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ㅅ ㅈ ㅌ 단어: 5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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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탈
:
獅子탈사자의 형상을 본떠 만들어 연희에서 쓰는 탈. -
사전트
:
Sargent, John Singer존 싱어 사전트, 피렌체 태생의 미국 화가(1856~1925). 초상화, 특히 여인화를 우아하게 그렸고 보스턴의 미술관, 도서관에 벽화를 그렸다. -
사중토
:
沙中土/砂中土육십갑자의 병진(丙辰)ㆍ정사(丁巳)에 붙이는 납음(納音). - 사지탈 : 사자의 형상을 본떠 만들어 연희에서 쓰는 탈. ⇒규범 표기는 ‘사자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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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지통
:
四肢痛팔다리가 쑤시고 아픈 병. -
사진틀
:
寫眞틀사진을 끼워 넣어 벽에 걸거나 책상머리에 놓고 보는 틀. -
사질토
:
沙質土모래 성분이 많은 흙. -
산중탈
:
山中탈‘중턱’의 방언 -
산중테
:
山중테‘산허리’의 방언 -
산중툭
:
山中툭‘산허리’의 방언 -
삼중탑
:
三重塔삼중으로 쌓아 올린 탑. 기단 위로 탑신과 옥개석을 세 겹으로 쌓는다. -
삽지터
:
揷枝터삽지육을 할 때에 나뭇가지를 꽂을 수 있게 한 자리. -
상적토
:
常寂土천태종에서 세운 교의로, 부처가 머무는 진리의 세계 또는 깨달음의 세계를 이르는 말. -
상좌탈
:
上佐탈산대놀음이나 오광대 탈놀음에서, 중 노릇을 하는 사람이 쓰는 탈. 탈 전체는 희고 입술은 붉게 그려져 있다. -
색점토
:
色粘土색깔이 있는 점토. -
석자탑
:
惜字塔중국 각지에 있는 사찰의 사당 안에 설치되어 있는 화로. 글씨를 쓴 종이를 태우는 데 쓰였다. -
선전탄
:
宣傳彈아군의 사기를 높이고 적군의 사기를 떨어뜨리기 위한 내용의 선전문을 넣은 포탄이나 폭탄. -
선전탑
:
宣傳塔선전이나 계몽을 목적으로 일정한 기간 동안 세우는 탑. -
선제타
:
先制打야구에서, 상대 팀보다 먼저 친 첫 안타. -
성장통
:
1
成長痛어린이나 청소년이 갑자기 성장하면서 생기는 통증. 주로 양쪽 무릎이나 발목, 허벅지나 정강이, 팔 따위에 생긴다. 4~10세 사이에 많이 나타나고, 1~2년이 지나면 대부분 통증이 사라진다. 2成長痛사물의 규모나 세력 따위가 커지면서 생기는 고통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성주탕
:
醒酒湯전날의 술기운으로 거북한 속을 풀기 위하여 먹는 국. -
소전투
:
小戰鬪소규모 부대가 벌이는 전투. -
소죽통
:
소粥桶쇠죽을 담는 통. -
속죄투
:
贖罪投야구에서, 투수가 자신의 실수나 잘못을 만회하기 위하여 최선을 다하여 공을 던지는 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손진태
:
孫晉泰사학자(1900~?). 호는 남창(南滄). 조선 민속 학회를 조직하고, 신민족주의 사관에 입각하여 한국사에 관한 많은 논저를 남겼다. 저서에 ≪한국 민족 문화의 연구≫, ≪한국 민족사 개론≫ 따위가 있다. -
송장통
:
송장桶금광에서 복대기의 금을 잡는 데 쓰는 통. 아연사(亞鉛絲)가 들어 있는 널 모양의 통으로, 복대기 물을 통과시켜 금분을 아연사에 흡수시킨다. -
송전탑
:
送電塔고압 전선을 걸기 위하여 높이 세운 철탑. -
송지통
:
送紙筒인쇄 매체로부터 용지를 배출하고, 용지를 전달 보관함이나 전달 플랫폼에 운반하는 통. -
쇄죽통
:
쇄죽桶‘구유’의 방언 -
쇠죽통
:
1
‘구유’의 방언
2
쇠粥桶쇠죽을 담는 통. -
수저통
:
수저筒수저를 담거나 꽂아 두는 통. -
수적토
:
水積土물이 운반하여 쌓아 놓은 흙. -
수지톱
:
手指톱궁중에서, ‘손톱’을 이르던 말. -
수직타
:
垂直舵잠수함에서, 선체의 연직면에 평행하게 붙어 선박의 진행 방향을 제어하는 데 쓰는 타. 유체의 흐름 속에 놓인 물체에 작용하는 양력을 이용한 장치이다. -
수직통
:
垂直桶배수 또는 배관 시설에서 세로 배관을 이르는 말. -
쉬존트
:
schizont미포자충에서 포자 원형질이 포자 형성까지의 발육 증식 시기의 세포. -
슈제트
:
syuzhet문학 작품에서, 등장인물 사이의 관계나 사건 전개 발전의 일정한 체계. -
시장터
:
市場터장이 서는 터. -
시장통
:
市場通여러 가지 상품을 사고파는 시장의 거리. - 시죽통 : ‘구유’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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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지티
:
CGT배의 화물 총중량에 여러 가지 선종별 계수를 곱하여 선박 건조량을 나타내는 톤수. -
시진트
:
sigint레이더나 통신 감청 등 첨단 장비를 활용해 신호를 포착하는 정보. 또는 그러한 정보 수집 방법. -
식적토
:
植積土식물의 낙엽, 고사(枯死)한 나무 따위가 퇴적되어 생긴 정적토. -
신족통
:
神足通뜻대로 모습을 바꾸거나 마음대로 어디든지 날아갈 수 있는 신비한 능력. -
심장통
:
心臟痛복장뼈 아래쪽의 심장 부위에 일어나는 통증. 심장 동맥의 기능 부족으로 일어나거나 신경성 이상 감각이 원인이 되어 일어난다. -
심지틀
:
心지틀등잔이나 석유난로 따위에 심지를 끼워 넣는 틀. -
상징 탑
:
象徵塔어떤 개념이나 형상 따위를 상징화하여 만든 탑. -
생존 팀
:
生存team살아 있거나 살아남은 팀. -
세제 통
:
洗劑桶세제를 담는 데 쓰는 통. -
수지 탑
:
樹脂塔이온 교환 수지를 넣는 탑. 이온성 물질의 분리 및 분석, 물의 정제, 원자력 공업 따위에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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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
ㅈ
(총 815 개의 단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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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
사子: 갓이나 탕건 따위의 먼지를 터는 솔. ⇒규범 표기는 ‘쇄자’이다. -
사잠
四箴: 사물(四勿)에 대하여 정이(程頤)가 지은 잠언(箴言). 시잠, 언잠, 청잠, 동잠(動箴)을 이른다. - 사장 : 달구지 틀 사이에 대어 까는 널빤지. 짐 싣는 바닥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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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재
史才: 사관(史官)이 될 만한 재능. -
사쟁
四諍: 비구들이 일으키는 네 가지 다툼. 곧 교리에 대하여 시비를 가리는 언쟁(言諍), 허물을 들추어내는 멱쟁(覓諍), 죄를 범하고도 아직 그 죄과가 드러나지 않은 때 그 죄상을 의논하는 범쟁(犯諍), 남이 이미 일으킨 갈마(羯磨)를 비평하여 언쟁하는 사쟁(事諍)을 이른다. -
사저
沙渚/砂渚: 강가의 모래밭. -
사적
史的: 역사에 관한. 또는 그런 것. -
사전
史前: 문헌 사료가 전혀 존재하지 않는 시대. 석기 시대와 청동기 시대를 이른다. -
사절
士節: 사대부로서의 절개. 또는 선비의 절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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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타
自他: 자기와 남을 아울러 이르는 말. -
자탁
藉托: 다른 구실을 내세워 핑계를 댐. -
자탄
子彈: 총탄, 포탄 따위를 통틀어 이르는 말. -
자탑
瓷塔: 자기(瓷器)로 만든 탑. -
자태
字態: 글자의 모양. -
자택
自宅: 자기 집. - 자테 : ‘에게’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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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토
瓷土: 도자기의 원료로 쓰는 진흙을 통틀어 이르는 말. 장석(長石) 따위가 자연히 분해되어 흘러 쌓여 이루어진 것으로, 빛이 희고 차지며 도자기 외에 고급 타일 및 제지용(製紙用)으로 쓰인다. -
자통
自通: 남의 가르침을 받지 아니하고 스스로 사리를 깨달음.
- 사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삭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삮 : ‘삯’의 방언
- 삯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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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山: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살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삵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삶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삷 : ‘삽’의 옛말.
- 자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작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잔 : ‘좀’의 방언
- 잘 : 검은담비의 털가죽.
- 잙 : ‘자루’의 방언
- 잠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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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
job: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잣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장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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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
他: 다른 사람. - 탁 : 갑자기 세게 치거나 부딪거나 차거나 넘어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탄 : ‘탄하다’의 어근.
- 탈 : 얼굴을 감추거나 달리 꾸미기 위하여 나무, 종이, 흙 따위로 만들어 얼굴에 쓰는 물건.
- 탐 : ‘틈’의 방언
- 탑 : ‘따비’의 방언
- 탓 : 주로 부정적인 현상이 생겨난 까닭이나 원인.
- 탕 : 무엇을 실어 나르거나 일정한 곳까지 다녀오는 횟수를 세는 단위.
- 태 : 질그릇이나 놋그릇의 깨진 금.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