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ㅅ ㅊ ㅇ ㅇ 단어: 1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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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치은열
:
舌齒齦裂
위쪽 앞니의 혀 쪽 표면에서 시작하여 시멘트질 안으로 뻗은 틈새. -
세척용액
:
洗滌溶液
추공(錐孔) 안의 더러운 물질을 씻어 내기 위하여 만든 용액. 원유층의 암석의 성질에 따라 섞은 물질을 달리한다. -
수출입업
:
輸出入業
상품이나 기술을 외국으로 팔아 내보내거나 다른 나라로부터 국내로 사들이는 사업. -
사차 이익
:
死差利益
한 해 동안 예상되는 사망률을 기초로 보험료를 받은 다음 예상 사망률보다 실제 사망자가 적을 경우 발생하는 이익. -
삼체 웅예
:
三體雄蕊
수술대가 붙어 세 몸이 한 덩이가 된 수꽃술. 고추나물이 있다. -
색채 음악
:
色彩音樂
스크린에 색채를 번갈아 비추면서 연주하는 기악. 그 근원은 르네상스 시대까지 거슬러 올라가지만, 주관적이고 두 영역 간의 결합에 대한 이론적 근거가 확실하지 않아 계속 발전되지 못했다. 작곡가 중에 특히 스크리아빈(Scriabin, A. N.), 쇤베르크가 그에 대한 관심을 보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
서치 영역
:
search領域
문제 해결에서, 초기 상태부터 목표 상태에 이르는 가능한 모든 단계의 집합. -
성층 언어
:
成層言語
프로그래밍 언어에서, 그 자신의 메타언어로 이용할 수 없는 언어. -
수축 여유
:
收縮餘裕
합금이 식으면서 굳어질 때 줄어드는 양만큼 모형을 주형 공간보다 더 크게 만드는 일. -
수축 이음
:
收縮이음
콘크리트 표면의 건조로 수축이 발생하여 생기는 균열을 막기 위해 벽의 표면에 브이(V)자형 홈을 만드는 행위. -
수출 어음
:
輸出어음
수출업자가 수입업자나 그가 지정한 은행 앞으로 발행한 환어음. 수출업자는 이것을 은행이 매입하도록 하여 대금을 회수한다. -
수취 어음
:
受取어음
부기(簿記)에서 받을 권리가 있는 어음. -
시추 용액
:
試錐溶液
해저에서 표면과 시추공 밖으로 잘라 낸 조각들을 밀어내거나 시추공 하층 구조 압력에 반작용 및 비트 냉각 기능을 하는 용액. -
신체 언어
:
身體言語
음성 언어나 문자 언어에 의하지 않고 몸짓이나 손짓, 표정 등 신체의 동작으로 의사나 감정을 표현ㆍ전달하는 행위. -
신축 이음
:
伸縮이음
배관에서, 길이 방향의 팽창량을 흡수하는 역할을 하는 이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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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ㅅ
ㅊ
(총 599 개의 단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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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차
私차
: 허가 없이 파는 차. 예전에는 차도 전매품이었다. -
사찬
沙飡
: 신라 때에 둔, 십칠 관등 가운데 여덟째 등급. -
사찰
四察
: 눈ㆍ귀ㆍ입ㆍ마음의 네 가지로 살펴 앎. -
사참
寺站
: 어떤 절에서 다른 절로 가는 중간에 잠시 쉬어 갈 수 있는 절. -
사창
司倉
: 신라 때, 창부(倉部)에 속한 벼슬. 경덕왕 18년(759)에 조사지를 고친 것으로, 혜공왕 12년(776)에 다시 조사지로 고쳤다. -
사채
私債
: 개인이 사사로이 진 빚. 일반적으로 금융 기관보다 이자가 비싸다. -
사책
史冊/史策
: 역사적 사실을 기록한 책. - 사처 : 손님이 길을 가다가 묵음. 또는 묵고 있는 그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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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척
斜尺
: 제도할 때 쓰는 자의 하나. 단위의 길이의 분수를 재는 것으로, 단위의 폭을 10등분 하여 평행으로 가로줄을 긋거나, 자의 한쪽 끝 길이를 취하고 그것을 10등분 하여 수직 평행선 및 평행 사선을 긋는 데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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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아
次兒
: 자기의 둘째 아들을 이르는 말. -
차악
嗟愕
: ‘차악하다’의 어근. -
차안
此岸
: 나고 죽고 하는 고통이 있는 이 세상. -
차알
遮遏
: 막아서 못하게 함. -
차압
差押
: 민사 소송법에서, 집행 기관에 의하여 채무자의 특정 재산에 대한 처분이 제한되는 강제 집행. 이에 의하여 채무자는 압류 재산에 대한 처분권을 상실하며 처분권은 국가에 이전된다. - 차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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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액
借額
: 남에게서 꾸어 온 돈의 액수. -
차야
此夜
: 이 밤. 또는 이날 밤. -
차약
차藥
: ‘차제’의 북한어.
- 아아 : 감격하거나 탄식할 때 내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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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악
雅樂
: 삼부악의 하나. 예전에 우리나라에서 의식 따위에 정식으로 쓰던 음악으로, 고려 예종 때 중국 송나라에서 들여왔던 것을 조선 세종이 박연에게 명하여 새로 완성시켰다. -
아안
鵝眼
: 중국 남조 송나라 때 주조한, 구멍이 있는 쇠돈. -
아알
鴉軋
: 물건을 서로 비빌 때 나는 소리. -
아압
鵝鴨
: 거위와 오리를 아울러 이르는 말. -
아애
我愛
: 네 가지 번뇌 가운데 하나. ‘나’에게 애착하는 번뇌를 이른다. - 아야 : 갑자기 아픔을 느낄 때 나오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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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약
兒弱
: 아직 덜 자란 아이. 열네 살 이하를 이른다. - 아얌 : 겨울에 부녀자가 나들이할 때 춥지 않도록 머리에 쓰는 쓰개. 위는 터져 있어 이마만 두르게 되어 있고 뒤에는 아얌드림을 늘어뜨린다.
- 사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삭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삮 : ‘삯’의 방언
- 삯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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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山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살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삵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삶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삷 : ‘삽’의 옛말.
- 차 : 십팔기에서 ‘작살’을 병장기의 하나로 이르는 말.
- 착 : 물체가 바싹 다가붙거나 끈기 있게 달라붙는 모양. ‘짝’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찬 : ‘배’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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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
札
: 갑옷에 단 비늘 모양의 가죽 조각이나 쇳조각. - 참 : 사실이나 이치에 조금도 어긋남이 없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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찹
chop
: 프로 레슬링에서, 손으로 상대편을 베듯이 치는 일. ⇒규범 표기는 ‘촙’이다. - 찻 : ‘덫’의 방언
- 창 : 천이나 가죽 따위의 얇은 물건이 해져서 뚫린 구멍.
- 채 : 발구, 달구지, 수레 따위의 앞쪽 양옆에 댄 긴 나무.
- 아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악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앆 : ‘아우’의 방언
- 안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않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알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앎 : 아는 일.
- 앒 : ‘앞’의 옛말.
- 앓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