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85개

  • 사찰단 : 査察團 조사하여 살피는 사람들의 무리.
  • 사천당 : 四千幢 신라 진평왕 13년(591)에 둔 중앙 군대.
  • 사천대 : 司天臺 고려 시대에, 천문(天文)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현종 14년(1023)에 태복감을 고친 것으로, 예종 11년(1116)에 사천감으로, 충렬왕 원년(1275)에 관후서로 고쳤다가 34년(1308)에 태사국을 합쳐 서운관을 설치하였다.
  • 사추덕 : 四樞德 가장 중요한 네 가지의 덕. 곧 지덕(智德), 의덕(義德), 용덕(勇德), 절덕(節德)을 이른다.
  • 사출도 : 四出道 고대 부여(夫餘)의 네 행정 구역. 마가(馬加), 우가(牛加), 저가(豬加), 구가(狗加)의 사가(四加)가 한 도(道)씩 맡아 다스렸다.
  • 사춤대 : 베틀의 비경이 옆에서 날의 사이를 띄어 주는 두 개의 나무나 대. ⇒규범 표기는 ‘사침대’이다.
  • 사춤돌 : 돌을 쌓아 올릴 때, 돌과 돌의 틈에 박아 돌리는 돌.
  • 사친등 : 四親等 구민법(舊民法)에서, ‘사촌’을 이르던 말.
  • 사침대 : 베틀의 비경이 옆에서 날의 사이를 띄어 주는 두 개의 나무나 대.
  • 삭치다 : 1 削치다 뭉개거나 지워서 없애 버리다. 2 削치다 셈할 것을 서로 비기다.
  • 산천단 : 山川壇 조선 시대에, 명산과 대천에 제사를 지내던 제단. 서울의 남교(南郊) 청파역(靑坡驛)과 각 명산대천에 있었다.
  • 산촉닥 : 山촉닥 ‘산기슭’의 방언
  • 살차다 : 1 혜성 꼬리의 빛이 세차다. 2 성질이 붙임성이 없이 차고 매섭다. 3 ‘죽이다’의 방언
  • 살충등 : 殺蟲燈 나방 따위의 해충의 피해를 막기 위하여 논밭에 켜는 등불. 벌레가 날아들어 타 죽거나, 등 밑에 있는 물그릇에 빠져 죽게 한다.
  • 살치다 : 1 잘못되었거나 못 쓰게 된 글이나 문서 따위에서 ‘X’ 자 모양의 줄을 그어 못 쓴다는 뜻을 나타내다. 2 ‘살찌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치다’로도 적는다. 3 ‘죽이다’의 방언
  • 삼차도 : 蔘瑳島 평안북도 철산군에 속하는 섬. 바다가 얕아 좋은 산란장을 이루며 조기가 많이 잡힌다. 면적은 1.36㎢.
  • 삼천당 : 三千幢 ‘십정’을 달리 이르던 말.
  • 삼촌댁 : 三寸宅 삼촌의 아내라는 뜻으로 ‘작은어머니’를 낮추어 이르는 말.
  • 삼치다 : ‘삼키다’의 방언
  • 상춘등 : 1 常春藤 새모래덩굴과의 여러해살이 덩굴풀. 줄기는 목질에 가깝고 잔털이 있으며 물체에 감기어 뻗는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다. 초여름에 황백색의 잔꽃이 잎겨드랑이에 취산(聚繖) 화서로 피고, 열매는 핵과(核果)로 10월에 푸른 흑색으로 익는다. 뿌리는 약용하고 줄기는 바구니 제조용으로 쓴다. 산기슭 양지나 들에 나는데, 한국의 황해도 이남, 일본, 대만, 중국, 필리핀 등지에 분포한다. 2 常春藤 두릅나뭇과의 상록 활엽 덩굴성 식물. 공기뿌리로 다른 나무를 타고 올라가 자라며, 잎은 어긋나고 3~5개로 얕게 갈라진다. 가을에 누런 녹색 꽃이 산형(繖形) 화서로 피고, 열매는 핵과(核果)로 겨울에 검게 익는다. 줄기와 잎을 약재로 쓴다. 한국, 일본, 대만, 중국, 유럽, 아프리카 등지에 분포한다.
  • 상치다 : 傷치다 상하게 하다.
  • 상칫동 : 상추의 줄기. ⇒규범 표기는 ‘부룻동’이다.
  • 새차다 : ‘세차다’의 방언
  • 새찹다 : ‘예쁘다’의 방언
  • 새첩다 : ‘예쁘다’의 방언
  • 새초단 : 새草단 억새를 묶어 놓은 단.
  • 새침디 : ‘새침데기’의 방언
  • 새칩다 : ‘예쁘다’의 방언
  • 서총대 : 1 瑞葱臺 조선 시대에, 임금이 무관의 활 쏘는 것을 점검하던 대. 연산군 때 창덕궁 안에 지었다. 2 瑞葱臺 서총대에서 임금이 직접 참석한 가운데 행하던 무과(武科) 시험.
  • 석청동 : 錫靑銅 ‘포금’의 북한어.
  • 석치다 : 釋치다 절에서 아침저녁으로 예불할 때 종을 치다.
  • 선처댁 : 先妻댁 ‘선처’를 높여 이르는 말.
  • 선천독 : 先天毒 어떤 생물체가 생겨날 때부터 몸에 지니고 있는 병독(病毒).
  • 선취득 : 先取得 남보다 먼저 차지함.
  • 설차다 : 마음에 덜 차다.
  • 설치다 : 1 마구 날뛰다. 2 찬찬하지 못하고 조급하게 행동하다. 3 필요한 정도에 미치지 못한 채로 그만두다.
  • 설치대 : 設置臺 기계, 설비 따위를 설치하는 데 받침으로 쓰는 대.
  • 성취도 : 成就度 목적한 바를 이룬 정도.
  • 세차다 : 1 기세나 형세 따위가 힘 있고 억세다. 2 성미가 사납고 날카롭다. 또는 드세고 억척스럽다. 3 장난이 매우 심하다.
  • 세츠다 : ‘세차다’의 옛말.
  • 셈치다 : ‘헤엄치다’의 방언
  • 션찮다 : 1 ‘시원찮다’의 준말. 2 ‘시원찮다’의 준말.
  • 소척대 : 蘇拓隊 일제 강점기에 경성 공립 농업 학교의 한인 학생들이 조직한 항일 학생 운동 단체. 기관지 ≪소척(蘇拓)≫을 간행하여 항일 의식과 독립 의식을 고취하였다.
  • 소철두 : 小凸頭 잎의 끝에 작은 돌기가 나온 모양.
  • 소청도 : 小靑島 인천광역시 옹진군에 속하는 섬. 면적은 2.94㎢.
  • 소축도 : 小縮圖 작은 축도.
  • 손치다 : 1 물건을 매만져 바로잡다. 2 가지런히 되어 있는 물건의 일부가 없어지거나 어지럽게 되다. 3 돈을 받고 손님을 묵게 하다.
  • 솔찮다 : ‘수월찮다’의 방언
  • 솟체다 : ‘솟치다’의 방언
  • 솟치다 : 1 느낌 따위가 세차게 일어나다. 2 위로 높게 올리다.
  • 쇠차돌 : 산화 철이 들어 있어서 누런빛이나 붉은빛을 띤 차돌.
  • 수챗돌 : ‘개골창’의 방언
  • 수초대 : 水草帶 물속이나 물가에서 자라는 풀이 나는 지대.
  • 수취대 : 收聚帶 공항에서 승객의 짐을 나르는 회전식 컨베이어.
  • 숙치다 : 숙어지게 하다.
  • 순찰대 : 巡察隊 여러 곳을 돌아다니며 사정을 살피는 목적으로 조직된 부대나 경찰대.
  • 순채다 : 蓴菜茶 순채 잎을 오미잣국에 넣고 꿀을 탄 차.
  • 순치다 : 筍치다 식물의 발육을 좋게 하기 위하여 순을 자르다.
  • 술찮다 : ‘수월찮다’의 방언
  • 숨차다 : 1 숨이 가빠서 숨을 쉬기가 어렵다. 2 (비유적으로) 어떤 일이 매우 힘겹거나 급박하다.
  • 숨치다 : ‘숨기다’의 방언
  • 스츠다 : ‘훔치다’의 방언
  • 스치다 : 1 서로 살짝 닿으면서 지나가다. 2 어떤 느낌, 생각, 표정 따위가 퍼뜩 떠올랐다가 이내 사라지다. 3 시선이 훑어 지나가다. ... (총 6개의 의미)
  • 슷치다 : 스치다.거치다.
  • 승차대 : 乘車臺 차를 탈 수 있게 설치한 단.
  • 시찰단 : 視察團 두루 돌아다니며 실지의 사정을 살피기 위하여 조직한 사람들의 무리.
  • 시찾다 : 時찾다 거의 죽게 되다.
  • 시추다 : ‘씻다’의 방언
  • 시츠다 : ‘시치다’의 방언
  • 시치다 : 1 바느질을 할 때, 여러 겹을 맞대어 듬성듬성 호다. 2 ‘스치다’의 방언 3 ‘씻다’의 방언
  • 시침대 : ‘사침대’의 방언
  • 신차데 : ‘신주머니’의 방언
  • 신찮다 : ‘시원찮다’의 방언
  • 신축도 : 伸縮度 늘고 주는 정도.
  • 실차다 : 實차다 알속이 있고 실하다.
  • 실천단 : 實踐團 생각한 것이나 결정한 바를 실제로 행하는 사람들로 이루어진 단체.
  • 실체다 : ‘쓸리다’의 방언
  • 실측도 : 實測圖 실지로 실물을 측량하여 그린 도면.
  • 실치다 : ‘쓸리다’의 방언
  • 심차다 : ‘힘차다’의 방언
  • 심차단 : 心遮斷 심방에서 심실로 넘어가는 방실 결절에서 전류가 정상적으로 전달되지 않는 현상.
  • 심천도 : 深淺圖 수면의 깊이를 기록한 도면.
  • 성 충동 : 性衝動 순간적으로 성욕 또는 성관계에 대한 욕구를 불러일으키는 심리적 자극.
  • 셈 측도 : 셈測度 유한 집합일 때는 원소의 개수, 무한 집합일 때는 ∞로 정의할 정도로 매우 직관적인 측도.
  • 숯 침대 : 숯寢臺 침대 틀 위에 일반적인 매트리스 대신에 숯을 압축하여 넓게 깐 침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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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599 개의 단어) 🍈
  • 사차 私차 : 허가 없이 파는 차. 예전에는 차도 전매품이었다.
  • 사찬 沙飡 : 신라 때에 둔, 십칠 관등 가운데 여덟째 등급.
  • 사찰 四察 : 눈ㆍ귀ㆍ입ㆍ마음의 네 가지로 살펴 앎.
  • 사참 寺站 : 어떤 절에서 다른 절로 가는 중간에 잠시 쉬어 갈 수 있는 절.
  • 사창 司倉 : 신라 때, 창부(倉部)에 속한 벼슬. 경덕왕 18년(759)에 조사지를 고친 것으로, 혜공왕 12년(776)에 다시 조사지로 고쳤다.
  • 사채 私債 : 개인이 사사로이 진 빚. 일반적으로 금융 기관보다 이자가 비싸다.
  • 사책 史冊/史策 : 역사적 사실을 기록한 책.
  • 사처 : 손님이 길을 가다가 묵음. 또는 묵고 있는 그 집.
  • 사척 斜尺 : 제도할 때 쓰는 자의 하나. 단위의 길이의 분수를 재는 것으로, 단위의 폭을 10등분 하여 평행으로 가로줄을 긋거나, 자의 한쪽 끝 길이를 취하고 그것을 10등분 하여 수직 평행선 및 평행 사선을 긋는 데 쓴다.
(총 268 개의 단어) 🎁
  • 차다 : 일정한 공간에 사람, 사물, 냄새 따위가 더 들어갈 수 없이 가득하게 되다.
  • 차닥 : ‘차닥거리다’의 어근.
  • 차단 遮斷 : 액체나 기체 따위의 흐름 또는 통로를 막거나 끊어서 통하지 못하게 함.
  • 차담 차啖 : 손님을 대접하기 위하여 내놓은 다과(茶菓) 따위.
  • 차당 次堂 : 각 관아의 당상관 다음가는 벼슬아치.
  • 차대 次代 : 다음 대(代).
  • 차도 車道 : 사람이 다니는 길 따위와 구분하여 자동차만 다니게 한 길.
  • 차독 借讀 : 남의 책 따위를 빌려서 읽음.
  • 차돌 : 이산화 규소로 이루어진 규산염 광물. 삼방 정계에 속하는 알파형과 육방 정계에 속하는 베타형이 있는데 대개 화강암, 유문암, 변성암, 퇴적암 따위에 들어 있다. 유리 광택이 있으며, 무색의 순수한 것은 수정이라고 한다. 광학 기계, 유리, 도기 따위를 만드는 데 쓴다.
(총 145 개의 단어) 💘
  •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삯’의 방언
  •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 ‘삽’의 옛말.
(총 61 개의 단어) 🌈
  • : 십팔기에서 ‘작살’을 병장기의 하나로 이르는 말.
  • : 물체가 바싹 다가붙거나 끈기 있게 달라붙는 모양. ‘짝’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 ‘배’의 방언
  • : 갑옷에 단 비늘 모양의 가죽 조각이나 쇳조각.
  • : 사실이나 이치에 조금도 어긋남이 없는 것.
  • chop : 프로 레슬링에서, 손으로 상대편을 베듯이 치는 일. ⇒규범 표기는 ‘촙’이다.
  • : ‘덫’의 방언
  • : 천이나 가죽 따위의 얇은 물건이 해져서 뚫린 구멍.
  • : 발구, 달구지, 수레 따위의 앞쪽 양옆에 댄 긴 나무.
(총 100 개의 단어) 🕊
  •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 ‘닻’의 방언
  •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 ‘닻’의 옛말.
  •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 ‘무렵’의 방언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