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42개

  • 사출되다 : 1 射出되다 화살이나 탄알, 가스 따위가 쏘아져 내보내지다. 2 射出되다 한 점으로부터 부챗살 모양으로 뿜어지다. 3 射出되다 함선(艦船) 위에서 비행기 따위가 캐터펄트로 발진이 되다.
  • 산출되다 : 1 産出되다 물건이 생산되거나 인물ㆍ사상 따위가 나오다. 2 算出되다 계산되어 나오다.
  • 삼출되다 : 1 滲出되다 액체가 안에서 밖으로 스며 나오다. 2 滲出되다 혈관이나 림프관 따위와 같은 맥관(脈管)의 내용물이 맥관 밖으로 스며 나오다. 급성 염증이 있을 때 볼 수 있는 현상이다.
  • 상찬되다 : 賞讚되다 기려져 칭찬받다.
  • 상창되다 : 上唱되다 높은 소리로 창이 불러지다.
  • 상충되다 : 相衝되다 맞지 아니하고 서로 어긋나게 되다.
  • 상치되다 : 1 相値되다 두 가지 일이 공교롭게 마주치게 되다. 2 相馳되다 일이나 뜻이 서로 어긋나게 되다.
  • 색출되다 : 索出되다 샅샅이 뒤져져서 찾아내어지다.
  • 색칠되다 : 色漆되다 색깔이 나게 칠해지다.
  • 석출되다 : 1 析出되다 분석되어 나오다. 2 析出되다 화합물이 분석되어 어떤 물질이 분리되어 나오다. 3 析出되다 액체 속에서 고체가 생기다. 높은 온도의 용액을 냉각하여 용질 성분이 결정이 되어 나오는 경우, 전기 분해로 금속이 전극에 부착되는 일 따위를 이른다.
  • 선처되다 : 善處되다 형편에 따라 잘 처리되다.
  • 선출되다 : 選出되다 여럿 가운데서 골라지다.
  • 선취되다 : 先取되다 남보다 먼저 가지게 되다.
  • 설채되다 : 設彩되다 먹으로 바탕이 그려진 다음 색이 칠해지다.
  • 설치되다 : 1 設置되다 베풀어져 두어지다. 2 雪恥되다 부끄러움이 씻기다.
  • 섭취되다 : 1 攝取되다 좋은 요소가 받아들여지다. 2 攝取되다 자비심으로 중생이 거두어들여지다. 3 攝取되다 생물체에게 양분 따위가 몸속으로 빨아들여지다.
  • 성첩되다 : 成貼되다 문서에 관인(官印)이 찍히다.
  • 성취되다 : 成就되다 목적한 바가 이루어지다.
  • 세척되다 : 洗滌되다 깨끗이 씻기다.
  • 소착되다 : 疏鑿되다 개천, 도랑 같은 것이 쳐져서 물이 흐르게 되다.
  • 소척되다 : 1 掃滌되다 물로 씻겨 깨끗하게 되다. 2 疏斥되다 관계가 멀어져 물리쳐지다.
  • 소출되다 : 所出되다 논밭에서 곡식이 나다.
  • 속출되다 : 續出되다 잇따라 나오다.
  • 속칭되다 : 俗稱되다 세속에서 보통 일러지다.
  • 송청되다 : 送廳되다 수사 기관에서 피의자가 사건 서류와 함께 검찰청으로 넘겨져 보내지다.
  • 송출되다 : 1 送出되다 사람이 해외로 내보내지다. 2 送出되다 물품, 전기, 전파, 정보 따위가 기계적으로 전달되다.
  • 송치되다 : 1 送致되다 수사 기관에서 검찰청으로, 또는 한 검찰청에서 다른 검찰청으로 피의자와 서류가 넘겨져 보내어지다. 2 送致되다 서류나 물건 따위가 보내어져 정해진 곳에 이르게 되다.
  • 쇄출되다 : 刷出되다 샅샅이 뒤져져서 찾아내어지다.
  • 수축되다 : 1 收縮되다 근육 따위가 오그라들다. 2 收縮되다 부피나 규모가 줄어들다. 3 修築되다 집이나 다리, 방죽 따위의 헐어진 곳이 고쳐져 지어지거나 보수되다.
  • 수출되다 : 輸出되다 국내의 상품이나 기술이 외국으로 팔려 내보내지다.
  • 수침되다 : 水沈되다 물에 가라앉다.
  • 숙청되다 : 1 肅淸되다 어지러운 상태가 바로잡히다. 2 肅淸되다 정치 단체나 비밀 결사의 내부 또는 독재 국가 등에서 정책이나 조직의 일체성을 확보할 목적으로 반대파가 처단되거나 제거되다.
  • 순치되다 : 1 馴致되다 짐승이 길들여지다. 2 馴致되다 목적한 상태에 차차 이르다.
  • 승총되다 : 陞總되다 징세(徵稅)에 빠진 논밭이 징세 장부에 기록되다.
  • 시추되다 : 試錐되다 지하자원을 탐사하거나 지층의 구조나 상태를 조사할 목적으로 땅속 깊이 구멍이 파이다.
  • 신청되다 : 1 申請되다 단체나 기관에 어떠한 일이나 물건이 알려져 청구되다. 2 申請되다 민사 소송법에서, 당사자로부터 법원에 대한 일정한 소송 행위가 요구되다. 3 申請되다 공법(公法)에서, 국가 기관이나 법원 또는 공공 단체 기관에 대한 특정한 행위가 요구되기 위해 의사 표시가 되다.
  • 신축되다 : 新築되다 건물 따위가 새로 만들어지다.
  • 실천되다 : 實踐되다 생각한 바가 실제로 행해지다.
  • 실총되다 : 失寵되다 총애를 잃게 되다.
  • 실추되다 : 失墜되다 명예나 위신 따위가 떨어지거나 잃게 되다.
  • 실측되다 : 實測되다 실지로 측량되다.
  • 심취되다 : 心醉되다 어떤 일이나 사람에 깊이 빠져 마음을 빼앗기다.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총 599 개의 단어) 🌸
  • 사차 私차 : 허가 없이 파는 차. 예전에는 차도 전매품이었다.
  • 사찬 沙飡 : 신라 때에 둔, 십칠 관등 가운데 여덟째 등급.
  • 사찰 四察 : 눈ㆍ귀ㆍ입ㆍ마음의 네 가지로 살펴 앎.
  • 사참 寺站 : 어떤 절에서 다른 절로 가는 중간에 잠시 쉬어 갈 수 있는 절.
  • 사창 司倉 : 신라 때, 창부(倉部)에 속한 벼슬. 경덕왕 18년(759)에 조사지를 고친 것으로, 혜공왕 12년(776)에 다시 조사지로 고쳤다.
  • 사채 私債 : 개인이 사사로이 진 빚. 일반적으로 금융 기관보다 이자가 비싸다.
  • 사책 史冊/史策 : 역사적 사실을 기록한 책.
  • 사처 : 손님이 길을 가다가 묵음. 또는 묵고 있는 그 집.
  • 사척 斜尺 : 제도할 때 쓰는 자의 하나. 단위의 길이의 분수를 재는 것으로, 단위의 폭을 10등분 하여 평행으로 가로줄을 긋거나, 자의 한쪽 끝 길이를 취하고 그것을 10등분 하여 수직 평행선 및 평행 사선을 긋는 데 쓴다.
(총 268 개의 단어) 🍉
  • 차다 : 일정한 공간에 사람, 사물, 냄새 따위가 더 들어갈 수 없이 가득하게 되다.
  • 차닥 : ‘차닥거리다’의 어근.
  • 차단 遮斷 : 액체나 기체 따위의 흐름 또는 통로를 막거나 끊어서 통하지 못하게 함.
  • 차담 차啖 : 손님을 대접하기 위하여 내놓은 다과(茶菓) 따위.
  • 차당 次堂 : 각 관아의 당상관 다음가는 벼슬아치.
  • 차대 次代 : 다음 대(代).
  • 차도 車道 : 사람이 다니는 길 따위와 구분하여 자동차만 다니게 한 길.
  • 차독 借讀 : 남의 책 따위를 빌려서 읽음.
  • 차돌 : 이산화 규소로 이루어진 규산염 광물. 삼방 정계에 속하는 알파형과 육방 정계에 속하는 베타형이 있는데 대개 화강암, 유문암, 변성암, 퇴적암 따위에 들어 있다. 유리 광택이 있으며, 무색의 순수한 것은 수정이라고 한다. 광학 기계, 유리, 도기 따위를 만드는 데 쓴다.
(총 368 개의 단어) 🐬
  • 다다 : 아무쪼록 힘 미치는 데까지. 또는 될 수 있는 대로.
  • 다단 多段 : 여러 단.
  • 다달 : ‘다달거리다’의 어근.
  • 다담 茶啖 : 손님을 대접하기 위하여 내놓은 다과(茶菓) 따위.
  • 다당 : ‘뜰’의 방언
  • 다대 : 해어진 옷에 덧대어 깁는 헝겊 조각.
  • 다도 茶道 : 차를 달이거나 마실 때의 방식이나 예의범절.
  • 다독 : ‘다독거리다’의 어근.
  • 다두 多頭 : 한 몸에 머리가 여럿 있다는 뜻으로, 하나의 나라나 조직에 여러 명의 지도자가 있음을 이르는 말.
(총 145 개의 단어) 🌾
  •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삯’의 방언
  •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 ‘삽’의 옛말.
(총 61 개의 단어) 🦋
  • : 십팔기에서 ‘작살’을 병장기의 하나로 이르는 말.
  • : 물체가 바싹 다가붙거나 끈기 있게 달라붙는 모양. ‘짝’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 ‘배’의 방언
  • : 갑옷에 단 비늘 모양의 가죽 조각이나 쇳조각.
  • : 사실이나 이치에 조금도 어긋남이 없는 것.
  • chop : 프로 레슬링에서, 손으로 상대편을 베듯이 치는 일. ⇒규범 표기는 ‘촙’이다.
  • : ‘덫’의 방언
  • : 천이나 가죽 따위의 얇은 물건이 해져서 뚫린 구멍.
  • : 발구, 달구지, 수레 따위의 앞쪽 양옆에 댄 긴 나무.
(총 100 개의 단어) 🐰
  •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 ‘닻’의 방언
  •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 ‘닻’의 옛말.
  •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 ‘무렵’의 방언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