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ㅅ ㅈ ㅎ ㄷ 단어: 30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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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하다
:
1
奢恣하다
사치스럽고 방자하다. 2寫字하다
글씨를 베끼어 쓰다. -
사장하다
:
1
死藏하다
사물 따위를 필요한 곳에 활용하지 않고 썩혀 두다. 2私藏하다
개인이 사사로이 간직하다. -
사적하다
:
1
私覿하다
사사로이 임금을 뵈다. 2私覿하다
벼슬아치가 사사로이 동료를 만나다. 3射的하다
목표물을 향하여 활이나 총을 쏘다. -
사전하다
:
1
死戰하다
죽기를 각오하고 싸우다. 2私轉하다
저절로 돌다. 3師傳하다
스승으로부터 전하여 받다. -
사절하다
:
1
死絕하다
숨이 끊어져 죽다. 2死絕하다
자손이 다 죽어 대(代)가 끊어지다. 3死節하다
절개를 위하여 목숨을 버리다. ... (총 6개의 의미) -
사점하다
:
私占하다
개인이 독차지하다. -
사접하다
:
邪接하다
재앙을 가져다주는 요사스러운 귀신이 몸에 붙다. -
사정하다
:
1
司正하다
그릇된 일을 다스려 바로잡다. 2事情하다
어떤 일의 형편이나 까닭을 남에게 말하고 무엇을 간청하다. 3査正하다
조사하여 그릇된 것을 바로잡다. ... (총 7개의 의미) -
사제하다
:
1
私製하다
개인이 사사로이 만들다. 2賜祭하다
임금이 죽은 신하에게 제사를 지내 주다. 단문(袒免) 이상의 종친, 시마(緦麻) 이상의 이성 왕친(異姓王親), 종이품 이상의 문무관, 공신(功臣) 및 공사(公事)로 외방(外方)에서 죽은 자와 전사자 등에게 지내 주었다. 3賜第하다
임금의 특명으로, 과거에 급제한 사람과 똑같은 자격을 내려 주다. ... (총 4개의 의미) -
사조하다
:
1
査照하다
조사하여 대조하여 보다. 2辭朝하다
새로 임명된 관리가 부임하거나 외국의 사신이 떠나기에 앞서 임금께 하직 인사를 드리다. -
사종하다
:
肆縱하다
제멋대로 방자한 행동을 하다. -
사죄하다
:
1
赦罪하다
죄를 용서하여 죄인을 석방하다. 2赦罪하다
고해나 다른 성사(聖事)에 의하여 죄를 사하다. 3謝罪하다
지은 죄나 잘못에 대하여 용서를 빌다. -
사주하다
:
1
私鑄하다
돈 따위를 개인이 사사로이 주조하다. 2事主하다
하느님을 섬기다. 3使酒하다
술을 마신 기운으로 기세를 부리다. ... (총 6개의 의미) -
사중하다
:
四中하다
국궁에서, 활을 다섯 번 쏘아 네 번을 맞히다. -
사즐하다
:
査櫛하다
빗질을 하듯이 샅샅이 세밀하게 조사하다. -
사증하다
:
沙蒸/砂烝하다
더운 모래를 이용하여 찜질을 하다. 몸에 열이 나게 하고 땀을 흘리게 하며 피부에 자극을 주어 단련하는 효과가 있다. -
사지하다
:
事知하다
일에 매우 익숙하다. -
사직하다
:
辭職하다
맡은 직무를 내놓고 물러나다. -
사진하다
:
1
仕進하다
벼슬아치가 규정된 시간에 근무지로 출근하다. 2査陳하다
예전에, 묵힌 땅에 대한 실태를 조사하다. 3寫眞하다
물체를 있는 모양 그대로 그려 내다. -
사진학도
:
寫眞學徒
사진학을 전문적으로 배우고 연구하는 사람. -
사집하다
:
四集하다
사방에서 모여들다. -
사징하다
:
査徵하다
실태를 조사하여 따지고 조세를 받아들이다. -
삭적하다
:
削籍하다
병적이나 학적 따위의 기록을 지워 없애 버리다. -
삭정하다
:
削正하다
글이나 시구(詩句) 따위에서, 필요 없는 글자나 글귀를 지우고 바르게 고치다. -
삭제하다
:
1
削除하다
깎아 없애거나 지워 버리다. 2削除하다
화면(畫面)에 표시된 문자를 지우다. 또는 파일 내에 저장된 기록을 제거하거나 기억 장치에서 프로그램을 지우다. 3削蹄하다
가축의 굽을 일정 기간마다 깎다. 다리 모양이 나빠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하여 주로 말이나 소의 굽을 깎는다. -
삭지하다
:
1
削之하다
지워 버리다. 2削地하다
땅을 깎아 버리다. 3削地하다
영지(領地)를 빼앗아 버리다. -
삭직하다
:
削職하다
죄를 지은 자의 벼슬과 품계를 빼앗고 벼슬아치의 명부에서 그 이름을 지우다. -
산잡하다
:
散雜하다
산만하고 어수선하다. -
산장하다
:
1
산葬하다
목숨이 붙어 있는 생물을 산 채로 땅속에 묻다. 2散杖하다
죄인을 신문할 때, 위엄을 보여 협박하기 위해서 많은 형장(刑杖)이나 태장(笞杖)을 눈앞에 벌여 내어놓다. -
산재하다
:
1
散在하다
여기저기 흩어져 있다. 2散財하다
재산을 이리저리 써서 없애 버리다. 3散齋하다
제사를 지내기 전에 목욕재계하다. -
산적하다
:
1
山積하다
물건이나 일이 산더미같이 쌓이다. 2山積하다
물건이나 일이 쌓인 것이 산더미 같다. 3散積하다
석탄, 광물, 곡물 따위를 용기에 넣지 아니하고 그대로 쌓거나 싣다. -
산정하다
:
1
刪定하다
쓸데없는 글자나 구절을 깎고 다듬어서 글을 잘 정리하다. 종이가 없던 옛날에 대나무 쪽 따위에 글씨를 써서 책을 만들었던 데에서 유래한다. 2算定하다
셈하여 정하다. -
산제하다
:
刪除하다
필요 없는 글자나 글귀를 지워 버리다. -
산종하다
:
散種하다
모내기를 아니 하고 논밭에 직접 씨를 뿌리다. -
산질하다
:
散帙하다
한 질을 이루는 여러 권의 책 중에서 일부가 빠져 있다. -
살적하다
:
殺賊하다
사람을 죽이거나 물건을 빼앗다. -
살종하다
:
撒種하다
씨를 뿌리다. -
삼작하다
:
三作하다
‘삼모작하다’의 북한어. -
삼점하다
:
三點하다
명단 위에 합격의 표시로 세 번째 점을 찍다. -
삼제하다
:
芟除하다
풀을 깎듯이 베어 없애 버리다. -
삼중하다
:
三中하다
국궁에서, 활을 다섯 번 쏘아 그 가운데 세 번을 맞히다. - 삼질하다 : ‘쌈질하다’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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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자하다
:
鈒字하다
얼굴이나 팔뚝의 살을 따고 홈을 내어 먹물로 죄명을 찍어 넣다. -
삽접하다
:
揷接하다
접본(椄本)의 목질 부분과 껍질 사이에 접가지를 꽂아 넣다. -
삽지하다
:
1
揷枝하다
식물의 가지, 줄기, 잎 따위를 자르거나 꺾어 흙 속에 꽂아 뿌리 내리게 하다. 2揷紙하다
인쇄할 때에 기계에 종이를 먹이다. - 삽질하다 : 1 삽으로 땅을 파거나 흙을 떠내다. 2 (속되게) 헛된 일을 하다. 별 성과가 없이 삽으로 땅만 힘들게 팠다는 데서 유래한다.
-
상자하다
:
上梓하다
‘상재하다’의 원말. -
상잔하다
:
相殘하다
서로 다투고 싸우다. -
상장하다
:
上場하다
주식이나 어떤 물건을 매매 대상으로 하기 위하여 해당 거래소에 일정한 자격이나 조건을 갖춘 거래 물건으로서 등록하다. -
상재하다
:
上梓하다
책 따위를 출판하기 위하여 인쇄에 부치다. -
상쟁하다
:
相爭하다
서로 다투다. -
상적하다
:
相敵하다
양편의 실력이나 처지가 서로 걸맞거나 비슷하다. -
상전하다
:
1
上殿하다
궁전으로 올라가다. 2相傳하다
대대로 이어져 전하다. 또는 서로 전하다. 3相戰하다
서로 싸우거나 말다툼하다. ... (총 4개의 의미) -
상접하다
:
相接하다
서로 한데 닿거나 붙다. -
상정하다
:
1
上程하다
토의할 안건을 회의 석상에 내어놓다. 2傷情하다
정분(情分)을 해치다. 3想定하다
어떤 정황을 가정적으로 생각하여 단정하다. ... (총 5개의 의미) -
상제하다
:
1
上第하다
과거에서 첫째로 급제하다. 2相制하다
서로 작용하거나 견제하다. 3相濟하다
서로 돕다. -
상조하다
:
1
相助하다
서로 돕다. 2相照하다
서로 대조하다. -
상족하다
:
上蔟하다
막잠을 자고 나서 고치를 지을 때가 된 누에를 섶이나 발에 올리다. -
상존하다
:
1
尙存하다
아직 그대로 존재하다. 2常存하다
언제나 존재하다. -
상종하다
:
相從하다
서로 따르며 친하게 지내다. -
상주하다
:
1
上奏하다
임금에게 말씀을 아뢰다. 2常住하다
늘 일정하게 살다. 3常駐하다
군대 따위가 언제나 머무르다. -
상준하다
:
1
相準하다
서로 비슷하다. 2詳準하다
자세히 살펴보다. -
상증하다
:
上烝하다
자기보다 지위가 높은 여자와 몰래 정을 통하다. -
상지하다
:
1
相地하다
풍수지리에서, 땅의 생김새를 보고 길흉을 판단하다. 2相知하다
서로 알다. 3相持하다
서로 자기의 의견만을 고집하고 양보하지 아니하다. -
상직하다
:
1
上直하다
집 안에 살면서 시중을 들다. 2上直하다
벼슬아치가 당직이 되어 관가에서 자다. -
상집하다
:
翔集하다
날아와 모이다. -
상징하다
:
1
象徵하다
추상적인 개념이나 사물을 구체적인 사물로 나타내다. 2象徵하다
추상적인 사물이나 관념 또는 사상을 구체적인 사물로 나타내다. 예를 들면 ‘비둘기’라는 구체적인 사물로 ‘평화’라는 추상적인 관념을 나타내는 일이다. -
새전하다
:
賽錢하다
신령이나 부처 앞에 돈을 바치다. -
색적하다
:
索敵하다
적을 찾아내다. - 샐족하다 : 1 ‘샐쭉하다’의 방언 2 ‘샐쭉하다’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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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자하다
:
生子하다
아들을 낳다. -
생장하다
:
1
生長하다
나서 자라다. 2生葬하다
목숨이 붙어 있는 생물을 산 채로 땅속에 묻다. -
생재하다
:
1
生財하다
재물을 늘리다. 2眚災하다
과실이나 재난 따위로 잘못을 저지르다. -
생존하다
:
生存하다
살아 있거나 살아남다. -
생지하다
:
生知하다
도(道)를 스스로 깨닫다. -
생징하다
:
生徵하다
세금을 물어야 할 이유가 없는 사람에게 억지로 세금을 거두다. -
서작하다
:
敍爵하다
작위를 내리다. -
서전하다
:
書塡하다
글자를 써넣다. -
서점하다
:
西漸하다
어떤 세력이나 영향 따위가 점점 서쪽으로 옮겨 가다. -
서정하다
:
1
西征하다
서쪽을 정벌하다. 2抒情/敍情하다
주로 예술 작품에서, 자기의 감정이나 정서를 그려 내다. 3緖正하다
근본을 올바르게 하다. -
서죄하다
:
1
恕罪하다
정상을 살피어 죄를 용서하다. 2書罪하다
벼슬아치의 죄를 징계하기 위하여 사헌부의 감찰이 그 죄상을 흰 널판에 써서 한밤중에 그 집 문 위에 붙이다. -
서증하다
:
書贈하다
글씨를 써서 증정하다. -
서지하다
:
1
棲遲하다
하는 일 없이 느긋하게 돌아다니며 놀다. 2棲遲하다
벼슬을 마다하고 세상을 피하여 시골에서 살다. -
서진하다
:
西進하다
민족이나 부대 또는 어떤 세력 따위가 서쪽으로 나아가다. -
석전하다
:
石戰하다
돌팔매질을 하여 승부를 겨루는 놀이를 하다. 고구려 때에, 대보름에 하류층에서 하였으며, 고려ㆍ조선 왕조를 통하여 계속되었다. -
선장하다
:
選奬하다
좋은 것을 골라서 장려하다. -
선재하다
:
1
先在하다
먼저부터 있다. 2船載하다
배에 짐을 싣다. 3選材하다
재목(材木)을 고르다. -
선적하다
:
船積하다
배에 짐을 싣다. -
선전하다
:
1
宣傳하다
주의나 주장, 사물의 존재, 효능 따위를 많은 사람이 알고 이해하도록 잘 설명하여 널리 알리다. 2宣戰하다
한 나라가 다른 나라에 대하여 전쟁을 시작한다는 의사 표시를 하다. 3旋轉하다
빙빙 돌아서 굴러가다. 또는 굴러가게 하다. ... (총 4개의 의미) - 선절하다 : 서서 절하다.
-
선점하다
:
1
先占하다
남보다 앞서서 차지하다. 2先占하다
민법에서, 소유주가 없는 물건을 남보다 먼저 차지하고 그 소유권을 얻다. 3先占하다
국제법에서, 어느 나라의 영토에도 딸리지 않는 땅을 소유하기 위하여 다른 나라보다 먼저 차지하다. ... (총 4개의 의미) -
선접하다
:
先接하다
과거를 볼 때에, 남보다 먼저 시험장에 들어가 좋은 자리를 차지하다. -
선정하다
:
1
善政하다
백성을 바르고 어질게 잘 다스리다. 2煽情하다
정욕을 자극하여 일으키다. 3選定하다
여럿 가운데서 어떤 것을 뽑아 정하다. ... (총 4개의 의미) -
선제하다
:
1
先制하다
선수를 쳐서 상대편을 제압하다. 2先除하다
먼저 빼다. -
선종하다
:
1
旋踵하다
발길을 돌려 돌아서다. 2善終하다
임종 때에 성사를 받아 큰 죄가 없는 상태에서 죽다. 3線種하다
밭에 고랑을 내어 줄이 지게 씨를 뿌리다. ... (총 4개의 의미) -
선주하다
:
先住하다
이전부터 살고 있다. -
선지하다
:
1
先知하다
앞일을 미리 알다. 2先知하다
남보다 일찍 깨달아 알다. 3宣旨하다
임금의 명령을 널리 선포하다. -
선진하다
:
1
先進하다
어느 한 분야에서 연령, 지위, 기량 따위가 앞서다. 2先進하다
문물의 발전 단계나 진보 정도가 다른 것보다 앞서다. - 설잡히다 : ‘설잡다’의 피동사.
-
설장하다
:
1
設莊하다
농장(農莊)을 설치하다. 2雪葬하다
눈이 많아서 땅을 팔 수 없을 때에 눈 속에 묻고 장사를 지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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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ㅅ
ㅈ
(총 815 개의 단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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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
사子
: 갓이나 탕건 따위의 먼지를 터는 솔. ⇒규범 표기는 ‘쇄자’이다. -
사잠
四箴
: 사물(四勿)에 대하여 정이(程頤)가 지은 잠언(箴言). 시잠, 언잠, 청잠, 동잠(動箴)을 이른다. - 사장 : 달구지 틀 사이에 대어 까는 널빤지. 짐 싣는 바닥이 된다.
-
사재
史才
: 사관(史官)이 될 만한 재능. -
사쟁
四諍
: 비구들이 일으키는 네 가지 다툼. 곧 교리에 대하여 시비를 가리는 언쟁(言諍), 허물을 들추어내는 멱쟁(覓諍), 죄를 범하고도 아직 그 죄과가 드러나지 않은 때 그 죄상을 의논하는 범쟁(犯諍), 남이 이미 일으킨 갈마(羯磨)를 비평하여 언쟁하는 사쟁(事諍)을 이른다. -
사저
沙渚/砂渚
: 강가의 모래밭. -
사적
史的
: 역사에 관한. 또는 그런 것. -
사전
史前
: 문헌 사료가 전혀 존재하지 않는 시대. 석기 시대와 청동기 시대를 이른다. -
사절
士節
: 사대부로서의 절개. 또는 선비의 절개.
-
자하
子夏
: 중국 춘추 시대의 유학자(B.C.507~B.C.420?). 본명은 복상(卜商). 공자의 제자로서 십철(十哲)의 한 사람이다. 위나라 문후(文侯)의 스승으로 시와 예(禮)에 능통하였는데, 특히 예의 객관적 형식을 존중하였다. -
자학
子瘧
: 임신 중에 앓는 학질. -
자한
自汗
: 깨어 있는 상태에서 저절로 땀이 많이 흐름. 또는 그런 병. -
자할
自割
: 일부 동물이 위기를 벗어나기 위하여 몸의 일부를 스스로 끊는 일. 도마뱀은 꼬리, 게나 여치 따위는 다리를 끊는데 그 부분은 쉽게 재생된다. -
자항
慈航
: 중생을 자비심으로 구하는 일. -
자해
字解
: 글자에 대한 해석. 주로 한자에 대하여 이른다. -
자핵
自劾
: 자기의 죄를 스스로 탄핵함. -
자행
字行
: 글자의 줄. -
자허
自許
: 자기 힘으로 넉넉히 할 만한 일이라고 여김.
- 하다 : 사람이나 동물, 물체 따위가 행동이나 작용을 이루다.
- 하닥 : ‘화덕’의 방언
-
하단
下段
: 여러 단으로 된 것의 아래의 단. -
하달
下達
: 상부나 윗사람의 명령, 지시, 결정 및 의사 따위를 하부나 아랫사람에게 내리거나 전달함. -
하담
荷擔
: 어깨에 짐을 짊어짐. -
하답
下畓
: 토양 조건과 물의 형편이 나빠서 농사가 잘되지 아니하는 논. -
하당
下堂
: 방이나 마루에서 뜰로 내려옴. -
하대
下待
: 상대편을 낮게 대우함. -
하덕
下德
: 아랫사람에게서 받는 은덕.
- 사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삭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삮 : ‘삯’의 방언
- 삯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
산
山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살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삵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삶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삷 : ‘삽’의 옛말.
- 자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작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잔 : ‘좀’의 방언
- 잘 : 검은담비의 털가죽.
- 잙 : ‘자루’의 방언
- 잠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
잡
job
: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잣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장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
- 하 : 정도가 매우 심하거나 큼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아주’, ‘몹시’의 뜻을 나타낸다.
- 학 : 급히 토하거나 뱉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한 : 그 수량이 하나임을 나타내는 말.
- 할 : ‘하늘’의 방언
- 핡 : ‘흙’의 방언
- 함 : ‘달팽이’의 방언
-
합
合
: 여럿이 한데 모임. 또는 여럿을 한데 모음. - 핫 : ‘짝을 갖춘’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항 : 몹시 놀라서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하며 입을 짝 벌리는 모양.
- 다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닥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닦 : ‘닻’의 방언
- 단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닫 : ‘닻’의 옛말.
- 달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닭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담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답 : ‘무렵’의 방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