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15개

  • 설치은열 : 舌齒齦裂 위쪽 앞니의 혀 쪽 표면에서 시작하여 시멘트질 안으로 뻗은 틈새.
  • 세척용액 : 洗滌溶液 추공(錐孔) 안의 더러운 물질을 씻어 내기 위하여 만든 용액. 원유층의 암석의 성질에 따라 섞은 물질을 달리한다.
  • 수출입업 : 輸出入業 상품이나 기술을 외국으로 팔아 내보내거나 다른 나라로부터 국내로 사들이는 사업.
  • 사차 이익 : 死差利益 한 해 동안 예상되는 사망률을 기초로 보험료를 받은 다음 예상 사망률보다 실제 사망자가 적을 경우 발생하는 이익.
  • 삼체 웅예 : 三體雄蕊 수술대가 붙어 세 몸이 한 덩이가 된 수꽃술. 고추나물이 있다.
  • 색채 음악 : 色彩音樂 스크린에 색채를 번갈아 비추면서 연주하는 기악. 그 근원은 르네상스 시대까지 거슬러 올라가지만, 주관적이고 두 영역 간의 결합에 대한 이론적 근거가 확실하지 않아 계속 발전되지 못했다. 작곡가 중에 특히 스크리아빈(Scriabin, A. N.), 쇤베르크가 그에 대한 관심을 보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 서치 영역 : search領域 문제 해결에서, 초기 상태부터 목표 상태에 이르는 가능한 모든 단계의 집합.
  • 성층 언어 : 成層言語 프로그래밍 언어에서, 그 자신의 메타언어로 이용할 수 없는 언어.
  • 수축 여유 : 收縮餘裕 합금이 식으면서 굳어질 때 줄어드는 양만큼 모형을 주형 공간보다 더 크게 만드는 일.
  • 수축 이음 : 收縮이음 콘크리트 표면의 건조로 수축이 발생하여 생기는 균열을 막기 위해 벽의 표면에 브이(V)자형 홈을 만드는 행위.
  • 수출 어음 : 輸出어음 수출업자가 수입업자나 그가 지정한 은행 앞으로 발행한 환어음. 수출업자는 이것을 은행이 매입하도록 하여 대금을 회수한다.
  • 수취 어음 : 受取어음 부기(簿記)에서 받을 권리가 있는 어음.
  • 시추 용액 : 試錐溶液 해저에서 표면과 시추공 밖으로 잘라 낸 조각들을 밀어내거나 시추공 하층 구조 압력에 반작용 및 비트 냉각 기능을 하는 용액.
  • 신체 언어 : 身體言語 음성 언어나 문자 언어에 의하지 않고 몸짓이나 손짓, 표정 등 신체의 동작으로 의사나 감정을 표현ㆍ전달하는 행위.
  • 신축 이음 : 伸縮이음 배관에서, 길이 방향의 팽창량을 흡수하는 역할을 하는 이음.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총 599 개의 단어) 🦋
  • 사차 私차 : 허가 없이 파는 차. 예전에는 차도 전매품이었다.
  • 사찬 沙飡 : 신라 때에 둔, 십칠 관등 가운데 여덟째 등급.
  • 사찰 四察 : 눈ㆍ귀ㆍ입ㆍ마음의 네 가지로 살펴 앎.
  • 사참 寺站 : 어떤 절에서 다른 절로 가는 중간에 잠시 쉬어 갈 수 있는 절.
  • 사창 司倉 : 신라 때, 창부(倉部)에 속한 벼슬. 경덕왕 18년(759)에 조사지를 고친 것으로, 혜공왕 12년(776)에 다시 조사지로 고쳤다.
  • 사채 私債 : 개인이 사사로이 진 빚. 일반적으로 금융 기관보다 이자가 비싸다.
  • 사책 史冊/史策 : 역사적 사실을 기록한 책.
  • 사처 : 손님이 길을 가다가 묵음. 또는 묵고 있는 그 집.
  • 사척 斜尺 : 제도할 때 쓰는 자의 하나. 단위의 길이의 분수를 재는 것으로, 단위의 폭을 10등분 하여 평행으로 가로줄을 긋거나, 자의 한쪽 끝 길이를 취하고 그것을 10등분 하여 수직 평행선 및 평행 사선을 긋는 데 쓴다.
(총 736 개의 단어) 🙏
  • 차아 次兒 : 자기의 둘째 아들을 이르는 말.
  • 차악 嗟愕 : ‘차악하다’의 어근.
  • 차안 此岸 : 나고 죽고 하는 고통이 있는 이 세상.
  • 차알 遮遏 : 막아서 못하게 함.
  • 차압 差押 : 민사 소송법에서, 집행 기관에 의하여 채무자의 특정 재산에 대한 처분이 제한되는 강제 집행. 이에 의하여 채무자는 압류 재산에 대한 처분권을 상실하며 처분권은 국가에 이전된다.
  • 차애 :
  • 차액 借額 : 남에게서 꾸어 온 돈의 액수.
  • 차야 此夜 : 이 밤. 또는 이날 밤.
  • 차약 차藥 : ‘차제’의 북한어.
(총 1,774 개의 단어) 🐰
  • 아아 : 감격하거나 탄식할 때 내는 소리.
  • 아악 雅樂 : 삼부악의 하나. 예전에 우리나라에서 의식 따위에 정식으로 쓰던 음악으로, 고려 예종 때 중국 송나라에서 들여왔던 것을 조선 세종이 박연에게 명하여 새로 완성시켰다.
  • 아안 鵝眼 : 중국 남조 송나라 때 주조한, 구멍이 있는 쇠돈.
  • 아알 鴉軋 : 물건을 서로 비빌 때 나는 소리.
  • 아압 鵝鴨 : 거위와 오리를 아울러 이르는 말.
  • 아애 我愛 : 네 가지 번뇌 가운데 하나. ‘나’에게 애착하는 번뇌를 이른다.
  • 아야 : 갑자기 아픔을 느낄 때 나오는 소리.
  • 아약 兒弱 : 아직 덜 자란 아이. 열네 살 이하를 이른다.
  • 아얌 : 겨울에 부녀자가 나들이할 때 춥지 않도록 머리에 쓰는 쓰개. 위는 터져 있어 이마만 두르게 되어 있고 뒤에는 아얌드림을 늘어뜨린다.
(총 145 개의 단어) 🍿
  •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삯’의 방언
  •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 ‘삽’의 옛말.
(총 61 개의 단어) 🍇
  • : 십팔기에서 ‘작살’을 병장기의 하나로 이르는 말.
  • : 물체가 바싹 다가붙거나 끈기 있게 달라붙는 모양. ‘짝’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 ‘배’의 방언
  • : 갑옷에 단 비늘 모양의 가죽 조각이나 쇳조각.
  • : 사실이나 이치에 조금도 어긋남이 없는 것.
  • chop : 프로 레슬링에서, 손으로 상대편을 베듯이 치는 일. ⇒규범 표기는 ‘촙’이다.
  • : ‘덫’의 방언
  • : 천이나 가죽 따위의 얇은 물건이 해져서 뚫린 구멍.
  • : 발구, 달구지, 수레 따위의 앞쪽 양옆에 댄 긴 나무.
(총 161 개의 단어) 🐳
  •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 ‘아우’의 방언
  •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 아는 일.
  • : ‘앞’의 옛말.
  •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