쟁(事諍)을 이른다. -
사저
沙渚/砂渚: 강가의 모래밭. -
사적
史的: 역사에 관한. 또는 그런 것. -
사전
史前: 문헌 사료가 전혀 존재하지 않는 시대. 석기 시대와 청동기 시대를 이른다. -
사절
士節: 사대부로서의 절개. 또는 선비의 절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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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
自我: 자기 자신에 대한 의식이나 관념. 정신 분석학에서는 이드(id), 초자아와 함께 성격을 구성하는 한 요소로, 현실 원리에 따라 이드의 원초적 욕망과 초자아의 양심을 조정한다. -
자안
字眼: 한문으로 된 글 가운데 가장 중요한 대목의 글자. - 자애 : ‘자새’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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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액
自縊: 스스로 목을 매어 죽음. -
자야
子夜: 자시(子時) 무렵의 한밤중. -
자약
自若: ‘자약하다’의 어근. -
자양
字樣: 글자의 모양. -
자어
子魚: 조그마한 물고기. -
자억
自抑: 자기 자신을 억제함.
- 아아 : 감격하거나 탄식할 때 내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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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악
雅樂: 삼부악의 하나. 예전에 우리나라에서 의식 따위에 정식으로 쓰던 음악으로, 고려 예종 때 중국 송나라에서 들여왔던 것을 조선 세종이 박연에게 명하여 새로 완성시켰다. -
아안
鵝眼: 중국 남조 송나라 때 주조한, 구멍이 있는 쇠돈. -
아알
鴉軋: 물건을 서로 비빌 때 나는 소리. -
아압
鵝鴨: 거위와 오리를 아울러 이르는 말. -
아애
我愛: 네 가지 번뇌 가운데 하나. ‘나’에게 애착하는 번뇌를 이른다. - 아야 : 갑자기 아픔을 느낄 때 나오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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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약
兒弱: 아직 덜 자란 아이. 열네 살 이하를 이른다. - 아얌 : 겨울에 부녀자가 나들이할 때 춥지 않도록 머리에 쓰는 쓰개. 위는 터져 있어 이마만 두르게 되어 있고 뒤에는 아얌드림을 늘어뜨린다.
- 사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삭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삮 : ‘삯’의 방언
- 삯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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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山: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살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삵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삶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삷 : ‘삽’의 옛말.
- 자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작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잔 : ‘좀’의 방언
- 잘 : 검은담비의 털가죽.
- 잙 : ‘자루’의 방언
- 잠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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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
job: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잣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장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
- 아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악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앆 : ‘아우’의 방언
- 안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않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알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앎 : 아는 일.
- 앒 : ‘앞’의 옛말.
- 앓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