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4개

  • 생테티슴 : synthétisme 회화에서, 대상을 형상과 빛깔의 조화로써 단순하게 종합하여 표현하는 주의. 18세기 중엽 고갱의 창작 태도에서 비롯되었으며, 인상파의 필촉 분할이나 점묘를 피하는 것이 특징이다.
  • 스타티세 : statice 갯길경과의 한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30~60cm이고 날개 같은 것이 있다. 근생엽은 물결 모양으로 갈라진다. 7~8월에 연보라색, 푸른색, 노란색, 흰색 따위의 잔꽃이 줄기 끝에 한쪽으로 치우친 수상(穗狀) 화서로 핀다. 지중해 연안이 원산지로 꽃밭에 심어 가꾼다.
  • 스타티스 : statice 갯길경과의 한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30~60cm이고 날개 같은 것이 있다. 근생엽은 물결 모양으로 갈라진다. 7~8월에 연보라색, 푸른색, 노란색, 흰색 따위의 잔꽃이 줄기 끝에 한쪽으로 치우친 수상(穗狀) 화서로 핀다. 지중해 연안이 원산지로 꽃밭에 심어 가꾼다. ⇒규범 표기는 ‘스타티세’이다.
  • 생태 탐사 : 生態探査 생물이 살아가는 모양이나 상태 따위를 샅샅이 더듬어 조사함.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총 363 개의 단어) 🍩
  • 사타 沙陀 : 6세기 말 이래 알려진 터키계(Turkey系) 유목민의 부족. 톈산산맥 방면에 자리 잡고 서돌궐국(西突厥國)을 이루고 있다가 중국 당나라에 예속되었으며, 그 후예인 이극용의 아들 이존욱(李存勖)이 오대(五代)의 후당(後唐)을 건설하였다.
  • 사탁 司度 : 고려 시대에, 민관(民官)에 속한 관아. 성종 14년(995)에 민관을 상서호부로 고치면서 상서탁지로 고쳤다가 문종 때에 없앴다.
  • 사탄 沙灘/砂灘 : 모래사장가의 여울. 또는 모래가 깔린 여울.
  • 사탈 : ‘샅’의 방언
  • 사탐 査探 : 알려지지 않은 사물이나 사실 따위를 샅샅이 더듬어 조사함.
  • 사탑 寺塔 : 절에 있는 탑.
  • 사탕 沙湯/砂湯 : 해수욕장이나 모래사장 따위에서 모래찜질을 할 수 있도록 시설한 곳.
  • 사태 : 소의 오금에 붙은 살덩이. 흔히 곰거리로 쓴다.
  • 사택 私宅 : 개인 소유의 집.
(총 105 개의 단어) 🍍
  • 타탄 tartan : 선의 굵기가 서로 다른 서너 가지 색을 바둑판처럼 엇갈려 놓은 무늬가 있는 직물. 본디 스코틀랜드에서 시작하여 영국 무늬 직물의 기조(基調)를 이루었다.
  • 타태 惰怠 : ‘타태하다’의 어근.
  • 타토 他土 : 다른 토지.
  • 타투 tattoo : 살갗을 바늘로 찔러 먹물이나 물감으로 글씨, 그림, 무늬 따위를 새김. 또는 그렇게 새긴 것. 보통, 맹세의 표시나 치레 따위를 하느라고 새기며 미개 사회에서는 주술이나 장식의 의도로 행하였다.
  • 타팅 tatting : ‘태팅’의 북한어.
  • 탁타 驝駝 : 낙타과 낙타속의 짐승을 통틀어 이르는 말. 목과 다리가 길며 등에 지방을 저장하는 혹 모양의 육봉이 있다. 두꺼운 발바닥, 두 줄의 속눈썹, 열고 닫을 수 있는 콧구멍, 예민한 시각과 후각 따위를 갖고 있어 사막을 걷기에 적당하다. 고기는 식용하고 털로는 직물을 만든다. 단봉낙타와 쌍봉낙타의 두 종류가 있다.
  • 탁탁 : 일을 의젓하거나 태연스럽게 처리하는 모양.
  • 탁태 托胎 : 전세(前世)의 인연으로 중생이 모태(母胎)에 몸을 붙임.
  • 탄타 Tanta : 이집트의 동북부에 있는 상공업 도시. 나일강 삼각주 농업 지대의 중앙에 있다. 목화의 집산지이며, 교통의 요지이다. 아랍인들의 학문과 순례의 중심지이기도 하다.
(총 322 개의 단어) 💕
  • 타사 他事 : 다른 일. 또는 남의 일.
  • 타산 他山 : 다른 산. 또는 다른 사람 소유의 산.
  • 타살 他殺 : 남을 죽임.
  • 타상 打傷 : 맞거나 부딪쳐 생긴 상처.
  • 타색 他色 : 다른 빛. 또는 다른 색.
  • 타생 他生 : 자체의 원인이 아니라 다른 원인으로 생기어 남.
  • 타서 他書 : 다른 책. 또는 남의 책.
  • 타석 他席 : 다른 자리. 또는 남의 자리.
  • 타선 打線 : 야구에서, 타자 구성원의 짜임새를 이르는 말.
(총 145 개의 단어) 🍌
  •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삯’의 방언
  •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 ‘삽’의 옛말.
(총 61 개의 단어) 🐈
  • : 다른 사람.
  • : 갑자기 세게 치거나 부딪거나 차거나 넘어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탄하다’의 어근.
  • : 얼굴을 감추거나 달리 꾸미기 위하여 나무, 종이, 흙 따위로 만들어 얼굴에 쓰는 물건.
  • : ‘틈’의 방언
  • : ‘따비’의 방언
  • : 주로 부정적인 현상이 생겨난 까닭이나 원인.
  • : 무엇을 실어 나르거나 일정한 곳까지 다녀오는 횟수를 세는 단위.
  • : 질그릇이나 놋그릇의 깨진 금.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