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ㅅ ㅌ ㅁ 단어: 42개
-
사탕무
:
沙糖▽무명아줏과의 두해살이풀. 높이는 1미터 정도이며, 잎은 약간 두껍고 긴 달걀 모양이다. 여름에 누런 녹색 꽃이 수상(穗狀) 화서로 많이 피고 열매는 코르크질의 구낭(球囊)을 맺는다. 뿌리는 원뿔 모양의 덩이뿌리로 맛이 달아 사탕의 원료로 쓴다. 지중해 지방이 원산지로 추운 지방에서도 잘 자란다. -
사탕밀
:
沙糖▽蜜사탕무나 사탕수수에서 사탕을 뽑아내고 남은 검은빛의 즙액. 비료, 사료, 연료로 쓰기도 하고 가공하여 구두약, 알코올 따위의 원료로 쓰기도 한다. - 사태미 : ‘삼태기’의 방언
-
사통망
:
社統網모든 복지 지출을 전산화해서 이중적인 복지 지출이 없도록 해 복지 예산이 수급자에게 골고루 배분될 수 있도록 만든 국가 차원의 전산망. 정부가 복지 업무 효율화를 위해 2010년부터 도입하였다. -
산탁목
:
山啄木딱따구릿과의 새. 몸의 길이는 25cm 정도이며, 등 쪽은 누런 갈색, 허리는 붉은 황색, 머리의 앞쪽은 검고 배는 녹색을 띤 회백색인데 꽁지에 ‘V’ 자 모양의 무늬가 있다. 단독 생활을 하고 부리로 나무에 구멍을 뚫어 알을 낳으며, 발가락과 굳은 꽁지깃을 써서 나무에 수직으로 붙어 앉아 나무를 빙빙 돌면서 올라가는 습성이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흔한 텃새이며 중국 본토와 만주, 일본의 홋카이도 등지에 분포한다. - 산태미 : 1 ‘삼태기’의 방언 2 ‘산더미’의 방언
- 산테미 : ‘광주리’의 방언
- 삼태미 : ‘삼태기’의 방언
- 상태미 : ‘상자’의 방언
-
상투메
:
São Tomé기니만 앞바다, 상투메섬에 있는 도시. 상투메 프린시페의 수도이다. - 상투모 : 위를 상투처럼 내민 장부나 촉을 만들어 도리에 뚫은 구멍에 끼우게 된 기둥. 보를 꿰뚫고 도리에 끼운다. ⇒규범 표기는 ‘상투기둥’이다.
- 상투밑 : 1 ‘배코’를 이르는 말. 2 ‘배코’의 방언
-
새터민
:
새터民북한을 탈출한 사람. -
생태맹
:
生態盲자연의 아름다움이나 자연과 인간의 관계 등을 인식하지 못하는 상태. 도시화, 산업화로 인한 인공적 환경을 자연스럽게 여기고, 자연과 화합하면서 함께 살아가는 데 필요한 지혜, 정서, 교감의 가치를 옳게 인식하지 못하는 것이다. -
선택문
:
選擇文이프 덴 엘스, 스위치, 케이스 따위와 같이 주어진 조건에 따라 서로 다른 방향으로 실행의 흐름이 바뀔 수 있는 속성을 가지고 있는 문장. -
선택물
:
選擇物여럿 가운데서 필요나 기준에 따라 골라 뽑은 물건. -
설탕물
:
雪糖▽물설탕을 탄 물. -
성탄목
:
聖誕木크리스마스 때에 여러 가지 장식으로 꾸미는 나무. 너무 크지 않은 전나무를 쓰는데, 꼭대기에 별을 달고 인형, 종, 깜박이는 전구, 선물 따위로 아름답게 장식한다. -
성택무
:
聖澤舞조선 시대 궁중 무용의 하나. 정재(呈才) 때에 봉족자(奉簇子)와 선도(仙桃) 각 한 사람, 죽간자(竹竿子) 두 사람, 좌협무(左挾舞)와 우협무(右挾舞) 각 네 사람, 모두 열두 사람이 성군(聖君)의 은덕을 기리는 가사(歌詞)를 노래하며 춤을 추었다. -
성토문
:
聲討文성토(聲討)의 내용을 적은 글. -
세탁물
:
洗濯物세탁할 옷이나 천 따위. 또는 세탁이 된 옷이나 천 따위. -
소탁목
:
小啄木딱따구릿과의 새. 몸은 잿빛을 띤 갈색이고 머리 양쪽에 붉은 잔줄이 있다. 목은 누런 갈색, 배는 흰색이고 등은 검은 갈색에 흰색 얼룩무늬가 있다. 깊은 산속에 산다. - 소태맛 : 소태처럼 몹시 쓴 맛.
-
소태망
:
소태網‘소매망’의 북한어. -
소테마
:
小Thema작은 규모의 테마주. -
소통망
:
疏通網뜻이 서로 통하여 오해가 없도록 하기 위해 만든 체계. - 손토매 : ‘토시’의 방언
- 손톱물 : 1 손톱에 들인 물. 2 손톱에 묻은 물.
- 쇠토막 : 길쭉한 쇠붙이에서 잘라 낸 한 부분.
-
수탁물
:
受託物남의 부탁으로 얼마 동안 맡아 두는 물건. -
수투목
:
數鬪目‘수투전’의 북한어. -
슈테멘
:
Stemmen스키에서, 스키의 앞부분을 붙인 채 뒷부분을 벌려 ‘V’ 자 모양으로 만드는 일. 회전을 하거나 제동을 걸 때 쓰는 기본 기술이다. -
스테밍
:
stemming암벽 등반에서, 따로 떨어져 있는 바위의 두 지점 사이에서 몸을 지탱할 수 있게 해 주는 짝힘주기 기술. 침니를 오를 때 사용한다. -
스톱문
:
stop文컴퓨터에서 프로그램의 실행을 종료시킬 때 사용하는 문장. -
스티머
:
steamer뜨거운 김을 이용하여 우유 거품을 만드는 기구. 주로 카페라테나 카푸치노 따위를 만들 때 사용한다. -
신탁물
:
信託物신탁의 대상이 되는 물건. -
상태 맵
:
狀態map오토마타 또는 순차 회로와 같은 장치의 각 상태에 대하여, 외부의 입력으로 발생하는 출력과 상태의 전이를 표시한 그림. -
세탁 망
:
洗濯網세탁물이 세탁기에서 발생하는 물리적 힘을 적게 받도록 보호해 주는 망. 세탁물의 변형을 방지해 준다. -
섹터 맵
:
sector map사용하지 않은 섹터를 표시하거나 운용 체계가 요구하는 섹터 번호를 물리적인 섹터 번호로 변환하는데 사용하는 표. -
셔터 막
:
shutter幕포컬 플레인 셔터나 롤러 블라인드 셔터 따위에 쓰는, 천으로 만든 셔터. -
셔터 맨
:
shutter man능력 있는 아내가 운영하는 가게의 문을 열고 닫는 일을 하는, 무직의 남편을 이르는 말. -
셔터 문
:
shutter門폭이 좁은 철판을 발[簾] 모양으로 연결하여 감아올리거나 내릴 수 있도록 한 문.
▹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ㅅ
ㅌ
(총 363 개의 단어) 🌷
-
사타
沙陀: 6세기 말 이래 알려진 터키계(Turkey系) 유목민의 부족. 톈산산맥 방면에 자리 잡고 서돌궐국(西突厥國)을 이루고 있다가 중국 당나라에 예속되었으며, 그 후예인 이극용의 아들 이존욱(李存勖)이 오대(五代)의 후당(後唐)을 건설하였다. -
사탁
司度: 고려 시대에, 민관(民官)에 속한 관아. 성종 14년(995)에 민관을 상서호부로 고치면서 상서탁지로 고쳤다가 문종 때에 없앴다. -
사탄
沙灘/砂灘: 모래사장가의 여울. 또는 모래가 깔린 여울. - 사탈 : ‘샅’의 방언
-
사탐
査探: 알려지지 않은 사물이나 사실 따위를 샅샅이 더듬어 조사함. -
사탑
寺塔: 절에 있는 탑. -
사탕
沙湯/砂湯: 해수욕장이나 모래사장 따위에서 모래찜질을 할 수 있도록 시설한 곳. - 사태 : 소의 오금에 붙은 살덩이. 흔히 곰거리로 쓴다.
-
사택
私宅: 개인 소유의 집.
-
타마
駝馬: 낙타과 낙타속의 짐승을 통틀어 이르는 말. 목과 다리가 길며 등에 지방을 저장하는 혹 모양의 육봉이 있다. 두꺼운 발바닥, 두 줄의 속눈썹, 열고 닫을 수 있는 콧구멍, 예민한 시각과 후각 따위를 갖고 있어 사막을 걷기에 적당하다. 고기는 식용하고 털로는 직물을 만든다. -
타망
打網: ‘좽이’를 달리 이르는 말. -
타매
唾罵: 아주 더럽게 생각하고 경멸히 여겨 욕함. -
타맥
打麥: 태질하거나 탈곡기에 넣어 보리 이삭에서 낟알을 떨어내는 일. -
타면
他面: 다른 쪽이나 다른 방면. -
타멸
打滅: 때리고 쳐서 없앰. - 타목 : 쉬어서 탁한 목소리.
-
타묵
打墨: 양손으로 힘들여 잡아야 할 만큼 큰 붓으로 그림을 그리거나 글자를 쓰는 일. 또는 그런 그림이나 글씨. -
타문
他門: 자신이 속하지 않은 문중(門中)이나 집안.
- 사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삭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삮 : ‘삯’의 방언
- 삯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
산
山: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살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삵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삶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삷 : ‘삽’의 옛말.
-
타
他: 다른 사람. - 탁 : 갑자기 세게 치거나 부딪거나 차거나 넘어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탄 : ‘탄하다’의 어근.
- 탈 : 얼굴을 감추거나 달리 꾸미기 위하여 나무, 종이, 흙 따위로 만들어 얼굴에 쓰는 물건.
- 탐 : ‘틈’의 방언
- 탑 : ‘따비’의 방언
- 탓 : 주로 부정적인 현상이 생겨난 까닭이나 원인.
- 탕 : 무엇을 실어 나르거나 일정한 곳까지 다녀오는 횟수를 세는 단위.
- 태 : 질그릇이나 놋그릇의 깨진 금.
- 마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막 : 바로 지금.
- 만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맏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말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맑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맗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맘 : ‘마음’의 준말.
- 맛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