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ㅅ ㅈ ㅍ ㅅ 단어: 1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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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정편사
:
射亭便射
국궁에서, 각각 15명씩 두 패로 편을 나누어 활을 쏘아 승부를 겨룸. 또는 그 경기. -
사즉필생
:
死卽必生
죽고자 생각하면 반드시 살 것이라는 뜻으로, 어떤 일을 할 때 물러서지 않고 각오를 단단히 하면 어려운 일도 해낼 수 있음을 이르는 말. 이순신이 명량 대첩을 앞두고 남긴 ‘생즉필사 사즉필생(生卽必死 死卽必生)’의 한 구절이다. -
생즉필사
:
生卽必死
살고자 하면 반드시 죽는다는 뜻으로, 어떤 일을 할 때 각오를 단단히 하지 않으면 제대로 해낼 수 없음을 이르는 말. 이순신이 명량 대첩을 앞두고 남긴 ‘생즉필사 사즉필생(生卽必死 死卽必生)’의 한 구절이다. -
선전표신
:
宣傳標信
조선 시대에, 나라에 긴급한 일이 있을 때 선전관청에서 발급하던 부신(符信). 앞면에는 ‘선전(宣傳)’이라는 글씨가 새겨지고 반대 면에는 어인(御印)을 찍었는데, 이로써 통행을 규제하기도 하였다. -
선주파수
:
線周波數
영상을 송수신하는 데 필요한 초당 주사선의 수. 초당 프레임 수와 프레임당 주사선 수의 곱으로 얻어진다. -
성자필쇠
:
盛者必衰
융성하는 것은 결국 쇠퇴해짐. - 시지푸스 :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코린트의 왕. 제우스를 속인 죄로 지옥에 떨어져 바위를 산 위로 밀어 올리는 벌을 받았다. 그가 밀어 올리는 바위는 산꼭대기에 이르면 다시 아래로 굴러떨어지기 때문에 그는 영원히 이 일을 되풀이하였다고 한다. ⇒규범 표기는 ‘시시포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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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저 폐수
:
船底廢水
선박의 밑바닥에 고인 더러운 물이나 유성 혼합물. -
설정 펄스
:
設定pulse
자기 셀을 설정하기 위한 구동 펄스. -
숫자 펄스
:
數字pulse
기억 장치에 저장된 문자 중 숫자 위치에 해당하는 자기 소자를 공유하는 특수한 구동펄스. -
숫자 표시
:
1
數字表示
숫자를 표시하는 일. 2數字表示
알파벳, 숫자, 그래픽 등을 디지털 표시 장치 위에 시각적으로 나타내는 일. -
시작 펄스
:
始作pulse
메시지의 첫 번째 펄스. 수신기의 복호화 작동을 시작하기 위한 것이다. 일반적으로 번호 0으로 지정된다. -
시장 패션
:
市場fashion
시장에서 파는 옷들의 일정한 형식. 또는 그러한 양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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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ㅅ
ㅈ
(총 815 개의 단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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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
사子
: 갓이나 탕건 따위의 먼지를 터는 솔. ⇒규범 표기는 ‘쇄자’이다. -
사잠
四箴
: 사물(四勿)에 대하여 정이(程頤)가 지은 잠언(箴言). 시잠, 언잠, 청잠, 동잠(動箴)을 이른다. - 사장 : 달구지 틀 사이에 대어 까는 널빤지. 짐 싣는 바닥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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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재
史才
: 사관(史官)이 될 만한 재능. -
사쟁
四諍
: 비구들이 일으키는 네 가지 다툼. 곧 교리에 대하여 시비를 가리는 언쟁(言諍), 허물을 들추어내는 멱쟁(覓諍), 죄를 범하고도 아직 그 죄과가 드러나지 않은 때 그 죄상을 의논하는 범쟁(犯諍), 남이 이미 일으킨 갈마(羯磨)를 비평하여 언쟁하는 사쟁(事諍)을 이른다. -
사저
沙渚/砂渚
: 강가의 모래밭. -
사적
史的
: 역사에 관한. 또는 그런 것. -
사전
史前
: 문헌 사료가 전혀 존재하지 않는 시대. 석기 시대와 청동기 시대를 이른다. -
사절
士節
: 사대부로서의 절개. 또는 선비의 절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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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파
自派
: 자기 쪽의 계파나 유파. -
자판
字板
: 타자기나 컴퓨터 따위에서, 글자나 문서를 입력하는 데 필요한 여러 키들이 달린 판. -
자패
紫貝
: 복족강의 조개. 껍데기의 길이는 8~9cm이고 달걀 모양이며, 한 개의 두꺼운 사기질로 되어 접혀 있는데 맞닿은 곳의 양쪽은 톱니 모양을 이루어 안쪽으로 오므라져 있다. 등 쪽은 자색 바탕에 얼룩무늬가 있다. 일본,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자편
子鞭
: 도리깨의 한 부분. 곧고 가느다란 나뭇가지 두세 개로 만들며, 이 부분을 위아래로 돌리어 곡식을 두드려 낟알을 떤다. -
자평
自評
: 자기가 한 일을 스스로 평가함. 또는 그런 평가. -
자폐
自閉
: 1~2세 무렵부터 나타나는 유아 정신병. 명확한 원인은 알 수 없으며, 자기중심적인 행동을 하는 특징이 있다. -
자포
自抛
: 스스로 자신을 포기함. -
자폭
自爆
: 자기가 지닌 폭발물을 스스로 터뜨림. -
자표
字標
: 화살에 표시한 숫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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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사
波斯
: ‘페르시아’의 음역어. - 파삭 : 가랑잎이나 마른 검불 따위의 잘 마른 물건을 가볍게 밟는 소리. 또는 그 모양. ‘바삭’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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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산
破産
: 재산을 모두 잃고 망함. -
파상
波狀
: 물결의 모양. -
파색
破色
: 원색에 흰색이나 회색을 조금 섞은 색. -
파생
派生
: 사물이 어떤 근원으로부터 갈려 나와 생김. -
파샤
pasha
: 예전에, 터키에서 장군ㆍ총독ㆍ사령관 따위의 신분이 높은 사람에게 주던 영예의 칭호. -
파서
parser
: 원시 프로그램의 명령문이나 온라인 명령문, 마크업 태그 따위를 다른 프로그램이 처리할 수 있도록 여러 부분으로 분해하는 프로그램. -
파석
破石
: 광석을 잘게 부수는 일.
- 사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삭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삮 : ‘삯’의 방언
- 삯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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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山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살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삵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삶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삷 : ‘삽’의 옛말.
- 자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작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잔 : ‘좀’의 방언
- 잘 : 검은담비의 털가죽.
- 잙 : ‘자루’의 방언
- 잠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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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
job
: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잣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장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
- 파 : 백합과의 여러해살이풀. 꽃줄기의 높이는 70cm 정도이며, 잎은 둥근기둥 모양으로 속이 비고 끝이 뾰족하다. 여름에 종 모양의 흰 꽃이 줄기 끝에 산형(繖形) 화서로 빽빽하게 모여 피고 씨는 모가 나고 검게 익는다. 특이한 냄새와 맛이 있어 약용하거나 식용한다. 중국 서부가 원산지로 동양과 온대 지방에 널리 분포한다.
- 팍 : 갑자기 힘차게 내지르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팎 : ‘팥’의 방언
- 판 : 일이 벌어진 자리. 또는 그 장면.
- 팔 : 어깨와 손목 사이의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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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
pop
: 클래식이나 예술 음악에 대하여 일반 대중이 즐겨 부르는 통속적인 성격의 음악을 통틀어 이르는 말. - 팟 : ‘팥’의 방언
- 팡 : 풍선이나 폭탄 따위가 갑자기 터지는 소리. ‘빵’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팣 : ‘팥’의 방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